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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시 상월농협 왕진 버스 진료 농업인 ‘큰 호응’
    [충청24시뉴스]=충남 논산시 상월농협(조합장 박해권)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왕진 버스‘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상월농협은 지난 19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고령농업인·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진료, 구강검진 및 보건교육, 검안과 돋보기 처방, 한방치료 등 농촌 지역 의료공백을 메우고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의료봉사단 20여 명은 한방진료를 통해 침 치료 및 약 처방 등 개인별 맞춤 진료를 진행했다. 또 아이오바이오는 주민들에게 구강검사와 관리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EYEDEAR 안경원은 시력측정을 통해 맞춤형 돋보기 지원해 주는 등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월농협 박해권 조합장은” 농번기 바쁜 일손으로 인해 지쳐있는 농업인들의 건강과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 행복한 농촌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진료를 받은 상월 주민은” 제대로 된 병원이 없어 인근 논산 시내와 공주시까지 진료를 받으러 나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라면서 ”아픈 곳을 검진받고 침도 맞았다. 이번을 계기로 자주 이런 기회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농촌왕진 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 추진하여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양·한방 의료서비스, 구강검진 및 검안 돋보기 등의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남·세종 지역은 올해 농촌 및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31회 운영하여 9천여 명에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공모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어 노성농협, 상월농협과 함께 약 500여 명의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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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 폭우 침수에 이웃 목숨 구한 용감한 시민 이용구씨 ‘귀감’
    [충청24시뉴스]=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논산시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 거센 비바람을 뚫고 이웃을 구해낸 시민 영웅들의 선행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새벽에 쏟아진 막대한 비로 벌곡면 신양2리 마을 전체가 침수됐을 당시 이웃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마을 주민(이용구 씨)의 이야기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용구 씨는 의족을 차야 할만큼 본인의 몸이 불편한 상황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둠 속에서 물로 뛰어들어 어르신이 혼자 살고 계신 집으로 헤엄쳐 잠들어 계시던 어르신을 들쳐업고 마을의 안전한 지대까지 모셔다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혼자 계시던 어르신은 귀가 어둡고, 거동이 불편한 데다 깊이 잠들어계셔 물난리가 난 상황을 전혀 모르는 있어 그대로 두었을 경우 생명까지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구 씨는 “혼자 계신 어르신의 안전이 걱정되는 마음에 별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몸이 움직였다. 어르신을 업고 모셔다 드릴때는 몸이 불편하다는 생각도 못했다”며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관심을 받게 되어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전했다. 시민 영웅의 일화는 이게 끝이 아니다. 역시 새벽 내내 쏟아진 비로 도로 유실, 주택 침수,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양촌면에서는 긴박한 물난리 속에서도 한 어르신을 구하기 위해 주변 이웃들이 힘을 합치기도 했다. 하천의 물이 마을을 덮치는 순간 마을 주민들은 하천 부근에 홀로 사는 어르신의 집으로 향했고, 물이 가슴까지 차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잠들어 계시던 어르신을 모시고 나와 대피시켰다. 마을 주민은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이를 돕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일에 있어서는 계산하고 말고 할 것이 없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허벅지까지 물이 차오르며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강경읍 일원에서도 강경 경찰서 관계자들이 일일이 가구를 방문해 주민 30명을 대피하도록 유도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은 모시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연이은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 논산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동의 눈물이 난다”며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행동하신 분들과 도움을 주기 위해 논산을 찾아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위대한 시민영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 논산시의 책임이자 임무”라며 “앞으로 다가올 호우에 대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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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7-19
  • 백성현 논산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현재 배수 시설 폭우 대비 역부족..대대적인 보수 필요성” 강조
    [충청24시뉴스]= 18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충남 논산시 벌곡면 신양리를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홍태의,이상구,이태모,장진호,허명숙 논산시의원 등과 함께 어곡교, 침수피해 농가, 마을회관에 대피중인 마을주민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상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로 반복되는 재산 등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노후 배수장에 대한 전면적인 기능보강과 시설 기준 등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은 “안 그래도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폭우 등의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며 농업인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며 “이번 집중호우 기간에도 하천 및 도로 유실에 따라 농경지가 침수되고, 배수펌프 기능 마비 등의 문제로 마을이 침수되고,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 시장은“현재 수리․배수 시설 현황은 원예작물 농가가 급증하고, 돌발성․집중 호우가 빈번한 지금의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다”며 “그런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배수개선사업’은 50ha이상의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미만은 지방비가 