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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공주시장,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 다질 것”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최원철 공주시장은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시민이 행복한 공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8일 열린 제240회 공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제2금강교 건립사업이 추진 6년 만에 최종 심의를 통과,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첫 삽을 뜨게 됐고 공주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BRT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하는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들어 27개 기업을 유치, 약 2,111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고용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해 50여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은 제68회 백제문화제 등 공주의 4계절 축제와 문화재 야행, 백제마라톤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끈 점도 눈에 띈다.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올해 총 92건의 사업에 선정, 국도비 48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의 중요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공주푸드 인증제도 시행기준 마련 등 ‘돈이 되는 농업’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올해 농특산물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50억 원이 증가한 1,3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민선8기의 실질적인 첫해로 새롭게 출발하는 해라며 시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와 공주시 미래에 투자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조성 ▲새로운 인구정책으로 사람이 넘쳐나는 도시 건설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발돋움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신개념 보육‧교육 정책 추진 ▲촘촘한 복지망 구축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 등 내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공주경제 4개년 계획을 수립해 공주장기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입주기업 친화형 스마트 산단을 조성해 미래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소멸 대응기금 25억 원도 투자해 공주형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활인구 중심의 새로운 인구정책의 핵심이 될 ‘신(新) 5도 2촌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화하고 청년층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할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에도 5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백제의 숨결과 공주의 정체성을 살린 ‘백제문화촌’을 조성해 한국민속촌에 버금가는 백제문화 관광특구를 완성하고, 2023년 백제문화제를 13년 만에 대백제전으로 개최하는 등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명품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ICT 융복합 스마트 시설 보급과 임대형 스마트 팜 조성,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무상교육 실현 등 교육도시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보육‧교육정책도 내실을 다진다. 맞춤형 선진 모자보건사업 확대, 효행 장려수당 및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 삶에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공주시가 행정수도권 및 충청권 메가시티와 연계한 독립적인 큰 기능 축을 담당하는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묘년 새해에도 일하는 시정, 공정한 시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 강한 공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롭고 희망찬 공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303억 원, 3.5% 증가한 8,858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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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최원철 시장)는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의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공고 기간을 두고 12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공급업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답례품의 구성과 가격, 사업 운영 역량, 생산유통 안정성 및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하고 12월 15일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업체로 2023년 한해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생산 또는 유통업체이다. 답례품은 관내에서 생산‧제조하는 물품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지난 9일 선정한 공주알밤 등 20개 품목이다. 시는 기부제가 최초 시행되는 만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사전설명회를 개최해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등 알찬 답례품 구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인규 행정지원과장은 “공주시의 모금액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답례품 선정과 공급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내 많은 업체가 경쟁적으로 공모에 참여해 기부제 정착과 지역발전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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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공주시, 1만 6천여 명에게 농어민수당 95억 원 지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최원철)가 관내 1만 6천여 명의 농어민에게 총 95억 3천만 원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시민 중 농어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인에게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가구당이 아닌 농어업인 개인에게 지급될 예정으로 1인 가구는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부부의 경우 90만 원이 지급된다. 공주시의 경우 1인 가구는 6,470(40%)명, 2인 가구 이상은 9,688명(60%)으로 집계됐다. 또한, 부부와 자녀 1명이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 지원금을 대폭 상향해 135만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 선불카드는 11월 29일부터 신청한 읍면동사무소 기준 읍면동 지역농협에서 발급하고, 공주페이 역시 2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한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및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순만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 정책이 물가 상승으로 힘든 농어업인들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와 협력하여 농어민수당정책의 안정적 정착 및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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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공주시, 환경부 공모사업 ‘고마금강나래’ 선정 청신호
