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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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운영…감시체계 강화
    [충청24시뉴스]공주시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보건소장을 통제관으로 ▲상황총괄반 ▲상황관리반 ▲접종관리반 ▲행정지원반 ▲주민홍보반 ▲접촉자관리반 등 6개 반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방역대책반은 공주시 내 의심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격리조치 등 즉각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감염 예방 홍보, 접촉자 관리 등 지역사회 발생 감시와 전파방지 역할을 수행한다. 원숭이두창은 발열, 두통, 근육통, 근무력증, 오한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발진 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감염 후 5∼21일(평균 6∼13일)을 거쳐 나타나며 2∼4주간 지속되는데 동그란 붉은 반점 같은 구진성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해 수포(물집), 농포(농이 참), 가피(마르면서 굳은 딱지)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해서는 환자의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의심 환자 신고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해 해외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041-840-8600)나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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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재)백제문화제재단-(재)논산문화관광재단, 교류협력 MOU 체결
    [충청24시뉴스](재)백제문화제재단(대표 신광섭)과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 지진호)이 지난 9일 충남 부여 백제문화제재단에서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주관하는 축제, 문화예술공연 등의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충청권 및 백제권 지역 문화·예술·관광 분야 우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시·교육 사업 등에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제, 각종 문화예술공연 등 상호 행사 참여 및 지원 협조 ▲전통 문화·예술 분야 확산을 위한 전시·교육·체험 사업 등의 교류 ▲온·오프라인 행사, 콘텐츠 제휴 등에 대한 정보 공유 ▲보유 브랜드, 홍보마케팅 채널 등에 대한 교류 및 상생발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광섭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논산시와는 황산벌 전투 재현 행사 등을 통해 백제문화에 대한 교류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백제문화의 선양과 축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도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백제문화제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문화를 반영한 문화생태 기반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추진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전국 최고 문화관광특별시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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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 공주시, 무령왕 서거 1499주기 추모제례 봉행
    [충청24시뉴스]백제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서거 1499주기 추모제례가 5일 무령왕릉과 왕릉원 옆 숭덕전에서 봉행됐다. 공주문화원과 공주향교 주관으로 봉행된 이날 추모제례에는 김정섭 시장과 공주향교유림, 기관단체장,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모제례는 공주향교 유림이 집전했으며 초헌관 김정섭 공주시장, 아헌관 이종운 공주시의회의장, 종헌관 최영규 공주향교전교가 제를 올렸고, 기관단체장 및 각계각층 시민이 참관 및 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령왕은 백제의 제25대 왕으로, 523년 5월 7일에 서거했으며 백제를 부흥시켜 문물을 대성하게 해 100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 공주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대표적 역사 인물이다. 고대 무덤 중 유일하게 무덤의 주인이 확인된 무령왕릉은 한국 고대사는 물론 동아시아 역사 전개에 중요한 지표가 되었으며 그 중요도를 인정받아 2021년 9월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사적 명칭 변경이 확정됐다. 김정섭 시장은 “오늘은 백제의 부흥을 일으킨 성군, 무령왕이 돌아가신 날이다. 무령왕은 백제문화를 남겨주시고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분으로 남아있는 후손들은 계속해서 무령왕의 업적을 잘 기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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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5
  • 공주시,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 포럼 개최
    [충청24시뉴스]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국토연구원, 세종시, 충남연구원, 고려대 등의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주 신도시의 올바른 미래 발전 방향과 현재 진행 중인 송선·동현 지구 개발사업 내용에 대해 전문가 견해를 듣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은 신도시 개발 시 공주만의 특색이 잘 묻어나도록 하고, 여성‧아동‧고령 친화도시이자 역사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시의 정책 방향과도 잘 접목시켜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주자 정책단지 조성’ 등 삶의 터전을 내어준 원주민들이 공주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개발이익환수(공공기여) 방안도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시장은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을 인접 광역 도시권과 연계한 공주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 이어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는 오는 6일 오후 2시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8300여 세대, 1만 9천여 명이 입주하게 될 예정으로,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현재 신도시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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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 ‘공주페이’ 2,300억 돌파! 가입자 10만 2천 명 달해
