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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뮤지컬 ‘슈퍼 루나틱’ 공연 개최··· 거리두기 좌석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늘 5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엄사면에 위치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슈퍼 루나틱’을 공연한다. 시는 이번 뮤지컬 공연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예술 분야 행사가 대부분 열리지 못하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지극히 제한되는 가운데 시민에게 문화 욕구 충족 및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개최한다고 전했다. 뮤지컬 슈퍼루나틱은 저마다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지고 루나틱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을 통해 환자의 마음의 병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뮤지컬로, 지난 2004년 초연을 시작했고, 서울 대학로 및 전국의 대극장과 소극장을 오가며 오랜 기간 공연된 뮤지컬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롱런 신화를 이루어낸 대표적인 작품이다. 슈퍼루나틱은 총 2회 공연되며 5월 14일은 배우 박해미, 15일은 가수 인순이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그 외에도 코미디언 백재현, 송영길,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의 민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7인조 라이브 밴드의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권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 14일 오후 7시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유튜브(유튜브에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검색)에서 무료로 라이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아직 코로나19 위험이 있는 만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사전 공연장 소독 ▴관람객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좌석 간 띄어 앉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뮤지컬 슈퍼루나틱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공연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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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계룡관내 아파트 실거래가·공시가격 큰 폭 상승…1주택자도 '세금 폭탄' 맞게 되나
    - 신성미소지움 2차ⓐ(84.86㎡) 3억1,400만원~3억6,000만원에 거래 -신성미소지움 2차ⓐ(84.86㎡) 3억1,400만원~3억6,000만원에 거래 -이케아동반업체 복합쇼핑몰 착공 가시화 등 성장 기대감 상승요인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최근 계룡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며 실거래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정부방침과 맞물려 아파트 공시가격마저 크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 계룡지역 개별주택가격은 평균 2.45% 상승하며, 도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1.84%로 비교적 안정세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파트(공동주택)의 경우는 최근 이케아 동반업체인 ㈜더오름이 추진하는 ‘계룡시 복합쇼핑몰 신축공사’에 대한 계룡시건축심의위 심의가 조건부 의결 승인이 나고 대실지구 유통시설 부지에 함께 추진하는 이케아 계룡점 신축공사에 대한 교통영향평가서도 충남도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각종 개발호재와 함께 정부가 공시지가를 실거래가의 9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계획에 따라 올해 계룡관내 아파트 공시지가((84.96㎡, 7층 기준)는 많게는 수천 만 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민들은 조세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계룡시 면·동별 개별주택가격과 함께 아파트(공동주택)에 대한 실거래가와 공시가의 현주소, 향후 전망 등을 짚어 봤다./편집자 주 △계룡지역 개별주택가격 1.84% 상승…도내 평균 1.61%보다 0.23%(↑) -서산(3.62%), 태안(3.29%) 최고 상승률 기록…논산(2.16%), 금산(0.47%) 상승 계룡시에 따르면 올해 계룡관내 개별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2020년 대비 평균 1.84% 상승했다. 이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8위에 해당되는 상승률로 충남 평균 1.61%보다 0.23% 높은 수준이다. 도내 시·군별 개별주택가격은 서산(3.62%), 태안(3.29%)이 3%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고, 뒤이어 보령(2.71%), 청양(2.62%), 서천(2.47%), 논산(2.16%) 등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당진은 0.02% 상승률을 기록하며 도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이어 금산(0.47%), 아산(0.83%) 순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계룡시는 2.45% 상승률로 도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개별주택 조사대상 총 1,381호…올해 개별주택 18호 신규 등록 -엄사면 다가구 주택 최초 10억 원 돌파, 최저가 두계 단독주택 521만 원 올해 계룡관내 개별주택가격 조사 대상은 총 1,381호로 단독주택 931호, 다가구 주택 58호, 주상용 주택 385호, 다중주택 5호, 기타(주거산업용주택) 2호 등이다. 이 중 엄사면 향한리 소재 다가구 주택(대지면적 2,822㎡, 건물연면적 641.63㎡) 공시가격이 10억 800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억 원대를 돌파하며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단독주택은 대지면적 1,539㎡, 건물연면적 140㎡의 금암동 소재 주택의 공시가격이 4억 7,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최저 가격은 521만 원을 기록한 두마면 두계리 단독주택으로 드러났다. 