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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민원실,‘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민원의 날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표창’에 참석해 국무총리상을 전수받았다. 이어 28일 오전 시청 민원실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 수상을 기념했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현판을 내걸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243개 지자체, 193개 교육청, 1,078개의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과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서면평가ㆍ현지실사ㆍ체험평가 이후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따져 이뤄진다. 이번 수상은 논산시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시는 민원동 신축 이후, 민원인 대기공간과 휴게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민원실 공간 자체를 쾌적하고 편안한 장소로 만들고자 힘써 왔다. 이를 위해 북카페ㆍ스마트 건강존ㆍ수유방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민원실이 단순한 민원 신청ㆍ접수의 창구를 넘어 시민이 편안한 휴게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민원실과 연결된 북카페에는 전 연령대를 위한 1,5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ㆍ임산부ㆍ노약자 등을 배려하는 전용 민원창구와 주차공간을 넓게 확보해 민원행정 전반에‘사회적 가치’를 투영하려 힘써 왔다. 특히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담은 ‘꿈앤카페’를 민원동 1층에 들여 산뜻한 민원인 대기 공간을 만듦과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해냈다. 기술변화에 발맞춘 스마트 민원환경 조성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설치해 시민에게 최신 시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했으며, 스마트 순번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신속ㆍ정확한 민원처리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근 민원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은 시민들로부터 우리시 행정서비스가 친절해졌다는 칭찬과 격려를 자주 들을 수 있었다”며 뿌듯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민원 서비스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열린 자세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을 ‘민선8기 시민행복 시대’조성을 위한 봉사정신의 상징으로 삼고 꾸준히 민원 복지 수준을 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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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깨끗한 농촌’ 조성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기 전달식
    - 시- 안전사고예방 교육 철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가 지난 24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전달식을 가졌다. 영농부산물 파쇄기는 볏짚ㆍ고춧대ㆍ콩대ㆍ과수 잔가지 등을 잘게 부수는 기계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영농부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 장치다. 파쇄기를 통해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경우 부산물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논ㆍ밭 화재를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영농부산물 위탁 지원책을 강구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우선 선정된 지역농협(연무ㆍ성동ㆍ논산계룡)으로 기계를 위탁해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태순융복합지원과장은 “시범적으로 관내 농협 3곳에 우선 전달 했다.”라며“무엇보다도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한건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2018년부터 올해 까지 4건 사고가 발생해 시와 농협에서도 안전보험에 가입을 의무화 시켰다”라고 말하며 “우리시 농촌 지역 환경이 쾌적하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성과와 주민 반응을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농촌의 밀착형 농업행정을 통해 농업인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부산물 파쇄기는 볏짚ㆍ고춧대ㆍ콩대ㆍ과수 잔가지 등을 잘게 부수는 기계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영농부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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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논산‘제10회 환경교육 한마당’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제10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이 25일 오전 논산문화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충남환경교육한마당 행사는 환경교육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충남환경교육센터 유튜브 채널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영 충청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백성현 논산시장,윤기형 충남도의원,정원만 논산계룡교육장,남현우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시상, 논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환경교육 정책 워크숍, 환경교육 사례발표,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시는 지난해 당진시에 이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하고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및 기초 환경교육센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자치 환경교육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환경교육 정책 워크숍과 제7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 발표 대회, 10개 환경교육시범마을의 환경교육 사례발표 등도 진행됐다. 아울러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통해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활동가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례 발표와 토론을 나누는 충청남도 탄소중립 워크숍도 실시됐다. 이와 함께 물, 자원 순환, 탄소중립 등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45개의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관도 운영됐다. 