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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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금산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약사항 관련 현장 방문
    [충청24시뉴스]민선8기 금산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원규)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민선8기 공약사항 검토를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 대상지는 민원 관련 개선방안 마련 및 대안 모색 등이 필요하거나 대민 소통이 필요한 사업장으로 분과별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22일 시행된 방문 일정을 살펴보면 △군민소통분과 금산읍 다목적군민회관, 금산군청 △농업농촌분과 금성면 잎들깨 스마트팜·농기계임대사업소, 군북면 귀농귀촌교육센터, 금산읍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사회문화복지분과 금산읍 구 을지병원 금산보건소 신축 이전지 등 일정으로 추진됐다. 이어 24일에는 △기획조정분과 복수면 한우특화거리 △산업경제안전분과 제원면 출렁다리 등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27일 방문에는 인수위원회와 인수위 지원단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읍 신혼부부·청년 임대아파트 건립 예정지 △금성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정지 △군북면 귀농귀촌교육센터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등 현장에서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한 의견을 민선8기 공약사항에 반영할 방침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찬 민선8기 공약이 정리될 수 있도록 이번 분야별 현장방문이 추진됐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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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청렴실천 다짐 결의
    [충청24시뉴스]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는 지난 24일 청렴 실천 마음가짐에 관해 직원들의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한 주민복지지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머그컵을 나누고 ‘나부터 청렴하게 모두가 행복하게’라는 표어를 담은 액자를 사무실에 걸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청렴 실천을 향한 강한 마음을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하나로 모았다”며 “관내 모든 직원들과 함께 청렴문화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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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6
  • 용담댐 방류 피해 주민, 환경분쟁 전체 보상 촉구 결의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피해도 보상하라’ 주장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옥천·영동군, 전북도 무주군 주민들이 12일 각자 거주지 군청 앞에서 환경분쟁 전체 보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피해 주민들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에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피해도 반드시 피해 보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금산군 용담댐 방류피해 피해대책위원회(대표 정병현)는 이날 오전 10시 금산군청앞에 모여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용담댐 방류 피해자 전체 보상을 촉구했다. 정병현 대표는 “지난해 말 대청댐, 합천댐 방류 피해에 대한 분쟁조정위 조정결과가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을 제외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용담댐 피해와 관련해서도 하천·홍수관리 구역이 피해보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냐는 피해 주민들의 우려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부처 및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피해 주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어 실망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천·홍수관리구역을 피해보상에서 제외시키면 피해 주민들의 불만과 아픔을 더욱 키우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수해 피해는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로 더 이상 책임 회피를 하지 말고 반드시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침수피해도 포함해 반드시 전체 피해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결의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 같은 주장을 담은 결의문을 분쟁조정위에 제출하고 오는 14일 있을 조정 결과에 따라 피해보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은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환경분쟁 전체보상 촉구 주민 결의문 전문 지난 2020년 8월 8일 용담댐 하류지역 내 금산군을 비롯한 5개 군(금산, 영동, 옥천, 무주, 진안)에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해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의 시간은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환경부(전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피해의 주체가 되는 중앙정부 및 공기관에서는 책임감 있는 모습이 아닌 책임 회피와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피해민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져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하천구역 및 홍수관리구역을 피해보상에서 제외시킨다는 사실에 피해민들은 한없는 불만과 크나큰 상실감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홍수관리구역 지정 이전부터 농사를 지었고 본인들이 거주하는 곳이 하천구역인지 홍수관리구역인지도 모른 체 살고 있으며 주민들 대다수가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수십년간 평온하게 생계를 이어오고 있다가 2020년 8월 유래없는 용담댐 방류로 대규모 침수피해를 입은 것입니다. 2020년 8월 8일 용담댐 과다방류로 발생한 수해는 홍수제한수위 초과, 저수율 초과, 저수위 수위조절 실패 등 댐운영관리 미흡에 따른 단계적 방류 실패가 주원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해가 발생한 지 무려 17개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주민들의 고통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앙정부와 공기관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간 비슷한 강우와 동일한 하천 조건에서 댐으로 인한 피해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라고, 피해 주민들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하천구역 홍수관리구역 수해민 전체보상과 수해민들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위한 신속한 보상을 요구합니다. 