이를 가격 분포대별로 보면 5,000만 원 이하 주택이 247호, 5,000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 345호, 1억 원 초과 2억 원 이하 554호, 2억 원 초과 3억 원 이하 187호,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42호,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5호, 9억 원 초과 1호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개별주택 860호는 공시가 상승, 204호는 하락 -가격상승 주택(860호) 중 724호가 5%이내 상승, 11% 이상 51호 계룡관내 개별주택의 변동률별 가격 분포 현황은 전체 1,381호 가운데 860호가 공시가격이 상승했고,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의 주택은 299호, 지난해 대비 가격이 하락한 주택은 204호, 신규주택 18호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가격상승 주택 860호 가운데 724호가 5% 이내 상승률을 보였고, 6~10% 상승 주택은 85호, 전년 대비 11% 이상 값이 상승한 주택은 51호로 드러났다. 또한 가격이 하락한 주택 204호 가운데 168호가 5% 이내 하락률을 보였고, 전년 대비 6~10% 하락한 주택은 전체 18호, 11% 이상 하락주택도 18호로 나타났다. △아파트 공시가(84.96㎡, 7층 기준) 지난해 대비 1,300만 원~4,500여 만 원 상승 -금암동 미소지움ⓐ 1억 6,600만원~1억 7,700원, 두마면 계룡E-편한ⓐ 1억 6,700만원 -엄사면 블루힐스ⓐ 1억 1,600만 원에서 1억 2,900만 원으로 1,300만원 상승 계룡관내 아파트(공동주택) 공시가격(84.96㎡, 7층 기준)은 신축년도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암동 미소지움 1차 아파트(103동 7층 기준)의 경우 지난해 공시가격은 1억 2,90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1억 6,600만 원으로 지난해 보다 3,700만 원 올랐다. 미소지움 2차 아파트(210동 7층 기준) 공시가격도 지난해 1억 3,200만 원에서 올해는 1억 7,700만 원으로 4,500만 원이 상승했다. 두마면 소재 계룡E-편한세상 아파트(84.96㎡, 101동 7층 기준) 공시가격은 지난해 1억 2,80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3,900만 원 오른 1억 6,700만 원으로 결정됐다. 엄사면에 있는 블루힐스(84.96㎡, 101동 7층 기준) 공시가격은 지난해 1억 1,60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1억 2,900만원으로 1,300만 원 올랐다. △아파트 실거래가(84.96㎡, 금암동 기준) 지난해보다 4,200만 원~1억 2,700만 원 상승 -신성미소지움 2차 아파트(84.86㎡) 올 4월 3억 1,400만 원~3억 6,000만 원에 거래 계룡관내 아파트(공동주택) 실거래가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금암동 신성미소지움 1차 아파트(84.96㎡ 기준) 실거래가는 지난해 4월 기준으로 1억 8,000만원~2억 300만 원에 거래됐으나 올 4월에는 2억 9,000만 원에서 3억 원을 호가하며 1억 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암동 신성미소지움 2차 아파트(84.86㎡ 기준) 실거래가는 지난해 4월 2억 2,500만 원~2억2,700만 원에 거래됐으나 올 4월에는 3억 1,400만 원~3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한 해 동안 8,900만 원~1억 3,300만 원이 올랐다. 두마면에 있는 계룡E-편한세상 아파트(84.743㎡ 기준)의 경우도 지난해 4월 기준 2억 6,000만원에 거래되던 실거래가가 올 4월에는 2억 9,750만 원~3억 4,000만 원을 호가하며 3,750만원~8,000만 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엄사면 소재 블루힐스 아파트(84.979㎡ 기준)의 경우는 지난해 5월 기준(4월 거래내역 없음) 1억 8,000만 원~1억 8,800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올 4월에는 2억 3,000만 원~2억 4,700만 원에 거래되면서 3,900만 원~5,000만 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은 안정세, 아파트 공시가·실거래가 큰 폭 상승 ‘부담’ -이케아 동반업체 복합쇼핑몰 착공 가시화 등 성장 기대감 반영 감정평가사와 계룡시 등에 따르면 “개별주택가격 산정은 소유자에게 해당 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회를 부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개별주택가격의 상승 원인은 금암동·엄사면의 기존 택지개발지구 내 인구유입, 안정적인 주거환경으로 주택거래 증가, 두마면의 농공단지·일반산업단지·계룡대실지구 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일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며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현재 공사 중인 계룡대실도시개발구역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 계룡시의 인구유입 및 도시화의 진행속도가 가속화되면서 개별주택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가격과 관련해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8일까지 시청 세무회계과 소득재산세팀 및 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을 하면 되며,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6월 중 토지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 개별주택가격을 조정·공시하게 된다. 아파트(공동주택) 공시가격의 경우는 최근 대실지구개발에 따른 각종 호재와 함께 정부 방침에 따라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최근 토지·주택 등 부동산 공시가격을 현 시세의 9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62~67%대인 공시가격을 연간 약 3%씩 인상하는 방안인데 이렇게 되면 공동주택은 가격대별로 5~10년, 단독주택은 7~15년, 토지는 8년에 걸쳐 현실화 목표를 달성한다. 하지만 정부는 공시가격 현실화와 함께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내년부터 인하하기로 결정하고 재산세 부담은 감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보험료 산정에 공시가격이 반영되는 건강보험지역가입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6억 원 이상의 다주택자 등에 한해 종합부동산세 등에서 상대적인 세금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계룡시는 인접에 세종시·대전시가 위치한 국토의 지리적 중심지로, 계룡시∼대전시(신탄진)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두마~노성 간 지방도 신설, 두마~연산 간 국도 우회도로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다. 특히 최근 이케아 동반업체인 ㈜더오름이 추진하는 ‘계룡시 복합쇼핑몰 신축공사’에 대한 교통영향평가와 계룡시건축심의위 심의가 조건부 의결 승인이 나고 대실지구 유통시설 부지에 함께 추진하는 ‘이케아 계룡점 신축공사’ 교통영향평가서도 충남도에 제출되면서 공사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고, 대실지구 내 민간 아파트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등 각종 개발 기대 심리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호재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현재 정부방침에 따른 공시가격 현실화가 조세부담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되는 부분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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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1-05-09
