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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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 박성규 후보 논산화지중앙시장 유세
    -국민과 시민을 위해 오롯이 충성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홍문표 충남도당 위원장은 8일 오후 2일 앞으로 다가온 4.10총선 민심을 잡기 위해 충남 논산시 화지중앙시장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 홍문표 도당위원장은 지원 유세에서 “대한민국의 안보가 중요하다. 안보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 안보전문가는 박성규 후보다”라고 치켜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홍 위원장은“국방산업클러스트 완성의 적임자로 박성규 후보가 완성 시킬 것이다. 딸기산업화 완성도 앞장서서 할 후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정치적으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나 출세하기 위해 나선 것이 안이며 더더욱 직업으로 삼기 위해 출마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오롯이 국민과 시민이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했다.”라며 ”논산시는 인구 절벽으로 소멸 도시로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논산시장(백성현)과 시청 공무원이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강구 있다.”라며“ (인구 소멸 해결 방안) 융복합 농업과 함께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방탄 국회를 만들려고 하는 세력에게 논산을 내주면 논산의 미래는 없다"라며, "논산·계룡·금산을 국방산업 벨트로 조성해 국방 미래첨단산업도시를 만들어 민생경제를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박 후보는 특히 "범죄 방탄에 남용되는 불체포특권을 자신부터 내려놓고 시작하겠다"라며 "선거철만 되면 넙죽넙죽 절하고 개인의 출세만 지향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로 국민과 함께하며 항상 낮고 진실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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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박성규 후보 지원 유세 나선 홍문표 충남도당 위원장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홍문표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이 8일 오후 충남 논산시 화지시장 앞(구박 약국 앞) 열린 지원유세에서 박성규 논산·계룡·금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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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박수현, 9일 공주 탑마트 사거리에서 총선 마지막 집중 유세
    - 박수현, “이제는 박수현으로 바꿀 때, 공주·부여·청양 변화 이끌 것”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공주 신관동 탑마트 사거리에서 제22대 총선 마지막 공식 집중 유세를 갖는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화) 오후 6시 30분 공주 신관동 탑마트 사거리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마지막 집중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공주 유세에 앞서 오후 4시에는 청양 문화원 앞에서, 오후 6시에는 부여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각각 청양과 부여 마지막 총집결 선거운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구석구석 마주치는 유권자 여러분께서 ‘이제는 박수현으로 바꿀 때가 되었다’고 하신다”며 “그 지지와 응원의 말씀 그대로 꼭 선수교체로 부자 세습 11선 36여년 정치 종식하고 우리 공주·부여·청양에 새로운 내일을 열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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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백성현 논산시장,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매경미디어 그룹 주최)은 뛰어난 경영 전략과 비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뛰어난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전략 및 소통 혁신경영을 바탕으로 경영에 탁월한 성과를 이룩한 경영사례에 주어지는 리더십 경영 부문에서 수상을 거머쥐었다. 백 시장은 지난해 재작년 7월 취임 이후 행정, 기업, 교육, 시민 그리고 관계인구인 군인을 요소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4+1 행정’, 5일은 농촌에서 2일은 도시에서 보내는 5촌 2도 정주 패러다임 제시 등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논산맞춤형 행정을 통해 논산의 변화를 주도해 왔다. 특히,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 등 풍부한 국방자원, 사통팔달로 통하는 편리한 교통 등 논산만의 강점을 살려 국방군수산업이라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전국 유수의 국방군수사업기업과 관련 공기관이 주목하는 논산을 이룩한 점, 논산 농산물 공동 브랜드‘육군병장’을 필두로 한 농산물 브랜드 가치 증진과 1,000억 원에 달하는 수출 성과로 확인할 수 있는 국내외 유통망 혁신 등이 주된 수상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의 주요 수상자로는 NH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인재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51명이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민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과거의 답습하는 행정을 벗어던지고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 결과로 수상하게 된 것”이라 말하며, “항상 논산시민만을 생각하는 변치 않는 마음으로 시정에 임하겠다”다짐했다. 덧붙여 “늘 새로움이 가득한 논산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상식에서는 겹경사가 있었는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관광산업발전유공으로 논산시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3, 2024 딸기축제 대흥행,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4 논산해외농식품박람회의 대성공, 3,100억 원 규모 탑정호 리조트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혁신 행정 등의 성과가 표창을 수상하게 된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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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4-08
