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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투표 결과 ‘부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 교육청이 공동투자심사위원회 부대 의견을 보완하기 위해 12일 부여중학교에서 부여고・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45%, 반대 55%로 최종 부결되었다.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은 백제왕도 복원사업과 사비 왕궁터 발굴의 선결과제로서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큰 이슈였다. 부여여고 부지는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보존지구로 편입되어 전면적인 발굴조사와 정비 사업이 예정되어있으므로 부여여자고등학교의 이전은 필수적이다. 지지부진하던 부여여고 이전은 민선 7기 들어서 지난 2019년 부여군과 충남도 교육청 사이에 부여여고 이전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급물살을 탔다. 업무협약에서 부여군은 부여여고 단독이전 비용 중 보상비를 제외한 금액의 30%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부여여고 단독이전에 필요한 부지 또한 부여고등학교 앞 가탑리 일원에 조성예정인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에 확보했고, 토지매입도 80%정도 이루어지며 진척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실시한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이전 타당성 재검토 결정이 내려지며 부여여고 이전과 관련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종합검토 및 관내 소규모 고등학교(부여고등학교) 통합검토 등의 이유로 반려 처리되었다. 이에 충남도 교육청은 지역 학부모들의 여론수렴을 위해 12일 부여고・부여여고・관내 11개 중학교 학부모 1,375명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투표 수 1,107표 중 통합 찬성 500표, 반대 607표 로 부결되었다. 투표율은 80.51%로 집계되어 학부모들이 높은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날 투표 결과 통합 반대여론이 우위를 보임에 따라, 이를 토대로 기존 입장인 부여여고 단독이전을 위해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재심의를 의뢰하도록 충남도 교육청에 건의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교육의 미래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부여여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신축이전 행정 절차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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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구)세명기업사 부여군 출입검사 집행정지 신청 ‘기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 장암면에 위치한 구)세명기업사 사업자 및 관계 토지주 등이 부여군(군수 박정현)을 상대로 낸‘해당 사업장 부지 출입 및 검사 집행정지 신청’이 5월 4일 대전지방법원에서 기각되었다. 군에 따르면, 부여군은 지난 4월 16일 구)세명기업사 및 관계 토지주 등에게 「폐기물관리법」 및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당월 27일 부터 28일까지 현장에 출입하여 검사할 계획임을 관련규정에 따라 사전 통보했다. 그러나 이들은 군의 현장조사 계획에 대하여 4월 23일 대전지방법원에 검사 계획에 대한 취소 청구와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신청의 요지는 위 검사계획에 따른 부여군 행정조사가 이루어질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 ▲군이 사전 통지한 조사 기간이 도래하여 집행정지가 시급함 ▲집행정지 시 중대한 영향을 미칠 공공복리가 부존재 ▲행정조사의 법적 근거 없음 등이었으나 법원은 이 사건 집행정지 신청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나 ‘긴급한 필요’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각결정 했다. 부여군은 박정현 부여군수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내세운 구)세명기업사 진상조사를 위해 2월 초부터 ‘환경오염 조사 및 관리방안 용역’에 착수했으며, 단순히 환경오염 원인을 규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복원하기 위하여 관리・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하는 대안을 찾고자 했다. 군은 용역 계획단계에서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지역주민, 환경단체,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관련 대표자까지 포함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사업장 관련 대표자도 협의회 및 간담회에 수차례 참석하여 특별한 이견이 없이 용역 추진계획이 수립되었다. 하지만 정작 해당 용역이 진행되기 시작하자,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및 토지 소유주 등은 돌연 준비단계에서의 협의사항과 실행단계 계획이 다르다는 이유를 들어 용역 계획단계에서 제출했던 토지 사용 승낙서까지 철회하며 사실상 조사계획에 대하여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협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더 이상 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관련 법률에 따른 행정조사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및 토지 소유주 등은 이에 대해 반발하여 집행정지 등 행정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이다. 위 조사대상인 토지 주변의 하천오염과 지역주민 등의 악취로 인한 고통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장 및 그 주변 토지에 대한 출입과 검사를 완강하게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의 영농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환경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며, 해당 사업장에서도 위법성이 없다면 수년간 지속된 폐기물 불법 처리에 대한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지금이라도 적정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상황에서 행정조사 실시를 계속 거부·방해·기피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폐기물관리법」의 개정・시행으로 폐기물 처리 관련 사업장의 출입검사 방해 및 거부, 기피 시에는 처벌규정이 기존 과태료 처분에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된 바 있어 향후 부여군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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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박정현 군수,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긴급회의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8일 청담병원과 푸른어린이집, 은혜간호학원에 다니는 어린이와 학원생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됨에 따라 9일 오전 8시에 박정현 부여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대처해 나가고 있다. 