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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현 논산시장,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 총력 사활
    [충청24시뉴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국회를 찾아 정치권 설득에 나서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백 시장은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하여 정진석 국회부의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홍문표 의원, 이명수 의원 등을 만나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 시장은 이날 정계 인사들과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충청권을 살리고 충남 남부권을 경제 공동권역으로 묶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의 중심에 논산시가 있다는 점을 설파했다. 백 시장은“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성공리에 완수할 책무를 부여받고 있는 논산시의 절박한 심정을 국가와 정부 그리고 정치권이 자각하고 단합해야 한다”며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는 오직 논산을 위해서가 아닌,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한 충남 남부권이 함께 살아나기 위해 꼭 필요한 결정”이라고 호소해 함께 돕겠다는 답을 얻어냈다. 이어 논산시가 향후 조성될 국방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해 기존의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국방클러스터 안보 특별도시’로의 기반이 다져져 있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백 시장은 이 점을 들며“전국 최초 비전력 무기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교육 인프라, 그리고 방위사업청이 논산에 함께 자리한다면 국방산업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국방력 강화 차원에서의 당위성을 함께 피력했다. 또한 “대전에는 연구 기관을, 논산에는 산업 시설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일자리 창출의 역할분담이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방위사업청 이전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제시했다. 한편 시는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국토 중심에 위치한 논산시를 충남 남부권 공동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견인 동력으로 만들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특히 방위사업청 유치 성공을 위해 건양대학교에 시스템반도체학과를 신설하고 관련 인재양성에 3억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의 미래인재들과 함께 만드는 국방중심도시 논산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오는 29일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사회단체가 뜻을 모은 추진단을 출범해 유치 지원활동에 속도를 높이며, 9월 19일에는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유치 전략을 고도화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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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3
  • 박정현 부여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충청24시뉴스]지난 11일 충남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박정현 부여군수가 침수피해 현장을 찾아 재난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부여군에는 평균 120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10일 남면에는 시간당 최고 86mm의 폭우가 쏟아져 군이 자체 집계한 2014년 이래 역대 최다 시우량을 기록했다. 2020년 8월 외산면에서 기록한 78.5mm를 웃도는 수치다. 박정현 군수는 11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늦은 오후까지 은산면 내지리, 규암면 부여두리, 부여읍 왕포리, 구룡면 죽절리, 외산면 장항리·만수리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두루 살피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집중호우에 따른 경사면 토사 유실, 배수로 범람 상황을 점검하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안전 보강작업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피해지역을 확인해 달라”면서 “복구계획 수립에 필요한 장비, 물자, 자재를 총동원하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12일 현재까지 부여군 주요 피해시설은 주택·상가 10개소, 도로 19개소, 배수로 18개소 등으로 확인됐다. 벼 7.5ha, 멜론 6.1ha, 참깨 2.2ha 등 농작물 피해도 잇따랐다. 특히 은산면 내지리 도로공사 현장에선 하천이 범람해 인근 시설하우스 농가 4곳이 침수를 입었다. 피해 시설하우스는 멜론 15동(9,900㎡), 참깨 2동(1,320㎡), 콩 2동(1,320㎡)으로 집계됐다. 공사업체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는데도 필요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온다. 박정현 군수는 “농민들이 피땀 흘려 가며 일궈낸 한 해 농사를 망쳤다”며 “피해를 본 농가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굴착기 4대와 덤프트럭 4대 등을 긴급 투입해 피해지역 43개소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부서를 총동원해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접수 시 조속한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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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500년 전통을 이어온 ‘연산백중놀이’비대면으로 열려 '성료'
    -공동체 화합과 지역 안녕 기원하는 민속 공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청남도 제14호 무형문화재인 ‘연산백중놀이’의 재연 제33회 정기 공연이 12일 연산백중놀이전수관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매년 음력 7월 15일 논산시 연산면에서 열리는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때 시작되어 500년이 넘게 이어진 연산면 주민들의 대동놀이로,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을 맞아 머슴들이 잔치를 벌여 쉬고 놀던 풍속이 오늘날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서승필,김남충,이태모,홍태의,허명숙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들과 공연을 준비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놀이에 흥을 더했다. 보존회원들은 길놀이, 기싸움, 기세배, 농신제, 액풀이, 효부ㆍ농민 표창, 불효자 징벌, 상머슴 포상, 머슴놀이 등으로 구성된 ‘아홉 마당’을 선보였으며 뛰어난 호흡과 신명나는 악기 연주를 통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태윤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존회원이 줄어들고, 코로나19와 때늦은 장마로 인해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각고의 준비를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백중놀이가 민족 전통문화의 알찬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백중놀이는 충과 효의 정신과,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선현의 뜻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조상의 멋과 지혜를 이어받은 아름다운 유산들이 후손들에게도 뜻깊은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고민하며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백중놀이 계승ㆍ발전을 위해 구성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는 꾸준한 연구와 전승활동 및 활발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고유 문화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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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계룡시,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24시뉴스]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해당하는 ‘나’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257개 하수도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단계로 평가 등급이 결정된다. 