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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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길, 현장이 답입니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학대신고대응센터를 개소하고, 현장에서 지방정부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1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 김항곤 충청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황명선 논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대신고대응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학대 문제와 아이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광역-지방정부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개소식에서 “대부분의 복지사무가 광역 업무로 되어 있어 현장에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와 분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대신고대응센터는 다양한 학대문제에 관해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폭력과 학대 위기로부터 벗어나는 것에서 나아가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앞장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 문제 해결의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정부에 대한 권한 이양, 폭넓은 지원 확대 등을 바탕으로 학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황명선 논산시장은 전국최초로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4시간 긴급돌봄체계를 마련한 아이꽃돌봄센터현장을 방문해 논산시가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의 현황을 살피며,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아동학대신고 조사를 위해 배정된 기존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이외에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여 교대근무를 통해 365일 24시간 가정을 지킬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문기구로서 ‘통합사례위원회’를 두고, 위기가정 보호를 위한 촘촘하고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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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투표 결과 ‘부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 교육청이 공동투자심사위원회 부대 의견을 보완하기 위해 12일 부여중학교에서 부여고・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45%, 반대 55%로 최종 부결되었다.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은 백제왕도 복원사업과 사비 왕궁터 발굴의 선결과제로서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큰 이슈였다. 부여여고 부지는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보존지구로 편입되어 전면적인 발굴조사와 정비 사업이 예정되어있으므로 부여여자고등학교의 이전은 필수적이다. 지지부진하던 부여여고 이전은 민선 7기 들어서 지난 2019년 부여군과 충남도 교육청 사이에 부여여고 이전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급물살을 탔다. 업무협약에서 부여군은 부여여고 단독이전 비용 중 보상비를 제외한 금액의 30%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부여여고 단독이전에 필요한 부지 또한 부여고등학교 앞 가탑리 일원에 조성예정인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에 확보했고, 토지매입도 80%정도 이루어지며 진척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실시한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이전 타당성 재검토 결정이 내려지며 부여여고 이전과 관련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종합검토 및 관내 소규모 고등학교(부여고등학교) 통합검토 등의 이유로 반려 처리되었다. 이에 충남도 교육청은 지역 학부모들의 여론수렴을 위해 12일 부여고・부여여고・관내 11개 중학교 학부모 1,375명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투표 수 1,107표 중 통합 찬성 500표, 반대 607표 로 부결되었다. 투표율은 80.51%로 집계되어 학부모들이 높은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날 투표 결과 통합 반대여론이 우위를 보임에 따라, 이를 토대로 기존 입장인 부여여고 단독이전을 위해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재심의를 의뢰하도록 충남도 교육청에 건의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교육의 미래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부여여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신축이전 행정 절차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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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금산군의회, 2021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시찰
    [충청24시뉴스]최창열 기자=금산군의회(의장 안기전)는 제281회 임시회 기간 중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주요사업장 40개소 현지를 방문한다. 금산군의회에 따르면 현지방문은 총무위원회(김근수 의원, 김왕수 의원, 최명수 의원)와 산업건설위원회(신민주 의원, 김종학 의원, 심정수 의원)별로 건설분야 공무원이 함께하여 전문적인 기술부분에 대한 확인도 진행한다. 총무위원회는 ▲국공립 자연어린이집 이전신축(남이 하금리) ▲금산 자연치유교육 및 문화체험권역개발사업(군북 상곡리) 등 소관 실·과 및 읍·면의 23개 사업장을 방문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금산 신대) ▲금산읍 외곽순환도로 개설사업(금성 양전) 등 소관 실·과의 17개 사업장을 방문한다. 의원들은 현장을 방문하여 당초 사업이 설계와 같이 준공되었거나,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사업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금산군의회는 제281회 임시회를 5월 6일~1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시찰 및 조례안 등 15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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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계룡시, 뮤지컬 ‘슈퍼 루나틱’ 공연 개최··· 거리두기 좌석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늘 5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엄사면에 위치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슈퍼 루나틱’을 공연한다. 시는 이번 뮤지컬 공연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예술 분야 행사가 대부분 열리지 못하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지극히 제한되는 가운데 시민에게 문화 욕구 충족 및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개최한다고 전했다. 뮤지컬 슈퍼루나틱은 저마다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지고 루나틱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을 통해 환자의 마음의 병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뮤지컬로, 지난 2004년 초연을 시작했고, 서울 대학로 및 전국의 대극장과 소극장을 오가며 오랜 기간 공연된 뮤지컬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롱런 신화를 이루어낸 대표적인 작품이다. 