이에, 용담댐 방류 피해민들은 용담댐 수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요구합니다. ▲ 용담댐 하류 수해피해의 주 원인인 환경부․수자원공사는 책임회피 하지말고 신속히 보상하라 ▲ 이번 수해피해는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이므로 하천구역, 홍수관리구역 내 침수피해를 포함한 전체를 보상하라 ▲ 환경부․수자원공사는 수해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라. 2022. 1. 12. 용담댐 방류피해 피해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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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문정우 금산군수, 광역의원 선거구 개선 13개 지자체 공동건의문 국회 전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4일 전국의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공동건의문과 주민 서명부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충남도 금산군·서천군, 강원도 평창군·정선군·영월군, 충북도 옥천군·영동군, 경북도 성주군·청도군, 경남도 거창군·창녕군·함안군·고성군 등 13개 군이 동참했다. 이날 문 군수는 국회 소통관 브리핑룸에서 13개 자치단체장을 대표해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는 행정구역, 면적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해 지역 대표성이 반영된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금산군의 경우 지난 2018년 헌법재판소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이 기존 4대1에서 3대1로 강화됨에 따라 기존 2선거구가 1선거구로 줄어드는 기로에 처해있다. 군은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정책을 만들어냈던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고 판단하고 지난 10월 말 같은 처지의 자치단체들과 함께 공동선언문에 대한 비대면 릴레이 서명을 진행했다. 또 이번 사안의 중요성을 공감한 금산군민, 출향인 등 2만8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염원을 표현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방자치 실현과 균형발전을 위해 인구중심이 아닌 지역별 고유 특성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한 광역선거구 획정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13개 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의 가치를 조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군수는 지난 29일 국회에 방문해 김종민 의원과 함께 김태년 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선거구 축소 획정 반대와 광역의원 정수 유지에 대한 의사를 강력하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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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문정우 금산군수,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 면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9일 김종민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정치개역특별위원회 김태년 위원장과 만나 충남도의원 정수 확대와 금산군 광역의원 2명 유지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도의 인구는 211만 명으로 지역구 도의원은 38명인데 반해 전남도의 인구는 179만 명에 도의원이 52명으로 도의원 1인당 대표하는 인구수 편차가 크다는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지역 예산 확대에 따른 도의원 정수 증원이 필요하며 인구소멸지역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지역의 대표성이 반영된 선거구 획정을 요청하는 건의문과 금산군민 2만7470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충남도의 선거구 1인당 인구는 5만5722명으로 지난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에서 결정한 인구 편차 3대 1을 적용하면 상한은 8만3583명, 하한은 2만7861명이다. 현재 금산군의 광역의원 선거구 현황은 1선거구(금산읍·부리면·남일면·남이면)의 인구가 2만9976명이나 2선거구(금성면·제원면·군북면·진산면·복수면·추부면)의 인구가 2만850명으로 하한 인구에 미달하는 상황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도의원 정수가 줄어들면 예산확보 및 발언권 부재로 농촌 소외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며 “농촌지역 대표성 약화와 지역 소멸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 광역의원 정수 2명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이번 정개특위에서 진지하게 논의해 주셨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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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금산군, 2021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 성료