시는 지난 3월 실적보고서 제출을 시작으로 사전평가, 집체평가, 보완평가 진행 결과 전국 94개 기초 하수도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미흡에 해당하는 ‘라’등급 판정을 받았으나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적정성 ▴체계적인 하수도시설물 관리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예산절감 노력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지난 경영평가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받으며 하수도 운영 및 관리의 우수함을 입증했다. 이응우 시장은 “하수도 업무는 주민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로 앞으로도 공익성을 높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수도공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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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논산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여름 캠프‘도담도담’실시
    [충청24시뉴스]논산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과 12일까지 1박 2일로 부여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 캠프인‘도담도담’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진행한 여름캠프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1일차에는 챌린지 하이코스,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 서동요 QR코드 보물찾기가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짚라인 체험, 와당 목걸이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야외 체험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코로나19로 가지 못했던 캠프를 가게 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던 기회로 자신감도 향상되고 단합되는 시간이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논산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교과학습 ▲주말체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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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귀농·귀촌인 호응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추진하고 있는 ‘미리 살아보기 체험’이 귀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체험프로그램이다.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며 영농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 모집은 귀촌형과 귀농형으로 구분해 이뤄졌다. 귀촌형 프로그램은 부여읍 기와마을에서 1기와 2기로 나뉘어 운영 중이다. 각각 3개월 과정으로 3~4가구를 모집했다. 1기 프로그램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성공적으로 펼쳐진 데 이어 2기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영농체험, 멜론고추장 등 전통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문화 탐방 등으로 실속 있게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귀농형 프로그램은 영농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초촌면 친환경까치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다. 6개월 과정으로 지난 3월 시작돼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귀농·귀촌 교육 ▲지역교류 ▲지역탐색 ▲영농체험 등으로 짜였다. 한 달에 16일 이상 거주하고 8회 이상 영농활동을 하면 활동비 30만원도 지급한다. 올해 미리 살아보기 체험을 통해선 현재까지 5명이 전입을 완료했다. 특히 귀농형의 경우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지 않았는데도 3명이 벌써 전입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귀농형 참가자들은 지난 5월 각자 사비를 들여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효도관광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퇴직 후 막연하게 귀농을 생각하고 입소했는데 체험을 통해 만난 부여의 속살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도시에서 축적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부여의 아름다운 경관자원과 문화자원을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비롯한 여러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시민들이 부여의 역사문화자원과 선진농업에 대한 사전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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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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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현 논산시장,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 총력 사활
    [충청24시뉴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국회를 찾아 정치권 설득에 나서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백 시장은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하여 정진석 국회부의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홍문표 의원, 이명수 의원 등을 만나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 시장은 이날 정계 인사들과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 충청권을 살리고 충남 남부권을 경제 공동권역으로 묶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의 중심에 논산시가 있다는 점을 설파했다. 백 시장은“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성공리에 완수할 책무를 부여받고 있는 논산시의 절박한 심정을 국가와 정부 그리고 정치권이 자각하고 단합해야 한다”며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는 오직 논산을 위해서가 아닌,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한 충남 남부권이 함께 살아나기 위해 꼭 필요한 결정”이라고 호소해 함께 돕겠다는 답을 얻어냈다. 이어 논산시가 향후 조성될 국방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해 기존의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국방클러스터 안보 특별도시’로의 기반이 다져져 있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백 시장은 이 점을 들며“전국 최초 비전력 무기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교육 인프라, 그리고 방위사업청이 논산에 함께 자리한다면 국방산업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국방력 강화 차원에서의 당위성을 함께 피력했다. 또한 “대전에는 연구 기관을, 논산에는 산업 시설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일자리 창출의 역할분담이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방위사업청 이전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제시했다. 한편 시는 방위사업청 논산 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국토 중심에 위치한 논산시를 충남 남부권 공동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견인 동력으로 만들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특히 방위사업청 유치 성공을 위해 건양대학교에 시스템반도체학과를 신설하고 관련 인재양성에 3억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의 미래인재들과 함께 만드는 국방중심도시 논산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오는 29일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사회단체가 뜻을 모은 추진단을 출범해 유치 지원활동에 속도를 높이며, 9월 19일에는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유치 전략을 고도화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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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3