  • 계룡시, 軍과의 민군화합 상생발전 강화 협력 강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가 軍과의 상생발전 협력방안 강화를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계룡시는 지난 6일, 최홍묵 시장이 조태환 계룡대 근무지원단장을 접견하고 軍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각종 현안 등에 대한 간담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최홍묵 시장은 이자리에서 지난 4월 12일 취임한 계룡대근무지원단장의 취임을 거듭 축하하고, 2022년으로 재 연기된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당부했으며, 계룡시와 계룡대와의 상생발전을 통한 민군화합 증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등 지역업체의 소비 진작과 계룡사랑상품권 적극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계룡 안보생태 탐방로 조성 추진, 신도안면 지역 비상급수시설 설치 추진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軍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계룡 안보생태 탐방로 조성 사업은 신도안면 용동리 일원에 안보 생태 문화자원이 연계된 탐방로를 조성함으로써 국방안보 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며, 신도안면 지역 비상급수시설 설치 사업은 신도안면 일원에 비상급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평상시에도 군가족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하기 위한 주민 편익증진 사업이다. 이외에도 시에서는 관내 제대군인들에게 중장년층일자리(계룡안보체험장 운영) 및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개발하여 60여 명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軍과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양 기관은 계룡시의 특수성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상호 소통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 18년 간의 역사는 軍과 항상 함께 했으며, 민군화합 국방수도를 지향하는 만큼, 軍과의 상생 발전은 필연적”이라며, “우리 시에서도 軍이 발전하고 군가족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정주여건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태환 계룡대근무지원단장은 “우리 軍에서도 계룡시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으며, 협력사항은 긴밀히 소통하여 계룡시가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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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1-05-07
  • 계룡시, 듣고 싶은 강의 ‘내 맘대로 골라 들어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 엄사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문화활동이 극히 제한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내맘세상 : 내 맘대로 고르는 세상 모든 강의’(이하 내맘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내맘세상은 인문, 경제,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이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 플랫폼 수강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총 1000여종에 이르는 광범위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시민이 개인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직 종사자 또는 유튜버가 강사로 나와 재미와 전문성을 담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맘세상 6월 프로그램 수강신청은 오는 5월 10일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생에게는 5만 5천원 상당의 온라인 강의 수강권이 제공된다. 엄사도서관은 내맘세상 외에도 도서관 시청각실을 활용해 최대 4인까지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4인 셀프영화관’, 시민 주관 도서 동아리에 장소 및 운영 관련 지원을 하는 ‘독서 동아리 운영지원’ 사업 등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약되는 상황에서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엄사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전만큼 문화강좌를 운영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께서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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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계룡시, 쾌적한 어린이 감성체험장 조성··· ‘쿨링포그’ 설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올 여름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으로부터 어린이와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22일 개관예정인 어린이 감성체험장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쿨링포그 시스템이란은 정수 처리한 깨끗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미세한 크기의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설비로 입자크기가 작아 옷과 피부에 닿아도 젖지 않는다. 