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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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사이버대학교, 28일부터 신입생·편입생 모집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사이버대학교(이원묵 총장)는 2022학년도 전기 1차 모집을 성공리 마감하고, 1월 28일부터 2차 모집을 계속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복지학과, 행동재활치료학과, 군경상담복지학과, 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IT비즈니스학과 모두 11개 학과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나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입학 지원이 가능하고, 편입학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혹은 국내 4년제 대학교 및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했거나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했다면 2학년 또는 3학년 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대학의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 및 스마트폰, 테블릿 PC 등으로 입학원서를 작성하고, 전형료 납부와 인적성검사를 진행하면 지원은 정상적으로 마무리된다. 아울러 대학은 입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하여, ‘건양 새출발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 장학금은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20% 감면 혜택을 2년 또는 3년간 제공하며 건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학의 최대 장점은 첫 번째 100%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부분이며, 두 번째는 입학한 학생들이 졸업하는 비율이 학업 유지율인데 이 공시 자료가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에서 92.9%로 가장 높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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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충남교육청, 중대재해 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한 학교 근무환경 조성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등 전기관 1,796명 대상 실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1월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여 교육청에 전담팀과 인력을 배치하고,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대응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청은 18일(화)부터 24일(월)까지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5일 간 학교와 기관 실무자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공(사)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교(원)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교육청 팀장급 이상 공무원 총 1,796명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면방식으로 실시되고, △ 학교 등 교육기관에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해설 △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대비방안 등을 전달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기관)의 조직문화와 안전관리 시스템 미비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근로자의 중대 재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사업주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아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에 처벌을 받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모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은 기본적으로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가족 모두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심을 가지며, 유해·위험요인을 살피고,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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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충남교육청, 2022년 주요사업 지역 순회 공개 토론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지향하며, 수시로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충남교육청은 13일 서산교육지원청에서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1주 간 2022년 주요사업 지역순회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회 토론회는 지난 12월 말 대토론회에서 현장 요구사항을 수렴한 결과, 교육공동체와의 정책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되며, 도내 14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묶어 교사, 관리자, 학부모, 교직단체가 참여하여 △학력회복 △학교자율특색 교육과정 △장학 부문 정책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주고 받는다. 구체적으로 2022년도‘충남학력 디딤돌’사업에 대한 종합진단과 맞춤형 사업 지원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사항인 학교자율특색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실현 방법을 토의한다. 또한, 자발성과 책무성에 기초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운영과 수업배움, 수업나눔의 확산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대전환의 시대에 학생들에게 미래교육은 삶이고 생존이다.”라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로운 물음과 해답을 찾아가며 소통과 공감의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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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김지철 교육감, 2022 신년 기자회견
    - 교육과정 전환, 공간 전환, 생태 전환, 디지털 전환, 교육협력 전환 추진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1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사업 성과와 ‘대전환의 시대, 충남미래교육 2030’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김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 상황은 학교 교육이 멈춘 대위기 속에서 미래 교육에 대한 고민을 앞당겼다.”며, “변화의 속도와 폭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는 기존 교육체계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교육, 새로운 학교ㄴ의 모습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교육감은 “지난 한 해 충남교육은 코로나로 인한 교육격차와 학습결손을 줄이기 위한 교육회복에 역량을 모았다.”며,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충남교육의 성과를 강조하였다. 