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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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덕빈 전 충남도의원, 배웅진 도의원 후보 전격 지지 선언 나서
    [충청24시뉴스] 배웅진 도의원 후보 사무실에서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은 송덕빈 전 충남도의원은 "제가 지역구 의원을 할 때 배웅진 후보가 사무장을 맡았는데 일을 시켜보니 정말 잘한다.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하고 추진력도 있으므로 도의원으로 일하는 데 손색이 없는 후보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추켜세웠다. 이어 송 전 의원은 "배 후보는 충남도의원으로 입성하면 아마도 저 못지않게 지역 구석구석 살피면서 논산시민과 도민을 챙길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런 장점이 있는 배웅진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웅진 후보는 "송덕빈 전 의원은 이번에 출마해 당선됐으면 4선으로 도의회 의장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데도 후배를 아끼는 마음으로 양보를 해줬다. 송 전 의원 몫까지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배 후보는 “논산을 돈산으로 바꾸기 위한 기초를 확실히 추진해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논산시의회 3선과 충남도의회 3선을(부의장) 역임한 송덕빈 전 의원이 배웅진 충남도의원 후보(논산 2)를 지지하면서 5일 남은 도의원 선거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한편 배웅진 후보는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논산농협에서 직장생활을 한 후 논산청년회의소 회장, 육군훈련소 면회 부활 사무국장, 전 송덕빈 충남도의원 선거사무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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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계룡육사동문회장 김동식 예비역 대령(육사 31기)
    [충청24시뉴스]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계층과 격의없는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군 출신 예비역 대표들과 국방수도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특히 국방도시 계룡시가 안보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계룡대와의 협력관계, 국방클러스트 도시 건설에 탁월한 역량을 구비한 계룡육사동문회장 김동식 예비역 대령(육사31기)의 제언을 듣고 이를 적극 정책에 반영하는 등 민군관계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식 예비역 대령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서 현재 계룡육사동문회장, 금암동 주민자치위원, 계룡시 복지협의회 이사 및 회장, 논산시국방안보정책자문위원 등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분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응우 후보는 김동식 예비역 대령의 경험과 전략적인 면을 매우 높게 평가하여 자문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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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계룡시 6.1지방선거 누가 뛰나?]이청환, ‘계룡시민의 The 나은 삶’ 7가지 약속 ‘밝혀’
    [충청24시뉴스]“시민 여러분 모두가 계룡의 주인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계룡시 ‘가’ 선거구(금암·두마·신도안)에 출사표를 던진 이청환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가 ‘계룡시민의 The 나은 삶’을 위한 자신의 7개 약속을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의원 활동을 돌아보며 의정 성과로 △금암 바닥분수공원 조성 △공원 족욕 체험장 조성 △대실지구-금암동 간 산책로 연결 △누수 및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방지 △계룡대 쇼핑타운 주차장 확장 △청소년 수련관 유치 확정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 후보는 “계룡을 위한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입니다. 앞으로도 묵묵히 시민을 위한 민원 및 현안문제, 정책개발에 앞장서서 살기 좋은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두 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며 시의원이 당선되면 하고 싶은 7가지 자신의 약속을 공개했다. 이 후보는 △시민 중심의 민원 및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현장 조치팀 운영 △공동주택지원을 확대 살기 좋은 마을 육성 △친환경생태도시 개발 통한 대표 관광명소 조성 △시민 중심 문화 예술 프로그램 개발 운영 △어르신, 청소년, 청년, 여성이 행복한 희망 도시 조성 △방과 후 수업료 지원 및 급식 질 향상 노력 △계룡역 주변 주차장 확보 최선 등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청환 후보는 국제라이온스클럽 355-D지구 사무국장, 계룡시테니스협회장, 계룡시 체육회 이사, 계룡시 새마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의정봉사대상, 충남도지사 표창,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 새마을봉사대장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금암동 자율방범대원,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총무부장, 충남발전협의회 회원, 계룡고 운영위원장, 5대 계룡시의원으로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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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충남도지사 여론조사] 국힘 김태흠, 민주 양승조에 8.7%p 우위