슈퍼루나틱은 총 2회 공연되며 5월 14일은 배우 박해미, 15일은 가수 인순이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그 외에도 코미디언 백재현, 송영길,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의 민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7인조 라이브 밴드의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권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 14일 오후 7시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유튜브(유튜브에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검색)에서 무료로 라이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아직 코로나19 위험이 있는 만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사전 공연장 소독 ▴관람객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좌석 간 띄어 앉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뮤지컬 슈퍼루나틱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공연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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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논산시, 위기가정 문제 지역이 함께 해결 나선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다양하고 복잡한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사회복지, 임상심리, 가족치료, 권익보장 등 분야별 전문가와 경찰, 변호사,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구성, 오는 13일 ‘학대신고대응센터’개소식 날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는 위기가정 사례 발생 시 분야별·상황별 슈퍼비전을 제시하고, 전문가로서 상황에 개입하는 것은 물론 공공·민관 사례관리자들을 위한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향후 2년 간 위기가정 사례 중 자체해결이 어려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가 발생할 경우 솔루션 회의를 개최, 전문가의 지식과 현장 경험 등을 통해 최적의 해결방법을 찾기 위한 ‘학대신고대응센터’의 자문기구로서, 학대문제 해결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 된 더 나은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안정적인 삶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 문제를 지방정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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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구)세명기업사 부여군 출입검사 집행정지 신청 ‘기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 장암면에 위치한 구)세명기업사 사업자 및 관계 토지주 등이 부여군(군수 박정현)을 상대로 낸‘해당 사업장 부지 출입 및 검사 집행정지 신청’이 5월 4일 대전지방법원에서 기각되었다. 군에 따르면, 부여군은 지난 4월 16일 구)세명기업사 및 관계 토지주 등에게 「폐기물관리법」 및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당월 27일 부터 28일까지 현장에 출입하여 검사할 계획임을 관련규정에 따라 사전 통보했다. 그러나 이들은 군의 현장조사 계획에 대하여 4월 23일 대전지방법원에 검사 계획에 대한 취소 청구와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신청의 요지는 위 검사계획에 따른 부여군 행정조사가 이루어질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 ▲군이 사전 통지한 조사 기간이 도래하여 집행정지가 시급함 ▲집행정지 시 중대한 영향을 미칠 공공복리가 부존재 ▲행정조사의 법적 근거 없음 등이었으나 법원은 이 사건 집행정지 신청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나 ‘긴급한 필요’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각결정 했다. 부여군은 박정현 부여군수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내세운 구)세명기업사 진상조사를 위해 2월 초부터 ‘환경오염 조사 및 관리방안 용역’에 착수했으며, 단순히 환경오염 원인을 규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복원하기 위하여 관리・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하는 대안을 찾고자 했다. 군은 용역 계획단계에서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지역주민, 환경단체,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관련 대표자까지 포함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사업장 관련 대표자도 협의회 및 간담회에 수차례 참석하여 특별한 이견이 없이 용역 추진계획이 수립되었다. 하지만 정작 해당 용역이 진행되기 시작하자,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및 토지 소유주 등은 돌연 준비단계에서의 협의사항과 실행단계 계획이 다르다는 이유를 들어 용역 계획단계에서 제출했던 토지 사용 승낙서까지 철회하며 사실상 조사계획에 대하여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협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더 이상 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관련 법률에 따른 행정조사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및 토지 소유주 등은 이에 대해 반발하여 집행정지 등 행정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이다. 위 조사대상인 토지 주변의 하천오염과 지역주민 등의 악취로 인한 고통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장 및 그 주변 토지에 대한 출입과 검사를 완강하게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의 영농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환경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며, 해당 사업장에서도 위법성이 없다면 수년간 지속된 폐기물 불법 처리에 대한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지금이라도 적정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상황에서 행정조사 실시를 계속 거부·방해·기피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폐기물관리법」의 개정・시행으로 폐기물 처리 관련 사업장의 출입검사 방해 및 거부, 기피 시에는 처벌규정이 기존 과태료 처분에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된 바 있어 향후 부여군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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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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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길, 현장이 답입니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학대신고대응센터를 개소하고, 현장에서 지방정부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1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 김항곤 충청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황명선 논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대신고대응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학대 문제와 아이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광역-지방정부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개소식에서 “대부분의 복지사무가 광역 업무로 되어 있어 현장에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와 분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대신고대응센터는 다양한 학대문제에 관해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폭력과 학대 위기로부터 벗어나는 것에서 나아가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앞장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 문제 해결의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정부에 대한 권한 이양, 폭넓은 지원 확대 등을 바탕으로 학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황명선 논산시장은 전국최초로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4시간 긴급돌봄체계를 마련한 아이꽃돌봄센터현장을 방문해 논산시가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의 현황을 살피며,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아동학대신고 조사를 위해 배정된 기존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이외에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여 교대근무를 통해 365일 24시간 가정을 지킬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문기구로서 ‘통합사례위원회’를 두고, 위기가정 보호를 위한 촘촘하고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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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1-05-14
  • 금산군 지역경제과·남일면, 인삼 팔아주기 동참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금산군 지역경제과와 남일면은 지난 12일 전 군민 인삼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지난해 물 피해 등으로 어려운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5월 가정의 달 전 군민 인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 중이다. 이날 직원들은 수삼센터, 수삼시장, 인삼쇼핑센터 등을 방문해 지인 선물 및 음식 조리에 사용하기 위해 인삼가공식품 및 수삼을 구매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삼 팔아주기 운동에 전 직원이 나서 동참하고 있다”며 “관내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와 주민들께서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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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2021-05-13
  • 규암장어구이, 부여지역 장애인에게 건강을 전달하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 규암면 소재 규암장어구이 송영기 대표는 지난 11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뇌삼 10년근 30뿌리를 후원했다. 송 대표는 본인이 직접 재배한 장뇌삼을 부여군 거주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8년부터 후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송영기 대표는 “그동안 많은 장애인들에게 고가의 장뇌삼을 제공하여 신체적 건강은 물론 마음의 위안과 안정을 주고자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장뇌삼 지원을 받은 한 장애인은 “우리 같은 서민들이 고가의 장뇌삼을 먹는다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후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장뇌삼을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 지는 기분”이라며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종화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후원자님들이 있어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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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1-05-13
  • 부여축협・부여군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직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축협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직원들이 지난 1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부여군 ‘농촌일손돕기 릴레이60’캠페인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축산과 직원들이 함께하여 모판나르기 및 축사청소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여축협 정만교조합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축산인들이 인력부족 문제로 매우 걱정이 많다며 부여군에서 진행되는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60캠페인을 통해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가 조금이라도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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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개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가 11일부터 부여군 가족행복센터에서 2021년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인 ‘오픈마켓셀러 양성과정’과 ‘사무실무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센터에 따르면 ‘오픈마켓셀러 양성과정’은 비대면(Zoom) 수업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대면교육을 병행해 진행하며, 6월 29일까지 13명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총 139시간의 과정이 진행된다. 또한 ‘사무실무자 양성과정’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는 7월 2일까지 16명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114시간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마켓셀러 양성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맞춤형 전문교육을 위해 개설되었으며, 비대면 유통 판매전략을 활용해 농촌기획자로서 새로운 창업 유통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다. ‘사무실무자 양성과정’은 구인처 및 구직자 모두에게 가장 수요가 많은 과정으로 취업준비부터 실무과정까지 활용할 수 있는 사무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특히, 지난해 ‘사무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18명 중 13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군 관계자는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경쟁력 있는 취업역량을 갖춰 취업현장에서 진취적으로 더 많은 취업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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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S&B 코리아(주) 부여군에 어린이용 마스크 1만장 기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S&B코리아(주)(대표 엄태범)는 지난 13일 부여군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어린이용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적인 가운데 감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전달했다. 엄태범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를 매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용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주신 것에 대해 S&B코리아(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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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1-05-13