이필영 충남행정부지사 “지난해와는 달리 행사 규모가 하루 축소됐지만,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만큼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의 우수한 환경교육 정책이 타 지역으로 널리 퍼져 지역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면 탄소 중립 실천과 생태적 삶을 살아야 한다”라며“작년 충남학교환경 종합계획 2030을 발표했다.학생들은 초록발자국앱을 통한 일상의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단체 기부, 동아리 활동, 학생생태시민원회 활동은 물론 학부모 동아리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 교육감“다양한 생물이 넘쳐나고 지구가 더이상 아프지 않을 때, 21세기까지 지구 평균 온도 1.5도를 유지해야 우리도 삽니다.”라며“청소년의 미래를 기성세대가 훼손해선 안 된다. 함께 기후위기 대응,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해 행동한다”라고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오늘 선언으로 우리 모두가 작은 실천의 시작이 미래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어가는데 초석이 된다."며 "환경교육도시 논산을 위해 의지를 세심하고 두텁게 다지며 체계적 지원책 마련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은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와 논산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남환경교육센터와 논산지역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논산시가 후원한다. 논산시는 이번 환경교육도시 선언식과 관련해 내년도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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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백성현 논산시장,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손잡고 논산기업 세계 진출 물꼬 튼다
    -2024년 딸기 박람회, 2년 뒤 딸기엑스포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백성현 논산시장은 15일 논산시장실에서 가진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이하 월드옥타)와의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논산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과 자리를 함께한 월드옥타 유대진 지자체통상교류위원장은 10월 31일부터 11일까지 논산시와 수출상담회를 갖고 975만달러(135억원)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42만달러(65억원) 계약이 현장에서 성사돼 향후 판로개척에 물꼬를 트였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월드옥타 유 위원장은 논산시가 전국 226개 기초 단체 중 최초로 수출상담회를 추진한 것은 백성현 논산시장님의 강력한 의지와 용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치켜세웠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으로부터 월드옥타와 논산시와의 향후 발전방안과 함께 논산시 미래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상세하게 들어봤다. - 수출상담회 성사배경은? 논산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수출상담회와 청년 해외 진출 멘토링을 하는 홈커밍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제품력이 우수한데도 해외 진출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생산품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다. 수출상담회에는 논산시 우수 중소업체 30명의 대표가 참여했고, 특히 강경맛갈젓 협동조합법인 나경필 대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김경식 대표, 관내 강경, 성동, 광석, 노성, 상월농협 조합장도 참석했다. - 수출상담회 성과 및 구체적 협약내용은? 수출상담회는 식품, 바이오, 건설, 주류 등 논산지역 30개 우수 중소기업과 19개국에서 온 51명 월드옥타 회원이 참석했다. 논산시는 월드옥타 회원 15명을 논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논산기업이 해외 진출의 활력을 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 및 해외인지도 개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의 관심도를 높이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 기업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직접 소개하면서 품목별 특·장점을 꼼꼼히 홍보해 총 975만 달러(135억원)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42만 달러 (6억원)의 계약도 현장에서 성사됐다. 이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체결한 750만 달러 협약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논산시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계약을 맺은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휴먼테크(주) 정남천 부사장은 백성현 논산시장에세 감사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휴먼테크는 구강용품(칫솔, 치실, 손 소독제 등)을 생산하는 신기술 벤처기업으로 212만 달러(29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 실계약 2만달러(2,800만원)의 수출입 계약을 맺었다. 또 수출경쟁력을 갖춘 이유로 메디컬 부러시 의료용품(자궁경부암 검사)은 국내뿐 아니라 유럽 공공인증기관 MDR(유럽의료기기 지침) 인증을 받아 현재 독일로 수출하고 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부터 친환경 목분으로된 CXP신소재를 사용해 칫솔과 치간을 대형마트 등에 공급, 친환경 제품을 선도하고 있다. 논산시가 주관하고 논산시장이 직접 참여해 격려와 도움을 줘 바이어 상담에 15명이 참여했고, 계약도 4개사와 체결했다. 현재 샘플을 해외로 보냈고,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수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이성욱 몽골 MOA 대표는 성은특수콘크리트와 500만달러(71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 대표는 건조지역인 몽골이 최근 기후변화로 비가 자주 내려 침수 피해가 심하다며, 제대로 된 하수관을 건설하는데 적합한 제품이어서 체결됐다. 또 미국 임성환, 일본 노성희 대표는 관내 ㈜비가림에서 생산하는 Diy비가림 차양에 관심을 갖고, 연무읍과 지산동 공장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살피고, 각각 50만 달러씩 총 100만달러 (14억원)의 MOU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국내외 타 차양보다 튼튼해 조달청에 등록돼 판매되는 국내 유일 관급자재 물품으로 현재 샘플을 해외에 보냈으며 이메일 등을 통해 서류를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논산 관광명소인 션샤인랜드, 탑정호, 우수기업인 CJ제일제당과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활용한 농업회사법인 팜팜도 견학했다. 일부 월드옥타 회원들은 건양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콘서트 강사로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경영스토리, 해외취업 정보를 전했다. - 월드옥타와의 향후 전망과 앞으로의 비전은? 논산시는 관내 10인 이상 제조업체가 약 230여개로 부가가치가 낮은 식품 산업 위주로 경제기반이 열약한 실정이다. 