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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촌농업협동조합⦁건양대학교 병설 건양중고등학교‘1사 1교 금융교육’협약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과 건양중고등학교 김관중 교장은 금융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1사 1교 협약식’을 6월 3일 체결했다. 이번 1사 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 생활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촌 지역 학생들이 금융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나아가 건강하고 안정된 금융 소비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지역농협이 농촌 청소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금융지식 형성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건양중고등학교 김관중 교장은 “건양중고등학교와 근접한 양촌농협과 1사 1교 협약을 맺어 기쁘며, 향후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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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계룡시·황명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시작부터 ’그들만의 밀실로 전락‘
    -공개, 비공개 원칙·기준 없어 주먹구구식 -비공개할 마땅한 명분 없고, 부서 간 소통 문제 도마 위 -'밀실·하향식 행정'에 폐해, 이응우 시장 불참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와 황명선 국회의원이 4일 오후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현안을 놓고 해법을 찾는 예산정책협의회 개최하면서 회의 시작 직전에 비공개 전환을 요청 ‘밀실 회의’로 전락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할 만한 긴급·매우 급한 현안이 없었음에도 갑작스러운 정책과 관련한 간담회를 비공개로 돌리면서 일부 언론사가 항의 퇴장하면서 지역사회에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차 담을 마치고 회의가 시작되자 이응우 계룡시장은 일정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 예산정책협의회에 시장이 불참하면 시작부터 엇박자 행정이 노출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소식을 접한 언론사 기자는“의원실에서는 취재요청을 이메일로 보내왔는데, 시는 언론사와 사전 협의 없이 공개, 비공개 원칙과 기준도 없이 주먹구구식 행태를 보였다.”라며“시장 지시라면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이다, 언론사에 정중히 사과해야 할 것이며, 직원이 잘못했다면 일벌백계해야 한다.”라고 질타했다. 시 관계자는 뒤늦게 “타 시·군에서 비공개로 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의원실에서 언론사에 참석을 요청했는지 몰랐다”라며“(의원실)일정을 일방적으로 통보받아 진행하다 보니, 시장님과 일정이 맞지 않아 불참하게 되었다.”고 변명으로 일괄했다. 그러나 금산과 논산시의 경우 언론사가 참석하여 자유롭게 취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시 관계자의 말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시가 납득할 만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는 등 사실상 입맛에 따라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민 A 씨는 “이런 불통의 정책협의회를 왜 하는지 서로 소속 정당이 다르다고 대충하고 보자는 식에 대응은 정말 시민들을 기만하고 조롱하는 처사다”라며“국회의원이 발 빠르게 지역 현안을 챙겨 보려는 행보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되었다.” 말했다. 첫 시작부터 엇박자 행정으로 출발한 예산정책협의회, 소속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시장의 불참석과 비공개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계룡시가 정말 예산이 절실히 필요할 때 연결 고리 역할을 할 국회의원 홀대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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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확산탄 공장 건설 양촌일반산업단지 조성 중단 촉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양촌지킴회(폭탄공장반대양촌면주민대책위)와 비인도적 대량살상무기생산업체 논산입주반대시민대책위,대전충남녹색연합 등은 4일 오후 2시 논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논산시 금강유역환경청 검토 의견을 반영하여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 306-4일원 양촌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즉각 중단하고,(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사업 추진을 취소하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확산탄(집속탄) 공장 건설 위한 양촌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이 수개월째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금강유역환경관리청(이하 금강청)이 환경영향평가 검토 의견에서 사업규모 대폭축소와 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확산탄(집속탄) 논산공장' 건립 계획에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금강유역환경관리청(이하 금강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 검토 의견에서 사업규모 대폭 축소와 공장 건립 적정성 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는 금강환경청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대책위는 금강청은 총괄 의견에서“개발 규모의 적정성 등을 우선적 검토하고,해당 사업으로 인한 환경적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 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히며”현재 조성 중인 산단 계획의 해당부지 자연생태환경 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책위는 금강청에서 자연생태환경 분야 세부검토 의견에서“북동측과 남동측 산림역을 원형보전하거나 사업부지에서 재척하는 등 금회 사업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대책위는 사업 승인기관인 논산시와 사업시행자인(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에 대해“금강청이 보내온 의견은 양촌산단 부지 선정과 사업계획 결정이 보전 가치가 있는 자연생태환경 등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밀실에서 졸속 (행정)을 강행했다는 방증”이라고 비판의 목소릴 높였다. 끝으로 대책위는 논산시와(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엄중한 경고를 받아들여 불법적으로 강행해온 양촌산단사업을 당장 취소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아울러 거짓말과 불통으로 지역주민을 우롱하고 논산시민을 선동한 것에 대해 공개사과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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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양촌농협 행복봉사단 양촌초등학교 어린이 사랑 안전우산 전달 ‘호응’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양촌초등학교 교정에서 양촌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기범)과 양촌초등학교 간의 사랑의 우산 전달식을 가졌다. 양촌농협 행복봉사단(임직원 37명)은 어린이용 우산 80개를(전교생 70명)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우천시 안전한 등·하교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과 함께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 공동체로 함께 협치와 상생을 꿈꾸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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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생명 사랑 청소년 예술제 ‘성료’