지난 1년 충남교육은 ▲유초중고 전체 유아와 학생들의 무상교육, 무상급식 완성 ▲교육격차 극복을 위한 교육회복 실천 ▲학생‧학부모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충남 학생온라인플랫폼 들락(樂)날락(樂) 운영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설문 실시 ▲문화 역량을 키우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학생인권센터 개소와 충남학생인권의 날 지정 ▲‘온마을이 학교다.’ 충남행복교육지구 2기 협약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제2기 학교 내 일제잔재 청산 사업 시작 등을 추진하면서 혁신교육의 성과를 갈무리하고 미래교육의 문을 열어가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김교육감은 “국내외 미래교육 연구 동향과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교육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충남미래교육 2030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말하며 충남미래교육 2030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충남미래교육 2030은 그동안 노력해온 혁신 교육의 토대 위에서 현 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흐름에 맞게 교육을 전환하기 위해 5가지 전환과제를 도출하였다.”고 밝혔다. 5가지 전환과제는 교육과정 전환, 공간 전환, 생태 전환, 디지털 전환, 교육협력 전환이다. 첫째, 충남교육청은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학교자율 특색과정’을 도입하여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로, 학생들의 학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 전환을 추진한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요구와 선택을 반영한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혁신,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ICT 기반 스마트 교실 구축, 저탄소, 그린에너지 사용, 미세먼지, 석면, 지진 등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지역주민이 상호 교류하며 성장하는 지역 연계 시설 복합화를 적극 추진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를 만들 예정이다. 셋째로, 기후 위기와 환경재난에 대응하고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 전환을 추진한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석 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학교를 점차 늘려간다. 또한 탄소중립을 위해 학교 교육활동 전 영역과 연계하여 실천중심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초록발자국 앱 활용, 가정과의 연계 등 학생주도의 생태 전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및 사회환경기관과 연계하여 생태 전환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넷째로, 충남교육청은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개인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을 활용하여 학습자 중심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개인 맞춤 교육을 실현한다. 또한 대면·비대면의 혼합형 교육과정과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학교 업무 최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망, 안전망 확대로 교육협력 전환을 추진한다. 충남교육청은 코로나 대유행과 같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밖 학습망과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망을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으로 책임지는 교육자치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미래는 삶이고 생존이다.”며, “학생들이 시민으로서 인권을 보장받으며,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찾고 사회의 성장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미래교육 2030을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그는 기자회견 말미에 충남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쓴 ‘심해의 고래’라는 시 일부를 인용하면서, “푸른 심해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은 바로 충남의 미래교육이다.”며, 푸르고 깊은 바다를 갈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첫 마음 그대로 학생 중심의 철학을 흔들림없이 이어가겠다.”라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기자회견문 전문> 존경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도민 여러분! 그리고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지난 1년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2 신년 기자회견을 시작하겠습니다. 전 세계는 2년여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겪으며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적 전환, 인공지능(AI)으로 상징되는 디지털 전환,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로 전환 등 시대가 요구하는 대전환의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상황은 학교 교육이 멈춘 대위기 속에서 미래 교육에 대한 고민을 앞당겼습니다. 우리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체제로 새로운 전환을 요구합니다. 변화의 속도와 폭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는 기존 교육체계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교육, 새로운 학교의 모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전환의 시대, 충남교육은 새로운 전망을 마련하고 미래교육 2030을 추진합니다. ‘학생중심’의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과 삶의 균형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을 위해 2022년 충남교육은 신발 끈을 다시 묶고 길을 나서겠습니다. 지난 한 해 충남교육은 코로나로 인한 교육격차와 학습결손을 줄이기 위한 교육회복에 역량을 모았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무상교육 무상급식을 완성하였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할 일은 하는 충남교육을 실현하였습니다. 먼저 충남교육이 이룬 성과를 말씀드리고, 2022년 충남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 혁신 충남교육의 보람과 성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유초중고 전체 유아와 학생들의 무상교육, 무상급식 완성 2019년부터 충남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고교 전체학년을 대상으로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지원하는 무상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무상급식도 2019년부터는 유초중고 전체 원아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 4세, 5세 모든 유아에게 유아교육비 추가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유초중고 전체 유아와 학생들의 무상교육, 무상급식을 완성하였습니다. 2. 교육격차 극복을 위한 교육회복 실천 2021년 2학기 전면등교를 시작하면서 원격수업 등으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 심리정서와 사회성, 신체 발달 저해를 극복하는 교육회복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교육청에 ‘교육회복 지원단’을 만들고 체계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교육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교실내, 학교, 학교 밖 기관 연계로 견고하고 촘촘한 3단계 학력 안전망을 구축하여 입체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3. 