민선 8기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군수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방특례 도시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방클러스트 구축(논산, 대전, 계룡), 대한민국 최고의 군수산업 도시완성, 충남 남부권 경제공동체 연계, 건양대학교 시스템 반도체학과 개설로 우수한 산업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해외 판로개척에 난항을 겪는 지역의 기업과 농민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논산을 대표하는 230여개의 건실한 중소기업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월드옥타와 함께 수출 상담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월드옥타 회원 여러분이 선뜻 지역 기업에 힘을 실어주시어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우리 논산을 대표하는 230여 개의 견실한 중소기업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월드옥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어떤 단체인가? 1981년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로 전세계 68개국 143개 지회를 통해 재외동포 CEO 7000여명의 정회원, 차세대 회원 2만 6천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취·창업을 아우르는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 논산 딸기 엑스포 개최에 대한 구상은? 딸기의 고장인 논산은 전국의 약 15%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 4~5년 전부터 침체일로를 겪고 있어 농촌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때다. 세계적인 딸기 엑스포를 열기 위해서는 국내 박람회 등 전국 축제를 3회 이상 열어야 하는 방침에 따라 2024년 딸기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딸기 박람회를 통해 논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최고의 상품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려보고자 한다.” -중소농업인을 위한 ‘생활 스마트팜’ 정책을 시행하는데, 스마트팜과의 차이점은? 스마트팜을 정부에서 장려하는데 농촌에서는 오히려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농업정책이다. 스마트팜은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데 생활 스마트팜은 우리 중소농들이 지금 하고 있는 비닐하우스를 업그레이드해서 농업 비용을 절감시켜 양질의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그동안 딸기 한 동에 5500쪽 정도를 심는데, 계단식으로 만들어 1만주를 넣어봤더니 생육에 문제가 없고 꽃대도 잘 올라오는 것으로 보고됐다. 기존의 새로운 과학적 영농과 실험을 통해 새롭게 영농의 방법을 바꿔 소득을 높이는 게 농촌의 과제다. -시장 업무추진비를 종잣돈으로 농업기금을 마련하고 있는데 임기 내 100억 조성 가능여부는? 시의 농업기금이 10원도 없었다. 농촌의 경우 기후변화라든지 재난 등으로 1년 농사를 망치게 되면 버틸 수 있는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다. 그래서 시장 업무추진비 2000만 원을 떼어내 농업기금 종잣돈으로 삼아 현재 30억 원을 만들었다. 내년 30억 정도 더 만들어 임기 내 100억 정도를 조성할 목표다. 대농은 우리가 지원하지 않아도 정부 돈 활용방법을 잘 안다. 잘 사는 논산, 농촌을 만들고 중소농을 위해 이 기금으로 3000만 원까지 무이자 지원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미국 앨라배마주의 헌츠빌과 같은 국방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달 초 미국 헌츠빌과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국과는 처음 자매결연을 체결하는데 공교롭게도 논산과 면적·인구가 비슷해 동질감을 느낀다. 여러 가지 군사 교류와 정보 교환 등을 통해 국방산업 도시 건설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 -논산 농산물 브랜드 ‘예스민’을 ‘육군병장’으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예스민’이 최근 3~4년 전부터 침체기를 겪고 있다. 조례 개정을 통해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육군 병장’이란 농산물 브랜드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군과 여군이 함께 들어간 캐릭터를 개발 중이다. 자식을 군에 보내거나 다녀온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브랜드로 수요도 엄청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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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1-25
  • 백성현 논산시장, 국무총리 만나 지방대 규제 개선안 건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백성현 논산시장이 23일 건양대학교 명곡관에서 열린 ‘지방 산학관 상생협력 현장간담회’에 참석, 한덕수 국무총리에게“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방대학교의 운영 자율성을 넓게 보장해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안부, 중기부 등 정부 측 인사들은 물론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대표, 한재규 ㈜우성 대표, 서영석 ㈜원텍 연구부원장 등 산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또한 김용하 건양대 총장, 이진숙 충남대 총장, 이수훈 아주자동차대 총장 등 지방대학 총장들과 홍원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유재원 한국사학법인연합회장 등의 관계기관 대표들도 자리에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학ㆍ지역ㆍ산업이 상생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세부 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망 활성화 방안에 고견을 나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방대학교가 미래 산업에 발맞춰가기 위해서는 새 학과를 통한 교육혁신을 모색해 나가야 하는데, 현행 제도 아래서는 학과 통ㆍ폐합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며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지방대가 지역별 균형발전사업을 위한 관련 학과를 신설할 시, 관련 예외 조항을 마련해 정원 순증원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규제 개선을 요구했다. 한덕수 총리는 대학이 지자체 및 산업계와 협력해 지역 신산업 발전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권한을 대폭 지자체에 넘겨주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 총장들은 지방대학 재정 여건 확대ㆍ이공계 지방특성화전문대학 재정지원안을, 산업체 대표들은 산학협동연구 석박사과정 신설ㆍ대학시설에 대한 공동투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관계기관에서도 국가산업 인재양성 확대를 위한 병역특례 규제 완화 방안 등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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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1-24