    금산군은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을 통해 305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라이브커머스 시청자 15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얻었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이번 교역전은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 및 금산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시행됐다. 수출상담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기업 21개가 동참했다. 해외 바이어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7개국에서 26개 업체가 참여해 30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얻었다. 금산인삼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10회 진행돼 150만 명의 시청자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잠재적 고객인 MZ세대를 고려해 라이브 방송 진행 중 상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시청 인증 및 구매 후기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활용한 참여형 행사로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관내 업체의 수출을 돕고 업체와 소비자간 소통 중심의 금산인삼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이 추진됐다”며 “이번 성과를 통해 수출 상담이 계약까지 이어지고 금산인삼의 브랜드 가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생산, 제조, 유통 분야가 서로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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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6

실시간 금산군 기사

  • (재)금산인삼약초사업진흥원, 세계최고 수준 분석능력 인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3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산하 식품환경 연구청에서 주관하는 비교숙련도 평가‘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프로그램에 참가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FAPAS는 전 세계 식품분야 분석기관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으로 그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대학, 민간분석기관 등이 국제적인 분석 능력을 인증 받기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진흥원은 11월에 FAPAS프로그램 유해물질 국제숙련도 평가 중 잔류농약, 중금속 2개 분야에 참가하였으며, 분석 능력의 평가 기준은 분석 데이터의 표준점수(Z-Scores)로 평가에 참여한 기관들의 오차범위를 산출해 ±2 이내면 만족한 값으로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진흥원은 참가한 2개 분야에서 모두 표준점수(Z-Scores) 오차범위 ±0.5 이내에 들어 세계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진흥원 곽준영 검사지원팀장은 “분석능력의 전문성 및 신뢰성 유지를 위해 매년 평가를 받아, 국제적인 분석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삼 등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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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 건강과 안전이 필요하다면 금산인삼! GAP경진대회 금상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최한 ‘제7회 GAP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성인삼연구회가 금상을 수상해 9일 상장전달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추천한 우수한 GAP농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건강과 안전’이 필요하다면 금산인삼! 이라는 주제로 금성인삼연구회(대표 김기윤)가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금산군이 명실공히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지역임을 보여주었다. 금성인삼연구회는 금성면 GAP인증조직으로 (재)금산인삼약초진흥원이 GAP확대 및 금산인삼 안전성확보를 위해 읍면별로 농가조직체를 구성한 농가단체 중 한 곳이다. GAP경진대회는 생산·유통·소비자에 대한 GAP인증 실천 우수사례 홍보를 통해 GAP농산물의 선순환 유통구조를 구축하고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생산부문, 유통부문, 학교급식부문으로 나누어 전국각지의 농가, 유통업체, 영양사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대회 개최결과 입상사례에 대해서는 우수사례집 제작배수 및 우수사례 온라인 게시를 통한 전국적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산 및 소비분야 인식전환을 위한 언론사 기획보도, TV생활정보 프로그램 방영 등의 홍보가 추진되며, GAP인증 농산물 유통지원사업에 우선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 금산군은 제1회 GAP경진대회(‘15년)에서 금산GAP추부깻잎이 대상을 제2회 GAP경진대회(’16년)에서 정성농장이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GAP인증기관인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수원장은 이번 경진대회 입상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어려운 인삼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금산인삼을 구매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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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1
  • 부여군, 민선 7기 공유재산 1,338억 원 증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민선 7기 채무 제로 시대 개막’을 두고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과도한 치적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민선 6기 인수부채 295억 원 전액을 지난해 조기상환하며, 총 26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방채 감축 성과의 원동력이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정부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려 노력한 데서 비롯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렇게 마련한 가용재원을 활용한 결과 2018년도 3.79%였던 예산액 대비 채무 비율을 2019년 말 1.52%로 감축하고 지난해 ‘채무 제로’를 달성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아름마을 조성사업은 2007년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지만 10년간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국비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사업비 대부분을 지방채를 활용해 추진하면서 이자비용만 가중되는 등 군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민선 7기 들어 아름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부지조성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신속하게 