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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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제10회 환경교육 한마당’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제10회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이 25일 오전 논산문화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충남환경교육한마당 행사는 환경교육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충남환경교육센터 유튜브 채널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영 충청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백성현 논산시장,윤기형 충남도의원,정원만 논산계룡교육장,남현우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시상, 논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환경교육 정책 워크숍, 환경교육 사례발표,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시는 지난해 당진시에 이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환경교육도시를 선언하고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및 기초 환경교육센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자치 환경교육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환경교육 정책 워크숍과 제7회 학교환경동아리 사례 발표 대회, 10개 환경교육시범마을의 환경교육 사례발표 등도 진행됐다. 아울러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통해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활동가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례 발표와 토론을 나누는 충청남도 탄소중립 워크숍도 실시됐다. 이와 함께 물, 자원 순환, 탄소중립 등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45개의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관도 운영됐다. 이필영 충남행정부지사 “지난해와는 달리 행사 규모가 하루 축소됐지만,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만큼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의 우수한 환경교육 정책이 타 지역으로 널리 퍼져 지역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면 탄소 중립 실천과 생태적 삶을 살아야 한다”라며“작년 충남학교환경 종합계획 2030을 발표했다.학생들은 초록발자국앱을 통한 일상의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단체 기부, 동아리 활동, 학생생태시민원회 활동은 물론 학부모 동아리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 교육감“다양한 생물이 넘쳐나고 지구가 더이상 아프지 않을 때, 21세기까지 지구 평균 온도 1.5도를 유지해야 우리도 삽니다.”라며“청소년의 미래를 기성세대가 훼손해선 안 된다. 함께 기후위기 대응,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해 행동한다”라고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오늘 선언으로 우리 모두가 작은 실천의 시작이 미래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어가는데 초석이 된다."며 "환경교육도시 논산을 위해 의지를 세심하고 두텁게 다지며 체계적 지원책 마련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환경교육한마당은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와 논산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남환경교육센터와 논산지역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논산시가 후원한다. 논산시는 이번 환경교육도시 선언식과 관련해 내년도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충청뉴스
    • 논산시
    2022-11-25
  • 부여군, K-water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후관리’ 협약 체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이 K-water(사장 박재현)와 지난 23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유지를 위한 기술지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K-water와 함께 2017년부터 올해까지 유수율이 저조한 부여읍, 규암면, 석성면, 초촌면에서 상수관망 현대화사업을 추진해왔다. 국비·도비 204억원을 비롯한 총사업비 269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5년간 노후 수도관 교체, 누수 탐지와 복구, 유량 감시체계 구축 등을 통해 50.5%이던 유수율을 87.0%까지 대폭 끌어올렸다. 매년 184만㎥의 누수와 47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어렵게 끌어올린 유수율을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대화사업의 성과를 유지하는 것이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최종 목적지인 각 가정까지 도달하는 비율인 유수율 관리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지속적으로 누수를 탐지·복구하고 관망을 정비하지 않으면 유수율이 빠르게 원상복구 되는데, 다시 올리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국비지원을 통해 전국적으로 시작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가운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협약을 체결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 체결 이후 K-water는 2023년부터 10년간 유수율 관리 기술 컨설팅을 부여군에 제공하고 상수도 설비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현대화사업 종료 이후에도 수돗물 누수를 최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해 상수도 요금 인상 요인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은 누수를 잡은 이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K-water는 상수도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 축적된 운영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도 물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돗물 누수량은 2020년 기준 전국 6억9,000만㎥로 보령댐 저수량의 약 5.9배이며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연간 약 6,700억원에 이른다. 2020년 기준 군 단위 평균 유수율은 68.1%다.