아울러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주위 온도를 3∼5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지역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를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주민센터 등 실내에 지정된 무더위쉼터의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폭염을 피할 곳이 마땅치 않은 어르신들이 개방된 실외장소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처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감성체험장 쿨링포그 설치를 위해 실시설계 발주 및 입찰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 했으며, 조만간 착공에 나서 다음 달에 준공 및 시설 가동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주일 내내 가동해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며, 동시에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올여름 극심한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쿨링포그가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치·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 창의력 개발 및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건립한 아동이용시설인 ‘어린이 감성체험장’은 엄사면 도곡리에 대지면적 4,265㎡, 건축면적 607㎡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오는 22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시는 그동안 관내에 아동이용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세종, 대전 등 관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어왔지만, 감성체험장 개관에 따라 어린이와 학부모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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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1-05-04
  • 계룡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시행··· 관광․경제 성장 견인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행정안전부(공공데이터정책과)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사업’(이하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에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구축·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데이터 기업과 협력하여 보다 많은 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빅데이터 기반조성 및 Open API 기반구축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및 구축사업’이란 주제로 사업에 응모하여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차후 공공행정·지역개발·주민복지·지역일자리ㆍ관광정보 등 50건 이상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발굴한 데이터는 민간에 개방하여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사업체등 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활용과 보급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계룡시만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인 ‘계룡세계軍문화축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과업을 5월 중 착수할 예정으로, 분석을 통해 도출된 자료는 軍문화축제 운영 및 콘텐츠 선정에 반영하고, 민간에도 개방하여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5월 중에 행정안전부와 데이터기업, 3자 간 협약을 체결하여 연말까지 공공데이터 개방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의 청년인턴(10여명)을 활용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인재에게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에게는 행정 및 사회경험을 쌓도록 하고 시는 청년인턴에게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과업 부여는 물론 이들을 통해 행정 각 분야에 대한 개선 및 발전방안 등의 의견 또한 수렴할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단순한 공공데이터 개방에서 더 나아가 계룡시 빅데이터 기반조성을 위해 복지정책, 생활안전 및 재난대응정보, 대실·하대실지구 개발계획, 관광정보 등 산재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표준화하여 민간이 공공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가공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행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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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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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에너지바우처 지급으로 건강한 삶 동행
    [충청24시뉴스]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5월 21일부터 12월 말까지 총 8개월 동안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카드형태의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여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의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여름 바우처는 1인 가구 7000원, 2인 가구 1만원, 3인 가구이상은 1만 5천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겨울 바우처는 1인 가구 8만 9500원, 2인 가구 12만 6500원, 3인 가구는 15만 5000원 4인 이상 가구는 17만 6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소득기준과 가구원 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수급자 중 65세 이상, 6세미만,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시는 신청대상가구 자료를 확보하여 개별 신청 홍보 및 거동 불편자 대리(직권) 신청 등을 통해 지원대상자가 한가구도 빠짐없이 100%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혹서기와 혹한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에너지바우처의 효용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급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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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계룡시, 