학생‧학부모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충남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재정 사업 수요를 예산에 반영하는 ‘학생·학부모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지역별로 교육사업을 공모한 결과, 학생이 제안한 사업 19건이 포함된 총 39건의 사업을 선정하여 올해 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정책과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자기결정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 의식을 높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4. 충남 학생온라인플랫폼 들락(樂)날락(樂) 운영 충남교육청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충남 학생온라인플랫폼 「들락(樂)날락(樂)」을 운영합니다. 학생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함께 만들어 가는 즐거운 공간이란 뜻을 가진 ‘들락날락’은, 학생회 또는 동아리 활동을 기록하고, 학생이 직접 만든 영상을 홍보하며, 토론과 설문을 바탕으로 학생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설문 실시 충남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성에 기반한 학교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자율과 자치의 새로운 학교문화 구현을 위해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민주적 학교운영체제 수립, 민주시민교육 실행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충남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교육진단 도구입니다. 진단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 상태와 민주시민 교육 실천 정도를 분석하여 다음 연도 학교 교육계획 수립과 민주적 학교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문화 역량을 키우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예술을 향유할 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 체험중심의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예술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1학생 1예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참여하는 음악축제, 사제동행 미술축제, 학생연극축제, 학생 영화제, 청소년 문학상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7. 학생인권센터 개소와 충남학생인권의 날 지정 2021년은 학생인권센터 개소와 충청남도 학생인권의 날 제정 원년의 해로 학생인권 신장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에서는 학생인권 상담과 권리구제 활동, 학생인권·노동인권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학생인권 의식을 높이고 학생인권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7월 10일을 충청남도 학생인권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8. ‘온마을이 학교다.’ 충남행복교육지구 2기 협약 2017년 5개년 계획으로 출발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충남행복교육지구 1기는 14개 시군에서 운영하였습니다. 2021년 논산,아산,당진,부여,서천,청양 6개 시,군은 2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행복교육지구는 지역기반 미래교육, 마을중심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올해는 계룡이 추가되면서 명실상부 충남 15개 시군 모두가 충남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합니다. 9.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여 학교 물품 구매 방법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계획’을 적극 시행했습니다. 지역 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변경, 나라(학교)장터 이용 시 지역업체 우선 구매, 지역업체 구매율 관리 등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0. 제2기 학교 내 일제잔재 청산 사업 시작 충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제2기 학교 내 일제잔재 청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학교 내 일제잔재 추가 자료조사를 비롯하여,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학교 내 일제잔재 조사와 교육자료 활용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교가개정, 욱일기 연상 교표 교체, 기념물 철거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충남교육은 혁신교육의 성과를 갈무리하고 미래교육의 문을 열어가는 기간이었습니다. 아울러 기초학력에 기반한 참학력 신장과 올바른 인성교육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대전환의 시대, 충남미래교육 2030 추진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출생 현상의 심화, 디지털 일상화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개발시켜줄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체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디지털 친화적이고 도전적인 특성을 갖는 학습자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방식과 개인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단편적 지식의 습득보다 학습한 내용을 삶의 맥락에서 적용하고 협력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졌습니다. 아울러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수업 결손에 대비하여 대면·비대면 수업의 연계 등 새로운 교수·학습 체제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미래사회의 변화를 반영하여 OECD 학습나침반 2030에서는 교육의 목적을 개인과 사회의 공동행복 추구로 설정하였습니다. 개인과 사회의 공동행복을 위해서 학생이 자신의 삶에 책임감을 갖고 사회의 성장에 기여하는 ‘행위주체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자기주도성을 갖춘 인재, 창의와 혁신적 역량을 갖춘 인재, 포용과 시민성을 갖춘 인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외 미래교육 연구 동향과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교육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충남미래교육 2030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충남미래교육 2030은 현재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시기인 2030년 무렵에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장기적인 교육계획입니다. 충남미래교육 2030은 인간・기술・자연이 공존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지식 중심 학습에 치우쳤던 학생들의 학습과 삶의 균형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노력해온 혁신 교육의 토대 위에서 현 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흐름에 맞게 교육을 전환하기 위해 5가지 전환과제를 도출하였습니다. 바로 교육과정 전환, 공간 전환, 생태 전환, 디지털 전환, 교육협력 전환입니다. 첫째,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전환합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나침반을 갖고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이제 학생들이 학습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자신만의 교육과정으로 학습을 설계해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 변화의 주체가 되도록 교육과정 전환을 통해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합니다. 