    • 충청뉴스
    • 부여군
    2022-11-25
  • 2022 논산시 기자협회, 올해의 우수 공직자 선정 시상식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기자협회(회장 박준홍)는 24일 오후 3시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2022 논산시 우수 공직자 선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하나 기자 사회로 진행된 수여식에는 우수 공직자 선정패 수여에 앞서 공균·강석상씨에게 자문 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 공직자는 엄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맡은 직무에 성실한 인물들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농촌지도자 논산시연합회 이찬주 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의 화합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핵심 리더로서 신기술 보급과 농식품 정책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계룡산림조합 박희태 평소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산주·임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기여한 공이 인정돼 선정됐다.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김혜중 회장은 여성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여성 권익증진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경찰 수사과 노영서 경위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노력해 왔으며 경찰행정의 발전과 믿음직한 경찰상 구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시청 산림공원과 이영욱 산림자원팀장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큰 노력으로 더욱 높은 산림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논산시청 농촌 활력과 유지영친환경농업팀장은 논산시 친환경 농업 분야의 발전과 농업인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신재복 과수축산팀장은 논산시 과수·축산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 수상자로는 논산시청 미래전략실 탑정호운영팀 이성철 주무관, 논산시청 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팀 차용주 주무관, 논산시청 도시주택과 도시광고팀 고형열 주무관, 광석면사무소 총무팀 유근정 주무관 등이 선발됐다. 백성현 시장은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를 계기로 논산시민들에게 각자의 위치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봉사를 제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저도 2019년 자랑스럽게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오늘 수상하신 모든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 논산시 행정의 감시와 홍보에 불철주야 수고하는 언론인에게도 감사하다”라며 수상자에게 격려와 축하 인사를 보냈다. 한편 논산시 기자협회는 충남일보, 계룡일보, 대전투데이, 엔에스아이뉴스, 충남투데이, 국제뉴스, inbc,OTN뉴스,논산포커스,신아일보,충청메세지,충청종합신문,GCN뉴스,충청24시 등 15개 언론사로 지역을 대변하고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논산지역 대표 언론인 단체이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11-25
  • 백성현 논산시장,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손잡고 논산기업 세계 진출 물꼬 튼다
    -2024년 딸기 박람회, 2년 뒤 딸기엑스포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백성현 논산시장은 15일 논산시장실에서 가진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이하 월드옥타)와의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논산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과 자리를 함께한 월드옥타 유대진 지자체통상교류위원장은 10월 31일부터 11일까지 논산시와 수출상담회를 갖고 975만달러(135억원)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42만달러(65억원) 계약이 현장에서 성사돼 향후 판로개척에 물꼬를 트였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월드옥타 유 위원장은 논산시가 전국 226개 기초 단체 중 최초로 수출상담회를 추진한 것은 백성현 논산시장님의 강력한 의지와 용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치켜세웠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으로부터 월드옥타와 논산시와의 향후 발전방안과 함께 논산시 미래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상세하게 들어봤다. - 수출상담회 성사배경은? 논산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수출상담회와 청년 해외 진출 멘토링을 하는 홈커밍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제품력이 우수한데도 해외 진출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생산품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다. 수출상담회에는 논산시 우수 중소업체 30명의 대표가 참여했고, 특히 강경맛갈젓 협동조합법인 나경필 대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김경식 대표, 관내 강경, 성동, 광석, 노성, 상월농협 조합장도 참석했다. - 수출상담회 성과 및 구체적 협약내용은? 수출상담회는 식품, 바이오, 건설, 주류 등 논산지역 30개 우수 중소기업과 19개국에서 온 51명 월드옥타 회원이 참석했다. 