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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100원 택시’ 운행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여 서동공원(궁남지)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와 ‘100원 셔틀택시’를 운행한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놓은 카드다. 무료 셔틀버스와 100원 셔틀택시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군민과 관람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이 편리하게 이동하며 축제를 관람하면서 시가지에도 들러 시내 상권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자차로 부여를 방문한 관람객들도 셔틀버스와 셔틀택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가지 곳곳에 연계 주차장을 마련해 놓았다. 셔틀버스는 2개 노선에 총 7대를 투입·운행한다. 행사장과 백마강 테마파크를 잇는 1번 노선과 행사장과 부여읍 시내를 연결하는 2번 노선으로 나눴다. 관람객이 5~15분간 별도 설치된 승강장에서 대기하면 무료로 승하차해 정해진 노선을 오갈 수 있도록 했다. 1번 노선은 행사장(동문주차장)-백마강 테마파크-선화공원 주차장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가는 코스고, 2번 노선은 행사장(동문주차장)-성요셉의원-부여중앙시장-뚜레쥬르-부여중학교-행사장에 도달하는 코스다. 노선에 포함된 백마강 테마파크와 시가지 곳곳에선 ‘Lotus&Love 버스킹’ ‘스트릿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굴 전망이다. 올해 준공된 백마강 테마파크에선 31m의 백마강 전망대를 통해 부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셔틀택시는 2개 노선에 모두 15대를 투입·운행한다. 행사장(동문주차장)-부여박물관-정림사지-부여치과-부소산-터미널-부여시장-효공원-행사장 구간을 양방향으로 순환하는 코스다. 셔틀버스와 마찬가지로 별도 설치된 승강장에서 5분 정도 대기하면 인당 100원에 정해진 노선을 승하차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셔틀버스와 택시 이용을 활성화하고 관람객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도 있다. 버스와 택시 외부에 부착되는 안내 스티커다. 노선별 설치된 승강장에는 안내문구와 노선이 정리된 배너를 통해 홍보한다. 앞서 군은 이달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부여보건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다지고, 관내 자원봉사 10개 단체와 2022년 부여서동연꽃축제 자원봉사 운영 협약을 맺었다. 관람객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행사장 안내, 환경정화 등 각 분야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행사장에 방문해 궁남지의 천만 송이 연꽃의 향연과 함께 스무 살 연꽃화원이 들려주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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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일 잘하는 부여공무원...연이은 대규모 공모 사업 선정 쾌거
    [충청24시뉴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총사업비 150억 규모 ‘2022년 농촌공간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 재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정비지구 후보군 5개 마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설문조사, 주민회의, 주민인터뷰 등을 거쳤다.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들여 2026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은산면 나령리는 2024년 부여~익산 간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인구밀도가 낮아 귀촌U턴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 마을은 높은 성장잠재력에도 축사시설이 밀집돼 정주환경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마을 500m 반경으로는 폐축사와 무허가축사가 산재해 있어 소음, 악취, 하천오염이 심각한 상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면 마을의 지속성과 미래를 담보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높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사시설 집적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운영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경작활동 지원, 생태보호지구 지정, 녹지 확대 등을 통해 농촌생활 및 생산활동을 존중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농촌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은산면은 충남에서 한우축사시설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며 “소음, 악취, 수질오염 등 주민 갈등이 야기될 수 있는 시설들을 이전·집적화하고 주민들의 경작활동이 왕성한 나령리 마을, 보다 젊은 농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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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부여군, ‘군민 행복시대’ 창의적 아이디어 의견 수렴 나서'눈길'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3일 ‘2022년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를 열고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 시책에 반영해 행정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제안 주제는 주민 실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주민밀착형 정책’과 인구증가 및 정착유도를 위한 ‘청년·인구 유입 정책’이다. 지난 2월 주민체감형 정책발굴 공모제안을 통해 전년 대비 7건이 증가한 126건이 접수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과 공무원의 시각차를 해소하기 위해 팀장급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에서 27건을 선정한 후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 특별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10건을 선정했다. 군정조정위원회의 3차심사를 통해 확정된 채택제안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비백제 구현 ▲우리동네 수거차량(쓰레기 수거일정 안내)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스크린 ▲민원창구 내 굿뜨래페이 QR코드 설치 ▲전선 없는 가로등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 조명탑 설치 ▲아름다운 백마강 강변 가로수 길 조성, 기후위기 극복 ▲충남 최초 재활용품 유가보상제 도입을 통한 올바른 재활용문화 정착 추진 ▲귀농&청년에게 기회를, 고령농에게 여유를, 농장 쉐어링 ▲행복한 동행,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테마파크 등이다.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아이디어는 담당부서에서 예산확보 방안을 포함한 세부 추진계획 수립을 거쳐 실시할 예정이다. 제안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굿뜨래페이로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군은 이달 말 ‘부여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국민·공무원제안 심사를 주관하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위원 2분의 1 이상을 군민으로 구성하는 내용 등이 골자다. 군민 맞춤형 정책 개발·시행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민의를 받들어 명실상부한 ‘군민이 주인 되는 부여군’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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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부여군, 부소산성 서문지 발굴조사 '탄력'