선진 도시농부 양성 나서··· 농업대학 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농업대학은 일반시민 누구나 손쉽게 농업에 대해 배우고 접근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농업 지속성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농업학과는 텃밭설계와 작물재배, 원예심리치료, 치유농업 등의 교과과정으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텃밭실습포장에서 24회 104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사일정 및 규정 안내, 자기소개 등 오리엔테이션과 한국서비스교육원의 김춘애 원장을 초빙해 ‘일상 속 양성평등을 위한 감성소통’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최홍묵 시장은 입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번 교육과정이 도시민의 정서적 치유와 힐링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향상시키며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인력 양성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012년 도시농업과정이 개설되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선진 도시농부 양성 및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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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계룡시 금암동, 주민 주도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 금암동이 지역주민 직접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마을복지 실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금암동은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극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용산, 최시철, 이하 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동사무소가 힘을 모아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등의 적극 발굴·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에 연계할 예정이며, 단순히 취약계층의 발굴·연계에 그치지 않고 자체사업으로 유제품 지원 및 생일축하케이크 지원 등의 주민참여형 마을복지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How do 우유 do’는 저소득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주 2회 가정으로 우유를 배달함으로써 어르신의 고른 영양 섭취를 도울 예정이다. 협의체는 우유 배달을 위해 관내 우유 대리점과 협약을 체결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우유를 공급받고 있으며, 배달원을 통한 어르신 안부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태어나줘서 고마워’는 해당 아동의 생일이 속한 달에 관내 베이커리 업체의 케이크 교환권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는 케이크 교환권과 함께 협의체 회원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도 함께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협의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참여형 마을복지사업을 추진 하는 등 주민 생활에 보다 밀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 위주의 복지 행정이 아닌, 지역 주민 주도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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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계룡시, 제13기 충남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충남의 역사·문화 학습을 통한 애향심 고취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2021년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13기 충남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훈회관에서 매주 2회(월, 수) 진행 예정인 제13기 충남학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및 계룡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애향심 고취에 앞장서는 인문학 강좌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13기 프로그램은 9회의 이론 강의와 1회의 체험 답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충남학 강사를 초빙할 계획이며 ▴충남의 지리 ▴충남유학의 학맥과 학풍 ▴충남지역 항일 독립운동 ▴신명나는 충남인 등 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충남학 프로그램은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5월 19일 공휴일 제외)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전화 신청(☎042-840-2133∼4)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충남학 프로그램은 내 고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의 정신과 정체성을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학습할 수 있고 교육비도 무료인 만큼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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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계룡시, 식생활 지원 통한 사회적 돌봄 안전망 구축 나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희망복지지원단과 계룡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영양불균형이 염려되는 노인, 아동 등의 취약계층에 대한 식생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매주 1회 운영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희망복지나눔봉사단 회원들이 모여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4개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통합사례관리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 안부 확인과 함께 밑반찬을 비대면으로 전달하여 사회적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다. 