    [충청24신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시민친화형 금강신관공원 조성사업을 실현할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신관동 일대 금강과 정안천을 종합적으로 정비,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고마금강나래’ 사업을 환경부가 실시하는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에 도전했다. 이 사업은 최근 충청남도 평가위원회에서 1차 관문을 통과했으며 충남도는 ‘고마금강나래’ 사업을 포함한 4개 사업을 환경부에 제출했다. 환경부는 이번 달 평가 절차를 밟은 뒤 다음 달 중 최종 사업 대상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은’ 환경부가 국가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이·치수, 생태·수질, 문화·경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합해 최소 300억 원에서 최대 4,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지자체와 환경부가 총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한다. 공주시가 구상하고 있는 ‘고마금강나래’는 금강신관 및 쌍신공원과 정안천 일대 약 14.5km 구간에 580억 원을 투입해 금강권역의 정체성과 역할을 담은 차별화된 수변문화관광 콘텐츠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총 7.21km 구간의 이‧치수 사업을 비롯해 생태습지 등 4개소와 친수사업으로 신관수변문화지구 등 2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친수사업은 쌍신생태체험지구와 신관수변문화지구, 정안생태나래지구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백제문화광장과 워터프론트, 문화플랫폼, 상징공간, 생태체험공간 등 원도심과 신도심을 아우르는 중심권역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시민친화형 금강신관공원 조성사업과 맥이 닿아 있는 것으로 시는 환경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예로부터 금강을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지역으로 인구의 약 57%가 금강 주변에 밀집해 있다”며, “금강변 일대를 종합적으로 정비, 개발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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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공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7일 공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류석만 공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해 최원철 시장에게 각종 재난 및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지난 제68회 백제문화제 당시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운영한 소방체험 매점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의미를 더했다. 적극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공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매년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류석만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닿길 바란다”며, “의용소방대는 앞으로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에 처한 읍‧면‧동 저소득층에게 동절기 난방비 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공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자랑스럽다”며 “공주시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에게 정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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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공주시, 고(故) 윤여헌 교수 기증기록물 전시회 열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3일 공주역사영상관에서 고(故) 윤여헌 교수 기증기록물 전시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공주시에서 지원하는 공주학아카이브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이어지며 고 윤여헌 교수의 공주향토사 연구 관련 기증기록물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윤 교수는 공주향토학 연구의 선구자로 지난해 그동안 소장했던 중요기록물 약 3600여 점을 공주대학교에 기증했다. 공주학연구원은 윤 교수 서거 1주년을 맞아 공주향토사 연구 발전에 끼친 영향력과 기증기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최원철 시장은 “소중한 문화유산은 모두가 나눌 때 더 빛을 발휘하는 것으로 고 윤여헌 교수님이 남긴 업적과 기록물은 지역향토사 연구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 지역의 정체성과문화유산 가치를 새롭게 창출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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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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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절미 본고장’ 충남 공주에서 ‘인절미 축제’ 성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인절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충남 공주에서 흥겨운 ‘인절미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공주시와 (사)공주인절미협회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한창인 8일 오후 공산성 앞 무령왕 동상이 위치해 있는 연문광장에서 곰탐공원에 이르기까지 약 200m 구간에서 인절미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백 명의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인절미를 무령왕과 왕비에게 진상하는 퍼포먼스에 이어 떡메치기와 떡 만들기 체험 후 함께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인절미 유래는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일주일 정도 공주에 머물렀을 당시 임씨 성을 가진 백성이 콩고물에 무친 떡을 임금님께 진상한 떡으로 알려졌다. 임금 인조가 맛이 좋아 떡 이름을 ‘임절미(任+絶味)’라 이름 붙였으며 오늘날 인절미로 전해 내려오게 됐다고 전한다. 시는 지난 2016년 특허청에 ‘공주인절미’ 상표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하면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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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8
  • ‘고마곰과 공주’ 만나러 오세요! 공주시 브랜드 홍보관 인기
    [충청24시뉴스]제68회 백제문화제 기간 운영되고 있는 ‘공주시 브랜드 홍보관’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백제문화제 행사장 출입구 방향에 조성된 브랜드 홍보관은 본격적으로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이나 집으로 향하는 아쉬운 발걸음을 옮기는 인파들이 찾는 필수 방문코스가 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 농산물 브랜드 ‘고맛나루’ 그리고 공주시 CI, BI를 빔프로젝트 터치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존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하는 미디어월 등 시청각 자료들을 적극 활용해 공주시 브랜드를 보다 알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고 있다. 특히, 꽝 없이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마스코트 기념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캐릭터 고마곰과 공주는 어린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인싸’로 등극했다. 관람객들의 발길이 잇따르면서 개막 후 3일 연휴 동안 1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브랜드 홍보와 함께 온누리 공주 가입 및 마스코트 SNS 친구 맺기에도 적극 나서며 공주시 정보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염성분 시민소통담당관은 “공주시 브랜드 홍보관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면서 즐거운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공주시 브랜드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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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공주~세종 광역BRT 개발계획 최종 승인…2025년 운행