    [충청24최창열 기자]=계룡시 학부모 협의회(회장 서세화 이하 협의회)는 5월 25일 계룡시 예술에 전당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명사랑 청소년 예술제>를 개최했다. 청소년들 스스로가 생명에 대한 가치를 알고 소중한 존재임을 스스로 깨닫고 본인의 끼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오랜 기간의 준비와 협의를 거친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 문화 활동 참여를 통한 문화 감수성 향상과 역량 증진이 미래 세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끼와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논산 계룡 <다울림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각 학교에서 참가한 초·중·고 12개 팀의 특색 있는 공연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관객들은 환호와 큰 박수로 응원했다. 계룡시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 축하 공연과<어니스트 뮤직>의 특별 공연으로 휘날레를 장식했다. 서세화 학부모회장은 “커다란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어 하는 꿈을 가진 학생들에겐 오늘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부모님들은 늘 여러분과 함께하며 언제나 소중한 꿈을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계룡시 학부모 협의회는 2022년 2월 관내 10개 학교의 학부모회장들이 모여 열악한 교육환경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자발적으로 <계룡시 학부모 자치협의회>로 발족해 기부 바자회, 관내 10개 학교 장학금 전달, 예술의 전당에서 성인지 발달에 따른 맞춤 성교육, 어울림 장, 생명존중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 체험 부스 운영, 꿈을 향한 열정 함께한 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올해 초 명칭을 <계룡시 학부모 협의회>로 명칭 변경했다. 이번 계룡시 관내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행사는 <충청남도 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또바기 봉사단>에서 화장품 세트 400개를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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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5-26
  •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응우 시장 상대로 뜨거운 감자 경로식당 문제점 지적 시정질의 논란 확산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5월10일 지난 4월26일부터 15일간 이어진 제17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청환(더불어민주당) 의원은시정질문을 통해▴경로식당은 다수의 취약계층 어르신분들이 안정·장기적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공유재산의 확보 및 적합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사항임에도, 특정 장소의 추진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질문하였으며, 경로당 식기세척기 등 지원사업 및 사후관리 현황, 계룡 봄나들이 행사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응우 시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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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 충청24시뉴스TV
    2024-05-13

실시간 종합뉴스 기사

  • 충남교육청, 다문화학생 시력보정으로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충청남도 안경사회와 협력하여 시력 보정이 필요한 다문화학생에게 안경을 제작해 전달한다. 이번 안경 지원 대상은 초·중학교로부터 추천받은 다문화학생 177명으로, 이들은 거주 지역의 충청남도 안경사회 소속 안경원에서 시력검사를 받았다. 특히 아산시 다문화학생 밀집 학교에는 '찾아가는 안경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충청남도 안경사회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정밀 시력검사를 실시했다. 충청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다문화학생 안경지원 사업'은 2021년 충남교육청과 충남안경사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시작된 무료 안경 제작 및 지원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531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약 177명이 혜택을 받는다. 이 사업의 비용은 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 안경사회가 5:5로 부담하고 있다. 장병실 충청남도 안경사회 회장은 "한국 생활 정보 부족으로 시기적절한 시력 보정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학업에 도움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다문화학생에게 안경을 지원할 기회를 마련해 준 충청남도 안경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학생복지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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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6-19
  • 충남교육청, '미래형 학생평가'를 주제로 교육공동체 열린토론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음 달 4일(목)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충남미래교육추진센터와 교육정책연구소의 공동 주관으로 ‘미래형 학생평가 어떻게 가능할까’를 주제로 충남교육공동체 열린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1부에서는 MBC 교육 다큐멘터리 3부작 ‘교실이데아’를 연출한 김신완 프로듀서가 ‘교육패러다임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교실이데아’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인 객관식과 상대평가 등 학생평가에 대한 문제점을 다루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 프로듀서는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통해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병도 천안교육장,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저자 김종영 경희대 교수, ‘국제 바케로레아(IB)를 말한다’의 저자 이혜정 교육과학혁신연구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참가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교육개혁 분야의 권위자들이 직접 나서는 토론인 만큼 풍부하고 유의미한 논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학생 평가가 객관식과 상대평가에 국한되면서 학생들의 창의성, 꿈과 끼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대학체계와 평가체계를 혁신하는 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충남교육청이 책임지고 의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열린토론회는 