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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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사전투표 완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국민의힘 정진석 후보(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선거구)는 5일 오전 신관동 사전투표소인 공주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를 마친 정진석 후보는 “제게는 충청 중심시대를 열고, 공주 부여 청양의 전성시대를 여는 오랜 꿈이 있다”라며 “그 꿈을 이룰 역사적 기회가 눈앞에 왔다”라고 말했다. 정진석 후보는 “이번 총선의 선택지는 너무나 분명하다. 공주 부여 청양에 필요한 사람은 대통령과 정부와 손잡고 지역 발전을 이끌 사람이지, 사사건건 발목 잡고 훼방 놓을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저를 키워주신 건 주민 여러분들이다”라며 “대통령과 정진석이 공주 부여 청양 주민 여러분에게 제대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일, 6일 이틀간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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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와 정책협약식 가져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대평동 캠프 사무소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지부장 김동호)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부동산 제도 개선을 약속하는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협회는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 ▲ 불합리한 농지법 개정 ▲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기준 정상화 ▲ 권리금계약을 중개대상물로 포함 ▲ 과태료 부과체계 개선을 통한 과태료 경감 등의 5개 정책을 건의했다. 김동호 지부장은 “전세 사기 등 부동산과 관련한 이슈가 연일 발생하며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세종시도 공실 등 부동산 문제가 현안인 만큼 제도 개선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종민 후보가 발표한 상가공실 대책기구 공약도 좋은 방안일 수 있다”면서 “부동산 대책기구가 마련된다면 분야 전문가인 중개사의 참여도 보장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 후보는 “세종시를 돌아보며 상가공실과 아파트 문제 등을 비롯해 부동산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세종시 부동산 대책을 고민하면서 중개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민 재산권 보호라는 헌법적 원칙을 위해 국회가 입법 관련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100만세종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만큼 상가와 교통 등 시민 인프라를 위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5일 김 후보는 ‘(가칭)세종상가활성화 비상대책기구’ 설치 공약을 발표하며 세종시의 상가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와 세종시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시민단체, 상가연합회 등이 함께하는 대책기구 설립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는 지난 30일 강준현 세종시을 국회의원 후보와도 정책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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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박수현, 상대후보의 네거티브 공격 조목조목 반박
    - 이재명, 尹정권 비판... "인물과 실력을 보고 뽑아달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공주를 방문해 박수현 후보 지지유세에 나섰다. 이 대표는 사전투표 첫 날인 5일(금) 오후 공주시 공주대학교 후문 삼거리에서 당원 및 지지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다가오는 "4월 10일 총선에서 실력 있고 잘 준비된 능력있는 박수현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며 "윤석열 정권이 집권한 지난 2년 동안 국민이 맡긴 권력과 예산으로 더 나은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 것이 아니라 국민을 고통 속에 빠뜨리고 대한민국을 국제적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로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이 대표는 박수현 후보를 두고 "오랫동안 잘 준비되었는데 기회조차 안 주면 되겠느냐"며 "이번에는 박수현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인물과 실력을 보고 뽑아줄 것을 유권자들을 향해 호소했다. 충남 권역 지지유세에 나선 이재명 당대표는 충남의 대표적인 격전지인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대해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해야 이깁니다"고 외치며 "박수현을 꼭 당선시켜달라, 여러분을 믿습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수현 후보는 정진석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4년 전에도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해 허위사실을 조작 및 유포한 정진석 후보 측 선거운동원이 징역형을 받았다"고 비판하며 "저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정진석 후보가 故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죄로 6개월 징역형을 받은 일을 참모들에게 네거티브로 쓰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정 후보께서 경륜은 뛰어나실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런 예의만큼은 저에게 배워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끔하게 지적하며 "소중한 유권자의 권리를 도둑질해간 일이 다시는 반복되면 안 된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지지유세를 마치고 내려온 이재명 대표와 박수현 후보는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과 함께 "투표로 일 냅시다"는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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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나성동 일대에서 집중유세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나성동 현대차사거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열었다. 집중유세는 다수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발언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태영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협의회 의장은 “김종민 후보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재창출에 앞장선다고 하여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며 “3선에 성공하면 공약을 잘 이행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발언에 나선 한 지지자는 “22대 국회부터는 새로운 정치의 물결이 흘러야 한다”고 강조하며 “김종민 후보는 뚝심으로 일 잘하는 베테랑”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영호 전 민주당 중앙당 정책국장은 “국민의힘이 20년 동안 세종시 발전의 발목을 잡았다”고 지적하며 “세종을 행정수도로 완성할 적임자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대변인을 했었던 김종민 후보”라고 했다. 김종민 후보는 유세를 통해 “윤석열 정권 심판과 행정수도 완성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행정수도를 완성하여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호소했다. 이어 “마음 열어주시는 시민 분들이 많아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 절대 잊지 않고 남은 정치 인생을 바쳐 세종시민들의 뜻을 받들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종민 후보는 “4월 10일 윤석열 검찰 정권 심판과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 두 가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힌 뒤 “세종시민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김종민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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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계룡시,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운영 나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3월부터 시청 1층 민원실을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로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은 잔잔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송출함으로써 민원인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민원업무 담당 공직자 역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경감 및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 업무 효율 역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음악의 정서적 순기능이 각종 민원업무 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언쟁이나 악성 민원 발생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들께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일상에서의 긴장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길 바란다”며, “방문 민원인들이 민원실을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개선 및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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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계룡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출산 정책 마련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임신·출산 정책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중앙정부 지침에 따라 임신·출산 분야 의료비 지원 관련 소득기준이 폐지되고 지원범위 역시 확대됨에 따라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소득기준 폐지에 따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지원 ▴선천성 난청 및 대사이상 검사를 소득 관계 없이 모든 가임기 여성이 지원을 받게 됐으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횟수 역시 16회에서 20회로 확대됐다. 