  • 논산시, 몽골 경제시찰단 만나 ‘통상 교류 간담회’협력 약속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 주변 모처에서 몽골 경제시찰단 간 ‘통상 교류 간담회’를 갖고 양측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자리는 지난달 개최된 ‘논산시-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수출상담회’에서 맺어진 수출양해각서 상 협약 사항의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청 간부들을 비롯해 박계용 성은특수콘트리트 대표가 참석했다. 몽골 경제시찰단 측에서는 간밧트 정보통신위원회 국장, 이르덴 볼간 정보통신위원회 부서장, 촉게렐 국가정보기술원장, 국가정보통신위원회 볼드바타 前 회장 등이 자리했다. 아울러 월드옥타의 유대진 지자체통상교류위원장과 이성욱 몽골 논산시 홍보대사도 간담회에 함께해 논산시와 몽골 경제시찰단 간 통상교류 활성화 방안을 고도화하는 데에 지혜를 모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시야를 갖고 공격적인 자세로 활로를 개척해야 한다”며 “논산과 논산기업의 제품에 호의를 보여주신 몽골 경제시찰단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 자리가 상호 간 실익을 높이고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 경제시찰단과 월드옥타 관계자들 역시 논산시와의 우호적 관계를 이어가며 협약과 간담회 등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 논산시 기업들은 일전에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총 97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그 중 성은특수콘크리트는 월드옥타의 몽골 측 대사와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 몽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비가 자주 내려 침수 피해가 심각해 하수관 수요가 높은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옥타의 이성욱 대사는 성은특수콘크리트의 제품이 몽골의 현 기후 상황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협약 배경을 밝혔다. 논산시와 뜻을 모아준 몽골 경제시찰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디지털미디어 테크쇼’ 참석을 위해 내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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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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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민원실,‘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민원의 날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표창’에 참석해 국무총리상을 전수받았다. 이어 28일 오전 시청 민원실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 수상을 기념했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현판을 내걸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243개 지자체, 193개 교육청, 1,078개의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과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서면평가ㆍ현지실사ㆍ체험평가 이후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따져 이뤄진다. 이번 수상은 논산시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시는 민원동 신축 이후, 민원인 대기공간과 휴게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민원실 공간 자체를 쾌적하고 편안한 장소로 만들고자 힘써 왔다. 이를 위해 북카페ㆍ스마트 건강존ㆍ수유방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민원실이 단순한 민원 신청ㆍ접수의 창구를 넘어 시민이 편안한 휴게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민원실과 연결된 북카페에는 전 연령대를 위한 1,5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ㆍ임산부ㆍ노약자 등을 배려하는 전용 민원창구와 주차공간을 넓게 확보해 민원행정 전반에‘사회적 가치’를 투영하려 힘써 왔다. 특히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담은 ‘꿈앤카페’를 민원동 1층에 들여 산뜻한 민원인 대기 공간을 만듦과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해냈다. 기술변화에 발맞춘 스마트 민원환경 조성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설치해 시민에게 최신 시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했으며, 스마트 순번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신속ㆍ정확한 민원처리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근 민원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은 시민들로부터 우리시 행정서비스가 친절해졌다는 칭찬과 격려를 자주 들을 수 있었다”며 뿌듯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민원 서비스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열린 자세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을 ‘민선8기 시민행복 시대’조성을 위한 봉사정신의 상징으로 삼고 꾸준히 민원 복지 수준을 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청뉴스
    • 논산시
    2022-11-28
  • 글로벌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힘 쏟는 논산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방점을 찍고 혁신을 꾀한다. 시는 기존의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사업을 ‘고등학생 미래인재 해외체험’사업으로 변경ㆍ추진한다. 세계 각국에 도사리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 수천 명의 학생이 대규모로 이동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 대대적인 방식 변화를 도모한 것이다. 먼저 학교별로 학생들의 안전과 동선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해외 체험의 시기와 장소를 분산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역사와 문화 방면에 치중돼 있던 기존 연수와 달리 선진 농업ㆍ반도체ㆍ미래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도록 나라 및 도시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목표다. 아울러 급격한 해외여행 비용 상승을 고려해 학생별 지원 단가를 높였으며 지원 대상을 중ㆍ고등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한정한다. 기존 대상이었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력 하에 국내 역사ㆍ문화 유적지 탐방 방식의 현장체험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학생들의 안전, 경제 상황, 국외 보건 여건 등을 고려해 새로운 해외 체험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다지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논산시장학회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라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사업에 차질이 빚어져, 이에 대안으로 지난 2020년 이래 논산시로부터 사업비를 출연받아 ‘글로벌 인재 특별장학금’을 조성한 바 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학생들이 배낭 연수 등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올해의 경우 2,156명의 관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중 1인당 35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충청뉴스
    • 논산시