올해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도 ‘학교자율 특색과정’을 도입하여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학생 스스로 수업을 선택하고 설계하는 수업과 개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개별 맞춤형 평가가 확대될 것입니다. 또한 학생자치활동을 강화하고 학생 삶 기반 시민교육도 다양화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학교를 학생들의 학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합니다. 학습 공간은 학습하는 주체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고 가변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의 요구와 선택을 반영한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혁신,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ICT 기반 스마트 교실 구축, 저탄소, 그린에너지 사용, 미세먼지, 석면, 지진 등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구축해 가겠습니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밀집도를 조절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한 가변적인 공간, 쉼과 학습이 가능한 유연한 공간, 학생들의 사생활이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학생과 지역주민이 상호 교류하며 성장하는 지역 연계 시설 복합화를 추진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에 대응하고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 전환을 추진합니다. 기후 위기를 가져온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은 인간의 활동에 있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생각과 행동의 총체적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석 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학교를 점차 늘려가겠습니다. 또한 탄소중립을 위해 학교 교육활동 전 영역과 연계하여 실천중심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초록발자국 앱 활용, 가정과의 연계 등 학생주도의 생태전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및 사회환경기관과 연계하여 생태전환 협력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디지털 학습 환경 제공으로 개인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학생의 학습 참여 기회와 접근성을 확대하고 개별 맞춤형 교육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위해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을 활용하여 학습자 중심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개인 맞춤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대면·비대면의 혼합형 교육과정과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겠습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학교 업무 최적화를 지원하고, 학부모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원하는 체제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망, 안전망 확대로 교육협력 전환을 추진합니다. 지역사회는 학교 안에서만 일어나는 학습의 시간과 공간을 다차원적으로 확장시키고,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적 가치들을 학습할 수 있는 귀중한 학습터입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대유행과 같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밖 학습망과 안전망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더불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망을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으로 책임을 지는 교육자치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학생들에게 미래는 삶이고 생존입니다. 학생들이 시민으로서 인권을 보장받으며,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찾고, 사회의 성장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미래교육 2030을 힘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내일도, 1년 후도 미래입니다. 그렇기에 충남미래교육 2030은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또 다른 답과 새로운 물음을 지속해서 발굴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2021년 ‘충남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쓴 ‘심해의 고래’라는 시가 큰 울림을 줍니다. “엄마, 나는 고래예요./ 뭍에 얽매여 발버둥 치고/ 멀리에 있는 푸르고 깊은 바다를 갈망하는/ 나는 고래예요.” 시의 마지막 구절을 읽고 있노라면,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발돋움하려는 뜨거운 상상력과 용기를 느낍니다. 이는 충남교육이 가야 할 미래교육의 방향입니다. 푸른 심해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은 바로 충남의 미래교육입니다. 멀리에 있지만 푸르고 깊은 바다를 갈망하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충남교육은 한결같은 마음, 첫 마음 그대로 학생 중심의 철학을 흔들림없이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1년간 도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를 마련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자회견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1일 충청남도교육감 김 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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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는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현판식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채정숙)은 2022년 1월 10일 현판식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다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채정숙 원장,김동일 충남도의원,서해원 공주교육장,원어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월 1일자 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에서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으로 기관명 변경과 업무확장을 실시한 데 따른 것으로, 이곳 공주에 위치한 국제교육원은 외국어교육이 이루어지는 본원으로, 아산 구 월랑초 부지에 신설되는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는 분원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제 새로 발걸음을 내딛는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외국어교육과 국제교류에서 더 나아가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 2022년 상반기에 완공될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는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와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본원에서는 2021년 미래형 영어체험시설 리모델링을 완공하여 체험중심의 학생캠프와 교사연수를 활발히 운영해오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임인년 새해 가정에서든 일터에서든 늘 날마다 신나는 일,즐거운 일,웃을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새해 덕담으로 첫 인사를 올렸다. 