    [충청24시뉴스]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막바지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지역신문연합회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충남도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 후보는 후보 지지도에서 48.0%를 얻어 40.7%에 그친 양승조 후보를 앞섰다. 충청의미래당 최기복 후보는 2.5%를 얻었으며 ‘잘 모르겠다’가 5.3%, 지지후보가 없다는 답변이 3.5%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분석해보면 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18세부터 49세에 이르는 비교적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김태흠 후보는 50대부터 6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 보면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적인 텃밭인 천안권에서 45.8%의 지지를 얻어 43.1%의 김태흠 후보를 근소하게 앞선 양 후보는 아산당진권에서는 42.7%로 김 후보와 동률을 이뤄 이 지역에서의 성패가 선거 전체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게 했다. 보령 출신인 김태흠 후보는 서해안권에서 53.1%의 지지를 얻고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짙은 내륙권에서도 54.5%의 지지로 양승조 후보를 앞섰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51.4%의 응답자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의견을 보인 응답자는 37.4%였다. 정의당은 2.5%, 기타정당은 1.7%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도 5.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유선(20.0%)과 무선(80.0%) ARS 방식(유선-153개 국번별 무작위 생성 및 추출,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5%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2022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본 조사 결과는 공표보도용 조사 금지기간 이전에 조사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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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김진호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소득세 납부에 대한 해명거부” 의혹 제기
    [충청24시뉴스]더불어민주당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는"26일 대전KBS 후보초청 토론회에서 백 후보의 서울 아파트 부동산 보유 문제에 대해 논산시장을 출마한 후보자로써 처분을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라고 질의했고 이에 대해 백 후보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따라서 서울에 집을 두고 논산은 임시거처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시민들을 우롱하고 논산시장은 자신의 신분상승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백 후보가 두 번의 논산시장 출마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렵고 봉사만 하는 것처럼 시민들에게 알려져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이번 선관위 재산등록을 통해 팔억육천여만원 재산이 있는 것"으로 밝혔다. 김진호 후보는 "대전KBS 후보초청 토론회에서 질의했던 백후보가 주택관리공단 사장이후 납부한 20년도 소득세 1,813만원 21년도에 납부한 422만원의 소득세를 어떤 기업에서 일을 했는지 또는 어떤 사업을 해서 소득을 얻었는가 대한 답변을 거부한 것에 대해서 논산시장으로 출마하는 선출직 공무자로써 시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라면 못 밝힐 이유가 없는데 대답을 거부한 것은 소득출처에 대한 의혹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진호 후보는 “백 후보는 선거철에만 얼굴을 드러내며 집도 없는 논산에서 표를 구걸하며 유권자들을 우롱하는 위를 멈추라”며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논산시민 유권자들은 사실상 외지인을 공천한 국민의힘과 백후보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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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국민의힘 시장 경선 참가 예비후보, 이응우 지지 선언
    [충청24시뉴스]국민의힘 계룡시장 예비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 4명이 이응우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27일 이응우 선거대책위에 따르면 우용하·나성후·윤차원·임강수 등 국민의힘 前 계룡시장 예비후보 4명이 이날 이응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이들은 “경선과정에서는 경쟁자였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은 ‘계룡시를 바꾸는 것’이라는 데 공감, 새로운 계룡시 건설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무엇보다 이응우 후보는 소신과 철학이 있고 새로운 계룡시를 열어 갈 적임자여서 지지 선언을 하게 됐으며, 동시에 지난 예선에서의 국민의힘 후보단일화 원팀 서약도 이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응우 후보는 “국민의힘 계룡시장 예비경선을 치르며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우리는 원팀이라는 동질성과 계룡시를 위하는 똑같은 마음에서 저를 지지하고 나선 우용하·나성후·윤차원·임강수 前 예비후보들께 감사드린다. 시장에 당선되면 이분들의 정책공약을 적극 수용, 시정 에 반영하겠으며, 반드시 승리해 오늘의 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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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계룡시 6.1지방선거 누가 뛰나?]계룡시장 각 후보, 공약 차별화로 표심잡기 ‘총력’
