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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료 1.7% ‘충남형 배달앱’ 나온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가 15개 시군,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민간 업체와 손잡고, 수수료가 1%대에 불과한, 국내 최저가 수준의 배달앱을 내놓는다. 현재 성업 중인 민간 배달앱 수수료가 20%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도내 소상공인들이 이 배달앱을 이용 할 경우 수수료 절감을 통한 수익 증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 충남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 류붕석 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 김만걸 샵체인 대표와 ‘민관협력 충남형 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해 수수료가 파격적인 배달앱을 도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충남형 배달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을 지원하고,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각 시군은 지역에 맞는 사업을 위한 예산과 행정을 지원하며, 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는 회원 가입 외식업체 3만 5887곳을 대상으로 가맹점 일괄 가입을 유도하고,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샵체인은 서비스를 운영하며 가맹점을 관리한다. 샵체인은 또 서비스 운영 중 발생하는 가맹점·고객·주문 데이터를 도에 제공,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고객의 정보를 가맹점에 제공할 수 있다. 샵체인은 지난달 전문가 4명,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4명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충남형 배달앱 운영 업체로 선정됐다. 국내 유명 배달앱 업체인 A사는 10∼20%의 수수료를, B사는 18%를, C사는 15.5%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충남형 배달앱은 별도의 광고비나 입점비 등을 받지 않고, 1.7%의 주문·결제 수수료만 받고 서비스를 제공,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게 된다. 충남형 배달앱 홍보와 소비자 가입 유도를 위해서는 쿠폰 지원 등 이벤트를 개최한다. 도민들은 충남형 배달앱과 시·군별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2020년 9월 기준 2개의 배달앱이 국내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공공 배달앱을 개발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소유하고 있는 광대한 외식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맹점을 확보하고, 샵체인의 준비된 기술력과 도와 15개 시군의 행정이 뒷받침하면 소상공인, 소비자, 시행업체 모두가 상생하는 배달앱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충남형 배달앱의 성공 정착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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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 업체 점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대비, 도내 초콜릿과 캔디류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발렌타인데이 전후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대상은 초콜릿·캔디류 등 제조업소 52곳,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 업소 또는 다중 이용 제과점 74곳, 행정 처분을 받은 업소 4곳 등 총 130개 업소다. 점검은 오는 9일까지 도내 전 시·군 식품 위생 공무원 17개 반 34명을 투입해 진행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무허가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자가 품질검사 기준 준수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허용 외 식품 첨가물 사용 여부 등이다. 또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제조 연원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등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도는 이와 함께 지난해 행정처분을 받았던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사항 시정 여부도 살필 계획이다. 도는 이밖에 제과점에 대해서는 초콜릿, 케이크 진열대의 식품 보존 기준 및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생적 취급 기준과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유통기한 변조 등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식품 위생에 위해를 미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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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6
  • 글로벌 기업 4개사 4100만 불 투자상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 외자유치단이 독일과 영국의 글로벌 기업 4개사를 방문, 4100만 불 규모의 투자유치 상담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도 외자유치단은 지난 28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 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충남의 외자유치 현황 및 산업 인프라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의사를 타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독일로 출국한 외자유치단은 29일 프랑크푸르트의 A사와 조선·해양·플랜트용 보온재인 고무발포단열재 공장 건축을 위한 투자상담을 실시했다. 이튿날인 30일에는 산업용 미네랄 제품 생산업체인 Q사, 폴리우레탄 실리콘 생산업체인 Z사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투자상담을 실시했다. 31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반도체관련 장치를 생산하는 E사를 방문, 천안 외투단지의 공장 증축 등 추가 투자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투자상담에서 도는 충남의 산업적·지리적 여건과 기업별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 독일·영국 글로벌 기업 4개사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영석 도 외자유치팀장은 “이번 투자상담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지속적인 투자상담을 통해 신규 및 추가 투자를 유도, 올해 고부가·신성장 중심 우량 외투기업을 9곳 이상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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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김태희 악녀연기, 이제 연기력 논란은 없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의 악역 연기는 완벽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김태희 분)은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대비 김씨(김선경 분)와 민유중(이효정 분)에게 복수를 했다. 앞서 장옥정은 두 번의 위기를 겪었다. 먼저 천출이라는 이유로 승은을 입었음에도 쫓겨난 장옥정은 민유중의 계략으로 불에 타 죽을 고비를 겪었다. 또 어렵게 궁궐에 다시 입성했음에도 이순(유아인 분)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는 이유로 대비 김씨에게 미움을 샀다. 대비 김씨는 계속해 이순이 장옥정을 찾자, 불안함에 그녀를 불러 불임약을 먹이려 했지만 실패했다. 장옥정은 이 수모를 곱씹으며 미묘한 표정으로 복수를 다짐했다. 때마침 기회가 왔다. 신하들은 장옥정을 숙원(내명부 종4품 후궁으로 왕의 정식 부인임을 인정받는 동시에 왕실의 일원으로서 권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에 임명함으로써 천지지변이 일어났고, 대비 김씨가 병을 앓고 있는 것이라며 그녀를 퇴출시키자는 상소를 올렸다. 이에 장옥정은 대비 김씨의 건강과 나라를 위해 석고대죄를 했다. 하지만 석고대죄를 하기 전, 장옥정은 민유중에게 자신을 죽이려했던 사실을 협박하며 신하들의 상소를 거둘것을 제안했다. 민유중은 불안함에 이를 받아들였고,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장옥정은 석고대죄를 올려 이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더욱 각인시켰다. 또한 장옥정은 자신을 미워하던 대비 김씨를 이순에게서 떨어트려 놓았다. 이순이 쳐다보고 있음을 알고 있던 장옥정이 대비 김씨를 이용해 그녀의 입에서 잘못을 이야기하게 만든 것. 이날 항상 당하고 있기만 하던 장옥정의 모습은 사라지고,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악녀로 변신한 김태희만이 존재했다. 그녀의 독기어린 눈빛과 화를 억누르며 웃는 연기는 그간 발연기 논란을 잠재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 결과를 보여주듯이 지난 시청률도 소폭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장옥정이 독기를 뿜는 순간부터 극이 재미있어졌다.” “여우같은 장옥정의 모습이 필요했는데, 기대된다.” “반격 시작하는 장옥정의 모습을 보니 후련했다.” 등 김태희의 악녀 변신과 극 전개에 대해 호평을 보냈다. 삶과 자신의 꿈을 위해 힘들게 살아온 장옥정, 그녀의 이유있는 악녀 변신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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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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