이어 김 교육감은”외국어교육원이 국제 교육원으로 15년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바뀝니다.학생들에게 문화의 다양성과세계시민성을 길러줍니다."라며"학부모들에게도 연수 공간이 될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 올해 3월 아산 음봉에 개원 합니다.이로인해 종전의 공주 외국어교육원이 본원이 되고,아산 센터가 분원이 되어 조직 확대 개편 됩니다.학생들에게 외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세계로 나아가는 큰 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해왔던 충남외국어 교육원이 충남국제교육원으로 새롭게 힘찬 웅비를 하려고 한다.학생들은 앞으로 세계를 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채정숙 원장은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는 국제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능력과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되기를 바라며, 세계를 품는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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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단독]김지철 충남교육감 " 충남교육감 도전 공식 선언"
    - 11일 신년 기자회견 충남교육감 출마 선언 공식화 ’확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지철 충남교육감은 7일 오전 10시 논산 노블레스에서 2022 핵심사업 기조와 방향을 듣기 위해 4번째로 열린 ‘충남교육공동체 원탁회의’ 참석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충남교육감’ 선거 도전을 강력히 시사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충남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가 열린 자리에서 “이 자리에서는 밝히는 것은 아직은 어렵지만, 곧 (11일) 신년 기자회견을 같고 확실한 입장을 표명 하겠다.”라며 충남교육감 출마 도전에 대해 의지를 피력하는 답변을 했다. 그러면서도 “충남교육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힌 뒤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내년 한 해도 교육 회복과 미래 교육 추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계속해서 김 교육감은“도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 교육 완성에 매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논산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노블레스에서 개최한 네 번째 토론회에서 충남교육청이 ‘교육 회복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발제 후 참석자들은 충남기초학력 디딤돌, 환경교육 등과 같은 핵심과제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내년도 충남교육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독서 인문 소양 교육, 학교 공간 혁신, 충남학력 디딤돌 다지기 등에 고르게 점수를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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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실시간 교육 기사

  • 교육감협, 제82회 총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이하 협의회)는 1월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82회 총회를 개최하고, ‘「교육현안별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 운영 결과’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를 주관하는 7개 주관교육청 담당자의 발표를 들은 후, ‘「교육현안별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 운영 결과’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교육 공동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교육청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2018년부터 전문가 그룹을 구성ㆍ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참석한 교육감들은 ‘지역순환경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실행 방안’, ‘민관거버넌스형 남북교육교류사업방향 모색’, ‘AI 교육의 방향 연구’는 교육 모델을 전국 교육청이 공유하고 차기 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여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다. 또한,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운영 연구’, ‘교육 권한배분을 통한 학교자치 모델 구축’은 의원발의 및 학교자율성신장방안 마련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으며, ‘기후위기시대 대처하는 학교시설 설계 방안’과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192학점 기반 교육과정 유연화 방안’은 관련 정책 수립을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학교폭력 신고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앙단위 신고센터를 경찰청 본청에 설치하고 지역별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과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운영지침」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근현대사 관련 계기교육과 민주시민교육 연수 프로그램 정보와 우수사례를 타시도와 공유하는 민주시민교육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시도교육청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회는 자치단체장(교육감)이 임기만료나 사임 등으로 해당연도 중간에 퇴임하는 경우에도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위해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5급 승진예정인원을 연도별 결원 기준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교육부장관 별도 규정’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올곧은 성장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특별입장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유초중등 교육예산을 줄여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우려를 표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대한 논의는 유초중고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전국의 시도교육감들과 협의를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생수가 아닌 늘어난 학급수와 학교수 그리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환경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오히려 늘려야 한다고 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육 문제들에 대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하며, “미래교육과 교육자치를 향한 새로운 시대에 안정적인 유초중등 교육재정을 확보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2022년 3월 31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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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충남교육청, 2022년 재난안전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재난 안전관리 종합상황실 상시 운영 △ 재난문자, SNS를 통한 비상 연락체계 강화 △재난 안전 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20일~21일에 걸쳐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재난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재난안전 관리 체계 및 체제 확립 ▲충남학생지킴이 앱 활용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 및 대피훈련 ▲당직자 재난 대응요령 등 재난예방 및 대응역량을 강화를 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특강을 실시한다. 