투입되어야 해 지자체에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또한, 논산 양촌과 상월면의 경우 나물류 집단생산지인데 나물류 특성상 침수 즉시 100%피해가 발생해 농가가 전액 손해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농작물재해보험에 나물류가 포함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백 시장은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관련법 및 지침 개정을 통해 기준을 완화하여 지자체에서 재정적 부담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통해 반복되는 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셔야 된다”고 말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몇 백년만의 폭우라고 할 만큼 기록적인 비가 쏟아져 내린 가운데 기존 시설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현실적인 요소를 고려해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50ha 이상의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배수장 및 배수로 등을 정비하는 ‘배수개선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나 50ha미만 지역은 지방비가 투입되어 지자체 부담이 큰 상황이다. 또한, 농경지 배수시설 설계 기준 중 허용 침수 기준이 24시간, 30cm로, 기후 변화에 따라 돌발성․집중성 호우가 퍼부으면 감당하기 역부족으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 관련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특히, 논산은 딸기는 물론 수박, 상추 등 원예작물의 비율이 많고, 원예작물의 경우 침수 즉시 피해가 발생해 농산물 폐기가 불가한 상황으로, 과거 허용 침수 기준(24시간, 30cm)는 현실과 동 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집중 호우 기간 동안 김태흠 충남도지사,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정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신속한 응급복구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한 것은 물론 상습침수 농경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및 내수재해 위험지구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현재 17일 18시 기준 논산시 집우호우 피해 현황은 농작물 5,208건, 주택 335건 등 사유시설 5,851건에 피해액 184억, 도로․하천․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가 196건에 피해액은 279억으로 총 464억 원의 피해가 집계됐으며, 진행 중인 농작물, 가축 피해 등을 합산하면 피해액이 상당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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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논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수해 복구 날개 달다
    -꼼꼼한 피해 조사 및 현장 중심 대책 수립과 끊임없는 정부 설득 결과- [충청24시뉴스]=극한 폭우를 극복하기 위한 논산시의 노력에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화답하며 긴급 복구에 가속이 붙게 됐다.. 15일 정부는 충남 논산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비는 10일 새벽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폭우를 기록하며 논산 전역에 도로, 하천 등의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은 즉각 전 공무원을 비상 체제로 전환하고, 피해 현장 곳곳을 방문해 피해 원인과 대책 수립에 앞장섰다. 또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수해 현장을 찾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형섭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조희송 금강유역청장에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조속히 이뤄져야 함을 강력하게 요청하며 설득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15일 현재까지 기준 하천, 도로 등 공공시설 294건, 주택침수 및 하우스, 농경지 등 540건의 피해가 발생해 피해액은 170억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진행 중인 농작물 피해까지 더해지면 전체적인 피해액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고, 비가 그친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도로와 제방 유실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 특별재난지역선포로 행․재정적 지원을 얻게 되었다. 앞으로는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안전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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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최원철 공주시장-논산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일손 돕기 나서
    [충청24시뉴스]=전국 각지에서 논산시 수해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공주시와 청양군 자율방재단 등 타 지역에서도 140여 명이 논산을 찾아 지역 내 피해가 많은 가야곡면 일원 복구 활동 및 양계농가 피해 정리에 나섰다. 공주․청양방재단에서는 굴삭기 10대, 크레인 1대, 스카이 1대 등 복구장비 총 12대를 지원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주자율방재단의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최원철 공주시장을 만나 함께 주변 피해 상황을 살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최원철 공주시장도“지난해 여름,공주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너무나 절실할 때 피해복구에 참여해주신 여러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신속히 복구 할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논산시 가야곡면 비 피해 농가 복구 현장에서 일 손을 도우며 피해 복구가 하루 속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수해 입은 농민을 위로 했으며 최 시장도 직접 두팔을 걷어 붙이고 일손을 도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연일 수해 지역과 봉사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을 방문해 “함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느낄 수 있다. 복구 작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속히 피해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전 지역을 재정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203여단 32사단 1대대와 해병대전우회 논산시지회, 적십자봉사회 등 280명에 달하는 인원이 농작물 복구지원과 침수 농막 정리,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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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충남 논산시, 폭우 한옥마을 예학관 침수