  • 부여군, 농어민수당 1차 52억 원 조기 지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임・어업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농어민수당’1차분을 부여군 전자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으로 농가당 1명에게만 지급된다. 농어민수당 총 사업비는 104억원으로 군은 농가당 80만원씩을 당초 금년 12월 중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침체기에 빠진 농업인의 피해를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만 3천여 농가에 40만원씩 굿뜨래페이(부여군 지역화폐)로 조기 지급하고, 하반기에는 40만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농어민수당 지원대상자에게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굿뜨래페이 카드에 40만원이 충전되며, 부여군 내 굿뜨래페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어민수당을 조기 지급하여 농업인의 소득 안정 및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생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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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투표 결과 ‘부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 교육청이 공동투자심사위원회 부대 의견을 보완하기 위해 12일 부여중학교에서 부여고・부여여고 통합관련 학부모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45%, 반대 55%로 최종 부결되었다. 부여여자고등학교 이전은 백제왕도 복원사업과 사비 왕궁터 발굴의 선결과제로서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큰 이슈였다. 부여여고 부지는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보존지구로 편입되어 전면적인 발굴조사와 정비 사업이 예정되어있으므로 부여여자고등학교의 이전은 필수적이다. 지지부진하던 부여여고 이전은 민선 7기 들어서 지난 2019년 부여군과 충남도 교육청 사이에 부여여고 이전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급물살을 탔다. 업무협약에서 부여군은 부여여고 단독이전 비용 중 보상비를 제외한 금액의 30%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부여여고 단독이전에 필요한 부지 또한 부여고등학교 앞 가탑리 일원에 조성예정인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내에 확보했고, 토지매입도 80%정도 이루어지며 진척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실시한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이전 타당성 재검토 결정이 내려지며 부여여고 이전과 관련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종합검토 및 관내 소규모 고등학교(부여고등학교) 통합검토 등의 이유로 반려 처리되었다. 이에 충남도 교육청은 지역 학부모들의 여론수렴을 위해 12일 부여고・부여여고・관내 11개 중학교 학부모 1,375명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투표 수 1,107표 중 통합 찬성 500표, 반대 607표 로 부결되었다. 투표율은 80.51%로 집계되어 학부모들이 높은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날 투표 결과 통합 반대여론이 우위를 보임에 따라, 이를 토대로 기존 입장인 부여여고 단독이전을 위해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재심의를 의뢰하도록 충남도 교육청에 건의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교육의 미래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부여여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신축이전 행정 절차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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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계룡시, 에너지바우처 지급으로 건강한 삶 동행
    [충청24시뉴스]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5월 21일부터 12월 말까지 총 8개월 동안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카드형태의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여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의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여름 바우처는 1인 가구 7000원, 2인 가구 1만원, 3인 가구이상은 1만 5천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겨울 바우처는 1인 가구 8만 9500원, 2인 가구 12만 6500원, 3인 가구는 15만 5000원 4인 이상 가구는 17만 6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소득기준과 가구원 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수급자 중 65세 이상, 6세미만,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시는 신청대상가구 자료를 확보하여 개별 신청 홍보 및 거동 불편자 대리(직권) 신청 등을 통해 지원대상자가 한가구도 빠짐없이 100%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혹서기와 혹한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에너지바우처의 효용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급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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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계룡시, 선진 도시농부 양성 나서··· 농업대학 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농업대학은 일반시민 누구나 손쉽게 농업에 대해 배우고 접근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농업 지속성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농업학과는 텃밭설계와 작물재배, 원예심리치료, 치유농업 등의 교과과정으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텃밭실습포장에서 24회 104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사일정 및 규정 안내, 자기소개 등 오리엔테이션과 한국서비스교육원의 김춘애 원장을 초빙해 ‘일상 속 양성평등을 위한 감성소통’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최홍묵 시장은 입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번 교육과정이 도시민의 정서적 치유와 힐링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향상시키며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인력 양성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012년 도시농업과정이 개설되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선진 도시농부 양성 및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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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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