이 날 김용문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안전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책임 의식과 위기 관리능력에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 실현’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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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EBS와 함께 영어의 날개를 달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채정숙)은 1월 20일(목) 2021학년도 초중등교사 영어발전과정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EBS 대표 영어강사인 크리스틴 조의 공개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현재 영어 발전과정 직무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초중등 영어교사 42명 뿐 아니라, 도내 청강을 희망하는 교원을 포함하여 총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강연에서는 교사들에게 영어 교수학습지도방법과 더불어 EBS 프로그램, 영화 등 영어 학습자로서의 효과적인 영어공부 방안까지 다양하게 제시해주는 알찬 시간으로 특강에 참여한 교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천안중학교 이철 교사는 “이번 발전과정 연수 중에 크리스틴 조의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았고, 영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어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 돌아가서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 수업을 해주고 싶다.”며 특강 후 소감을 밝혔다. 채정숙 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본 강의를 통해 개인의 영어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교사들의 실질적인 영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나아가 즐거운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 충남 영어교육의 질 제고에도 높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연수생 및 청강자들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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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충남교육청, 코로나 위기 너머 생생한 교육회복의 현장 기록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 별도 팀을 조직하고, 부서 간 협력체를 구축해 교육회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교 밖 교육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육청은 지난 2년간의 코로나 대응 기록을 담은 우수 사례집 ‘코로나 극복의 길’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물론 유, 초, 중, 고, 특수학교의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생생한 체험수기가 담았다. 구체적으로 △제1장 가보지 않은 길 △제2장 길을 만들다 △제3장 함께 가야 하는 길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청의 코로나 대응 체계와 방역 추진실적, 원격수업 학사 운영 추진상황 등을 담았고, 코로나 상황 장기화로 학생들 간의 학습격차와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일선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노력이 기록되어 있다. 특히, 2장에서는 △ 철벽방역으로 코로나를 예방하다 △ 돌봄과 놀이학습으로 공감교육을 실천하다 △ 특색교육과정 운영으로 코로나를 정면돌파하다 △ 탄력적 학사운영으로 질적 성장을 이루다 △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미래교육을 준비하다 등을 주제로 학교별 대응 사례를 충실히 담아 교육가족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교육가족 코로나 극복 체험수기’ 편에는 확진 판정을 받았던 학생의 극복 이야기와 원격수업을 통한 성장내용을 담아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교육가족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이는 함께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발간되는 대응 사례집을 코로나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어 낸 과정을 담은 역사 기록서이자, 교육 회복과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발전 방향서로 활용하여 향후 방역업무를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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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건양대 혁신아이디어 해커톤 캠프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대학혁신지원사업단(사업단장 정주현)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혁신아이디어 ‘해커톤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앱, 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 혁신아이디어 해커톤캠프는 지역 대학 최초로 대학운영의 핵심 아젠다 ESG 교육가치를 도입한 건양대학교가 Environment, Social, Government 3가지의 큰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방역지침을 지키며 진행된 이번 캠프는 ‘영화로 풀어보는 ESG’, ‘웹툰툴킷’을 활용한 간단한 만화제작 등 학생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가특강을 포함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심리상담치료학과 김은희 외 3명으로 구성된 NIF팀이 ‘학생 창업 지원 및 교내 관리 게스트 하우스’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양대 김승규 연구원은 “이번 혁신아이디어 해커톤 캠프를 시작으로 건양대학교 ESG 정책실현을 위해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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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충남교육청, ‘진로중심 고교생활을 위한 안내 길잡이’ 보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일선학교에 학생 진로중심의 교육과정과 진로교육 학습공동체를 지원하고, 20개교에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체험 ‘생생진로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꿈이룸을 돕고자 ‘진로중심 고교생활을 위한 안내 길잡이’를 제작ㆍ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집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주도적인 진로 중심의 학교생활을 준비ㆍ설계해 보고, 