논산시는 월드옥타 회원 15명을 논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논산기업이 해외 진출의 활력을 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 및 해외인지도 개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의 관심도를 높이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 기업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직접 소개하면서 품목별 특·장점을 꼼꼼히 홍보해 총 975만 달러(135억원)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42만 달러 (6억원)의 계약도 현장에서 성사됐다. 이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체결한 750만 달러 협약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논산시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계약을 맺은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휴먼테크(주) 정남천 부사장은 백성현 논산시장에세 감사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휴먼테크는 구강용품(칫솔, 치실, 손 소독제 등)을 생산하는 신기술 벤처기업으로 212만 달러(29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 실계약 2만달러(2,800만원)의 수출입 계약을 맺었다. 또 수출경쟁력을 갖춘 이유로 메디컬 부러시 의료용품(자궁경부암 검사)은 국내뿐 아니라 유럽 공공인증기관 MDR(유럽의료기기 지침) 인증을 받아 현재 독일로 수출하고 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부터 친환경 목분으로된 CXP신소재를 사용해 칫솔과 치간을 대형마트 등에 공급, 친환경 제품을 선도하고 있다. 논산시가 주관하고 논산시장이 직접 참여해 격려와 도움을 줘 바이어 상담에 15명이 참여했고, 계약도 4개사와 체결했다. 현재 샘플을 해외로 보냈고,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수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이성욱 몽골 MOA 대표는 성은특수콘크리트와 500만달러(71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 대표는 건조지역인 몽골이 최근 기후변화로 비가 자주 내려 침수 피해가 심하다며, 제대로 된 하수관을 건설하는데 적합한 제품이어서 체결됐다. 또 미국 임성환, 일본 노성희 대표는 관내 ㈜비가림에서 생산하는 Diy비가림 차양에 관심을 갖고, 연무읍과 지산동 공장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살피고, 각각 50만 달러씩 총 100만달러 (14억원)의 MOU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국내외 타 차양보다 튼튼해 조달청에 등록돼 판매되는 국내 유일 관급자재 물품으로 현재 샘플을 해외에 보냈으며 이메일 등을 통해 서류를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논산 관광명소인 션샤인랜드, 탑정호, 우수기업인 CJ제일제당과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활용한 농업회사법인 팜팜도 견학했다. 일부 월드옥타 회원들은 건양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콘서트 강사로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경영스토리, 해외취업 정보를 전했다. - 월드옥타와의 향후 전망과 앞으로의 비전은? 논산시는 관내 10인 이상 제조업체가 약 230여개로 부가가치가 낮은 식품 산업 위주로 경제기반이 열약한 실정이다. 민선 8기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군수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방특례 도시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방클러스트 구축(논산, 대전, 계룡), 대한민국 최고의 군수산업 도시완성, 충남 남부권 경제공동체 연계, 건양대학교 시스템 반도체학과 개설로 우수한 산업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해외 판로개척에 난항을 겪는 지역의 기업과 농민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논산을 대표하는 230여개의 건실한 중소기업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월드옥타와 함께 수출 상담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월드옥타 회원 여러분이 선뜻 지역 기업에 힘을 실어주시어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우리 논산을 대표하는 230여 개의 견실한 중소기업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월드옥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어떤 단체인가? 1981년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로 전세계 68개국 143개 지회를 통해 재외동포 CEO 7000여명의 정회원, 차세대 회원 2만 6천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취·창업을 아우르는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 논산 딸기 엑스포 개최에 대한 구상은? 딸기의 고장인 논산은 전국의 약 15%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 4~5년 전부터 침체일로를 겪고 있어 농촌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때다. 세계적인 딸기 엑스포를 열기 위해서는 국내 박람회 등 전국 축제를 3회 이상 열어야 하는 방침에 따라 2024년 딸기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딸기 박람회를 통해 논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최고의 상품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려보고자 한다.” -중소농업인을 위한 ‘생활 스마트팜’ 정책을 시행하는데, 스마트팜과의 차이점은? 