  • 부여군 석성면, 출생아 3명에 출생기념 통장 전달
    [충청24시뉴스]부여 석성면(면장 조성준)과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석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출생아 3명에게 출생기념통장을 전달했다. 석성면과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2014년부터 ‘출생기념 통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출생기념 통장을 전달받은 관내 출생아는 46명에 이른다. 유재형 이사장과 김병무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성준 석성면장은 “저출산 시대에 뜻깊은 행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인구 늘리기 시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2011년 지역주민과 출향인들의 뜻을 모아 설립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들은 출생기념통장 지원뿐 아니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 연말 이웃돕기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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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충남 부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소양 교육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지난 12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2022년 자활근로참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존감 회복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자활근로 참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웃음치료-웃으면 복이와요’라는 제목 아래 ▲웃음 스트레칭 ▲웃음10계명 ▲웃음 놀이활동 ▲웃음체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 강민용 센터장은 “이번 웃음을 주제로 한 소양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평소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겁고 활기찬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데 큰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부터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상담, 직업교육 등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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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부여군, ‘부동산소유권 찾기’ 1910건 접수 마감
    [충청24시뉴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년간 시행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부동산특별조치법) 기간이 만료된 가운데 총 1,910건 2,292필지에 대한 확인서 발급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된 부동산특별조치법은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됐다.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나 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등이다. 군은 현재까지 1,430건 1,716필지에 대한 확인서 발급 신청을 처리했다. 아직 남은 확인서 발급 신청 건도 신속히 처리해 마무리 기간 내 군민들이 소유권이전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확인서 발급을 받고도 소유권이전 및 보존등기 신청을 하지 않은 신청인은 내년 2월 5일까지 등기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기간 경과 시 확인서 발급의 효력은 상실된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특별조치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각 읍면에서 위촉된 보증인들의 적극적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며 보증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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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2-08-12
  • 박정현 부여군수,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충청24시뉴스]지난 11일 충남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박정현 부여군수가 침수피해 현장을 찾아 재난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부여군에는 평균 120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10일 남면에는 시간당 최고 86mm의 폭우가 쏟아져 군이 자체 집계한 2014년 이래 역대 최다 시우량을 기록했다. 2020년 8월 외산면에서 기록한 78.5mm를 웃도는 수치다. 박정현 군수는 11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늦은 오후까지 은산면 내지리, 규암면 부여두리, 부여읍 왕포리, 구룡면 죽절리, 외산면 장항리·만수리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두루 살피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집중호우에 따른 경사면 토사 유실, 배수로 범람 상황을 점검하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안전 보강작업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도록 피해지역을 확인해 달라”면서 “복구계획 수립에 필요한 장비, 물자, 자재를 총동원하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12일 현재까지 부여군 주요 피해시설은 주택·상가 10개소, 도로 19개소, 배수로 18개소 등으로 확인됐다. 벼 7.5ha, 멜론 6.1ha, 참깨 2.2ha 등 농작물 피해도 잇따랐다. 특히 은산면 내지리 도로공사 현장에선 하천이 범람해 인근 시설하우스 농가 4곳이 침수를 입었다. 피해 시설하우스는 멜론 15동(9,900㎡), 참깨 2동(1,320㎡), 콩 2동(1,320㎡)으로 집계됐다. 공사업체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는데도 필요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온다. 박정현 군수는 “농민들이 피땀 흘려 가며 일궈낸 한 해 농사를 망쳤다”며 “피해를 본 농가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굴착기 4대와 덤프트럭 4대 등을 긴급 투입해 피해지역 43개소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부서를 총동원해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접수 시 조속한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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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논산문화관광재단, 성인·초등생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성황
    [충청24시뉴스]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에서 준비한 소금문학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지역 내 성인과 초등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난 6일(토) 첫날부터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성황리에 마쳤다. 6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은 관람 1시간 전부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문학관을 방문해 지역과 박범신 작가 전시를 관람하며,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아이 손을 잡고 방문한 학부모는 “강경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교육이 펼쳐져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소금문학관이 지역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16:00~18:00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는‘함께 읽는 즐거움-소금독서클럽’은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박범신 작가와 와사등 팬클럽, 지역 문인들과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첫 수업을 함께했으며 특히, 박범신 작가는 강경 지역과 소설 《소금》등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금독서클럽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소금독서클럽은 박범신 작가의 소설 《소금》, 《당신》, 《유리》를 함께 읽으며 낭독하고, 작은 음악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어서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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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공주시,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지역 복구 구슬땀