    2022-11-27
  • 논산시, 전국 최초 인파관리 서비스 도입, ‘안전이 최우선’
    -SKT와 협력 하에 인구 밀집 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 안전관리 강화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축제ㆍ행사 시 방문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SK텔레콤(이하 SKT)과 합심, 전국 최초로 인파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지난 25일 ‘2022년 양촌곶감축제 종합안전대책 보고회’를 열고 안전한 지역 축제 개최에 요구되는 사항과 미흡 요소들을 두루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 간부를 비롯해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양촌면, SKT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양촌곶감축제 기간 동안 SKT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질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 방안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는 주요 지점 방문객 데이터와 과거 축제 방문객 데이터를 비교, 인구 밀집 상황 발생 시 재난종합상황실ㆍ축제 관계자ㆍ안전관리자ㆍ시 관계자 등에게 실시간 인구 동향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세밀한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고 인구 혼잡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개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필요시 빈틈없는 다중 인파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SKT 관계자는 “원활한 서비스를 운영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와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정보 기반의 새로운 안전관리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논산시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서비스를 활용하여 축제 방문객 안전 도모에 만전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인파관리 전담 요원을 배치ㆍ운영해 사고 없는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며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불편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는 논산시청과 양촌면사무소, 양촌곶감축제장 등에서 1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의 축제 기간 중 동시 운영된다.
    • 충청뉴스
    • 논산시
    2022-11-27
  • 논산시, 전국 최초 인파관리 서비스 도입, ‘안전이 최우선’
    -올해 양촌곶감축제서 전국 최초로… 25일 기술 구동 관련 사전 설명회 개최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축제ㆍ행사 시 방문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SK텔레콤(이하 SKT)과 합심, 전국 최초로 인파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지난 25일 ‘2022년 양촌곶감축제 종합안전대책 보고회’를 열고 안전한 지역 축제 개최에 요구되는 사항과 미흡 요소들을 두루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 간부를 비롯해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양촌면, SKT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양촌곶감축제 기간 동안 SKT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질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 방안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는 주요 지점 방문객 데이터와 과거 축제 방문객 데이터를 비교, 인구 밀집 상황 발생 시 재난종합상황실ㆍ축제 관계자ㆍ안전관리자ㆍ시 관계자 등에게 실시간 인구 동향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세밀한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고 인구 혼잡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개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필요시 빈틈없는 다중 인파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SKT 관계자는 “원활한 서비스를 운영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와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정보 기반의 새로운 안전관리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논산시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서비스를 활용하여 축제 방문객 안전 도모에 만전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인파관리 전담 요원을 배치ㆍ운영해 사고 없는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며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불편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는 논산시청과 양촌면사무소, 양촌곶감축제장 등에서 1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의 축제 기간 중 동시 운영된다.
    • 충청뉴스
    • 논산시
    2022-11-26
  • ‘깨끗한 농촌’ 조성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기 전달식
    - 시- 안전사고예방 교육 철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가 지난 24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전달식을 가졌다. 영농부산물 파쇄기는 볏짚ㆍ고춧대ㆍ콩대ㆍ과수 잔가지 등을 잘게 부수는 기계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영농부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 장치다. 파쇄기를 통해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경우 부산물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논ㆍ밭 화재를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영농부산물 위탁 지원책을 강구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우선 선정된 지역농협(연무ㆍ성동ㆍ논산계룡)으로 기계를 위탁해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태순융복합지원과장은 “시범적으로 관내 농협 3곳에 우선 전달 했다.”라며“무엇보다도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한건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2018년부터 올해 까지 4건 사고가 발생해 시와 농협에서도 안전보험에 가입을 의무화 시켰다”라고 말하며 “우리시 농촌 지역 환경이 쾌적하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성과와 주민 반응을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농촌의 밀착형 농업행정을 통해 농업인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부산물 파쇄기는 볏짚ㆍ고춧대ㆍ콩대ㆍ과수 잔가지 등을 잘게 부수는 기계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영농부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 장치다.