또한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위해 냉동 난자를 보유한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해동시술에 필요한 비용을 회당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2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출산 고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사업으로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액검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응우 시장은 “저출산시대에 임신과 출산 지원정책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에서도 가임기 여성 및 신혼부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수립·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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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이번 주말(7일) ‘향적산 봄나들이’ 버스킹 공연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 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벚꽃이 만개한 4월 7일(일), ‘향적산 봄나들이’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30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시 기상 이변으로 벚꽃 개화가 되지 않았음에도 봄나들이 현장을 찾아 행사를 빛내준 시민에 대한 보답 차원의 버스킹 공연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향한리 일원에서는 재치와 끼가 넘치는 MC 황희억의 사회로 푸짐한 선물 증정과 함께 레크레이션이 진행된다. 이어, 초대가수 지원이, 비타(여성 2인조 댄스트롯), 신이나(행사의 여왕), 홍혜경(하티스트) 등 출연진들이 활짝 핀 봄꽃 향기가 물씬 풍기는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또한 키다리 피에로 풍선아트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향한리 마을은 지역의 명산 향적산 아래 온갖 봄꽃들이 피어나 가족 단위로 꽃향기를 맡으며 보고, 걷는 힐링 나들이 코스로써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계룡시 관광 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또한 향적산의 우수한 산림환경과 아름다운 숲 경관을 활용해 면역력 증진 및 심신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향적산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어 충청권을 대표하는 힐링·치유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재단은 행사장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질서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사고 없는 봄나들이 행사를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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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4.10 총선 특별취재]공주·부여·청양 찾은 김부겸... “박수현에게 기회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저녁, 충남의 대표적 격전지인 공주를 방문해 박수현 후보(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 지지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박 후보와 같이 일해 본 사람들은 하나를 맡겨놓으면 둘, 셋, 넷을 더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진짜 일꾼이라고 한결같이 평가한다”며 “확실한 능력으로 준비된 박수현을 선택해 주시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박수현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시절 늘 고속버스를 타고 국회까지 출퇴근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늘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시작하는 준비된 사람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역량을 충분하게 갖췄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유세장 인근 상가에서 적어둔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라고 쓰인 글귀를 읽으며 "4월 10일은 민생을 외면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그냥 끝내자는 게 아니다"며 "민주당은 국가가 가야 할 방향, 우리 아이들의 미래, 지방의 소멸 위기 대책, 세종시를 만들어 놓고 우왕좌왕하는 지방분권정책에 대한 확실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박 후보에 대해 우리 대한민국과 충남의 공주·부여·청양 주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 평하며 "윤석열 정부가 망가뜨린 국정을 똑바로 세우는데 최고의 적임자 박수현을 꼭 뽑아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외쳤다. 앞서 박수현 후보는 유세장에서 "공주‧부여‧청양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뛸 준비를 마쳤다"며 "준비된 박수현에게 이번에는 꼭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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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충남체육 위상 강화 위해 힘 모은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는 4-5일 서산 베니키아에서 도-시군 체육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충남체육 정책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도-시군 간 체육정책을 공유하고, 전국체전 상위권 도약 및 오는 6월 서산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 등 충남체육 위상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틀간 △도 체육정책 안내와 협조 △시군별 건의사항 청취 및 제105회 전국체전 상위권 도약 방안 △제76회 도민체전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첫 날에는전국체전 3위 목표 달성을 위해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전략종목 발굴 및 선수 영입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훈련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상철 도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연수는 충남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충남체육 위상 강화를 위해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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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충남교육청, 제52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52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를 4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부 23종목 1,267명 ▲중학교부 36종목 1,410명 학생선수가 출전하고 천안 외 11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한다. 테니스를 포함한 11개 종목은 3월 중 사전 경기로 완료했으며, 본 대회 기간에는 육상 외 23개 종목이 운영되며 하키와 수영 다이빙종목은 사후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선수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목포 일원에서 열리는 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충남 대표로 출전하여 타지역의 대표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황석연 체육건강과장은 “동계훈련기간 흘렸던 땀방울만큼 학생선수 모두에게 의미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도 학생선수가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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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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