    [충청24시뉴스]=논산시에는 지난 7일부터 10일 사이 폭우가 396.8㎜가량 내렸다. 이로 인해 지난 10일 새벽 내린 폭우로 인해 예학관 지하 1층(높이 10m) 전체가 물에 잠겼으며, 지상은 화장실, 마당 등은 토사가 쌓여 있는 상태이다. 주민 A 씨는“안전사고에 무방에 놓여 있다. 많은 돈을 들여놓고 이용하지 못하면서 흉물스럽게 자리 잡고 있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2012년부터 연산면 임리 일원에 총 91억 6600만 원(국비 25억7600만 원, 도비 35억5100만 원, 시비 30억4100억 원) 들여 돈암서원 예학관 및 한옥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예학관은 지상 1층·지하 1층 구조로 유물전시관, 관리실, 식당 등으로 건립되어 있다. 시설이 준공됐음에도 부실시공으로 시공사와 법정 소송에 휘말려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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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7-13

실시간 논산시 기사

  •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수해복구 자원봉사자에 감사의 도시락 전달
    [충청24시뉴스]=(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회장 손병복)가 논산시 수해 복구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이하 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먼저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의 농가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고, 직접 만든 김밥 도시락과 시원한 오이 냉국을 마련했다. 19일 아침 일찍 채운면 장화리와 양촌면 채광리 일대를 방문한 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는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논산시․계룡시 새마을회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 손병복 회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솔선수범 봉사에 나서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도 논산시의 발전과 관내 장애인 및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한 일은 물론 관내 지역의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뜻 나서주셔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과 정성이 호우피해로 힘겨운 이웃들에게는 위로를, 수해복구로 애쓰시는 봉사자분들께는 큰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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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1
  • - 논산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푸드뱅크가 함께하는
    [충청24시뉴스]= 논산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김창옥)가 19일 ‘이웃이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물품 전달 서비스”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대표 김창옥 등 민간위원장 15명)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시작됐으며, 관내 거동이 어렵고 도움 받을 가족이 없는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165가구를 발굴하여 푸드뱅크에서 제공한 고추장 96박스, 섬유 유연제 20박스 등 9종의 식품을 대상자에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복지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선도적인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단체로, 물품을 전달하는 것 이외에 서로 안부를 전하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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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1
  • 대한탁구협회·충남탁구협회·논산시체육회 논산시 수해민을 위한 구호물품 기탁
    [충청24시뉴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9일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 오원태 충남탁구협회장, 유재중 논산시체육회장이 시청을 방문해 총 5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7일 개최된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를 주최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의 기탁 제안에 오원태 충남탁구협회장과 유재중 논산시체육회장이 흔쾌히 화답하며 이뤄졌다. 대한탁구협회와 충남탁구협회에서 각 1백만원, 논산시체육회에서 3백만원으로 총 5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이 전달됐다.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은 “논산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수해민의 위기극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대한탁구협회와 충남탁구협회, 논산시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수해로 인한 복구 작업과 더불어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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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7-21
  • 충남 논산시 상월농협 왕진 버스 진료 농업인 ‘큰 호응’
    [충청24시뉴스]=충남 논산시 상월농협(조합장 박해권)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왕진 버스‘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상월농협은 지난 19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고령농업인·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진료, 구강검진 및 보건교육, 검안과 돋보기 처방, 한방치료 등 농촌 지역 의료공백을 메우고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의료봉사단 20여 명은 한방진료를 통해 침 치료 및 약 처방 등 개인별 맞춤 진료를 진행했다. 또 아이오바이오는 주민들에게 구강검사와 관리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EYEDEAR 안경원은 시력측정을 통해 맞춤형 돋보기 지원해 주는 등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월농협 박해권 조합장은” 농번기 바쁜 일손으로 인해 지쳐있는 농업인들의 건강과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 행복한 농촌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진료를 받은 상월 주민은” 제대로 된 병원이 없어 인근 논산 시내와 공주시까지 진료를 받으러 나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라면서 ”아픈 곳을 검진받고 침도 맞았다. 이번을 계기로 자주 이런 기회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농촌왕진 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 추진하여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양·한방 의료서비스, 구강검진 및 검안 돋보기 등의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남·세종 지역은 올해 농촌 및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31회 운영하여 9천여 명에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공모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어 노성농협, 상월농협과 함께 약 500여 명의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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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7-20
  • 논산시, 지역인재 우선채용으로 청년 유출 막는다!