    • 충청뉴스
    • 논산시
    2022-11-26
  • 논산‘제10회 환경교육 한마당’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제10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이 25일 오전 논산문화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충남환경교육한마당 행사는 환경교육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충남환경교육센터 유튜브 채널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영 충청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백성현 논산시장,윤기형 충남도의원,정원만 논산계룡교육장,남현우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시상, 논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환경교육 정책 워크숍, 환경교육 사례발표,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시는 지난해 당진시에 이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하고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및 기초 환경교육센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자치 환경교육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환경교육 정책 워크숍과 제7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 발표 대회, 10개 환경교육시범마을의 환경교육 사례발표 등도 진행됐다. 아울러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통해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활동가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례 발표와 토론을 나누는 충청남도 탄소중립 워크숍도 실시됐다. 이와 함께 물, 자원 순환, 탄소중립 등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45개의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관도 운영됐다. 이필영 충남행정부지사 “지난해와는 달리 행사 규모가 하루 축소됐지만,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만큼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의 우수한 환경교육 정책이 타 지역으로 널리 퍼져 지역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면 탄소 중립 실천과 생태적 삶을 살아야 한다”라며“작년 충남학교환경 종합계획 2030을 발표했다.학생들은 초록발자국앱을 통한 일상의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단체 기부, 동아리 활동, 학생생태시민원회 활동은 물론 학부모 동아리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 교육감“다양한 생물이 넘쳐나고 지구가 더이상 아프지 않을 때, 21세기까지 지구 평균 온도 1.5도를 유지해야 우리도 삽니다.”라며“청소년의 미래를 기성세대가 훼손해선 안 된다. 함께 기후위기 대응,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해 행동한다”라고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오늘 선언으로 우리 모두가 작은 실천의 시작이 미래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어가는데 초석이 된다."며 "환경교육도시 논산을 위해 의지를 세심하고 두텁게 다지며 체계적 지원책 마련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은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와 논산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남환경교육센터와 논산지역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논산시가 후원한다. 논산시는 이번 환경교육도시 선언식과 관련해 내년도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충청뉴스
    • 논산시
    2022-11-25
  • 백성현 논산시장,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손잡고 논산기업 세계 진출 물꼬 튼다
    -2024년 딸기 박람회, 2년 뒤 딸기엑스포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백성현 논산시장은 15일 논산시장실에서 가진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이하 월드옥타)와의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논산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과 자리를 함께한 월드옥타 유대진 지자체통상교류위원장은 10월 31일부터 11일까지 논산시와 수출상담회를 갖고 975만달러(135억원)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42만달러(65억원) 계약이 현장에서 성사돼 향후 판로개척에 물꼬를 트였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월드옥타 유 위원장은 논산시가 전국 226개 기초 단체 중 최초로 수출상담회를 추진한 것은 백성현 논산시장님의 강력한 의지와 용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치켜세웠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으로부터 월드옥타와 논산시와의 향후 발전방안과 함께 논산시 미래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상세하게 들어봤다. - 수출상담회 성사배경은? 논산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수출상담회와 청년 해외 진출 멘토링을 하는 홈커밍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제품력이 우수한데도 해외 진출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생산품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다. 수출상담회에는 논산시 우수 중소업체 30명의 대표가 참여했고, 특히 강경맛갈젓 협동조합법인 나경필 대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김경식 대표, 관내 강경, 성동, 광석, 노성, 상월농협 조합장도 참석했다. - 수출상담회 성과 및 구체적 협약내용은? 수출상담회는 식품, 바이오, 건설, 주류 등 논산지역 30개 우수 중소기업과 19개국에서 온 51명 월드옥타 회원이 참석했다. 논산시는 월드옥타 회원 15명을 논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논산기업이 해외 진출의 활력을 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 및 해외인지도 개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의 관심도를 높이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 기업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직접 소개하면서 품목별 특·장점을 꼼꼼히 홍보해 총 975만 달러(135억원)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42만 달러 (6억원)의 계약도 현장에서 성사됐다. 