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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공주시장, 집중호우 대비 비상 2단계 체제 가동
    [충청24시뉴스]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공주지역에는 지난 10일 새벽 2시 30분 호우경보가 발효된데 이어 밤 9시에는 유구와 정안, 우성, 사곡, 신풍 지역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체제에 돌입하고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15개 협업부서와 각 읍면동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최원철 시장도 11일 공산성과 금강교 그리고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유구 지역과 사곡면 호계리 등을 찾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예찰 활동 강화 등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산사태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농작물과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10일 저녁 6시 금강신관공원 주차장과 상서리 지하차도를 전면 통제했다. 한편, 11일 오전 7시 기준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접수된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사곡면 호계리에서 주택 한 채가 침수되면서 주민 2명이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이를 포함해 주택침수 24곳, 주택 토사유출 8개소, 도로 10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12개소 등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총 68개소 중 42개소에 대해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항구복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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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최원철 공주시장, 읍면동 초도방문 마무리…소통행정 빛나
    [충청24시뉴스]최원철 공주시장이 민선8기 첫 번째 읍면동 초도방문을 갖고 지역민과의 소통 행정에 주력했다. 최 시장은 5일 오후 유구읍을 마지막으로 지난달 25일 이인면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해온 읍면동 초도방문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초도방문에서 새롭게 출발한 민선8기의 시정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중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계획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지역 발전 방안 등을 청취하는 시간은 연일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경제, 문화, 교육, 복지, 건설,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진행됐으며 시장을 비롯한 각 국·소장들의 빠르고 정확한 답변은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최원철 시장은 주민이 건의한 대중교통 마스크 지원 사항을 즉시 반영, 현재 각 읍면 지역 버스에 마스크가 비치되도록 했으며,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 건의도 예산 확보를 통해 해결하기로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초도방문을 통해 접수된 안건에 대해 발전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국소장 및 읍면동장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하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구현을 위해 더 많이 듣고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해 가겠다”며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넘쳐나고, 활력이 샘솟고, 시민이 행복한 품격 높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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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제68회 백제문화제’ 10월 1일 개막…프로그램 확정
    [충청24시뉴스]중부권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68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일 정상 개막한다.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차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68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 등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 올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을 비롯해 부여군 일원에서 동시 개최된다. 공식 개막식은 부여군에서 폐막식은 10일 오후 6시 공주 주무대에서 열린다. 시는 올해 백제문화제를 ‘문화강국 웅진 백제’의 역사와 철학이 담긴 공주를 알리는 한편 ‘2023 대백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 성격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백제문화제의 가치와 의미를 방문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젊은 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끼고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현시대를 위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공식행사와 제례‧불전, 체험, 전시 등 총 31개 프로그램도 확정됐다. 백제문화제 대표 실경 공연으로 자리 잡은 뮤지컬 ‘웅진 판타지아’와 시민 주도형 퍼레이드 경연인 ‘웅진성 퍼레이드’는 올해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로 거듭난다. 여기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정보통신기술(ICT)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1500년 전 백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웅진백제 문화체험관은 MZ세대를 겨냥한다.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호평을 이끌었던 공산성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금강과 미르섬 일대는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들며 백제로의 시간여행 속으로 안내한다. 이밖에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백제권역 및 타 지자체 참여를 이끌어내고 백제문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발전방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릴 포럼 등도 개최한다. 시는 축제 기간 약 55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료 입장객에게 지급되는 쿠폰을 통해 지역내 순환적 소비를 확대하고 원도심인 제민천 일원에서 뱃길로드,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축제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웅진백제 역사의 가치 발견과 창의적 재해석, 백제의 철학을 현대에 이을 국제적 수준의 역사문화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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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6