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및 봉사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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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계룡시, 뮤지컬 ‘슈퍼 루나틱’ 공연 개최··· 거리두기 좌석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늘 5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엄사면에 위치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슈퍼 루나틱’을 공연한다. 시는 이번 뮤지컬 공연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예술 분야 행사가 대부분 열리지 못하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지극히 제한되는 가운데 시민에게 문화 욕구 충족 및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개최한다고 전했다. 뮤지컬 슈퍼루나틱은 저마다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지고 루나틱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을 통해 환자의 마음의 병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뮤지컬로, 지난 2004년 초연을 시작했고, 서울 대학로 및 전국의 대극장과 소극장을 오가며 오랜 기간 공연된 뮤지컬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롱런 신화를 이루어낸 대표적인 작품이다. 슈퍼루나틱은 총 2회 공연되며 5월 14일은 배우 박해미, 15일은 가수 인순이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그 외에도 코미디언 백재현, 송영길,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의 민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7인조 라이브 밴드의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권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 14일 오후 7시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유튜브(유튜브에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검색)에서 무료로 라이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아직 코로나19 위험이 있는 만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사전 공연장 소독 ▴관람객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좌석 간 띄어 앉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뮤지컬 슈퍼루나틱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공연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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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최홍묵 계룡시장, ‘대한적십자사 명예지부 회장’으로 위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최홍묵 계룡시장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로부터 계룡시 명예지부 회장으로 위촉받았다. 이날 명예지부 회장 위촉장 수여는 그동안 대한적십자사 추진 사업에 대해 계룡시에서 적극 지원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의미에서 실시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명예회장 위촉식과 더불어 계룡시에 마스크 8000개를 전달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21년 2월 마스크 5000장을 지원하였으며 2020년에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세트, 어르신 보행보조차, 구호물품 등 물품과 마스크 착용 캠페인, 연탄배달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다. 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와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 적십자사에서 시행하는 인도주의 사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는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인을 돕기 위해 사회재난 성금 1천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계룡시민 김종서 님(신신태양철물상사 대표)에 대한 표창 전수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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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계룡시, 지역 현안 사업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에 관련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 6일 류재승 부시장, 김세겸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란 지방자치단체에 특별한 예산 수요가 발생했을 때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크게 지역현안수요와 재난안전수요로 구분되며, 시는 이번 방문에서 상반기 지역현안사업 3건 65억 원 및 재난안전사업 1건 7억원 등 총 72억 원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장을 비롯한 관계자와의 면담 자리에서 ▴(가칭)계룡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50억 원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10억 원 ▴신도안면 파크골프장 증설사업 5억 원 등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65억 원과 ▴계룡CC 오수관로 정비사업에 7억 원의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류재승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신속한 해결과 주민 불편사항의 빠른 해소를 위해서는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해 정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병영체험관 6억 원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 3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7억 원 등 총 1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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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계룡시, 교육지원센터 설치 ‘탄력’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시가 당면한 최대 교육현안사업인 계룡교육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계룡시는 지난 7일 계룡교육지원센터 예정지 현장 방문을 위해 계룡시를 찾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만나 예정대로 계룡교육지원센터가 개소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계룡교육지원청(센터) 유치를 위해 지난 해 9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도 교육청 방문, 도지사 건의, 도정 질문 등을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9월 우선적으로 교육 관련 민원처리 및 계룡시만의 특색 있는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계룡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기로 도 교육청과 협의하였다. 