분양을 완료하면서 당초 2024년에서 2032년에 이르는 지방채 상환기간을 앞당겨 이자비용 26억 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아름마을 조성사업 관련 지방채 160억 원은 당초 실수요자 부담을 통한 상환이 계획돼 있었고, 지난해 5월부터 주택과 상업용지를 분양해 확보한 분양대금 121억 원을 당초 상환 계획보다 앞당겨 조기상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채 전액 상환은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와 지방채 발행 당시 상환 계획에 따라 군 전체가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줄여나가는 등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솔선하며 동참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공유재산과 관련해선 “민선 7기 기간 중 주요 재산(토지·건물) 1,605억 원을 취득하고, 267억 원을 매각해 총 1,338억 원이 증가했다”며 “따라서 ‘기존에 있던 재산을 팔아 얻게 된 수입으로 상환한 것’이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면서 추후 대형 투자사업의 재원 여력을 마련하고, 군민 행복 증진 등 재정 운용에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됐을 뿐 아니라, 큰 폭의 공유재산 증가로 재정 건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 부여군은 지난 10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재정역량’ 부문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3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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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1
  • 금산군,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20억 원 확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금산군은 지난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추진되는 사업을 살펴보면 △진산면체육센터 조성 5억 원 △금산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 6억 원 △범죄예방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5억 원 △봉황천 제방 보수 보강 4억 원 등이다. 진산면체육센터 조성은 지난 2013년 남일면·부리면에서 시작한 10개 읍면 체육센터 조성의 마지막 사업지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원활하게 사업이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금산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40여 년이 경과된 하수관로를 정비해 수해 위험을 줄이고 악취 등 중 생활 불편을 방지해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부터 사업이 추진 중이다. 범죄예방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은 주택 및 상가밀집지역, 학교주변 등 범죄 취약지역 등 주민들의 방범CCTV 설치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해 범죄요인을 사전에 차단, 편안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봉황천 제방 보수 보강사업은 봉황천 제방 노후화로 우천시 제방 붕괴에 따른 인근 농경지 등 피해 발생 우려가 있어 2022년까지 호안정비 등이 시행된다. 문정우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수혜성이 높은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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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금산군, 동절기 복지시설 57개소 안전점검 ‘박차’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금산군은 겨울철 복지시설의 재난 대응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대상 시설은 노인시설 41개소, 장애인 시설 8개소, 아동시설 7개소, 자활센터 1개소 등 총 57개소다. 군은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등에 대비해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 대책, 소방 설비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코로나19 방역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설 안전관리를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노인시설에 대해서는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해 공기청정기 관리현황 등도 살필 계획이다. 아동시설의 경우는 안전점검 및 긴급 상황 시 피난 대책, 급식·위생 관리 등에 대해 점검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자발적 시정을 유도하고 위법행위의 경우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재난 사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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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2021-12-07
  • 금산군, 제12회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금산군은 지난 3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12회 금산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올해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영상이 소개됐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과 백신접종 등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펼친 유공자 표창 및 우수자원봉사단체 시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표창 대상자는 유공자 총 51명과 우수단체 12개가 선정됐다. 지난 2000년 개소한 금산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 종합계획 및 시책사업 및 자원봉사자교육 및 양성 등 관련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또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위험으로부터 자원봉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보험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www.1365.go.kr 회원가입 필요) 대회사에서 금산군자원봉사센터 고광배 센터장은 “평범했던 순간들이 그리워지고 ‘일상으로의 복귀, 더 가까이 자원봉사 속으로’를 실천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그렇듯 그 자리에서 금산군을 위해 역동적으로 활동해 보자”고 강조했다.