  • 최원철 공주시장,민선8기 출범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충청24시뉴스]최원철 공주시장이 1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공식 임기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최 시장은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대표와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출범을 알렸다. 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도시 공주시장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공주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민선8기 시정 비전을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으로 정했다.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공주시민이 희망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4대 시정목표로는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제시했다. 최 시장은 “지금 공주시는 위축된 지역경제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일자리 부족과 청년층의 유출 등 극복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 강한 공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민선8기 시정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추진력과 실천하는 ????일하는 시정????이 될 것이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소통과 섬김의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공주시민들의 염원과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변화와 혁신’의 끈을 더 단단히 동여매겠다. 더욱 강한 공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롭고 희망찬 공주를 만드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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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민선8기 공주시 시정비전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충청24시뉴스]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8기 공주시의 시정비전이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으로 확정됐다. 민선8기 공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행복한 공주 인수위원회’는 지난 8일 개소식 후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20여 일 동안 쉼 없는 활동을 펼친 뒤 지난 29일 최종보고를 마치고 활동을 종료했다. 인수위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시민들의 소망과 당선인의 시정철학을 담아 민선8기 시정비전을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으로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4대 시정목표를 제시했다. 4대 시정목표는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등으로 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민선8기 4년간의 청사진이 담겼다. 또한 당선인이 후보 기간 제시했던 98개 공약 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10대 중점공약을 포함한 총 78개 공약을 목록화했다. 이들 공약은 주관부서 실천계획 수립과 공약심의 평가위원회, 시민참여단 검토 등을 통해 올해 안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수위 운영 기간 수렴된 시민제안 등은 민선8기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권고했다. 최원철 공주시장 당선인은 “새로운 공주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내 일처럼 헌신해준 인수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최종 결과 보고를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보강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강한 공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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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공주시,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운영…감시체계 강화
    [충청24시뉴스]공주시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보건소장을 통제관으로 ▲상황총괄반 ▲상황관리반 ▲접종관리반 ▲행정지원반 ▲주민홍보반 ▲접촉자관리반 등 6개 반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방역대책반은 공주시 내 의심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격리조치 등 즉각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감염 예방 홍보, 접촉자 관리 등 지역사회 발생 감시와 전파방지 역할을 수행한다. 원숭이두창은 발열, 두통, 근육통, 근무력증, 오한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발진 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감염 후 5∼21일(평균 6∼13일)을 거쳐 나타나며 2∼4주간 지속되는데 동그란 붉은 반점 같은 구진성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해 수포(물집), 농포(농이 참), 가피(마르면서 굳은 딱지)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해서는 환자의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의심 환자 신고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해 해외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041-840-8600)나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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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실시간 공주시 기사

  • 공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3주 연장…일부시설 운영시간 완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다음 달 13일까지 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3주간 연장됐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9주간 계속된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가 막대한 점을 고려해 운영시간만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등 1그룹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등 2그룹 그리고 PC방, 영화관‧공연장 등 3그룹 7종의 시설 운영시간이 21시에서 22시까지로 연장됐다. 사적 모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6인까지, 행사·집회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49명까지,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할 시 최대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 또한 종전과 마찬가지로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30%까지만 집합이 가능하다. 백신패스 적용시설 또한 11종으로 동일하다. 이와 함께 자기기입 조사 등 역학조사 방식 변경으로 확진자 동선 추적을 위한 기존의 출입명부 활용도가 저하됨에 따라 출입명부(QR코드, 안심콜, 수기명부 등) 의무화는 잠정 중단된다. 다만, 방역패스 시설의 경우 출입자 정보수집용이 아닌 접종여부 확인의 편의성을 위한 QR코드 서비스는 계속 제공된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현재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유행이 급증하여 확진자수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며, “이번 거리두기 지침 준수는 물론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생활화 등 생활속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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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김정섭 공주시장, “채석단지 개발은 청정기업과 배치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정섭 공주시장은 유구읍 소재 관불산을 둘러싼 채석단지 개발 논란과 관련해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소관청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1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유구 관불산 채석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삼표산업이 경기도 양주에서 3명의 노동자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1호 대상으로 입건되면서 우려가 더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중대산업재해에 적용되는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시장은 채석단지 개발이 법적으로 정당한 사업인지 또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지 그리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면밀하게 살피고 검토한 뒤 채석단지 허가권을 가진 산림청에 종합적인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선7기 들어 유구수국정원을 조성해 축제 기간 하루 1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전국적 관광 명소가 되었고 올해도 20억 원의 충남도 균형발전 특별사업비가 주차장 등 조성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구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 끝에 문화관광형시장, 지역 선도형 시장으로 선정,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뚜렷하게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유구읍은 청정 이미지가 중요한 기업인 국내 대표 식음료 기업 웅진식품과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를 생산하는 코웨이가 위치한 곳임을 상기하자고 언급했다. 