    [충청24시뉴스]충남 최초로 도입된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가 발행액 2,300억 원을 돌파했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8월 발행한 공주페이가 출시 2년 7개월 만인 지난 21일 누적 발행액 2,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초 2천억 원 달성에 이어 불과 3개월도 채 안 돼 300억 원이 발행된 것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도 올해 들어 매일 100여 명씩 증가하면서 총가입자 수는 10만 2천 명을 넘어섰으며 가맹점 역시 4,314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국민 상생지원과 재난지원금, 농어민수당 등을 공주페이로 병행 지급한데 이어 올해 대학생 전입지원금 등을 공주페이로 지급하면서 지역경제 선순환을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10% 할인 혜택을 올해도 유지,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시한 공주페이 배달앱은 현재 213개 업체가 가맹점으로 등록, 누적 거래액 9억 원을 돌파했다. 민간 배달앱보다 평균 90% 저렴한 1.7%대의 중개 수수료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면서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페이와 공주페이 배달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공주페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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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공주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행정절차 본격 착수
    [충청24시뉴스] 공주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이 최근 충남개발공사로부터 개발계획(안)이 접수되면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3일 충남개발공사로부터 개발계획(안)이 접수되면서 7일부터 시청 도시정책과와 월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공람 절차에 들어갔다. 개발계획(안)을 살펴보면, 전체 개발면적은 93만 9,594㎡로 동일하지만 지난해 5월 충남도지사·공주시장·충남개발공사 사장의 업무협약 체결시보다 세대수와 계획인구가 늘어났다. 공동주택 부지를 확대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원래 규모 7241세대, 계획인구 1만 6700여명보다 1,077세대에 계획인구 2,333명이 늘어나면서 총 8,318세대 1만 9,132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녹지 시설도 17만㎡에서 22만㎡로 확대해 중앙 수변공원을 포함한 학생들의 등하교 노선을 녹지 보행 축으로 계획해 친환경적인 생활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상업용지 1만 554㎡를 추가로 반영해 2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한다. 교육시설은 당초 유치원 2곳, 초교 2곳, 중‧고교 각각 1곳으로 동일하다. 앞으로 관련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 등이 진행됨에 따라 계획(안)은 일부 수정‧변경될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함께 이달 말 주민설명회와 4월 중 공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과정을 거쳐 5월 충청남도에 개발계획(안)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개발계획(안)이 승인되면 10월부터는 보상 관련 업무와 각종 영향평가 및 심의를 거치게 되는데 충남개발공사는 내년 6월 첫 삽을 뜰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시는 개발계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과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조언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하는 등 명품 신도시 건설과 시민의 주거복지 구현을 위한 지혜를 다각도로 모아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4일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소방서,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을 모아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17일에는 김세용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초청해 직원 정책아카데미를 갖고 도시개발 경험을 학습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은 공주시가 충남 내륙의 중추적인 광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공주시의 미래활력을 충전함은 물론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 시점에 대응하기 위해 송선‧동현 신도시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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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3-16

실시간 공주시 기사

  • Jeep 신형 '그랜드 체로키 디젤' 출시
    크라이슬러코리아는 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신형 그랜드 체로키 디젤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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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 사회일반
    2011-08-04
  • '맘이 좋은 방' 버스를 소개합니다.
    일하는 예비 엄마들. 직장생활 하랴 집에서는 집안 일 하랴 제대로 쉴 시간이 부족한 게 사실인데요. 점심시간 예쁜 버스 한 대가 회사 앞에 있다면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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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 노동/복지
    2011-08-04
  • 경찰, 한진중 희망버스 '과잉진압'
    평화행진을 요구하는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에게 경찰이 과잉진압으로 대응해 논란이 되고 있다.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한진중공업 노동자와 이를 지지하는 참가자들과 경찰의 총돌로 많은 부상자가 속출했다.30일로 예정된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한 3차 ‘희망버스’ 행사를 앞두고 경찰의 과잉진압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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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 사건/사고
