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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절도범 검거 시민에게 감사장·포상금 수여
[충청24시뉴스 최창열]충남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12일 오전 논산경찰서 계백마루에서 설 명전 기간 주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공헌한 시민에게 논산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시민 박 모씨는 지난 1월 29일 새벽, 범인이 타인의 집 창문을 열고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우 밖으로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검거, 신속히 112신고나 경찰에게 인계하여 커다란 공헌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인 검거과정에서 시민의 용감한 행동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여 구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이처럼 신속한 제보 등으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는 지속적인 포상을 이어갈 것이며, 경찰에서는 강도·절도 등 강력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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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자율방범대 대원, 도로에 쓰러져 피 흘리던 노인 구조
[충청24시뉴스]=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최근 계룡시자율방범대가 적극적 방범활동을 통해 도로에 쓰러진 노인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 55분경 계룡시 자율방범 연합 대(연합대장 김철)는 대한민국 자율방범 중앙회 이·취임식 행사 참석차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계룡시 엄사면 인근 도로를 건너다 쓰러지며 머리를 다쳐 피를 흘리는 노인을 발견하여 신속한 현장 교통 통제 및 119 신고를 통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평소 차량 통행이 잦은 곳으로, 자율방범대의 신속한 조치가 없었더라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계룡시 자율방범 연합대장 김철은 ‘위급한 상황에서 언제나처럼 자율방범대원의 임무를 잊을 수 없었다. 자율방범대원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조 소식을 들은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에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논산 경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치안 활동을 추진하여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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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와 합동 특별치안활동 전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경찰서(서장 심헌규)는 다중밀집지역·공원 등에서 발생하는 범죄예방을 위하여 논산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김규관) 200여명과 시민공원 일원에서 대규모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경찰의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서, 주말 저녁을 맞아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전단지 배부를 통한 정보전달 활동과 공원 내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점검도 병행했다. 논산경찰서 심헌규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는 자율방범대에게 감사 드린다"라며" 아울러 논산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또 협력방범 활동 또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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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무방비 노출…. 논산 화물차 적재함 목숨 건 탑승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관내 화물차 적재함에 사람들을 태우는 행위가 종종 벌어져 교통사고를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단속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제49조에 따르면 운전자는 자동차의 화물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고 운행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면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료가 부과된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 과정에서 운전자나 탑승자 모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농촌 지역에서 농번기에 노동자 등을 화물 적재함에 태워 수송하며 부상 및 사망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안전장치가 없는 화물트럭 적재함 탑승 시 2차 사고를 동반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경찰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논산경찰 관계자는 "운송수단의 불편하다고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안일한 생각이 곧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화물차나 경운기 적재함에 절대 사람을 태워 운행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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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출근길 음주단속 실시 예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경찰서(서장 지지환)는 인사철 및 코로나19 방역 완화 등으로 인한 회식 증가로 인해 음주운전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근 시간 숙취운전 점검을 통한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6일부터 약 2주간 경찰서를 포함한 공공기관, 회사 밀집지역, 교통이 몹시 혼잡한 곳을 피해서 불특정장소에서 숙취운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지환 논산경찰서장은“과도한 음주 후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라며,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할 시에는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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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산면 지방도로 차선변경 교통사고…. 부부 중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연산면 한전리 마을 앞 지방도로에서 8일 오후 5시 10분경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쏘나타 승용차가 차선변경을 하면서 덤프트럭(25t) 바퀴와 충돌 후 부부는 왼쪽 무릎과 얼굴 등 중상의 상처를 입었다. 부상자들은 곧바로 대전 건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고는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대전에서 논산 방향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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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절도범 검거 시민에게 감사장·포상금 수여
- [충청24시뉴스 최창열]충남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12일 오전 논산경찰서 계백마루에서 설 명전 기간 주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공헌한 시민에게 논산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시민 박 모씨는 지난 1월 29일 새벽, 범인이 타인의 집 창문을 열고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우 밖으로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검거, 신속히 112신고나 경찰에게 인계하여 커다란 공헌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인 검거과정에서 시민의 용감한 행동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여 구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이처럼 신속한 제보 등으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는 지속적인 포상을 이어갈 것이며, 경찰에서는 강도·절도 등 강력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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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절도범 검거 시민에게 감사장·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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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자율방범대 대원, 도로에 쓰러져 피 흘리던 노인 구조