이처럼 그동안 유구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과 시의 발전 방향이 대규모 채석단지 개발과 맞는지 살펴보고 자연 생태계 못지않게 산업 생태계까지도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대규모 채석단지 개발이 현실화될 경우 사업대상지 주변의 광범위한 피해와 안전 재해 발생을 우려하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정확하게 평가하고 분석하고 예측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이번 사안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약 7개월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약 3300건의 의견과 약 2100명의 탄원서가 제출됐으며 주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반대집회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반발하고 있다. 유구 채석단지 사업 면적은 약 51ha로, 허가권자인 산림청장이 지정하며 업체는 채석단지 신청 이전에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지난해 12월 주민 공청회는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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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김현중 "주민자치 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반포면 발전 기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 반포면(면장 김재철)이 지난 11일 반포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제5기 반포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25명의 위원들은 지난달 공개모집 및 공개추첨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총회 개최 및 자치사업실시 등 주민의 대표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반포면 주민자치회는 충청남도 자치 시범사업인 충남형 주민주치모델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2014년 16개 읍면동 중 최초로 주민자치회로 출범됐다. 그동안 반포면 힐링장터 개최 및 철화분청사기 주민체험교육 운영 등의 성과를 나타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현중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제5기 반포면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신임 회장으로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모든 주민자치 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반포면이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철 반포면장은 “현재 공주시 16개 읍면동이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되었고, 가장 먼저 출범된 반포면 주민자치회의 사명감과 책임감 또한 매우 크다”며 “반포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시정에 참여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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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3
  • 금강투데이 이철재 대표, 공주시보건소에 라면 50박스 전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금강투데이 이철재 대표가 코로나19 현장 대응에 여념이 없는 공주시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지난 7일 전달했다. 이철재 대표는 이날 공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면서 사발면 50박스(300개)를 전달했다. 보건소는 전달받은 사발면을 코로나19로 비상대기하는 직원들의 취식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대식 소장은 “늘 정론직필의 자세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대안을 제시해온 이철재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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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 공주시, ‘공산성 어울림센터’ 올해 말 준공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공산성 어울림센터’를 이달 중 본격 착공해 올해 안으로 준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 옥룡동 행정복지센터의 맞은편 부지에 조성될 공산성 어울림센터는 국비 55억 원 등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3,090㎡의 부지에 연면적 2,160㎡,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이달 말 착공에 앞서 7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시설 이용자 협의를 마치고 지난해 8월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공산성 어울림센터에는 1987년 지어져 시설이 낡고 교통 접근성이 열악한 옥룡동 행정복지센터가 이전, 지역민에게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문화센터, 주민자치회 사용 공간, 다목적실 등을 구성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이를 통해 옥룡동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게 될 동네 공유상가와 마을목욕탕도 들어설 예정으로 이를 운영해 나갈 마을협동조합도 최근 구성됐다. 시는 공사 중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하고 튼튼한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 감리원 배치와 감독 공무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룡동 행정복지센터가 이전하면서 기존 자리에는 공주 혁신센터가 새롭게 건립된다. 사회적 경제조직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를 통한 원도심 지역 거점시설이 될 공주 혁신센터는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600㎡, 지상 4층의 규모로 건설된다. 충청남도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하고 현재 공공건축 설계 공모 절차를 진행 중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 올해 말 착공, 내년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공주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를 도모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 및 주민간의 교류 공간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윤석봉 도시재생과장은 “공산성 어울림센터와 공주 혁신센터는 행정‧복지‧주민자치‧공동체 경제‧마을협동조합 등 여러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교류 공간으로 원도심 도시재생의 상징하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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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8
  • ‘온라인 겨울공주 군밤축제’ 공주알밤 판촉 행사 성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제5회 온라인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맞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공주알밤 현장 판매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귀성객과 귀경객들이 몰리는 공주 정안휴게소에서 판촉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판촉 행사에는 공주지역 밤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공주알밤과 깐밤을 비롯해 알밤참쌀떡, 알밤율피조청, 알밤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전국 소비자가 선택한 임산물 분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수상한 공주알밤은 명성 만큼이나 맛과 식감이 좋고 저장성도 뛰어나 단연 인기를 모았다. 김정섭 시장도 판촉 행사장을 누비며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공주알밤을 적극 홍보하고 밤 재배 농가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올해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위기에 빠진 밤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알밤 홍보와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며, “축제 기간 총 60톤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설 명절에 이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주휴게소(대전방향)에서 판촉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관광객 발길이 많이 닿는 공산성 앞에서 판매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온라인 축제인 만큼 온라인상에서도 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공주시 공식 온라인 장터인 ‘고맛나루장터’에서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주알밤을 별도 택배비용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과 11번가에서는 공주밤 판매 이벤트가 실시되고 ‘공주알밤 디저트 전국 UCC 공모전’, ‘알밤토크콘서트’, ‘공주 최고의 밤맛을 찾아라’ 등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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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2-04