    [충청24시뉴스]=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8일 지역인재 채용을 촉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에는 논산시,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25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인재 채용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도모하고, 관련 정책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운영 방향 △2024년 논산시 채용설명회 의견수렴 △2024년 지역 고용안정 및 인력수급 지원사업 등 우리 지역 청년들의 우선채용 방안이 다뤄졌다. 최용웅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역인재 채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는 우리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인재 육성-채용-정착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여 인구소멸 위기에 청년인구의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정책과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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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7-19
  •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충청24시뉴스]=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논이 물에 잠겼을 경우에는 벼잎 끝만이라도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서둘러 물 빼기 작업을 하고 벼 줄기나 잎에 묻은 흙과 오물을 제거해야 하며, 물에 잠긴 논에는 흰잎마름병, 도열병, 벼멸구 등 병해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논콩은 침수 피해가 심하면 땅 속의 산소가 부족해 뿌리 호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콩잎이 누렇게 변하고, 시들음병, 검은뿌리썩음병, 잎마름병, 불마름병등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재파종은 논콩 파종 한계기(7월20일)를 고려해야 하며, 제때 파종했을 때보다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30~50%)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딸기는 장마 기간 동안 탄저병, 줄기마름병, 시들음병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제를 하고, 추가 강우에 대비하여 육묘장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농작물 별로 주의해야 할 상황이 모두 다르니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농업기술센터 등에 문의하여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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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7-19
  • 폭우 침수에 이웃 목숨 구한 용감한 시민 이용구씨 ‘귀감’
    [충청24시뉴스]=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논산시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 거센 비바람을 뚫고 이웃을 구해낸 시민 영웅들의 선행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새벽에 쏟아진 막대한 비로 벌곡면 신양2리 마을 전체가 침수됐을 당시 이웃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마을 주민(이용구 씨)의 이야기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용구 씨는 의족을 차야 할만큼 본인의 몸이 불편한 상황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둠 속에서 물로 뛰어들어 어르신이 혼자 살고 계신 집으로 헤엄쳐 잠들어 계시던 어르신을 들쳐업고 마을의 안전한 지대까지 모셔다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혼자 계시던 어르신은 귀가 어둡고, 거동이 불편한 데다 깊이 잠들어계셔 물난리가 난 상황을 전혀 모르는 있어 그대로 두었을 경우 생명까지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구 씨는 “혼자 계신 어르신의 안전이 걱정되는 마음에 별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몸이 움직였다. 어르신을 업고 모셔다 드릴때는 몸이 불편하다는 생각도 못했다”며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관심을 받게 되어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전했다. 시민 영웅의 일화는 이게 끝이 아니다. 역시 새벽 내내 쏟아진 비로 도로 유실, 주택 침수,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양촌면에서는 긴박한 물난리 속에서도 한 어르신을 구하기 위해 주변 이웃들이 힘을 합치기도 했다. 하천의 물이 마을을 덮치는 순간 마을 주민들은 하천 부근에 홀로 사는 어르신의 집으로 향했고, 물이 가슴까지 차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잠들어 계시던 어르신을 모시고 나와 대피시켰다. 마을 주민은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이를 돕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일에 있어서는 계산하고 말고 할 것이 없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허벅지까지 물이 차오르며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강경읍 일원에서도 강경 경찰서 관계자들이 일일이 가구를 방문해 주민 30명을 대피하도록 유도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은 모시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연이은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 논산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동의 눈물이 난다”며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행동하신 분들과 도움을 주기 위해 논산을 찾아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위대한 시민영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 논산시의 책임이자 임무”라며 “앞으로 다가올 호우에 대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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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7-19
  • K-water 논산수도센터, 논산시로 수재의연금 1천만원 기탁