    -문화재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 방지 위한 벌목 작업 불가피-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해 이어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의 허가를 받아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부여 부소산성 추정 서문지 발굴조사를 추진한다. 부소산성은 백제시대 축조된 성으로, 세계유산이자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하나다. 백제 사비 왕성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군은 2020년부터 ‘추정 서문지 일대(현 서문광장 주변) 성벽 구간’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문화재청이 2019년 수립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부여지역 발굴조사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으로 2038년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그동안 부소산성에서는 남문지, 북문지, 동문지, 서문지 등 총 4개 문지의 존재가 알려져 왔다. 그런데 그 위치와 실체가 명확히 밝혀진 건 남문지와 동문지 2개 문지뿐이다. 향후 유적 복원정비를 위한 기반 마련에 문지의 정확한 위치와 구조를 체계적으로 밝혀내는 일이 긴요한 것도 이런 사정에서다. 2020~2021년 2년여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백제시대 흙다짐(판축)된 토성벽의 실체와 성벽의 정확한 진행 방향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성벽을 관통하는 석축 지하배수시설 확인 △돌을 이용해 토성벽 하부 기초를 튼튼히 다진 흔적 확인 △가공도가 매우 높은 장대석 다수 노출 등을 통해 백제 성벽 관련 시설물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문지가 존재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부여군과 문화재청은 지속적인 서문지 실체 확인을 위해 ‘2022년 부소산성 광장 탐방로 일대에 대한 추가 발굴조사’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부소산성 광장 탐방로를 중심으로 문지가 위치할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단의 판단과 전문가들 다수 의견을 따랐다. 다만, 현재 발굴조사 예정지 일대 주변에 잘 자란 소나무가 식생하고 있어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부소산성을 찾는 많은 지역주민과 관람객의 사랑을 받는 소나무를 벌목하지 않고도 발굴조사를 진행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하지만 매장문화재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전면적인 발굴조사가 필수적이라는 게 고심 끝에 내린 군의 판단이다. 굴착작업이 주를 이루는 발굴조사의 특성상 소나무를 그대로 존치한 채 발굴조사를 진행할 경우, 수목이 넘어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있다. 조사단과 관람객의 안전뿐 아니라 혹시 모를 문화재 훼손 위험을 방지하고자 조사예정지 내 벌목 작업을 불가피하게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단,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범위에서 신중하게 벌목을 시행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발굴조사는 오는 8월로 예정돼 있다. 부소산성은 1980~90년대 발굴조사 이후 정비·복원까지 이르지 못해 관람객들은 성벽 위치나 양상 등을 볼 수 없었다. 왕실의 후원(後苑)이자 유사시 최후의 방어시설로서 고유의 역사성과 정체성이 제대로 인지되지 못하고 있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발굴조사와 유적정비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려는 안간힘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문지 일대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부소산성 일대 발굴조사를 실시해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유적 정비·복원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지역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세계유산으로서 소중한 문화재인 부소산성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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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부여군, 대규모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1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54억원을 확보했다.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365 생활권을 조성하는 정책이다. 30분 내 보건시설, 60분 내 문화복지 서비스, 5분 내 응급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가능한 생활권이다. 군은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등 29회에 걸친 협의·의결과 더불어 설명회, 농촌공간학습모임 등 55회에 이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들어서만 농촌협약 자문을 7회나 진행하는 등 총 11회의 자문을 거쳐 전문성 확보에 공을 들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여군 서부생활권에는 5년간 총 354억원(국비 245억원, 지방비 109억원)이 투입된다. △홍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58억) △외산면·내산면·옥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각 40억) △은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2단계(20억) 등 다양한 사업이 마련돼 있다. 이들 사업을 통해 농촌공간 분석에서 드러난 취약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농촌지역을 위한 다채로운 연계사업도 진행한다. 읍·면 간 주요기능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365 생활권 조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복안이다. 농촌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한 부여군 농촌 정주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촌협약 선정은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농촌공간의 효율적이고 입체적인 개발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사업을 시행하겠다”면서 “그동안 노력해 준 주민 및 추진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성실한 사업 추진으로 농촌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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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 김태흠 도지사 당선자에게 방위사업청 논산 이전 강력 촉구
    [충청24시뉴스]‘육군훈련소 영외면외 재개’등 논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이 이번엔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뛰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은 지난 21일 천안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자를 만나 논산의 현안 사업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고,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백성현 당선인은 “현재 논산을 비롯한 충남 내 많은 시·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최선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위사업청 논산유치는 충남남부권, 특히 서천과 부여, 공주, 계룡, 금산 지역을 논산이 중심이 되어 견인하고, 지역 공동경제권을 통한 상생발전을 이끄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인구 유입을 통해 농촌 지역에 활기를 되찾고, 일이 있어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방위사업청을 논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자 역시 충남도 내 지방소멸 위기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인구 유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의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공약과제로 설정한 만큼 앞으로 방위사업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이전 및 기업유치를 위한 당선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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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실시간 부여군 기사