    -이케아 부지 프리미엄아울렛(김대영)&국방컨벤션센터(이응우) 유치 [충청24시뉴스]6․1 지방선거를 눈앞에 두고 여‧야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계룡시장 후보들이 주요 공약을 확정해 발표하며, 공약 알리기에 총력 경주에 나섰다. 계룡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유권자에게 발송한 책자형 선거공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대영 후보, 국민의힘 이응우 후보 등 2명의 시장 후보 공약을 공개했다. 공보물에 따르면 김대영 후보는 국방과학기술대 유치 등 5대 공약과 교육, 경제, 복지, 문화·체육, 행정, 건설 등 분야별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이응우 후보는 국방부, 국방컨벤션센터 유치 등 19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민선 6기 시정 7대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김대영 후보(더불어민주당) 공약 김대영 후보는 ‘상상’ 그 이상! 5대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이 더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한 교육, 경제, 복지, 문화·체육, 행정, 건설 등으로 구분한 분야별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은 △미래를 선도하는 국방과학기술대학교 유치 △계룡시를 관광정원도시로! △아이들의 ‘끼’를 찾고, ‘꿈’을 키워서 ‘꾼’을 만든다. △엄사역·계룡역 광장 신설, 지역화폐 발행 확대 △‘상상’ 그 이상! ‘계룡’ 등이다. 분야별로는 △교육(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중·고교생 생활복·체육복 포함무상 교복 지원, 중1·고1 학습 지원금, 취업·대학 입학 장려금 신설,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를 통한 교육환경 개선, 유치원과 차별 없는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초등돌봄교실 및 전 학년 방과 후 학습 확대, 초중고 공기정화장치 설치, 양질의 학교급식 제공, 학교 시설물 친환경 자재 교체, 대학생 장학금 지급 확대 및 생활비 저리 대출, 자기주도 학습관 건립 등) △경제(엄사역·계룡역 광장 신설, 지역화폐 발행 확대 상인조직 역량 강화) △복지(저출산 극복 및 신혼부부 주거 안정 행복주택 200호, 임대주택 200호 확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 보육 지원 강화, 여성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플랫폼 구축, 반려동물 전용 공원 조성, 노인회장 활동비 지급, 보훈 명예 수당 증액, 이동 여건 보장을 위한 교통지원, 어르신 주거 안정을 위한 친환경 공동주택 건립, 80세 이상 치매 어르신 충남 책임제 도입,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성, 노인복지관 추가 확보) △문화·체육(계룡문화원 건립, 문화행사 정례화 시행, 스포츠센터 추가 건립,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 및 부족시설 확충, 가족 단위 휴식 공간 면·동별 확보, 어린이 놀이터 친환경 자재로 교체) △행정(공정하고 투명한 공무원 인사시스템 운영, 주요 정책 관련 시민과의 대화 정례화, 주민참여예산제 확대를 통한 자치분권 강화, 면·동별 주민직선제 시범사업 시행, 주민자치회 기능 및 권한 확대, 민·군 화합, 소통, 협업을 위한 상설위원회 설치) △건설(시민 편의 시설 보강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대실 초등학교 신설시 지하 주차장 건립, 안전한 식수 공급 위한 노후 상수관로 교체, 안전한 식수 공급 위한 노후 상수관로 교체, 과속 방지턱 개선, 사거리 교통 수신호 회전교차로 설치, CCTV 치안 플랫폼 구축을 통한 범죄 감지 추적 시스템 설치, 첨단 스마트도시 구축사업) 등이다. ▲이응우 후보(국민의힘) 공약 이응우 후보는 민선 6기 시정 7대 목표와 19대 공약을 발표하며 ‘반듯하고 힘쎈 이응우가 새로운 계룡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과 함께 계룡을 새롭게!’의 슬로건을 내걸은 이 후보는 민선 6기 시정 목표로 △행복한 동행(시민 모두가 동행하는 행복한 계룡) △친환경 복지(살기 좋은 생태 전원 복지 도시) △문화관광(매력 있는 역사·문화 관광 도시) △軍 문화 랜드마크(최고의 軍 문화체험 랜드마크 도시) △명품 교육(모든 시민의 보편적 교육 혜택) △지역경제(풍요로운 도농복합도시 육성) △소통행정(열린 행정 실현으로 지방자치 완성) 등 7대 목표를 내세웠다. 19대 공약으로는 △양육 친화도시 조성 △다문화 가족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 전용 시설 확충 및 지원 확대 △장수 도시 Blue Zone 계룡 △계룡 건강 힐링센터 운영 △시민 생활 복지 인프라 확충 △두계천 수변공원 및 테마파크 조성 △계룡시 문화원 설립, 향토역사공원 조성 △빛과 꽃의 스마트 플라워 정원도시 조성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밀리터리미디어아트뮤지엄 건립 △밀리터리파크, 군사스트리트 조성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계룡시 평생교육원 건립 △군수물자 생산업체·화장품 원료 제조회사 유치 △계룡産 특산품 개발 및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시정발전 소통위원회 운영 △청년 정책위원회 운영 △계룡대와의 상생협력 추진 등이다. 이외에도 이 후보는 엄사·계룡역 일대 안심 주차장 설치, 전통문화 발굴 및 계승, 제대군인·청년커뮤니티센터 설립, 어르신, 보훈·이 통장 수당 인상, 대중교통 취약지역 행복택시 운영, 스마트시티 계룡 건설,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孝바우처 상품권, 안심콜 서비스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 군인 가족 직업교육 지원, 계룡대 군 골프장 주민의 날 운영, 시정 유공 공무원 실적 포상제 추진,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및 역세권 개발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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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부여 6.1 지방선거 누가 뛰나?사전투표 첫날 박정현 민주당 부여군수 후보,'소중한 한표 행사'
    [충처24시뉴스]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수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부여중학교 부여군민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내 조명진씨아와들 민우, 민규씨가 함께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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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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