스마트팜을 정부에서 장려하는데 농촌에서는 오히려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농업정책이다. 스마트팜은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데 생활 스마트팜은 우리 중소농들이 지금 하고 있는 비닐하우스를 업그레이드해서 농업 비용을 절감시켜 양질의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그동안 딸기 한 동에 5500쪽 정도를 심는데, 계단식으로 만들어 1만주를 넣어봤더니 생육에 문제가 없고 꽃대도 잘 올라오는 것으로 보고됐다. 기존의 새로운 과학적 영농과 실험을 통해 새롭게 영농의 방법을 바꿔 소득을 높이는 게 농촌의 과제다. -시장 업무추진비를 종잣돈으로 농업기금을 마련하고 있는데 임기 내 100억 조성 가능여부는? 시의 농업기금이 10원도 없었다. 농촌의 경우 기후변화라든지 재난 등으로 1년 농사를 망치게 되면 버틸 수 있는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다. 그래서 시장 업무추진비 2000만 원을 떼어내 농업기금 종잣돈으로 삼아 현재 30억 원을 만들었다. 내년 30억 정도 더 만들어 임기 내 100억 정도를 조성할 목표다. 대농은 우리가 지원하지 않아도 정부 돈 활용방법을 잘 안다. 잘 사는 논산, 농촌을 만들고 중소농을 위해 이 기금으로 3000만 원까지 무이자 지원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미국 앨라배마주의 헌츠빌과 같은 국방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달 초 미국 헌츠빌과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국과는 처음 자매결연을 체결하는데 공교롭게도 논산과 면적·인구가 비슷해 동질감을 느낀다. 여러 가지 군사 교류와 정보 교환 등을 통해 국방산업 도시 건설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 -논산 농산물 브랜드 ‘예스민’을 ‘육군병장’으로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예스민’이 최근 3~4년 전부터 침체기를 겪고 있다. 조례 개정을 통해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육군 병장’이란 농산물 브랜드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군과 여군이 함께 들어간 캐릭터를 개발 중이다. 자식을 군에 보내거나 다녀온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브랜드로 수요도 엄청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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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1-25
  • 충남도의회, 2023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 발간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제341회 정례회에서 2023년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안 심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안 분석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24일 발간했다. 충남도의회에서 심의 예정인 2023년도 예산안의 규모는 충남도 9조 8907억원(전년 대비 5.4% 증액)과 충남교육청 6조 495억원(전년 대비 33.8% 증액) 등 총 15조 9402억원으로 편성됐다. 보고서는 총괄분석과 7개 상임위원회별 주요사업(67건) 분석으로 구성됐다. 총괄분석에서는 ▲재정총량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운용계획안 ▲통합재정수지 및 지방채무를, 상임위원회별 분석에서는 민선8기 공약사업과 신규 및 증‧감액 사업에 대한 ▲예산편성의 타당성‧적정성 ▲연내집행가능성 ▲사전절차 이행 여부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운영비’, ‘충남형 유급병가 지원’, ‘우수 농업인 육성 및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불용 소방자동차 개발도상국 지원’ 등에 대해 ▲예산안의 사전절차 이행 준수 ▲정밀한 사업계획 및 추진방안 수립 필요 ▲적시성‧필요성‧타당성 검토 ▲재정여건 고려 ▲통계목 적정 여부 검토 등의 분석의견을 담았다. 주요 증액 사업은 ‘도정신문 발간’, ‘민간데이터 구매 및 활용’, ‘환경교육문화사업’, ‘청년농 육성사업’, ‘충남형 M버스 운영’ 사업 등으로 ▲예산안 적정규모 ▲사후관리 철저 ▲국비 확정 후 예산안 편성 ▲기존 사업과 유사‧중복 및 차별성 확보 ▲관련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 이행 등의 분석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순세계잉여금 결산 전 예산안에 일부 편성한 문제점과 정수물품 관리 미흡,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긴 명시이월사업 및 2022년도 집행부진 사업의 2023년도 예산안 편성의 타당성 등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심도 있게 다뤄야 할 사항을 분석했다. 한편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은 분석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보고서를 발간하는 24일 오후 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분석 보고서 설명회(충청남도‧교육청 재정 포커스)를 개최했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2023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보고서의 분석내용을 적극 활용하여 도정 핵심사업 예산안에 대한 적정성‧타당성과 예산편성 절차 및 원칙 준수 여부 등을 검토하고, 선심성‧낭비성 사업이 편성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회에 주어진 법정 재정심의 권한을 적극 행사하여 도민 중심의 예산안을 심의‧확정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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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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