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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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공직자 대상 공공갈등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24시뉴스]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4일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갈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공정책의 수립과 집행 전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가 ▴다양한 이해관계에 따른 정책지연 및 비용증가 ▴사회적 합의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갈등예방의 필요성 증가 등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해 공직자에게 필요한 갈등관리 능력 배양을 위해 열렸다. 교육은 박치호 한국갈등전환센터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공공부문에서 발생한 갈등의 원인과 배경,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 참가자의 갈등역량 향상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갈등 사례를 계룡시에 적용할 경우 예상 가능한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토론과 참여가 실시되는 등 단순한 내용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실질적인 갈등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교육 참여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공공정책에 대한 관심 증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갈등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갈등의 예방과 해결에 필요한 실무를 익힐 수 있었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적절한 갈등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조직전반의 발전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적절한 갈등이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 갈등관리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뉴스
    • 계룡시
    2022-05-25
  • 계룡시, 어르신 건강하세요! 실버예능대회 개최
    [충청224시뉴스]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계룡시 실버예능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지회장 김정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실버예능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은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고자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노인회 임원과 각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내빈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자원봉사클럽인 ‘계룡 색소폰 앙상블’ 회원들의 축하 공연과 김정수 지회장의 기념사, 황상연 부시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노인회는 실버예능대회를 위해 관내 3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예선을 실시했으며, 이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출전해 노래와 악기연주, 율동 등으로 그동안 다진 실력을 뽐내며 회원 간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황상연 부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고생한 어르신들이 실버예능대회를 통해 장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생활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가겠다”고 말했다
    • 충청뉴스
    • 계룡시
    2022-05-25
  • 논산소방서, ‘떳다!’손녀소방관, 마을안전방송으로 어르신 안전 지킨다.
    [충청24시뉴스]논산소방서(서장 이희선)는 자체 특수시책으로 농촌 마을 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별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할 안전수칙을 알리고 나섰다. 이번 시책은 일명 “떳다! 손녀소방관 안전마을방송” 이라는 명칭으로 논산시 관내 농촌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꼭 알아야 하는 안전 정보를 라디오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들으며 생업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농번기 농기계 안전 사고 예방법, 농업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금지 안내, 열사병·일사병 예방법 등 계절별·테마별로 안전 방송의 내용을 정해 시기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알차게 구성하였다. 소방서는 성동면 삼산리 마을을 시범 운영 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이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여 찾아가는 마을회관·경로당 안전교육과 병행하여 확대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희선 소방서장은 “논산시 곳곳 안전 교육 사각지대가 없는지 살피며, 끊임없이 소방안전교육 방식 다양화를 고심해 시민 생활 속 스며드는 안전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소방
    2022-05-25
  • 논산소방서, 관계인 동참 소방 안전망 구축 대책 추진