    [충청24시뉴스]=K-water 충남중부권지사 논산수도센터(지사장 김상렬)는 17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논산시를 방문해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상렬 지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의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논산수도센터는 작년에도 집중호우로 논산시가 수해피해를 입었을 당시 이재민에게 전달해달라며 5백만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논산시에 전달한 바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분들이 내어주신 도움의 손길과 정성에 시민사회 모두가 감동하고 있다며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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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7-18
  • 백성현 논산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현재 배수 시설 폭우 대비 역부족..대대적인 보수 필요성” 강조
    [충청24시뉴스]= 18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충남 논산시 벌곡면 신양리를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홍태의,이상구,이태모,장진호,허명숙 논산시의원 등과 함께 어곡교, 침수피해 농가, 마을회관에 대피중인 마을주민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상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로 반복되는 재산 등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노후 배수장에 대한 전면적인 기능보강과 시설 기준 등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은 “안 그래도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폭우 등의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며 농업인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며 “이번 집중호우 기간에도 하천 및 도로 유실에 따라 농경지가 침수되고, 배수펌프 기능 마비 등의 문제로 마을이 침수되고,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 시장은“현재 수리․배수 시설 현황은 원예작물 농가가 급증하고, 돌발성․집중 호우가 빈번한 지금의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다”며 “그런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배수개선사업’은 50ha이상의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미만은 지방비가 투입되어야 해 지자체에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또한, 논산 양촌과 상월면의 경우 나물류 집단생산지인데 나물류 특성상 침수 즉시 100%피해가 발생해 농가가 전액 손해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농작물재해보험에 나물류가 포함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백 시장은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관련법 및 지침 개정을 통해 기준을 완화하여 지자체에서 재정적 부담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통해 반복되는 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셔야 된다”고 말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몇 백년만의 폭우라고 할 만큼 기록적인 비가 쏟아져 내린 가운데 기존 시설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현실적인 요소를 고려해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50ha 이상의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배수장 및 배수로 등을 정비하는 ‘배수개선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나 50ha미만 지역은 지방비가 투입되어 지자체 부담이 큰 상황이다. 또한, 농경지 배수시설 설계 기준 중 허용 침수 기준이 24시간, 30cm로, 기후 변화에 따라 돌발성․집중성 호우가 퍼부으면 감당하기 역부족으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 관련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특히, 논산은 딸기는 물론 수박, 상추 등 원예작물의 비율이 많고, 원예작물의 경우 침수 즉시 피해가 발생해 농산물 폐기가 불가한 상황으로, 과거 허용 침수 기준(24시간, 30cm)는 현실과 동 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집중 호우 기간 동안 김태흠 충남도지사,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정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신속한 응급복구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한 것은 물론 상습침수 농경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및 내수재해 위험지구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현재 17일 18시 기준 논산시 집우호우 피해 현황은 농작물 5,208건, 주택 335건 등 사유시설 5,851건에 피해액 184억, 도로․하천․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가 196건에 피해액은 279억으로 총 464억 원의 피해가 집계됐으며, 진행 중인 농작물, 가축 피해 등을 합산하면 피해액이 상당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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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7-18
  • 도서관 책 나들이 가유! ‘인기만점’
    [충청24시뉴스]=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운영 중인 도서관 특성화 사업‘책 나들이(책 배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책 나들이’는 정보취약계층 대상자가 논산시 도서관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직접 도서를 신청하면 7일 이내에 원하는 장소에 배달 또는 회수하는 서비스로, 1회에 최대 20권까지 3주간 이용이 가능하다. 어르신, 임산부, 양육자, 다문화 가정, 다자녀 가정, 원거리에 위치한 면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책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지난 2023년에는 78명이 도서 2,041권을 대출할 만큼 인기가 많았고, 2024년 상반기에는 49명이, 도서 1,222권을 대출했으며, 비대면 도서관 이용을 통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독서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책 나들이’사업은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에 배달하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이면서, 일자리도 늘리는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연계 택배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 중심의 독서 환경을 제공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생활하는 ‘책 읽는 도시’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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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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