  • 충남교육청, 스마트채점으로 학생 성적처리 공정성 제고
    -답안지를 디지털 암호화해 훼손 및 위변조 방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중등 서답형 문항 채점 시 교사의 업무 과중을 완화하고 성적처리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4 스마트채점 시스템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스마트채점 시스템(스캐너판독프로그램답안지)의 이해 ▲스마트채점 시스템 주요기능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중등 각급 학교에 도입되어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채점은 답안지를 디지털 암호화하여 보관함으로써 답안지의 훼손과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으며 답안지와 동일한 이미지 파일을 암호화하여 컴퓨터에 보관할 수 있다. 또 학내망을 통해 디지털 암호화된 답안지를 교사의 컴퓨터에서 직접 채점함으로써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학생 평가 업무를 가능하게 한다. 오명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 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확보하여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학교 현장의 스마트채점 시스템에 대한 수요를 적극 수용하는 등 학생 평가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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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어르신이 행복한 공주·부여·청양”박수현, 어르신 공약 발표
    - 공주·부여·청양 특화 도림온천 시니어타운(복지주택)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가 ‘경로당 주5일 어르신 점심밥상’을 핵심으로 하는 ‘어르신이 행복한 공주·부여·청양’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의 공약에는 ▲경로당 주5일 어르신 점심밥상 제공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어르신패스(65세 이상 버스 무상이용) ▲임플란트 2개 추가 지원(65세 이상 총 4개) 등이 포함됐다. 박 후보는 “경로당 주5일 점심밥상 제공에 정부가 운영비를 책임지고 점심도우미 봉사자도 지원하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제시하였다. 한편, 박 후보는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공주·부여·청양의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도림온천 시니어타운(복지주택) 조성을 공약했다. 현재 방치된 도림온천 부지를 활용하여 고령자들을 위한 휴양형 시니어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수현 후보는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중 19%가 65세 이상의 어르신인데 공주·부여·청양의 경우, 전체 인구 중 35%가 65세 이상의 어르신 인구”라며 “국가가 지역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독립과 6.25전쟁 그리고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부모세대의 공로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OECD 국가 중에 노인 빈곤율이 가장 높은 나라인데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월 10일 본 투표를 앞두고 “선수교체로 지역에 새로운 정치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박수현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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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박수현 후보 선거사무소, "허위사실‧불법선거운동 뿌리뽑아야"
    - 지난 선거, 정진석 후보측 선거사무원 허위사실로 징역형 - 공주부여청양, 유권자 실어나르기 등 불법 선거운동 조짐에 무관용 조치 - 김민수 단장 "소중한 유권자 권리, 또 다시 강탈해서는 안 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박수현 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사무소는 유권자 권리를 지키기 위해 본투표 날인 4월 10일까지 허위사실 조작 유포 및 부정선거 집중감시 활동에 돌입하겠다고 8일 밝혔다. 박수현 후보와 현역 정진석 후보가 세 번째로 맞붙는 공주·부여·청양 선거구는 지난 21대 총선 막바지, 정 후보 측의 무차별적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가 혼탁해진바 있었다. 당시 박 후보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진석 후보 측 선거사무원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고 결국 징역6개월 형 유죄를 받았다. 