- [충청24시뉴스]=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최근 계룡시자율방범대가 적극적 방범활동을 통해 도로에 쓰러진 노인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 55분경 계룡시 자율방범 연합 대(연합대장 김철)는 대한민국 자율방범 중앙회 이·취임식 행사 참석차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계룡시 엄사면 인근 도로를 건너다 쓰러지며 머리를 다쳐 피를 흘리는 노인을 발견하여 신속한 현장 교통 통제 및 119 신고를 통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평소 차량 통행이 잦은 곳으로, 자율방범대의 신속한 조치가 없었더라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계룡시 자율방범 연합대장 김철은 ‘위급한 상황에서 언제나처럼 자율방범대원의 임무를 잊을 수 없었다. 자율방범대원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조 소식을 들은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에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논산 경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치안 활동을 추진하여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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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자율방범대 대원, 도로에 쓰러져 피 흘리던 노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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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와 합동 특별치안활동 전개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경찰서(서장 심헌규)는 다중밀집지역·공원 등에서 발생하는 범죄예방을 위하여 논산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김규관) 200여명과 시민공원 일원에서 대규모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경찰의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서, 주말 저녁을 맞아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전단지 배부를 통한 정보전달 활동과 공원 내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점검도 병행했다. 논산경찰서 심헌규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는 자율방범대에게 감사 드린다"라며" 아울러 논산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또 협력방범 활동 또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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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와 합동 특별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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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무방비 노출…. 논산 화물차 적재함 목숨 건 탑승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관내 화물차 적재함에 사람들을 태우는 행위가 종종 벌어져 교통사고를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단속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제49조에 따르면 운전자는 자동차의 화물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고 운행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면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료가 부과된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보험처리 과정에서 운전자나 탑승자 모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농촌 지역에서 농번기에 노동자 등을 화물 적재함에 태워 수송하며 부상 및 사망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안전장치가 없는 화물트럭 적재함 탑승 시 2차 사고를 동반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경찰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논산경찰 관계자는 "운송수단의 불편하다고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안일한 생각이 곧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화물차나 경운기 적재함에 절대 사람을 태워 운행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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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무방비 노출…. 논산 화물차 적재함 목숨 건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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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출근길 음주단속 실시 예정”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경찰서(서장 지지환)는 인사철 및 코로나19 방역 완화 등으로 인한 회식 증가로 인해 음주운전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근 시간 숙취운전 점검을 통한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6일부터 약 2주간 경찰서를 포함한 공공기관, 회사 밀집지역, 교통이 몹시 혼잡한 곳을 피해서 불특정장소에서 숙취운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지환 논산경찰서장은“과도한 음주 후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라며,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할 시에는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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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산면 지방도로 차선변경 교통사고…. 부부 중상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연산면 한전리 마을 앞 지방도로에서 8일 오후 5시 10분경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쏘나타 승용차가 차선변경을 하면서 덤프트럭(25t) 바퀴와 충돌 후 부부는 왼쪽 무릎과 얼굴 등 중상의 상처를 입었다. 부상자들은 곧바로 대전 건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고는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대전에서 논산 방향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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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산면 지방도로 차선변경 교통사고…. 부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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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절도범 검거 시민에게 감사장·포상금 수여
- [충청24시뉴스 최창열]충남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12일 오전 논산경찰서 계백마루에서 설 명전 기간 주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공헌한 시민에게 논산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시민 박 모씨는 지난 1월 29일 새벽, 범인이 타인의 집 창문을 열고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우 밖으로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검거, 신속히 112신고나 경찰에게 인계하여 커다란 공헌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인 검거과정에서 시민의 용감한 행동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여 구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이처럼 신속한 제보 등으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는 지속적인 포상을 이어갈 것이며, 경찰에서는 강도·절도 등 강력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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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자율방범대 대원, 도로에 쓰러져 피 흘리던 노인 구조
- [충청24시뉴스]=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최근 계룡시자율방범대가 적극적 방범활동을 통해 도로에 쓰러진 노인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 55분경 계룡시 자율방범 연합 대(연합대장 김철)는 대한민국 자율방범 중앙회 이·취임식 행사 참석차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계룡시 엄사면 인근 도로를 건너다 쓰러지며 머리를 다쳐 피를 흘리는 노인을 발견하여 신속한 현장 교통 통제 및 119 신고를 통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평소 차량 통행이 잦은 곳으로, 자율방범대의 신속한 조치가 없었더라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계룡시 자율방범 연합대장 김철은 ‘위급한 상황에서 언제나처럼 자율방범대원의 임무를 잊을 수 없었다. 자율방범대원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조 소식을 들은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에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논산 경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치안 활동을 추진하여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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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논산시 CCTV관제센터 요원에 감사장 수여
- [충청24시뉴스]=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충남 일대를 돌며 상습 차털이한 절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적극 기여한 논산시 CCTV관제선터 관제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지난 12일 00:04경, 피의자 B는 충남 논산시 내동 일대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을 범행대상으로 물색하던 중 이를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의 112신고가 있자 불상의 장소로 달아났고 피의자의 행방을 쫓던 경찰은 논산시 CCTV 관제센터 1팀 관제요원 A씨에게 협조를 요청,이후 피의자 B의 인상착의를 전달받은 A씨는 인근 CCTV영상을 통해 이동 동선을 추적관제하여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다. 이날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최근 주요범인 검거에 CCTV관제센터 요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문적인 모니터링 능력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CCTV관제센터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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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논산시 CCTV관제센터 요원에 감사장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