    2011-08-04
  • "예고된 人災"...우면산 산사태 피해 왜 컸나
    17명의 사상자를 낸 우면산 산사태는주변 난개발이 불러온 '인재'라는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특히 비슷한 산사태가 해마다 반복됐던 만큼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며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임미현 기자의 보도 서울 강남 주민들이 휴식처가 되어준우면산이 돌변해 수많은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산사태로 토사가 인근 주택을 덮치면서지금까지 15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산사태 발생 당시 서초구 일대에는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다른 산 보다 흙이 많은 편인 우면산 지층에 끊임없이 내린 비가 고이면서지반이 약화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숲이 우거졌더라면 피해가 줄었겠지만우면산은 지난해 태풍 곤파스로수많은 나무가 뽑혀나갔고이에 따른 예방대책도 부실했습니다. 여기에 강남순환도로 터널 공사와 주택단지 건설 등 주변에서 진행되는 각종 개발 공사가 지층을 더욱 더 약화시켰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생태공원을 조성한다며산 위에 저수지를 만들고 각종 공사를 벌인 것도대재앙을 부추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생태저수지는결국 거친 수마가 돼 인근 지역을 할퀴었습니다. 주민들은 폭우가 쏟아지면비슷한 상황이 해마다 반복됐는데도그동안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며 불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우면산은 지난해 추석 집중호우 때에도 토사와 돌덩이가 쏟아져 내려도로를 막았습니다. 우면산 산사태는 조금만 더 신경썼더라면얼마든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인재라는 정황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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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 사건/사고
    2011-08-04
  • 주5일 수업제, 내년부터 사실상 전면 실시
    정부는 14일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하고 2012학년도부터 전국 초ㆍ중ㆍ고에서 주5일 수업제를 전면 자율 도입하고, 지역ㆍ학교별 여건에 따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도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자율 시행토록 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올 2학기부터 시도교육청별로 여건이 갖춰진 초등학교와 중학교 10% 정도에서 전면 주5일 수업제를 시범 운영한다. 주5일 수업제는 2000년대 초반 시범운영을 거쳐 2005년까지 전국 초중고에서 월1회, 2006년부터 월2회 시행돼왔다.내년부터 사실상 모든 학교에서 주5일 수업을 하면서 연간 205일 안팎으로 운영되던 수업일수(등교일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190일로 줄어든다. 하지만 수업시간은 현행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정해진 대로 유지되고, 수업일수 중 학교장 재량 수업일은 현행 16일에서 20일로 늘어나 주5일 수업에 따른 학습 결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방학은 연간 4일 정도 줄어들고, 주중 수업시간이 약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주5일 수업제를 전면 도입에 대해 올해 7월부터 주40시간 근무제가 5인 이상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주5일 근무가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찬성비율도 높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토요일에도 일하는 맞벌이 부부나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토요돌봄 교실을 확대운영하고, 사교육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토요 방과후학교 교과 프로그램도 활성화하며 지역사회의 협력네트워크도 구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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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11-08-03
  • 함평 친환경 논에서 '긴꼬리투구새우' 발견
    ▲ 전남 함평군에서 발견된 '긴꼬리투구새우'지난 10일, 전남 함평군에서 '긴꼬리투구새우'가 발견됐다. 긴꼬리투구새우(longtail tadpole shrimp/American tadpole shrimp/ice tadpole shrimp)는 배갑목 갑각류로 꼬리를 포함해 몸 전체의 길이가 3~5cm에 이른다. 주로 얕은 물웅덩이나 논에 서식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서인도 제도, 태평양 연안의 섬,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의 전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구게와 형태가 유사하다. 등쪽에 몸의 2/3를 덮은 납작한 투구 모양의 갑각을 갖고 있으며 황색을 띤 갈색 또는 갈색을 띈다. 갑각의 앞쪽 중앙에 1쌍의 눈이 있다. 꼬리부분을 포함한 전체 길이는 3~5cm 정도이다. 37~37개 정도의 마디로 나누어져 있다. 가슴에 11쌍, 배에 18~19쌍의 다리가 있다. 꼬리마디의 끝에는 1쌍의 긴 부속지를 갖는다. 민물 웅덩이나 논과 같은 곳에 서식한다. 잡식성으로 다리로 진흙을 휘저어 먹이를 찾아 섭식한다. 조류, 유기물, 원생동물, 또는 모기 유충이나 자기보다 작은 곤충 등도 먹는다. 단단한 껍질에 쌓인 알 상태로 가뭄이나 겨울을 나고 환경이 좋아지면 부화한다. 최적 서식온도는 20℃ 정도이다. 주로 단위생식을 하며 드물게 유성생식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개체군내 성비가 편향되어 있다. 고생대 석탄기의 화석에서도 발견된 적 있으며 외형이 7천만년전부터 거의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생물로 2005년 2월부터 발효된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하여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하였다. 잡초의 서식을 방해하고, 논의 해충 발생을 억제하여 친환경농법에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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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 사회일반
    2011-08-03
  • 밤새 집중호우로, 불난 소방서