    [충청24시뉴스] 충남 공주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BRT(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이 최종 승인되면서 오는 2025년 개통될 전망이다. 공주시는 공주~세종 광역BRT 사업 추진 개발계획이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5조 제5항에 따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통과한 공주-세종 광역BRT 사업은 세종시 한별리(6-2생활권)와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총 18.5km 구간으로 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된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신관 중앙교차로, 번영1로, 신관초교, 국도36호(서세종IC), 정부세종청서, 세종충남대병원, 세종시 한별동 등 12개 지점(정류장 24개소)을 경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산성동 차고지까지 추가로 연결되며 승하차도 가능해 사실상 공주 원도심까지 운행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에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되면서 다음 달 중 실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내년까지 실시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2024년 상반기 정류장 설치, 도로 확포장 등 공사에 착수해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주-세종 광역BRT노선은 BRT 전용차로 비율이 97%에 달해 버스 통행속도가 향상되면서 이동시간도 기존 57분에서 39분으로 약 20분 가량 단축, 신속성과 정시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는 배차간격을 8분 이내로 계획하고 첨단 정류장도 설치하는 등 광역교통 서비스 수준이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철 시장은 “충남 최초로 시행하는 공주BRT 사업은 시민들에게 선진화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행복도시 세종시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뿐 아니라 동반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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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10-04
  • 공주시, 지역 국회의원‧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민선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원철 시장과 이순종 부시장, 국‧소장을 비롯해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고광철, 박기영, 박미옥 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주요 추진 현안 사업들을 보고한 뒤 내년도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금강국가정원(죽당어천지구)조성 ▲대통사 역사유적공원 조성 ▲국도23호(신공주대교) 연결로 설치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등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 또한, 공주시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백제문화촌 조성 ▲환경친화적 관광자원개발 등과 국회의원 공약사업인 ▲KTX공주+역세권 개발 ▲온종일 돌봄교실 설치 ▲동현동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공공기관 유치) 등에 대한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정진석 부의장은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된 제2금강교 사업이 많은 어려움 속에 진행돼 왔다. 이처럼 공주시는 문화유적도시로 신규사업 시 문화재법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다”며, “공주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 유기적인 협의에 적극 나서자”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미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행복한 공주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원팀’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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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2
  • ‘한류원조 백제로의 시간여행’…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
    [충청24시뉴스] 1500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백제의 고도 공주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공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공산성과 금강신관공원, 제민천 일원에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을 주제로 한류 원조격인 백제의 역사와 문화, 철학을 담는다. 1일 오전 정지산 천제단에서 백제 영혼의 혼을 불러일으키는 혼불 채화를 통해 백제문화제의 서막을 알린데 이어 문주왕과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성왕의 업적을 기리는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가 거행됐다. 올해 공식 개막식은 부여에서 폐막식은 공주에서 열리는데 공주에서는 1일 오후 7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개막 세레머니가 개최됐다. 공주를 찾은 관람객들을 환영하는 공식행사에 이어 인기가수 원슈타인, 경서, 케이시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문화강국 웅진백제의 역사와 철학을 담은 44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이며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실경 뮤지컬 웅진판타지아, 웅진성퍼레이드, K-뮤지컬 '무령' 등 백제문화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들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웅진백제 문화체험관과 백제역사 테마파크로 조성되는 미르섬 등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마당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웅진 천도를 기념하는 250척의 황포돛배와 80점의 유등은 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용은 밤에 더욱 빛내고, 미르섬은 백제별빛정원으로 공산성 안 성안마을은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며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화려한 빛으로 물들인다. 미르섬 입장료는 공주시민 및 초등학생 고학년 4천 원, 중고등학생 및 군인 5천 원, 만 19세~만 64세 성인 6천 원이다. 10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백제복 착용자 등은 무료이다. 시는 입장료를 내면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는데 공주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해 지역 상권을 돕는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제는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이었던 백제의 정통성에 근거해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와 부여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라며 “문화강국, 해상강국이자 한류의 원조였던 백제의 모습을 오롯이 즐기고 만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백제인의 기상을 이어받아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나가겠다”며, “특히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깃든 공주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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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2
  • 공주시 농업환경연구관 준공… 농업환경자원 분석기능 확대