    [충청24시뉴스]논산소방서(서장 이희선)는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계인과 함께하는 소방 안전망 구축 대책을 추진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019년 김포 요양병원 화재, 2021년 이천 물류센터 화재의 공통점을 보면 화재 초기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몇 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례에서 스프링클러 밸브가 잠겨 있는 경우, 고장난 상태로 방치한 경우 등 화재 초기에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큰 피해로 이어진 사례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논산소방서에서는 관계인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실효성있는 안전 대책을 실현하고자 자체 특수시책으로 ‘관계인과 함께하는’안전망 구축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 수계소화설비 설치 대상 관계인 간담회 ▲ 소방시설 임의 폐쇄를 방지하기 위한 잠금 장치 보급사업 ▲ NFC 도면함 제작 보급 등을 통해 자율 안전 관리 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 소방시설 작동 밸브를 임의로 폐쇄할 수 없도록 잠금 장치를 보급하는 것은 차단 행위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여 화재 예방·대응 부분에 모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선 소방서장은 “다양한 대책 마련으로 민·관이 함께 대형화재 예방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소방
    2022-05-25
  • 청각장애 학부모도, 영양사도 “김지철 후보 지지”
    [충청24시뉴스]충남청각장애 학부모 자조모임(한국난청인교육협회 충남지부)은 5월24일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에 대해 “감각 장애인의 교육 변화를 위해 난청을 포함한 청각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헌신적인 지원을 높이 평가한다”라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학부모 자조모임은 이날 김지철 미래교육캠프 사무실을 찾아 선언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뒤에 남는 아이가 없도록 모든 아이가 특별한 맞춤형 교육을 하겠다’라는 김지철 후보의 교육철학과 일맥상통하다.”라며 “충남형 미래교육 속에도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제도 개선과 참여 기회 확대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김지철 후보는 재임 시절 전국 최초로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보청기와 인공와우용 배터리의 지원, FM 수신기, 보조공학기기의 이용과 확대 보급 등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장애 학생의 교육기회 확대와 장애로 인해 불편함이 적은 충남으로 만들어 왔다. 김지철 후보는 “장애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장애 특성에 맞는 보조 공학적 지원이 꼭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유형과 요구에 적합한 보완·대체 의사소통(ACC) 교육환경과 맞춤형 보조공학기기를 지속해서 지원해 장애 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학교영양사협회도 같은 날, 캠프 사무실을 찾아 “민관협치를 통한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친환경 학교급식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아울러, 영양사협회는 “국가 면허를 취득한 자로서 일정 자격과 학력을 갖추고 영양교사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식생활(영양관리) 지도 수당을 신설할 것과 방학 중 연수 기회를 상향 조정을 바란다.”라고 하였다.
    • 종합뉴스
    • 교육
    2022-05-25
  • 남부평생교육원, 쉼과 문화가 있는 「책놀이터」 행사 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임길영)은 5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포함한 해당 주간에 독서 진흥 행사로 ‘쉼과 문화가 있는 책놀이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본 행사는 어린이자료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관련된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책놀이 행사이다. 특히 누리·통합 교육과정을 토대로 매월 책놀이 활동 주제를 다양하게 선정하였으며, 남부평생교육원 특화도서인 소리책을 활용하여 그림책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님은 “자녀와 함께 숨은그림찾기 놀이, 케이크 색칠하기, 종이를 오려서 붙이는 돌고래 만들기 등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인하 문헌정보부장은 “책놀이터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즐거운 생활 속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어린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종합뉴스
    • 교육
    2022-05-25
  • 김지철 후보 캠프,‘불법현수막’단체 경찰에 고발 '법적 대응'나서
    [충청24시뉴스]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미래교육캠프는 보수우익 성향의 한 학부모단체가 붙인 ‘괴현수막’과 관련해 25일 해당 단체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날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5월24일 오전 6시경, 천안지역 주요 도로에 ‘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명의의 빨간색 현수막 수십 개가 나붙었다. 이 괴현수막에는 ‘전과자 교육감에게 우리 아이 교육 맡길 수 없습니다.’라고 쓰였다. 심지어 김지철 후보와 다른 후보, 2명의 실명도 명시됐다. 5월25일 이른 오전 시간에도, 같은 내용의 현수막이 신불당동 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십 개가 게시됐다. 앞서 김지철 후보는 일부 후보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이른바 ‘전과’에 대해 선관위 주관 방송토론회에서 “국가공무원법 위반과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2개 사안은 교육민주화 활동 과정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이를 2007년 8월, 정부로부터 받은 ‘민주화운동관련자증서’(5209호)로 증명했다. 증서에는 ‘대한민국의 민주헌정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신장시켰다’라고 쓰여 있어, 김지철 후보의 공로를 인정했다. 이 현수막을 게시한 학부모연대는 보수우익 성향으로, 충남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해 온 단체다. 이 단체는 인터넷상에 올린 특정 공지사항에서 ‘교육감 후보는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할 후보를 지지합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밝힌 후보는 2명이다. 그 가운데, 이 현수막에 실명을 명시된 후보를 제외하면 ㅈ후보 1명만 남는다. 이 단체는 김지철 후보를 낙선시키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문제의 현수막을 내건 것으로 보인다. 미래교육캠프가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해당 현수막에 대해 문의한바 “공직선거법 90조에 의거해 볼 때, 불법현수막으로써 특정인을 낙선시키기 위한 불법선거운동으로 판단된다.”라고 해석했다. 공직선거법 90조는 누구든지 선거일 전에 후보자 성명을 명시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못 박고 있다. 이에 미래교육캠프는 자체 법률 자문을 거쳐, 이날 경찰에 문제의 현수막을 게시한 단체를 고발했다. 미래교육캠프는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수사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요청한다.”라고 경찰에 밝혔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05-25