충남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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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설명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화)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2024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학생들에게는 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들에게는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업들은 인재상과 미래 비전, 주요 생산품과 근무 환경, 직원 복지 혜택 등을 소개하며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직업계고 취업담당 교원과 학생, 그리고 13개 기업의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기업의 관계자들은 회사에 대해 직접 홍보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기업 관계자는 “고졸 인재 채용에 관심이 많아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다른 박람회와는 다르게 사전에 서류 전형을 진행하고 본 행사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이 기업 입장에서는 인재 채용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우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는 다음 달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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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박수현 발의 ,“ 일본 강제징용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철회 결의안 국회 문체위 통과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 발의한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철회 및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네스코 권고 이행 촉구 결의안(이하 결의안)’이 18일 국회 문체위를 통과했다. 결의안은 앞서 13일 박수현 의원의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채택되었고, 박수현 의원 외에 169명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현재 일본 정부는 자국 근대산업 시설의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제국주의 시절 자행되었던 한국 및 주변국 국민에 대한 강제노역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국제기구인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의 권고와 일본 정부가 스스로 약속한 이행 조치 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2023년 1월 유네스코에 신청서가 접수되어 등재가 추진 중인 일본 니가타현 사도 광산은 세계 유산적 가치를 에도시대(1603년~1868년)로만 한정하여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자행했던 강제징용의 역사는 배제했다. 오히려 일본 산케이 신문의 보도는“한국 정부의 입장이 사도 광산 등재에 대해 우호적으로 바뀌었다”며 한국 정부의 입장을 왜곡하고 있다. 2015년에 세계유산 등재가 완료된 군함도 탄광을 비롯한 23곳의 메이지 근대산업시설의 경우 당시 세계유네스코위원회의 권고로 일본 대표가 “한국인 등의 강제노역 사실과 희생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포함하겠다”라고 약속했지만 9년이 다 되어 가는 현재까지 어떠한 조치도 이행되지 않았다. 이에 결의안에서 대한민국 국회는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고, 일본 정부의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아울러‘일본 메이지 근대산업시설’관련 유네스코에 약속한 일본의 후속 조치가 이행되기까지 사도 광산의 등재 추진을 철회하도록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에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결의안은 대한민국 국회의 직접적인 요구도 재차 강조해서 담고 있는데,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에 약속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과“후속 조치 이행을 일본 정부가 지키지 않을 시 유네스코가 사도 광산 등재 거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박수현 의원이 결의안의 대표 발의자로 나선 데에는 선친과 관련한 개인사적 배경뿐 아니라 지역적 관련성도 매우 크다. 2021년 국가기록원 노영종 연구관이 조선인 강제 동원 명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충남지역은 곡창지대로서 1940년대 인구 대비 동원자 수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9,823명의 충남 강제 동원 피해자 중 공주(1,225명)가 가장 동원자 수가 많았고, 이어 서산(966명), 부여(934명), 당진(851명) 순이었다. 끝으로 박수현 의원은 “강제징용 피해자였던 선친께서 평생 가슴속에 간직했던 아픔, 같은 아픔을 느끼셨던 피해 유가족분들, 그리고 민족적인 아픔을 담아 이 제안을 드린다”라며 “결의안이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올바른 역사를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정치
    2024-06-18
  • 계룡소방서, 자원순환시설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소방서(서장 김남석)는 폐기물 처리업체와 같은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시 소방 인력 장비 등 자원 투입이 많고 장시간 화재진압에 따른 대기, 수질 오염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원순환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기물의 열축적, 자연발화를 방지를 위해 과다 적재 금지 △시설 내 용접, 용단 등 불씨 발생 작업 시 소화기 비치 및 주변 가연성 물질 치우기 △압축, 분쇄 작업 시 작업량을 조절해 과열 방지하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한다. 김남석 소방서장은 “부주의에서 비롯된 화재는 작은 관심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관계자들도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소방
    2024-06-18
  • 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 이수연 학생, 한국콘텐츠학회 선정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디지털콘텐츠학과(학과장 이석창) 디지털콘텐츠Lab 연구팀 이수연 학생(3학년)이 지난 5월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된 한국콘텐츠학회 2024 종합학술대회에 제출한 연구논문 심사결과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콘텐츠학회는 5월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295편의 연구논문을 접수받아 심사를 진행해왔으며 최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수연 학생이 제출한 ‘소외된 몸과 해체된 사랑의 언어: 포스트휴먼 시대의 역설적 소외’ 연구논문은 포스트휴먼 시대 ‘소외된 몸’과 ‘해체된 사랑의 언어’의 관계를 탐구하기 위해 영화 <그녀>, 소설 <한 스푼의 시간>, 그래픽 노블 <로봇 드림>을 분석해 기계와 인간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특징 속에서 주체의 몸이 소외되고 사랑과 몸이 표현 및 해체되는 양상을 고찰했다. 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장 이석창 교수는 “이번 우수발표논문상은 건양대 LINC3.0사업의 지원을 받아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기반으로 학생 역량 함양에 주목하는 디지털콘텐츠Lab을 통한 학생주도형 연구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말했다. 상을 받은 이수연 학생은 “제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다. 이번 기회로 연구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연구에 더욱 정진하여 디지털콘텐츠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종합뉴스