시는 교육지원센터가 설치되면 작년 1년 동안 학원 관련 민원(연 133건), 학생 상담(연 1168회) 등 업무처리를 위해 논산까지 가야했던 불편함이 해소됨은 물론 지역 교육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서비스의 제공으로 증가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 학생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룡교육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해 주신 교육감님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충남교육청 및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계룡교육지원센터가 오는 9월 예정대로 개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행복교육도시 계룡에 어울리는 교육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 교육청에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계룡교육지원센터의 설치는 물론 대실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등 계룡시가 당면한 다양한 교육현안사업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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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계룡관내 아파트 실거래가·공시가격 큰 폭 상승…1주택자도 '세금 폭탄' 맞게 되나
    - 신성미소지움 2차ⓐ(84.86㎡) 3억1,400만원~3억6,000만원에 거래 -신성미소지움 2차ⓐ(84.86㎡) 3억1,400만원~3억6,000만원에 거래 -이케아동반업체 복합쇼핑몰 착공 가시화 등 성장 기대감 상승요인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최근 계룡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며 실거래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정부방침과 맞물려 아파트 공시가격마저 크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 계룡지역 개별주택가격은 평균 2.45% 상승하며, 도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1.84%로 비교적 안정세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파트(공동주택)의 경우는 최근 이케아 동반업체인 ㈜더오름이 추진하는 ‘계룡시 복합쇼핑몰 신축공사’에 대한 계룡시건축심의위 심의가 조건부 의결 승인이 나고 대실지구 유통시설 부지에 함께 추진하는 이케아 계룡점 신축공사에 대한 교통영향평가서도 충남도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각종 개발호재와 함께 정부가 공시지가를 실거래가의 9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계획에 따라 올해 계룡관내 아파트 공시지가((84.96㎡, 7층 기준)는 많게는 수천 만 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민들은 조세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계룡시 면·동별 개별주택가격과 함께 아파트(공동주택)에 대한 실거래가와 공시가의 현주소, 향후 전망 등을 짚어 봤다./편집자 주 △계룡지역 개별주택가격 1.84% 상승…도내 평균 1.61%보다 0.23%(↑) -서산(3.62%), 태안(3.29%) 최고 상승률 기록…논산(2.16%), 금산(0.47%) 상승 계룡시에 따르면 올해 계룡관내 개별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2020년 대비 평균 1.84% 상승했다. 이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8위에 해당되는 상승률로 충남 평균 1.61%보다 0.23% 높은 수준이다. 도내 시·군별 개별주택가격은 서산(3.62%), 태안(3.29%)이 3%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고, 뒤이어 보령(2.71%), 청양(2.62%), 서천(2.47%), 논산(2.16%) 등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당진은 0.02% 상승률을 기록하며 도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이어 금산(0.47%), 아산(0.83%) 순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계룡시는 2.45% 상승률로 도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개별주택 조사대상 총 1,381호…올해 개별주택 18호 신규 등록 -엄사면 다가구 주택 최초 10억 원 돌파, 최저가 두계 단독주택 521만 원 올해 계룡관내 개별주택가격 조사 대상은 총 1,381호로 단독주택 931호, 다가구 주택 58호, 주상용 주택 385호, 다중주택 5호, 기타(주거산업용주택) 2호 등이다. 이 중 엄사면 향한리 소재 다가구 주택(대지면적 2,822㎡, 건물연면적 641.63㎡) 공시가격이 10억 800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억 원대를 돌파하며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단독주택은 대지면적 1,539㎡, 건물연면적 140㎡의 금암동 소재 주택의 공시가격이 4억 7,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최저 가격은 521만 원을 기록한 두마면 두계리 단독주택으로 드러났다. 이를 가격 분포대별로 보면 5,000만 원 이하 주택이 247호, 5,000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 345호, 1억 원 초과 2억 원 이하 554호, 2억 원 초과 3억 원 이하 187호,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42호,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5호, 9억 원 초과 1호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개별주택 860호는 공시가 상승, 204호는 하락 -가격상승 주택(860호) 중 724호가 5%이내 상승, 11% 이상 51호 계룡관내 개별주택의 변동률별 가격 분포 현황은 전체 1,381호 가운데 860호가 공시가격이 상승했고,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의 주택은 299호, 지난해 대비 가격이 하락한 주택은 204호, 신규주택 18호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가격상승 주택 860호 가운데 724호가 5% 이내 상승률을 보였고, 6~10% 상승 주택은 85호, 전년 대비 11% 이상 값이 상승한 주택은 51호로 드러났다. 