  • [논산 6.1 지방선거 누가 뛰나?]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 지지도 56%로 ‘압도적’
    [충청24시뉴스]6·1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며칠 앞두고 발표된 논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백성현 국민의힘 후보가 절반을 넘는 지지율을 보이며 압도적 우위를 선점했다. 대전투데이, 포털신문, 비전코리아 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주)비전코리아에 의뢰해 5월 20일부터 21일(9시간 14분)까지 논산시 관내 만18세 이상 남녀 7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논산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백성현 국민의힘 후보가 56%를 얻어 32.3%를 기록한 김진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3.7%포인트 차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백성현 후보는 "논산시 전체 선거구", "남성", "여성", "50대", "60세 이상", "국민의힘", "정의당", "기타 다른 정당", "지지정당 없음" 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김진호 후보를 10% 이상 큰 차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백성현 후보는 "만18-29세", "30대", "40대" 응답층에서 2위 김진호 후보보다 4.2%, 5.2%, 4.6% 각각 높았다. 연령별로는 백 후보가 전 연령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왔다. 백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43.8% ▷30대 43.4% ▷40대 47.7% ▷50대 59.7% ▷60대 이상 63.5%로 연령층이 높을수록 지지율이 높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성별로는 백 후보가 ▷남성 56.4% ▷여성 55.8%로 남성 응답자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 후보는 ▷남성 32.4% ▷여성 32.2%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77.3%가 김 후보를, 14.7%는 백 후보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4.1%가 같은 당 백 후보를, 9%가 김 후보를 꼽았다. 정의당 지지층은 38.5%가 백 후보를 지지했고 15.4%는 김 후보라고 응답했다. 백성현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신 위대하신 논산시민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 낮고 더 겸손한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살고 싶은 논산! 찾고 싶은 논산! 머무르고 싶은 논산으로 바꾸어 반드시 논산시민 행복시대를 열겠다”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대전투데이, 포털신문, 비전코리아뉴스 의뢰로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70.2%, 유선전화 RDD 29.8%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남도 논산시 만 18세 이상 남녀 758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9.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6%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05-25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이기원 전 계룡시장 애도
    -“고인이 되신 이기원 전 계룡시장과 가족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충청24시뉴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과 김대영 계룡시장 후보는 25일 애도문을 통해 고 이기원 전 계룡시장과 큰 슬픔을 겪고 있을 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과 김대영 후보는 이날 “추모하는 마음으로 선거운동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며 “지난주, 제주도 한 달 살이를 위해 가족과 함께 입도했다던 고 이 전 시장의 비보는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 아픈 소식”이라고 추모했다. 김 후보는 이어 “이기원 전 계룡시장은 이번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 공천을 받았었다. 이후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과 자기검증진술서상 허위사실을 기재한 것이 확인돼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후보자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 이 전 시장은 공정과 상식의 기치 아래 지난 5월 1일, 국민의 힘 충남도당으로부터 경선결과 계룡시장 후보로 확정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6일 오후 8시, 공직선거법과 중앙당 공천배제원칙에 관련된 결격사유가 없음에도 계룡시장 후보 박탈을 통보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룡지역 커뮤니티에서도 국민의힘 충남도당의 오락가락한 공천 결과가 이번 비극을 불러왔음을 성토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고 이 전 시장의 가족들도 억울함을 호소하며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대영 계룡시장 후보는 “고 이 전 시장이 공천과정에서 억울한 면이 있다면, 이번 경찰조사를 통해 꼭 해결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다시 한 번, 고인이 된 이 전 시장과 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또한 충남 계룡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한 고 이기원 전 계룡시장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05-25
  • [계룡시 6.1지방선거 누가 뛰나?]김대영&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방송토론서 열띤 공방 지역 민심의 향방은?