    27일 새벽 광주시 지역에 시간당 최고 40㎜의 장대비가 내리면서 광주시내를 중심으로 주택 침수피해 등 모두 56건의 신고가 잇따랐다.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송정동과 역동 등에는 27일 자정부터 아침 8시까지 56건의 주택 침수에 따른 배수지원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경안동 주택에서서는 밤새 16건의 신고가 들어와 이중 사태가 긴박한 6가구에 양수기와 소방차 등 배수장비를 긴급지원 배수작업을 펼치는 등 현재까지도 순차적으로 작업중이다. 또 앞선 어제 저녁 18시 경에는 중부면 남한산성 검복리 계곡에선 갑작스런 폭우에 계곡물이 불면서 야영객 7명이 고립되어 119구조대가 출동해 계곡 양쪽에 횡단로프를 설치한 후 순차적으로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모두 10건의 고립 구조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밤새 내린 비 피해 뿐 아니라 낙뢰 피해도 적지 않게 발생했다. 도척과 곤지암읍의 공장과 주택 등 모두 4곳에서 낙뢰에 맞아 계량기와 배전반등이 불에 타는 등 화재도 잇따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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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1-08-03
  • 노동부장관, ‘행복한 학교’ 창립행사 참석
    임태희 노동부장관은 2010.1.14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회적 기업 ‘행복한 학교’ 창립행사에 참석, 더 많은 일자리 만들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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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11-08-03
  • 해외긴급구호 의료인력 양성 교육 실시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9월 3일부터 ‘2010 해외재난 긴급구호 의료인력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한광수)이 주최하고, 서울 아산병원을 교육시행기관으로 하여 오는 11월까지 총 353명의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진행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등이 지구촌에 발생했을 때,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가 재난 현장에 파견하는 ‘해외긴급구호대’의 의료지원팀 구성 및 운영을 담당하는데, 이를 위해 48시간 이내에 재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의료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상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교육 과정 모집과 관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8월 9일부터 29일까지 총 20일간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869명이 몰려 평균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해외재난 긴급구호 교육생 경쟁률이 높은 것은 최근 들어 발생한 재난 빈도가 잦고, 피해 규모도 증가해, 긴급구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20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이수자들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수료증 발급과 함께 향후 정부의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시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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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3
  • '무상급식 지원범위'관련 주민투표
    무상급식과 관련 주민투표일이 8월 24일 수요일로 확정됐다. 서울시가 이번에 발의․공고한 주민투표안은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하여 ‘소득하위 50%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안’과 ‘소득 구분없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는 2011년부터, 중학교는 2012년부터 전면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이다. 이 두가지 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주민투표안의 게재순서는 서울시선관위에서 8월 3일(주민투표발의일 후 2일 이내)까지 찬성·반대운동 대표단체의 대표자 또는 이들의 대리인이 참여한 가운데 추첨으로 정한다. 부재자 우편 투표도 가능 하다 주민투표는 일반 선거투표 절차와 같으며 8월 24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민투표권자가 속한 자치구의 동 주민센터, 학교, 자치 회관, 경로당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투표소에 갈 때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만일 투표소에 가기 어렵다면 부재자 투표도 가능하다. 각 자치구 민원실 및 동 주민 센터나 시·구 홈페이지에 있는 ‘부재자 신고서’를 작성해 투표인명부 작성기간 중인 8월 5~9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해당 자치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부재자 투표대상자는 8월 18~19일 중에 신분증, 부재자 투표용지, 발송용 봉투를 가지고 가까운 부재자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하면 되는데, 특히 서울지역 밖에 거소를 둔 주민투표권이 있는 시민의 경우는 부재자 신고를 한 다음, 부재자 투표소에 직접 가지 않고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거소투표)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정부 관계부처장의 청구에 의해 제주도 행정구조 개편(2005년 7월), 청주시․청원군 행정구역 통합(2005년 9월), 경주․군산·포항·영덕 방폐장 유치(2005년 11월) 등에 관한 주민투표가 치러진 바 있다. 이번 주민투표는 주민청구에 의한 첫 번째 주민투표이다. 그동안 서울시가 진행하던 행정적인 주민투표 절차는 발의일부터 서울시선관위가 전담해 주관하게 된다. 8월 1일 발의일부터 투표 전일까지 주민투표 운동 할 수 있어 주민투표가 발의된 8월 1일부터 투표일의 전일인 8월 23일 자정까지 누구나 주민투표에 부쳐진 사항에 관해 찬성·반대 또는 A안·B안 중 하나의 안을 지지하게 하는 주민투표 운동을 할 수 있다. 단 공무원(시․구의원 제외), 선관위 위원, 언론 종사자 등 투표권이 없는 사람은 하나의 안을 독려하는 주민투표 운동을 할 수 없다. 주민투표에 부쳐진 사항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 및 의사 표시는 가능하다. 주민투표 실시 결과는 836만 명(2010년 12월 31일 기준)의 주민투표권자 총수의 1/3이상(약 278만명)의 투표와 유효투표수 과반수의 득표로 확정된다. 이 경우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는 주민투표결과 확정된 내용대로 행정, 재정상의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그 확정사항에 대해서는 2년 이내에 이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결정을 할 수 없다. 전체 투표수가 주민투표권자 총수의 1/3에 미달하거나, 주민투표에 부쳐진 사항에 관한 유효투표수가 동수인 경우에는 A안, B안 모두를 선택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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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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