    2024-06-18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보호공단—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이순세)와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학과장 김의영)는 2024년 6월 17일(월),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보호공단 이순세 지부장 등 직원 5명,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김의영 학과장 등 교직원 5명, 대학생위원회 김상연 회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자원봉사 확대 및 법무보호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되었다. 이날 이순세 지부장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공단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및 봉사활동을 통한 보호대상자들의 사회성 향상 및 자립의지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김의영 학과장은 “이번 기회로 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공단과 함께 정기 학술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법무보호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싶다” 고 전했다.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는 체계적인 학습지도 및 지원시스템을 통해 법학, 경찰학, 행정학 관련 이론적 지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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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6-18
  •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장애인 예술교육지원사업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에서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무용 예술교육인 <가치 ON, 같이 GO> 참여자를 모집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주최˙주관하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2년차인 이 사업은 공주시 장애예술 활성화와 발달장애인의 예술활동 참여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6월 17일부터 신청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으로는 무용에 관심있는 공주시 발달장애인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끼와 흥이 많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청소년 및 성인 발달장애인을 모집한다. 또한, 가족 또는 보호자와 같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로 간의 유대감과 표현력 등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7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총 2기수(A반 13시~15시, B반 17시~19시)가 12회차씩 수업을 진행한다. 무용 전문분야 강사와 함께 동작과 움직임을 통하여 즉흥적으로 표현해보고 상호작용하는 무용수업을 진행하며, 공연장에 직접 올라가서 공연을 하는 무대경험도 쌓을 수 있다. 특별히, 올해는 한국장애인무용협회에서 진행하는 <라라미댄스페스티벌>과 함께 합동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는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신청방법으로는 공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알림마당에서 선착순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공주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팀(041-852-1325)로 연락하면 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인 예술교육지원사업 <가치 ON, 같이 GO> 을 통하여 공주 발달장애인의 자유로운 예술적 잠재력을 표출하고 더 나아가 지역 장애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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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논산시의회 민병춘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시민에게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 만들어 가는데 최선 다할 것”-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의회(의장 서원) 민병춘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봉환)」로부터‘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 의정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이 큰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민병춘 의원은 제9대 논산시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항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의정발전과 주민복리 증진 등에 크게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의원은 “이런 큰상을 받게되어 기쁘면서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느낀다”며“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고 소통하는 논산시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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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충남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 지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월)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2025학년도 중학교 1학년부터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이번 배움자리는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학교 여건에 맞춘 자율적이고 특색 있는 학교자율시간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중학교 186개교 교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2025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학교자율시간 설계의 실제 등이 포함되었다. 연수 이후에는 모둠별 토의를 통해 학교자율시간 준비 과정과 교수‧학습자료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자율시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24일(월)에는 교감‧교무부장을 대상으로 한 배움자리가 계획되어 있다. 이 자리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안내와 더불어 정보시간 확대 및 학교자율시간을 고려한 2025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교에서 고민하는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 사례를 제시해 실무자들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원들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학교 현장에 잘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모든 학교에서 학생 주도성이 발현되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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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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