이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체결한 750만 달러 협약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논산시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계약을 맺은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휴먼테크(주) 정남천 부사장은 백성현 논산시장에세 감사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휴먼테크는 구강용품(칫솔, 치실, 손 소독제 등)을 생산하는 신기술 벤처기업으로 212만 달러(29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 실계약 2만달러(2,800만원)의 수출입 계약을 맺었다. 또 수출경쟁력을 갖춘 이유로 메디컬 부러시 의료용품(자궁경부암 검사)은 국내뿐 아니라 유럽 공공인증기관 MDR(유럽의료기기 지침) 인증을 받아 현재 독일로 수출하고 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부터 친환경 목분으로된 CXP신소재를 사용해 칫솔과 치간을 대형마트 등에 공급, 친환경 제품을 선도하고 있다. 논산시가 주관하고 논산시장이 직접 참여해 격려와 도움을 줘 바이어 상담에 15명이 참여했고, 계약도 4개사와 체결했다. 현재 샘플을 해외로 보냈고,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수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이성욱 몽골 MOA 대표는 성은특수콘크리트와 500만달러(71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 대표는 건조지역인 몽골이 최근 기후변화로 비가 자주 내려 침수 피해가 심하다며, 제대로 된 하수관을 건설하는데 적합한 제품이어서 체결됐다. 또 미국 임성환, 일본 노성희 대표는 관내 ㈜비가림에서 생산하는 Diy비가림 차양에 관심을 갖고, 연무읍과 지산동 공장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살피고, 각각 50만 달러씩 총 100만달러 (14억원)의 MOU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국내외 타 차양보다 튼튼해 조달청에 등록돼 판매되는 국내 유일 관급자재 물품으로 현재 샘플을 해외에 보냈으며 이메일 등을 통해 서류를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논산 관광명소인 션샤인랜드, 탑정호, 우수기업인 CJ제일제당과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활용한 농업회사법인 팜팜도 견학했다. 일부 월드옥타 회원들은 건양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콘서트 강사로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경영스토리, 해외취업 정보를 전했다. - 월드옥타와의 향후 전망과 앞으로의 비전은? 논산시는 관내 10인 이상 제조업체가 약 230여개로 부가가치가 낮은 식품 산업 위주로 경제기반이 열약한 실정이다. 민선 8기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군수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방특례 도시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방클러스트 구축(논산, 대전, 계룡), 대한민국 최고의 군수산업 도시완성, 충남 남부권 경제공동체 연계, 건양대학교 시스템 반도체학과 개설로 우수한 산업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해외 판로개척에 난항을 겪는 지역의 기업과 농민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논산을 대표하는 230여개의 건실한 중소기업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월드옥타와 함께 수출 상담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월드옥타 회원 여러분이 선뜻 지역 기업에 힘을 실어주시어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우리 논산을 대표하는 230여 개의 견실한 중소기업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월드옥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어떤 단체인가? 1981년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로 전세계 68개국 143개 지회를 통해 재외동포 CEO 7000여명의 정회원, 차세대 회원 2만 6천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취·창업을 아우르는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 논산 딸기 엑스포 개최에 대한 구상은? 딸기의 고장인 논산은 전국의 약 15%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 4~5년 전부터 침체일로를 겪고 있어 농촌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때다. 세계적인 딸기 엑스포를 열기 위해서는 국내 박람회 등 전국 축제를 3회 이상 열어야 하는 방침에 따라 2024년 딸기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딸기 박람회를 통해 논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최고의 상품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려보고자 한다.” -중소농업인을 위한 ‘생활 스마트팜’ 정책을 시행하는데, 스마트팜과의 차이점은? 스마트팜을 정부에서 장려하는데 농촌에서는 오히려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농업정책이다. 스마트팜은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데 생활 스마트팜은 우리 중소농들이 지금 하고 있는 비닐하우스를 업그레이드해서 농업 비용을 절감시켜 양질의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그동안 딸기 한 동에 5500쪽 정도를 심는데, 계단식으로 만들어 1만주를 넣어봤더니 생육에 문제가 없고 꽃대도 잘 올라오는 것으로 보고됐다. 기존의 새로운 과학적 영농과 실험을 통해 새롭게 영농의 방법을 바꿔 소득을 높이는 게 농촌의 과제다. -시장 업무추진비를 종잣돈으로 농업기금을 마련하고 있는데 임기 내 100억 조성 가능여부는? 시의 농업기금이 10원도 없었다. 농촌의 경우 기후변화라든지 재난 등으로 1년 농사를 망치게 되면 버틸 수 있는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다. 그래서 시장 업무추진비 2000만 원을 떼어내 농업기금 종잣돈으로 삼아 현재 30억 원을 만들었다. 내년 30억 정도 더 만들어 임기 내 100억 정도를 조성할 목표다. 대농은 우리가 지원하지 않아도 정부 돈 활용방법을 잘 안다. 잘 사는 논산, 농촌을 만들고 중소농을 위해 이 기금으로 3000만 원까지 무이자 지원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미국 앨라배마주의 헌츠빌과 같은 국방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달 초 미국 헌츠빌과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국과는 처음 자매결연을 체결하는데 공교롭게도 논산과 면적·인구가 비슷해 동질감을 느낀다. 여러 가지 군사 교류와 정보 교환 등을 통해 국방산업 도시 건설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 -논산 농산물 브랜드 ‘예스민’을 ‘육군병장’으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예스민’이 최근 3~4년 전부터 침체기를 겪고 있다. 조례 개정을 통해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육군 병장’이란 농산물 브랜드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군과 여군이 함께 들어간 캐릭터를 개발 중이다. 자식을 군에 보내거나 다녀온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브랜드로 수요도 엄청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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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1-25