대학입학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워크북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다양한 진로·진학자료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매 단원 활동지를 제공하여 체계적으로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집은 진로와 직업 수업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활동 시간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고교생활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함양하고 본인의 대학 진로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한 진로중심 학교 교육과정이 운영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9월 개원 예정인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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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충남교육청, ‘청렴’을 일상의 문화로 승화시켜 눈길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청렴한 생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매일 청 내 청렴방송을 송출하고, 일선 기관(학교) 청렴정책 추진 실적 측정 및 환류, 청렴약속 홍보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육청에서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1층 대강당에서 2021 청렴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렴 사진 9점, 청렴 손글씨 5점 등이 전시되며, 교직원 및 도민 등 방문객 누구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청렴 사진 부문에서 초등학교부 금상을 수상한 (예산)금오초등학교 5학년 학생 출품작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작품은 부정부패와 거짓으로 지어 무너진 건물과 청렴으로 지어진 튼튼한 건물이 강한 대비를 보이며, 청렴 실현의 중요성을 학생의 목소리로 생생히 들려줘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교육청에서 청렴홍보자료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총 21편의 공개작품은 청렴과 부패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하고 깊이 있는 작품으로 충남교육청 청정충남교육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http://www.cne.go.kr/boardCnts/list.do?boardID=3123&m=060204&s=audit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 실현은 충남교육의 기본을 넘어서 자존심이다.”라며, “청렴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를 통하여 청렴 정책이 규정으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예술의 눈으로 우리 삶과 만나는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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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부여도서관, 책을 직접 배달 서비스 실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교육지원청 부여도서관(관장 김도연)은 1월 19일(수)부터 25일 (화)까지 「책 배달 서비스」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책 배달 서비스」는 기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1회 30~50권까지 한 달간 도서를 대출하여 그 소속의 직원이나 관련자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참여기관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6개의 기관에서 총 185회 1,700여 권 분량의 책을 이용했다. 책 배달 서비스를 새롭게 이용하고자 하는 기관은 부여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835-2509)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도연 관장은 “도서관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군민에게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배달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내 많은 단체에서 신청해줄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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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논산여중, 야 놀자 겨울방학 클래스 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여자중학교(교장 윤원식)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1, 2학년 신청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분야를 다룬 겨울방학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명은 ‘야 놀자 겨울방학 클래스’이며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흥미를 갖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들이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알고리즘의 원리를 이해하고 코딩하는 방법을 습득을 위한 로봇코딩 수업 ▲컴퓨팅사고력과 창의적문제해력력 함양을 위한 창의메이커 수업 ▲인공지능의 원리와 종류를 학습하고 일상에 활용하는 AI, SW 보드게임과 머신러닝 실습으로 구성됐다. 논산여중 윤원식 교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동력원이 소프트웨어기술인 만큼 프로그램 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소프트웨어교육, 로봇코딩, 메이커 교육 AI머신러닝 융합 체험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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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보건교육 업무지원단 협의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구)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8일 효율적인 학교 보건교육 및 업무 지원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초등학교 보건교사 미배치교 지원과 보건업무 현장 맞춤 지원을 위해 학교보건급식 팀장과 관내 보건교사 등 총 7명으로 보건업무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보건 업무 추진 계획서의 표준 예시안 개발, 업무용 탁상달력 제작, 권역별 심폐소생술 및 성교육 연수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교육 지원 실무 위원장인 논산대건고 신현순 선생님은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보건 업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감염증 예방교육과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응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보건업무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정원만 교육과장은 “관내 보건교사들이 아직 배치되지 못한 학교가 겪고 있는 선생님들의 여러 고충을 좀 더 귀담아 듣고,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보건업무 지원단 외에 학교지원센터 지원 TF팀,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단, 과학실험실 정리 지원단, 무인항공촬영 지원단 등 1개 위원회, 6개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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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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