  • 부여 옥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클린케어 봉사활동
    [충청24시뉴스]부여 옥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클린케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자는 옥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발굴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클린케어사업과 연계해 실시했다. 옥산면 새마을협의회 전근수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김계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은 폐기물을 처리하고 말끔하게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옥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원봉사단체,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이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지역 내 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해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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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부여중앙감리교회 임삼빈 장로, ‘사랑 나눔 쌀’ 기탁
    [충청24시뉴스]부여중앙감리교회 임삼빈 장로는 최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53개 마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 등을 위한 백미 10kg 222포대(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임삼빈 장로는 평소 아너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아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아울러 매년 부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00만원 상당의 쌀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부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기탁한 임삼빈 장로는 “조그만 정성이지만 각 마을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건강한 여름 보내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용석 부여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가까이 마을 경로당 등에서 공동급식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기탁받은 쌀을 마을 등에 지원하면 주민화합은 물론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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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2022 부여군 마을자원 조사단 2기 모집
    [충청24시뉴스]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부여군의 가치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할 ‘2022 마을자원조사단 2기’로 활동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전교육은 오는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자원조사 현장실습 △농촌자원과 자원조사의 이해 △농촌 자원조사 기법에 관해 학습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조사 활동 자격을 얻게 되며, 부여군 80개 마을에 대한 기초조사와 별도 선정된 2개 마을에 대한 심층조사를 실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조사단의 활동은 마을의 가치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교육 희망자는 이달 30일까지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홈페이지, 이메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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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2022 부여군 마을자원 조사단 2기 모집
    [충청24시뉴스]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부여군의 가치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할 ‘2022 마을자원조사단 2기’로 활동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전교육은 오는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자원조사 현장실습 △농촌자원과 자원조사의 이해 △농촌 자원조사 기법에 관해 학습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조사 활동 자격을 얻게 되며, 부여군 80개 마을에 대한 기초조사와 별도 선정된 2개 마을에 대한 심층조사를 실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조사단의 활동은 마을의 가치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교육 희망자는 이달 30일까지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홈페이지, 이메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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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100원 택시’ 운행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여 서동공원(궁남지)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와 ‘100원 셔틀택시’를 운행한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놓은 카드다. 무료 셔틀버스와 100원 셔틀택시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군민과 관람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이 편리하게 이동하며 축제를 관람하면서 시가지에도 들러 시내 상권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자차로 부여를 방문한 관람객들도 셔틀버스와 셔틀택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가지 곳곳에 연계 주차장을 마련해 놓았다. 셔틀버스는 2개 노선에 총 7대를 투입·운행한다. 행사장과 백마강 테마파크를 잇는 1번 노선과 행사장과 부여읍 시내를 연결하는 2번 노선으로 나눴다. 관람객이 5~15분간 별도 설치된 승강장에서 대기하면 무료로 승하차해 정해진 노선을 오갈 수 있도록 했다. 1번 노선은 행사장(동문주차장)-백마강 테마파크-선화공원 주차장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가는 코스고, 2번 노선은 행사장(동문주차장)-성요셉의원-부여중앙시장-뚜레쥬르-부여중학교-행사장에 도달하는 코스다. 노선에 포함된 백마강 테마파크와 시가지 곳곳에선 ‘Lotus&Love 버스킹’ ‘스트릿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굴 전망이다. 올해 준공된 백마강 테마파크에선 31m의 백마강 전망대를 통해 부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셔틀택시는 2개 노선에 모두 15대를 투입·운행한다. 행사장(동문주차장)-부여박물관-정림사지-부여치과-부소산-터미널-부여시장-효공원-행사장 구간을 양방향으로 순환하는 코스다. 셔틀버스와 마찬가지로 별도 설치된 승강장에서 5분 정도 대기하면 인당 100원에 정해진 노선을 승하차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셔틀버스와 택시 이용을 활성화하고 관람객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도 있다. 버스와 택시 외부에 부착되는 안내 스티커다. 노선별 설치된 승강장에는 안내문구와 노선이 정리된 배너를 통해 홍보한다. 앞서 군은 이달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부여보건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다지고, 관내 자원봉사 10개 단체와 2022년 부여서동연꽃축제 자원봉사 운영 협약을 맺었다. 관람객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행사장 안내, 환경정화 등 각 분야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행사장에 방문해 궁남지의 천만 송이 연꽃의 향연과 함께 스무 살 연꽃화원이 들려주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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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달그락 꿀꺽 부모교실