    - 김대영---‘국방과학기술대 유치 ‧ 관광정원도시 완성하겠다’ 공약 등도 제시 - 이응우----- ‘국립군사박물관 ‧ 밀리터리파크 조성 등 국방 수도 완성’ 약속 [충청24시뉴스]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후보로 나선 김대영(더불어민주당), 이응우(국민의힘) 후보가 23일 방송토론에서 열띤 공방전을 펼쳤다.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 제4항에 따라 계룡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TJB대전방송 스튜디오에서 이날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열렸다. TJB 이재곤 보도국장 사회로 열린 토론회는 시작 발언, 현안 공통질문, 상호토론, 공약 발표, 마무리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주제는 여론조사 및 유권자 주제·질문 공모, 지역 시민단체 추천 등을 통해 수집한 의제 중 계룡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선정됐다. 이에 본지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방송토론 내용을 요약 발췌했다. /편집자 주 ▲시작 발언 김대영 후보는 “지난 4년간 도의원으로서 시민만을 위한 의정생활을 했다. 고교 무상급식 이뤘고, 모두가 부정적이라던 대실 초 신설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하대실 2차 도시개발사업 등 굵직한 현안 사업 해결했고 4년 동안 180억 이상 도비를 확보해 현안 사업을 해결했다”며 “더 큰 안목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방책을 마련할 것이다. 국방과학기술대와 국방전직교육원을 유치하고, 정원도시 만들겠다. 나와 우리 가족 행복을 위한 선택을 부탁 드린다. 이번 선거는 당을 떠나 일 잘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다. 시의원 도의원 경험이 있고, 구석구석 잘 아는 능력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 시민 가려운 곳 긁어 줄 후보 선택해 달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응우 후보는 “저는 30년 전 국방 안보 심장인 계룡대에 근무하면서 위민 헌신할 곳으로 희망의 땅 계룡을 선택했다. 시장출마 해 두 번의 도전에 실패하면서 실망하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고 계룡시의 막힌 곳, 굳은 곳, 아픈 곳 등을 살피며 성실히 노력해 왔다”며 “계룡대 때문에 탄생한 계룡시는 어느덧 19살 성인이 됐다. 군 출신 이응우가 당선돼 민‧군이 상생 발전하며 제대로 키워 나가겠다. 5월 10일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개청 19년 맞는 계룡시도 바뀌어야 하며 제2의 계룡시대를 열어야 한다. 국군통수권자 윤 대통령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충남도지사 김태흠 후보와 이응우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현안 공통질문 -현안 공통질문 #1. 이케아 코리아 대실지구 입점 취소에 따른 해결방안은? 이응우 후보는 “다국적기업 이케아 계룡시 입점은 계룡 발전을 위한 한 단계 도약의 계기였으나 입점 무산으로 계룡시민과 특히 인근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상실감이 크다. 시민 한 사람으로 아픔을 함께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해결방안은 올해 3월 융합문화복지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 법안을 한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건강문화 산림 휴양 관광 등 복합 융합문화복합도시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당선되면 복합융합문화복합도시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방컨벤션센터를 이케아 부지에 유치해 인근 충청권‧호남권에서도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 국‧도비 등의 재원 확보해 힘을 기울이고 시민에게 수익금이 돌아가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후보는 “이케아 무산에 대해 시민에게 실망감 안겨 시민 한사람이자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죄송한 마음이다. LH 토지 리턴제 계약이 잘못됐지만, 해결방안을 찾고 소통해 갈 것”이라며 “이케아 부지는 산업 유통단지로 돼 있어 다른 시설은 들어오지 못한다. 