  •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안락사율 낮고 입양률 높다! 변화 돋보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더함’(센터장 심인섭, 이하 더함)이 개소된 2022년 2월14일부터 11월 22일까지의 유기동물 처리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는 보호 중인 동물의 일반현황을 비롯해 안락사율, 자연사율, 입양률이 포함됐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더함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안락사율은 올해 기준 1.1%(377마리 중 4마리)로, 전국 지자체의 3개년(2019~2021년) 평균인 19.4%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자연사율은 15.9%(377마리 중 60마리)로 이 역시 전국 통계 수치인 25.2%보다 눈에 띄게 낮게 나타났다. 이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이뤄진 안락사, 자연사(3년 평균 각각 28%, 18.5%)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이기도 하다. 시는 골절ㆍ종양 등 부상 또는 질병을 앓고 있는 동물을 치료해 새 가족을 찾아주려 애쓰며, 안락사를 지양하고‘보호’의 본 취지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입양률은 42.4%(377마리 중 160마리)로 전국 통계(29.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있는 동물들이 안정적으로 새 가족의 품을 찾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라 할 수 있다. 더함은 안락사와 자연사 등 유기동물이 보호소 내에서 죽는 비율을 최대한 낮추고 입양을 활성화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입양 홍보의 일환으로 SBS ‘TV동물농장’의 유튜브 채널인 애니멀봐와 함께 만든 ‘꼬랑지’시리즈는 23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출산한 어미 개와 새끼들의 사회화 과정을 8부에 걸쳐 재미있게 그려낸 콘텐츠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동물의 복지 수준을 올리기 위해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동물복지위원회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되새기며 유기동물에게 새롭고 건강한 삶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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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1-24
  • 논산시, 자살예방ㆍ정신건강증진 우수 기관 선정
    [충청24시뉴스]최창열 기자=논산시보건소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2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종합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이에 더해 정신건강증진 사업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 양 분야에서 모두 인정받는 쾌거를 얻었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기획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민관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생명사랑 행복마을 △자살고위험군 등록 관리 △생명존중약국 운영 △생명사랑 지킴이 양성 △어르신행복상담센터 운영 △AI 돌봄인형 보급 및 동년배 상담사 양성 등 자체 특화사업을 대거 발굴해 효율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충청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3개소의 정신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논산시는 요양시설과의 협업 하에 △아동ㆍ청소년 심리치료 △정신질환자 대상 주간재활 프로그램 △찾아가는 열린 마음 상담센터 △코로나19 심리지원 등을 실시해왔다. 아울러 논산시 사람꽃복지관, 청소년행복재단, 농업기술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한 점 역시 우수한 평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미옥 논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사업들을 펼쳐온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생면존중 문화 확산,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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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1-24
  • 논산시,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홍보 총력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코로나19 동절기 백신 집중 접종기간(11월 21일부터 12월 18일, 중앙대책방역본부 발표)’에 발맞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적인 접종 홍보에 나선다. 시는 관내 전통시장과 각종 행사장을 찾아 동절기 추가접종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가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에 더해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출연한 백신접종 당부 홍보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유튜브, 공식SNS 등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절기 추가접종을 알리는 현수막과 홍보물을 관내 곳곳에 게시했으며 재난 안내 문자를 발송해 광범위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오는 12월 2일에는 논산시청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버스’를 운영, 시청 방문 민원인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예약이 필요 없는 당일 접종을 추진, 공직자 집중 접종을 통해 안심접종 분위기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시민의 접종 여부 판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료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건강취약계층의 접종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60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ㆍ요양원 입소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 대상자와 접촉자들은 2가 백신접종이 꼭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접종 참여와 주변에의 홍보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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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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