또한 가격이 하락한 주택 204호 가운데 168호가 5% 이내 하락률을 보였고, 전년 대비 6~10% 하락한 주택은 전체 18호, 11% 이상 하락주택도 18호로 나타났다. △아파트 공시가(84.96㎡, 7층 기준) 지난해 대비 1,300만 원~4,500여 만 원 상승 -금암동 미소지움ⓐ 1억 6,600만원~1억 7,700원, 두마면 계룡E-편한ⓐ 1억 6,700만원 -엄사면 블루힐스ⓐ 1억 1,600만 원에서 1억 2,900만 원으로 1,300만원 상승 계룡관내 아파트(공동주택) 공시가격(84.96㎡, 7층 기준)은 신축년도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암동 미소지움 1차 아파트(103동 7층 기준)의 경우 지난해 공시가격은 1억 2,90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1억 6,600만 원으로 지난해 보다 3,700만 원 올랐다. 미소지움 2차 아파트(210동 7층 기준) 공시가격도 지난해 1억 3,200만 원에서 올해는 1억 7,700만 원으로 4,500만 원이 상승했다. 두마면 소재 계룡E-편한세상 아파트(84.96㎡, 101동 7층 기준) 공시가격은 지난해 1억 2,80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3,900만 원 오른 1억 6,700만 원으로 결정됐다. 엄사면에 있는 블루힐스(84.96㎡, 101동 7층 기준) 공시가격은 지난해 1억 1,60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1억 2,900만원으로 1,300만 원 올랐다. △아파트 실거래가(84.96㎡, 금암동 기준) 지난해보다 4,200만 원~1억 2,700만 원 상승 -신성미소지움 2차 아파트(84.86㎡) 올 4월 3억 1,400만 원~3억 6,000만 원에 거래 계룡관내 아파트(공동주택) 실거래가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금암동 신성미소지움 1차 아파트(84.96㎡ 기준) 실거래가는 지난해 4월 기준으로 1억 8,000만원~2억 300만 원에 거래됐으나 올 4월에는 2억 9,000만 원에서 3억 원을 호가하며 1억 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암동 신성미소지움 2차 아파트(84.86㎡ 기준) 실거래가는 지난해 4월 2억 2,500만 원~2억2,700만 원에 거래됐으나 올 4월에는 3억 1,400만 원~3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한 해 동안 8,900만 원~1억 3,300만 원이 올랐다. 두마면에 있는 계룡E-편한세상 아파트(84.743㎡ 기준)의 경우도 지난해 4월 기준 2억 6,000만원에 거래되던 실거래가가 올 4월에는 2억 9,750만 원~3억 4,000만 원을 호가하며 3,750만원~8,000만 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엄사면 소재 블루힐스 아파트(84.979㎡ 기준)의 경우는 지난해 5월 기준(4월 거래내역 없음) 1억 8,000만 원~1억 8,800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올 4월에는 2억 3,000만 원~2억 4,700만 원에 거래되면서 3,900만 원~5,000만 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은 안정세, 아파트 공시가·실거래가 큰 폭 상승 ‘부담’ -이케아 동반업체 복합쇼핑몰 착공 가시화 등 성장 기대감 반영 감정평가사와 계룡시 등에 따르면 “개별주택가격 산정은 소유자에게 해당 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회를 부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개별주택가격의 상승 원인은 금암동·엄사면의 기존 택지개발지구 내 인구유입, 안정적인 주거환경으로 주택거래 증가, 두마면의 농공단지·일반산업단지·계룡대실지구 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일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며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현재 공사 중인 계룡대실도시개발구역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 계룡시의 인구유입 및 도시화의 진행속도가 가속화되면서 개별주택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가격과 관련해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8일까지 시청 세무회계과 소득재산세팀 및 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을 하면 되며,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6월 중 토지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 개별주택가격을 조정·공시하게 된다. 아파트(공동주택) 공시가격의 경우는 최근 대실지구개발에 따른 각종 호재와 함께 정부 방침에 따라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최근 토지·주택 등 부동산 공시가격을 현 시세의 9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62~67%대인 공시가격을 연간 약 3%씩 인상하는 방안인데 이렇게 되면 공동주택은 가격대별로 5~10년, 단독주택은 7~15년, 토지는 8년에 걸쳐 현실화 목표를 달성한다. 하지만 정부는 공시가격 현실화와 함께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내년부터 인하하기로 결정하고 재산세 부담은 감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보험료 산정에 공시가격이 반영되는 건강보험지역가입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6억 원 이상의 다주택자 등에 한해 종합부동산세 등에서 상대적인 세금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계룡시는 인접에 세종시·대전시가 위치한 국토의 지리적 중심지로, 계룡시∼대전시(신탄진)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두마~노성 간 지방도 신설, 두마~연산 간 국도 우회도로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다. 특히 최근 이케아 동반업체인 ㈜더오름이 추진하는 ‘계룡시 복합쇼핑몰 신축공사’에 대한 교통영향평가와 계룡시건축심의위 심의가 조건부 의결 승인이 나고 대실지구 유통시설 부지에 함께 추진하는 ‘이케아 계룡점 신축공사’ 교통영향평가서도 충남도에 제출되면서 공사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고, 대실지구 내 민간 아파트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등 각종 개발 기대 심리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호재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현재 정부방침에 따른 공시가격 현실화가 조세부담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되는 부분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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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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