    • 충청뉴스
    • 금산군
    2021-12-06
  • 금산군, 4주간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금산군은 정부 및 충남도 결정안에 따라 6일부터 2020년 1월 2일까지 4주간 코로나19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과 중증환자 증가 및 의료여력 감소, 오미크론 변이 지역확산 등을 고려해 추가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4주 동안 일부 거리두기 조치가 필요해 결정됐다. 사적모임의 경우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8명까지 허용으로 조정됐고 미접종자 보호 강화를 위해 방역패스도 확대 추진된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 및 학원·PC방·영화관 등 실내 다중시설의 경우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단,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해 식당·카페는 미접종자 1명까지 예외가 인정된다. 군은 시행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1주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13일부터 본격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또 청소년 유행 차단을 위해 방역패스 적용 예외 범위가 11세 이하로 조정돼 12부터 18세까지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본격 시행은 예방접종 시기를 고려해 8주간 유예돼 오는 2022년 2월 1일부터 실시된다. 방역패스란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코로나19 PCR검사결과 음성임을 확인했다는 일종의 증명서로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방역패스를 제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발생 등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방역조치가 강화됐다”며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군민들께서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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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문정우 금산군수, 물관리 종합 환경타운 조성지 현장 점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일 금산읍 신대리에 조성 중인 물관리 종합 환경타운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조성지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금산군양돈협회(회장 김응보)도 함께해 현장을 살피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수질의 종합적인 관리를 위해 총 43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 인근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하수처리재이용시설, 인공습지 등을 새롭게 만들 계획이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지난 2020년 공사가 시작돼 2022년 8월 준공할 예정이며 이 시설에서 처리된 물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거쳐 인공습지로 나갔다가 후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하수처리재이용시설 및 인공습지는 현재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 중으로 오는 2024년 하반기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 인근 지역에 꽃과 나무 등을 심고 편의시설 등도 만들어 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생태체험 학습공간도 준비 중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환경기초시설이 혐오 시설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물관리 종합 환경타운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이 완료되고 금산천과 봉황천이 예전과 같이 가재가 사는 하천으로 탈바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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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금산군, ‘꿈을 키우는 금산교육, 꿈을 펼치는 교육도시 금산’ 교육비전 선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금산군은 지난 11월 30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금산교육을 한 차원 발전시키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지원 환경구축을 위해 금산교육비전 선포식 및 금산행복교육지구 성과나눔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문정우 금산군수, 안기전 군의회의장, 김유태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과 금산군행복교육협의회 위원, 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위원회 위원,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임원, 관내 초·중·고 교장, 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마을 교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금산교육비전으로 ‘꿈을 키우는 금산교육, 꿈을 펼치는 교육도시 금산’을 제시했고 효율화, 전문화, 다양화, 선진화 등 4개 핵심가치와 학교·학부모·지역공동체 능력 강화, 지역발전 선도 인재양성, 교육지원 방법 다양화, 지역교육 선진화 시스템·인프라 구축 등 4개 목표를 정했다 또 10개 추진전략으로 △자립적 지원시스템 강화 △참여 주체 육성 및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의 역량 제고 △특기 적성교육 및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금산 특화․브랜드 교육 활성화 △자립적 지역교육인력 계발 △학부모-교사 파트너십 강화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지역문화복지시설 구축 및 서비스 제공 등에도 나선다. 군은 이번 교육비전 및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충남연구원 연구용역을 진행해 관내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 및 면담 조사 등을 시행했다. 교육비전 선포와 함께 진행된 행복교육지구 성과나눔마당에서는 행사 식전 공연으로 금산여중 아마빌레 현악 오케스트라 공연과 금성초등학교 샛별 사물놀이 공연이 있었고 교육발전 유공자에 대한 군수, 교육장 표창도 함께 했다. 2부 발표회에서는 올해 2년 차 사업인 금산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학교·마을학교·마을교사 우수사례 발표와 늘따순풍암마을풍두레 박종평 강사의 마을교육공동체 특강도 진행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며 시험 잘 보는 기계로 키워서는 안 된다”며 “바른 인성을 통해 진로를 잘 선택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립심을 키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포된 금산교육비전이 앞으로 금산군의 교육지원 정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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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금산인삼협동조합, 카카오메이커스 금산인삼 1만1000세트 판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금산인삼협동조합은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주문 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금산인삼 판매에 나서 8t 상당의 1만1000세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산인삼 7뿌리에서 10뿌리를 750g을 세트로 구성했으며 주문이 마감된 후에도 약 3600명의 고객이 재주문 알림 받기를 신청했다. 조합 관계자는 “인삼 농가에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재고소진을 위해 이번 판매전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제40회 금산인삼축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인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 판매물량의 1천 건에 대한 택배비 총 30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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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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