청담병원에서 발생한 65번 확진자는 지난 8일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 210명에 대해 실시하는 정기적인 선제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인해 6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24명에 대해 검채 채취를 통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로 은혜간호학원과 푸른어린이집에 다니는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9일에는 은혜간호학원 관련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에서 추가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서 군은 확진자 8명에 대한 역학조사와 동선파악에 나서는 한편, 청담병원과 은혜간호학원, 푸른어린이집에 역학조사반 28명을 긴급 파견하여 종사자를 비롯한 이용자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지난 9일 청담병원과 푸른어린이집 종사자 및 이용자와 원생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검채 채취를 실시하여 신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한편 군민들에게도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발생 시설에 대한 상호와 방문 기간까지 공개하기로 함으로써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시설에 방문한 주민들이 신속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확진자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이 포함됨에 따라서 좀더 세심하고 정밀한 역학조사와 정밀점검을 통해서 아이들의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에 시설과 상호를 공개하게 된 것은 취약계층인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확진되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고, 질병청의 지침에 따라 지역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어린이 보호시설 등 취약시설에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좀더 세밀하고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의 추가적인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서 군민들께서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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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부여군, 전국 최초 가구별 LPG탱크 보급 추진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은산면 가곡 2리와 임천면 군사 1리 마을 97개 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전국 최초로 가구 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구 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가구별로 200kg의 LPG소형저장탱크와 가스보일러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는 가구에 60만원의 사업비를 기본 지원하며, 사업대상 가구에서 가스보일러를 추가 설치할 경우 3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가구당 최대 9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가구 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으로 기존 LPG 용기 배달방식에서 가구별 탱크 충전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가스가 떨어져 가스업체에 전화 주문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매월 사용한 만큼의 가스 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그리고 지역 내 가스업체가 근거리에서 책임 안전관리를 수행할 수 있어 군민들의 편의성과 가스 안전관리 측면에서큰 장점이 있다. 특히, 관내 가스 판매사업자가 기존의 LP가스 용기보다 10~20% 저렴한 가격의 가스를 주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지역 내 가스업계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사업완료 후 상급기관에 정책 건의 등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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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부여군,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도 향상 교육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6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리더로서의 청렴 자세를 고취시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직급별, 업무별로 전 직원에 대하여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부여군은 매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주 2회 청렴상시 자가학습, 청렴부서인증제, 익명제보시스템, 갑질 행위신고센터 운영 등 내부 직원들의 청렴 일상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청렴 해피콜, 사업자 간담회 등을 운영하여 외부청렴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대호 부군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공직에 첫 입문했을 때의 패기와 공명정대함을 다시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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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부여군, 부여여고 이전관련 학부모회장 간담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일 부여군청에서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하여 박정현 부여군수,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과 부여고・부여여고를 비롯한 관내 11개 중학교 학부모 회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여여고 부지가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보존지구로 편입되고, 또한 사적 제428호 관북리 유적으로 지정되며 전면적인 발굴조사와 정비사업이 예정되어 부여여자고등학교의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오는 12일 충남도교육청의 부여고・부여여고 통합 찬반 투표를 앞두고 진행되었다.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 문제는 지난 2019년 부여군과 충남도교육청의 부여여고 이전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물꼬가 트였다. 당시 부여군은 부여여고 단독이전 비용 중 보상비를 제외한 금액의 30%를 예산 지원하기로 충남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었으며, 부여여고 단독이전에 필요한 부지 또한 부여고등학교 앞 가탑리 일원에 조성예정인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에 확보하고 토지매입도 80%정도 이루어지며 진척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실시한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이전 타당성 재검토 결정이 내려지고 이전과 관련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종합검토와 관내 소규모 고등학교(부여고등학교) 통합검토 등의 이유로 반려처리 되고 충남교육청은 공동투자심사위원회의 부대 의견을 보완하기 위해 부여고・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찬반투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찬반 투표는 오는 12일 부여고・부여여고・관내 11개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부여고・부여여고 통합 학부모 찬반 투표 결과 참여자의 60% 이상이 통합에 찬성하면 충남도교육청은 오는 2024년 3월 1일자로 통합을 추진하게 되고, 부결 시에는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 재심의를 의뢰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여고 신축이전은 부여군민의 오랜 숙원이자 부여 전통명문고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과제이며, 군은 지난 2019년 충남도 교육청과 합의한 대로 부여여고 신축 이전을 당면 목표로 추진해 왔으나 공동투자심의 반려 등의 사유로 학교 이전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찬반 투표 결과를 토대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여론을 골고루 수렴하여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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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실시간 부여군 기사