김민수 감시단 총괄단장은 "선거 막바지에 이르자 단체대화방(카톡), SNS를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소중한 유권자의 권리를 가짜뉴스로 강탈하는 일이 또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단장은 "최근 들어 공직선거법 제60조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제보도 들어온다"며 "선거를 앞두고 곰팡이처럼 번지는 불법선거운동에 대해서도 무관용의 자세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단장은 "특히 본투표 날 유권자 실어나르기 불법행태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겠다"며 "공주‧부여‧청양 모든 투표소에 불법행위 체증(녹화)이 가능한 차량을 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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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논산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8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회는 지난 제253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회계연도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며, 민병춘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찬해(前친절행정 국장), 서형욱(前친절행정국장), 이지웅(세무사), 황인용(세무사)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결산) 및 동법 시행령 제84조(결산검사사항)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것으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논산시의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하여 예산이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철저하게 점검후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서원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께서는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이 잘 준수되었는지 엄정하고 투명하게 검사해 달라”며“집행부도 검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자료 제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6월에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검사의견서를 토대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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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4-04-08
  • 계룡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8일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계룡시의회 조광국 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민간위원3명 (전직공무원, 세무사 등)을 포함해 총 4명으로 4월8일부터 26일까지 19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이월사업비, 보조금, 채권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대로 사용됐는지, 집행의 적법성과 낭비사례,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결산자료를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김범규 의장은“결산검사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까지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종합적으로 살피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지난해 계룡시 예산이 본래 취지에 맞게 제대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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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4-04-08
  • 부여군, 적극행정으로 4년 만에 민원 해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의 적극행정으로 은산면 내지리 민원이 4년 만에 해결됐다.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 건설과 관련하여 2021년도부터 시작된 은산면 내지리 지역주민들과 L 건설사와의 갈등은 부여군이 실리적인 중재안을 제시하면서 합의점을 찾게 됐다.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는 서천·공주 고속도로 교차점이지만 당초 연결 램프 시설이 반영이 안 돼 서천·공주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없었다. 이에 내지리 주민들과 부여군은 부여JC 구간에 램프 시설 반영을 요구했고, 설계에 반영이 됐다. 하지만 새롭게 생기는 램프 시설로 인해 부득이 마을 도로 이설이 필요하게 됐지만, 추가 주민설명회 없이 착공하여 2021년부터 L 건설사와 주민 간에 갈등이 시작됐다. L 건설사는 올해 말까지 준공기한이라 공기 부족으로 마을 주민과 협의도 없이 통로 박스(2련 암거) 2개소를 설치하는 등 공사를 강행했다. 이에 은산면 내지리·합수리·경둔리·각대리 등의 주민들은 수십 년간 이용해오던 마을 진입로인데, 이설에 따른 주민설명회나 동의 없이 통로 박스 2개소(4.5m*5.0m)를 설치했다며, 철거를 요구하며 집단 반발하기 시작했다. 5개 마을 약 500여 명의 주민은 설치된 통로 박스를 철거하고 통행하기 쉬운 교량용 박스를 놓아달라며 건설사와의 대립각을 세웠다. 하지만 L 건설사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선형 등 구조적인 문제와 공기, 예산 등의 이유로 집단 민원을 거절했다. L 건설사는 대안으로 완충지대 설치(7.5m→12.5m)와 통로박스 단면확대(4.5m→5.0m), 인도용 통로 박스 설치(2.5m*2.5m), 미끄럼 방지 포장 설치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통로 박스 내 조명설치를 통한 야간 도로 안전성 확보, 충격 완충 장치 등을 제안했지만 마을 주민들은 거절했다. 민원이 장기화되자 부여군이 중재에 나서 마침내 지난 3일 내지리 마을회관에서 “대체도로 개설”로 극적으로 타결되어, 4년여 가까이 끌었던 민원을 해소하게 되었다. 따라서. 향후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가 순조롭게 건설될 수 있게 됐으며 마을 주민들도 안전한 진입도로를 얻게 됐다. 박정현 군수는 “대체도로 개설은 마을까지 1.5km로 군비 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 대체도로 개설을 위해 올해 안에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안길을 농어촌도로로 승격시키고, 내년에 설계하여 대체도로를 안전한 도로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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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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