    [충청24시뉴스]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운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하 센터)는 요리가 겁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에서 ‘요알못 엄마도 맛있게 만드는 양념법칙’이라는 주제 아래 달그락 꿀꺽 부모교실을 운영했다. 센터가 부모교실을 마련한 것은 지난해 어린이 식행동을 스크리닝한 결과, 어린 자녀의 식사의 질 항목에서 아침밥이 사라지고 외식, 간편식 등 가정에서의 식생활 문제가 발견되면서다. 실제 김보연 등의 선행 연구결과, 주부의 직업상태보다는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가공 편의 식품 및 구매 비율이 높았고, 앞으로 어린 세대는 가공 편의식의 노출시기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센터에서는 어린 자녀의 식사에 영향이 큰 부모를 대상으로 간편식 등을 줄이고, 식사의 질을 높이는 실습교육으로 복잡하지 않은 방법을 소개하여 가정식을 만드는 과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교육 실습을 구성했다. 먼저 기본 양념 2가지를 만들고, 다양한 반찬을 두가지 양념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직접 만든 기본 양념과 센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여 가정에서 다시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 후 활용도와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부모들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미자 센터장은 “밥을 짓는 것은 매일 반복적이고 스트레스가 많으나, 그 노고는 밖으로 표나지 않는 숭고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학부모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모두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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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일자리협력망 간담회
    [충청24시뉴스]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4일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지원 및 유관기관 의견 수렴을 위한 일자리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령고용센터, 부여군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밀알의 집, 동산노인복지센터, ㈜가림원,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등 11개 유관기관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일자리 연계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무실무자 실무전문가 과정은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 실무에 필요한 직무기술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참석한 유관기관들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 기관들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데 공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은 교육생들의 취업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 실무에서 요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취업에서부터 실무까지 연계되는 직업교육훈련을 수강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한번 사회 진출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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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부여군, 친환경농업 새로운 활로 모색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친환경 농업인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토양관리 부여군 친환경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친환경 재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기본이 되는 토양관리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에 대해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진행됐다. 또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의무교육 병행 실시로 친환경 인증 갱신을 위한 번거로움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센터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다. 부여군에선 670ha 480농가가 벼, 채소, 특작 등 분야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부여군 전체 농가 중 약 3%에 해당한다. 그러나 농업환경 변화, 농업인구의 고령화, 시장구조 변화 등으로 매년 친환경 농업인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 미래를 대비한 친환경 지속농업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 그래서 올해 농업기술센터에 생명농업팀을 신설했다”며 “그동안 군 차원에서 토착미생물 발굴해 오는 12월 특허등록이 예정돼 있으며, 7월부터는 친환경 이론 및 현장 실용 심화 교육을 매월 1~2회 실시하고, 친환경 연작장해 경감기술로 백마강 억새와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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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여성취업 1번지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 개최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4일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는 여성기업인 대표와 여성새일센터, 부여군 군민참여단과 일자리 업무담당자가 모여 만든 단체다.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맞춤형으로 양성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군은 여성새일센터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직업훈련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고는 있으나 경력단절 등으로 미 취업 상태인 여성들 14명에 대해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 하기도 했다. 전문과정을 마친 여성들은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1년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의회에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여성들 직업훈련과정을 소개하며 여성들의 채용에 앞장서 주기를 요청했다.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구직 희망 여성들이 모두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여성친화적인 지역사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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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부여군,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 거행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 부여관광유스텔 행사장에서 참전용사, 보훈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표창,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6·25 관련 동영상 시청, 6·25노래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헌신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가능했다”며 “우리 군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표창, 보훈대상자에 대한 위문, 현충일 및 읍·면 추모행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 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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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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