    [충청24시뉴스]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최원철)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환경연구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부성 충청남도기술원장, 농업관련 기관 및 학습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 농업환경연구관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연면적 83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종합검정실, 2층은 농산물안전분석실로 구축됐다. 종합검정실은 토양, 농업용수, 가축분뇨 퇴·액비 등 농업환경자원 분석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공주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유통되는 농산물 잔류농약 463성분을 분석할 예정으로 안전한 먹거리 유통의 거점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은 과학영농분석 서비스 확대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해 소비자 신뢰 향상에 따른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인 ‘지역농산물 안전관리 기반 구축’ 일환인 농업환경연구관 준공을 통해 농업인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소비자들이 공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2023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토양, 농업용수, 잔류농약 등 약 10,000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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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9-30
  • ‘공주알밤센터’ 개소…밤 산업 판로개척 기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시에 공주알밤과 밤가공상품을 전시, 홍보, 판매를 담당하는 ‘공주알밤센터’가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주시에 따르면, 29일 열린 개소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하헌경 공주산림조합장, 안종진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유산인 공산성의 주차장 맞은편에 건립된 공주알밤센터는 총사업비 9억 원이 투입돼 400㎡의 부지에 연면적 24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4월 건축공사를 완료한 뒤 판매상품 공개모집과 운영조례 제정, 인력 채용 및 인테리어 공사 등을 마치고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알밤센터 1층에는 알밤 전시‧판매관과 카페 주문대를 설치해 방문객이 시설을 관람 후 알밤 상품과 카페 음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페 운영을 지역 자활기업인 ㈜정성온밥상에서 맡도록 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에도 기여하게 됐다. 2층은 한옥구조로 카페 홀과 테라스로 구성해 구매한 음식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공산성을 포함한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알밤 상품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판촉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밤 명품화와 판로개척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알밤농가의 소득 증대와 가공업체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밤생산기반, 가공기술, 군밤축제 개최 등 밤산업 고도화를 위해 9개 사업에 예산 27억 원을 지원한다. 공주지역에서는 지난해 알밤 6,528t을 생산, 전국 점유율 17%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임산물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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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9-30
  • 공주시, 제68회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 총력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제68회 백제문화제를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29일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담당관, 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15개 자원봉사단체 그리고 언론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무대가 설치되는 금강신관원에서 이철원 관광과장으로부터 총괄 보고를 받은 후 웅진백제문화체험관, 공주시브랜드홍보관, 농촌체험 및 판매 부스 등 주요 행사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어 미르섬으로 이동해 백제별빛정원과 미르섬 미디어아트, 백제역사테마파크, 웅진판타지아 등 주요 프로그램 준비 상황 및 운영 계획 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공산성 성안마을을 둘러본 뒤 행사장 진·출입로와 주차장 현황 등 관람객 편의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도출된 개선사항들을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개선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백제문화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축제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축제가 되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제68회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금강신관공원, 제민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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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9-30
  • 기네스북 올랐던 ‘웅진성퍼레이드’ 또 한 번의 진화
    - 대형 트레일러 11대 활용해 환상적인 무빙스테이지 선보일 예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난 2010년 세계대백제전 당시 가장 긴 탈 퍼레이드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퍼레이드’가 새롭게 재탄생된다. 28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수십 년간 지역민의 정서가 깃든 독창적인 화합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웅진성퍼레이드가 올해 전면 개편해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주도형 퍼레이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웅진성퍼레이드’는 그동안 16개 읍·면·동에서 자체 기획하고 연출해 왔으나 2023 대백제전을 앞두고 보다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거듭나기 위해 연출 방식에 큰 변화를 줬다. 대형 트레일러 11대를 활용한 움직이는 무대 ‘무빙스테이지’를 도입해 중동초등학교에서 산성시장, 연문광장까지 약 1km 구간을 행진하며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류(流) - 백제문화제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갈 공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공산성 전투, 진묘수들의 행진, 해상왕국 백제교류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 속 장면들을 연극과 무용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재현한다. 무빙스테이지에는 지역 예술단체들과 예술인, 8개 읍·면·동 주민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구간에는 총 3천 석의 관람석 의자를 배치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제문화제의 진수를 함축적으로 볼 수 있는 웅진성퍼레이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원철 시장은 “웅진성퍼레이드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평창문화올림픽 등 대규모 행사를 완성한 김태욱 감독을 총 감독으로 선임했다”며, “백제문화가 한류 원조였던 것처럼 퍼레이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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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9-29
  • 공주시, 제26회 노인의날 기념식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26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과 공주시 노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 내 모범을 보인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게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대한노인회공주시지회 문화예술공연단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이뤄져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어르신들께서는 우리 사회 발전에 공헌해오신 역군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효(孝) 사상에 대한 가치관이 시간이 갈수록 퇴색되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다. 시는 경로사상을 고취할 만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청뉴스
    • 공주시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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