    [충청24시뉴스]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에 나서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신풍면과 신풍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부터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되거나 산사태 등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대상으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정3리, 대룡2리 등 5개소의 토사 유출 피해를 입은 주택을 찾아 토사 제거 및 비닐을 씌우는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복구 활동을 펼쳤다. 신풍면 자율방재단은 집중호우 당시 관내 일원을 순찰하며 주민 대피 활동 및 침수 예방 조치에 나섰으며 토사 유출지역과 파손된 도로를 찾아 신속하게 응급 복구 조치 활동을 벌였다. 이신원 단장은 “안전한 신풍면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해· 재난 예찰 활동 및 피해복구 활동으로 안전한 신풍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원록 신풍면장은 “한마음으로 작업에 동참해 주신 방재단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수해 복구가 조속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관동도 관내 침수지역 및 피해 상황을 현장 확인하고 피해 복구작업을 벌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규태 동장을 필두로 총무팀과 찾아가는 복지팀 등 직원들은 신관동 13-7 도로로 흘러 내려온 자갈을 직접 치우는 등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김규태 동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관내 시설 및 가구들의 침수피해가 없길 바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민들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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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500년 전통을 이어온 ‘연산백중놀이’비대면으로 열려 '성료'
    -공동체 화합과 지역 안녕 기원하는 민속 공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청남도 제14호 무형문화재인 ‘연산백중놀이’의 재연 제33회 정기 공연이 12일 연산백중놀이전수관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매년 음력 7월 15일 논산시 연산면에서 열리는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때 시작되어 500년이 넘게 이어진 연산면 주민들의 대동놀이로,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을 맞아 머슴들이 잔치를 벌여 쉬고 놀던 풍속이 오늘날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서승필,김남충,이태모,홍태의,허명숙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들과 공연을 준비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놀이에 흥을 더했다. 보존회원들은 길놀이, 기싸움, 기세배, 농신제, 액풀이, 효부ㆍ농민 표창, 불효자 징벌, 상머슴 포상, 머슴놀이 등으로 구성된 ‘아홉 마당’을 선보였으며 뛰어난 호흡과 신명나는 악기 연주를 통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태윤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존회원이 줄어들고, 코로나19와 때늦은 장마로 인해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각고의 준비를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백중놀이가 민족 전통문화의 알찬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백중놀이는 충과 효의 정신과,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선현의 뜻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조상의 멋과 지혜를 이어받은 아름다운 유산들이 후손들에게도 뜻깊은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고민하며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백중놀이 계승ㆍ발전을 위해 구성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는 꾸준한 연구와 전승활동 및 활발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고유 문화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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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계룡시, 민선8기 출범 기념 시정 슬로건 이벤트 개최
    [충청24시뉴스]계룡시(시장 이응우) 민선8기 출범을 맞아 새롭게 선정한 시정슬로건 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8기 새로운 시정슬로건은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복이 넘치는 젊고, 활기찬, 지속 가능한’ 긍정(YES) 에너지가 가득한 도시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계룡시청 공식 인스타그램(@gyeryong.korea) 팔로우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체크 ▴프로필 하단의 네이버폼 링크로 접속해 퀴즈의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로 시는 정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치킨과 베이커리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이벤트 행사내용은 계룡시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 민선8기 출범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이번 이벤트에 계룡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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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계룡시,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24시뉴스]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해당하는 ‘나’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257개 하수도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단계로 평가 등급이 결정된다. 시는 지난 3월 실적보고서 제출을 시작으로 사전평가, 집체평가, 보완평가 진행 결과 전국 94개 기초 하수도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미흡에 해당하는 ‘라’등급 판정을 받았으나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적정성 ▴체계적인 하수도시설물 관리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예산절감 노력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지난 경영평가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받으며 하수도 운영 및 관리의 우수함을 입증했다. 이응우 시장은 “하수도 업무는 주민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로 앞으로도 공익성을 높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수도공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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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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