  • 규암장어구이, 부여지역 장애인에게 건강을 전달하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 규암면 소재 규암장어구이 송영기 대표는 지난 11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뇌삼 10년근 30뿌리를 후원했다. 송 대표는 본인이 직접 재배한 장뇌삼을 부여군 거주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8년부터 후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송영기 대표는 “그동안 많은 장애인들에게 고가의 장뇌삼을 제공하여 신체적 건강은 물론 마음의 위안과 안정을 주고자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장뇌삼 지원을 받은 한 장애인은 “우리 같은 서민들이 고가의 장뇌삼을 먹는다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후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장뇌삼을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 지는 기분”이라며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종화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후원자님들이 있어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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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부여축협・부여군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직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축협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직원들이 지난 1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부여군 ‘농촌일손돕기 릴레이60’캠페인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축산과 직원들이 함께하여 모판나르기 및 축사청소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여축협 정만교조합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축산인들이 인력부족 문제로 매우 걱정이 많다며 부여군에서 진행되는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60캠페인을 통해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가 조금이라도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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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개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가 11일부터 부여군 가족행복센터에서 2021년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인 ‘오픈마켓셀러 양성과정’과 ‘사무실무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센터에 따르면 ‘오픈마켓셀러 양성과정’은 비대면(Zoom) 수업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대면교육을 병행해 진행하며, 6월 29일까지 13명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총 139시간의 과정이 진행된다. 또한 ‘사무실무자 양성과정’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는 7월 2일까지 16명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114시간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마켓셀러 양성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맞춤형 전문교육을 위해 개설되었으며, 비대면 유통 판매전략을 활용해 농촌기획자로서 새로운 창업 유통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다. ‘사무실무자 양성과정’은 구인처 및 구직자 모두에게 가장 수요가 많은 과정으로 취업준비부터 실무과정까지 활용할 수 있는 사무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특히, 지난해 ‘사무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18명 중 13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군 관계자는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경쟁력 있는 취업역량을 갖춰 취업현장에서 진취적으로 더 많은 취업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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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S&B 코리아(주) 부여군에 어린이용 마스크 1만장 기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S&B코리아(주)(대표 엄태범)는 지난 13일 부여군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어린이용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적인 가운데 감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전달했다. 엄태범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를 매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용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주신 것에 대해 S&B코리아(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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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부여군, 농어민수당 1차 52억 원 조기 지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임・어업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농어민수당’1차분을 부여군 전자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으로 농가당 1명에게만 지급된다. 농어민수당 총 사업비는 104억원으로 군은 농가당 80만원씩을 당초 금년 12월 중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침체기에 빠진 농업인의 피해를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만 3천여 농가에 40만원씩 굿뜨래페이(부여군 지역화폐)로 조기 지급하고, 하반기에는 40만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농어민수당 지원대상자에게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굿뜨래페이 카드에 40만원이 충전되며, 부여군 내 굿뜨래페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어민수당을 조기 지급하여 농업인의 소득 안정 및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생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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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투표 결과 ‘부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 교육청이 공동투자심사위원회 부대 의견을 보완하기 위해 12일 부여중학교에서 부여고・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45%, 반대 55%로 최종 부결되었다.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은 백제왕도 복원사업과 사비 왕궁터 발굴의 선결과제로서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큰 이슈였다. 부여여고 부지는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보존지구로 편입되어 전면적인 발굴조사와 정비 사업이 예정되어있으므로 부여여자고등학교의 이전은 필수적이다. 지지부진하던 부여여고 이전은 민선 7기 들어서 지난 2019년 부여군과 충남도 교육청 사이에 부여여고 이전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급물살을 탔다. 업무협약에서 부여군은 부여여고 단독이전 비용 중 보상비를 제외한 금액의 30%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부여여고 단독이전에 필요한 부지 또한 부여고등학교 앞 가탑리 일원에 조성예정인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에 확보했고, 토지매입도 80%정도 이루어지며 진척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실시한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이전 타당성 재검토 결정이 내려지며 부여여고 이전과 관련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종합검토 및 관내 소규모 고등학교(부여고등학교) 통합검토 등의 이유로 반려 처리되었다. 이에 충남도 교육청은 지역 학부모들의 여론수렴을 위해 12일 부여고・부여여고・관내 11개 중학교 학부모 1,375명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투표 수 1,107표 중 통합 찬성 500표, 반대 607표 로 부결되었다. 