  • 공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본격 시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오는 29일부터 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우선순위 대상자를 중심으로 유전자증폭(PCR)검사를 실시해 검사 역량을 집중하고 고위험군 관리 및 중증 예방을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선별진료소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신속항원‧응급선별검사 양성자 등을 대상으로 제한해 유전자(PCR) 검사를 진행한다. 그 외 유전자(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거나 방역패스 목적의 음성확인서 발급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보건소 2층에 별도로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 키트를 활용한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한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이면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를 바로 즉시 받을 수 있으며, 양성이면 바로 PCR검사를 진행한다. 음성확인서는 검사 결과 음성 확인부터 24시간이 경과한 날의 자정까지 인정된다. 유전자(PCR)검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속항원검사(RAT)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12시부터 13시까지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소독을 실시하기 때문에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이용자 혼란을 우려해 오는 2월 2일까지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고위험군 위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하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본격 시행된다”며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모두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3차 접종과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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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2-02
  • 공주시, ‘점심시간 휴무제’ 본격 시행…사전예약제 도입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점심시간 휴무제를 2월부터 본격 시행에 돌입하는 가운데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민원 업무를 중단하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키로 하고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시 본청 종합민원실을 제외한 각 읍면동에서는 낮 12시부터 1시까지 각종 민원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제증명 서류는 관내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법원, 세무서 등 관내 30개소에 설치돼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언제든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민원서류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본인확인이 필요 없는 7종의 제증명 서류를 전화 신청 후 지정된 시간에 수령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예약 가능한 민원은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부동산종합증명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지적도, 개별공시지가, 지적기준점 등이다. 다만, 본인확인이 꼭 필요한 인감증명서와 세목별과세증명서(관외), 농지원부(관외) 등 fax를 이용한 타 지역 발급 민원, 주민등록 전입신고 등은 점심 시간대를 피해야 한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업무를 꼭 보길 원한다면 시 본청 종합민원실을 이용하면 된다. 본청 종합민원실은 기존처럼 점심시간에도 제증명 발급과 여권 업무를 계속 운영한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근무시간 대에만 서비스가 가능했던 차량등록, 혼인신고 등 각종 신고, 인허가 민원은 중단된다. 전경규 행정지원과장은 “점심시간 휴무제 본격 시행에 따른 민원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선해 나갈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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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2-02
  • 공주시, 설 연휴 쓰레기 수거 대책 추진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동처리반 운영 등 쓰레기 수거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우선 명절 기간 시민들이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일요일인 1월 30일과 설 당일인 2월 1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특히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주요 도로 및 다중이용시설 등 쓰레기 배출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단속도 병행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공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민원이 잦은 곳 위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 각종 쓰레기 수거 활동 및 시민 자율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춘형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과 귀성객이 쾌적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 날에는 배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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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1-26
  • 공주시, 청렴하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명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설 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청탁금지법상 금지된 금품·향응 수수 근절을 위해 추진된 이날 캠페인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직무와 관련한 선물 및 금품수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기강 확립을 선언했다. 다만, 직무 관련성이 없다면 가액 범위 안에서 농산물 등 선물이 가능하므로 공직자들이 청탁금지법을 잘 숙지하여 청렴하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명절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직자들이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면서 주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도 넉넉해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서약서 제출, 청렴 마일리지 운영, 청렴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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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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