투표율은 80.51%로 집계되어 학부모들이 높은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날 투표 결과 통합 반대여론이 우위를 보임에 따라, 이를 토대로 기존 입장인 부여여고 단독이전을 위해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재심의를 의뢰하도록 충남도 교육청에 건의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교육의 미래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부여여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신축이전 행정 절차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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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부여군의회, 주요 사업장 시찰로 현장중심 의정활동 펼친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의회(의장 진광식)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부여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태영)의 주요 사업장시찰 계획의 건을 의결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였다. 또한, 둘째날인 13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문화예술 교육 종합타운 등 16개소의 현장 방문을 통한 사업추진 과정 점검과 함께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5월 20일에는 부여군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부여군수가 제출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규약 일부개정동의안 등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부여군의회 진광식 의장은“ 촘촘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하나하나의 안건들이 모두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을 유의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당부하였다. 부여군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5월 21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사업장 시찰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과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처리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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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계룡시,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6월 1일부터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내용을 신고하도록 하여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신고의 대상, 신고내용,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시행하게 됐으며, 신고 대상은 임대차 보증금이 6천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 임대료가 30만 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으로, 계약 당사자가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의 주요 내용을 의무 신고해야 한다. 신고 의무는 계약 내용의 변경이나 해제 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고, 임대차 계약을 미신고하거나 거짓 신고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제도의 신규 시행에 따라 시민에 대한 홍보 및 적응기간 등을 감안하여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은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고 방법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임대주택 소재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다소 혼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거래 당사자는 계약 내용을 꼼꼼히 살펴 정해진 기일 내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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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부여군,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자 확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5월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아동양육비 급여 대상자를 확대하여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한부모가족이 생계급여를 받으면 아동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없었으나,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으로 오는 5월부터는 생계급여 수급 한부모가족도 자녀 1인당 월 10만원 아동양육비를 받을 수 있다. 군은 또한 만 2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한부모에게도 추가 아동양육비를 지급한다. 만 5세 이하 자녀에게는 1인당 월 10만원, 만 6~18세 미만 자녀에게는 월 5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법정 한부모가족으로 등록된 가구의 경우, 별도 신청절차 없이 지원하지만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 미신청 가구인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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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부여군,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적극홍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분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납세자는 비대면으로 PC(홈텍스) 및 모바일(손택스)로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하여야 하며 제한적으로 ‘모두 채움대상자’ 중에서 만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한하여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 창구를 설치․운영한다. ‘모두 채움대상자’란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과 함께 수입금액부터 납부세액까지 기재된 납부서를 함께 받아보게 되는 납세자이다. 군 관계자는 “받은 신고 안내문에 변동이나 수정 신고할 내용이 없는 경우에는 그대로 받은 납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 등에 5월 31일까지 세금을 납부하면 기한 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처리되며, 받은 신고안내문에 변동이나 수정 신고할 내용이 있는 경우에는 5월 31일까지 전자신고를 통해 수정하고 수정된 납부서로 납부하여야 된다.”면서 “만약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으로 5월 31일까지 납부도 하지 않고 수정신고도 하지 않을 시에는 미신고 및 불성실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만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신고도움 창구를 부여군민회관 2층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 5월 한달 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재무회계실 ☎830-2534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하여 모든 납세자는 가급적 홈택스와 손택스를 이용하여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해주기를 당부드리며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 해 보다 나은 세무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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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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