앞으로 프리미엄아울렛 등 가구‧가전‧자동차‧수입 명품‧화장품 등의 유통매장이 적격이라 생각하고 관련회사와의 협의 및 시민 소통을 이뤄내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상호토론에서 이응우 후보는 프리미엄아울렛 매장 입점 추진의 상세한 설명을 요구하자, 김대영 후보는 “한번 해볼 만한 사업이다. 현재 대실지구 유통부지 현재 가격이면 들어올 만하다. 프리미엄 아울렛은 토털 아울렛 매장이다. 입점 시 더 좋은 경제효과 있을 것이고, 특히 소상공인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당선되면 LH와 더오름 등과 협약을 체결해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대영 후보는 이케아 부지가 유통시설인데 국방컨벤션센터 어떻게 유치할 것인지를 물었고, 이에 이응우 후보는 “이케아 부지는 유통시설로 알고 있다. 국방컨벤션센터도 예식장‧ 영화관‧호텔‧회의실 등 복합시설로 구성돼 현재 법률 검토 중에 있으며, 특별 법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 계룡시를 위해 더 좋은 해결책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현안 공통질문 #2. 계룡시를 명실상부한 국방 수도로 완성하는 방안은? 김대영 후보는 “먼저 올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 개최해야 한다. 올 엑스포는 국내 관람객 131만 명, 유료 입장객 63만 명이 목표다. 당선된다면 관람객 150만 명, 유료 관람객 80만 명으로 상향 조정하겠다”며 “경제 국방수도 완성을 위해 국방과학기술대 설립해야 한다. 현재 계룡시는 대학교가 없는데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가 절실하다. 우주‧인공지능 분야 최첨단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응우 후보는 “국방 수도 완성은 2018년 시장출마 당시 핵심 공약이었다. 현재 국방부 계룡 유치는 임강수 위원장 주도 아래 추진하고 있고, 특히 국방부 유치는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핵심 공약에도 포함돼 있다. 국립 군사박물관 건립, 병영체험관인 밀리터리파크도 조성하고 계룡대와 실질적 협력을 위한 민‧군 협력부서에 반영해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만들 겠다”고 했다. 후보자 상호토론에서 “국방부 유치로 3군 본부까지 함께 있으면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 우려되고, 부지 선정이나 경제적 효과는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김대영 후보의 질의에 이응우 후보는 “제가 군 출신이라 잘 알고 있지만 보안 문제로 세부 문제 말씀드리지 못한다. 리스크 문제는 군의 기능에서 국방부가 오는 분야는 작전 분야가 아니고 저희가 추진하고 논의하는 곳은 순수 인사‧군수 분야다. 군 부지는 계룡대 부지 활용을 검토하고 시 차원에서 지원할 부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응우 후보가 “세계 최초 세계군문화엑스포 계룡 유치 개최에 김대영 후보가 많이 관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공 방안에 대한 고견 부탁한다”고 하자 김대영 후보는 “3년 전부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충남도와 협의해 기반시설 완료한 상태로 추진 상의 문제는 없다. 다만 시민과 충남도민 모두 참여하고 특히 안보와 통일, 평화가 행사 주제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평화통일 안보에 대해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문제는 없지만, 물가상승으로 비용이 부족해 추경 등을 통해 재원 조달받아 문제가 없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안 공통질문 #3. 계룡시 인구 유입을 위한 활성화 방안은? 이응우 후보는 “2011년 말 4만 2,900명이던 계룡시 인구가 2021년 말 4만 3,300여 명으로 10년 만에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며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인구 5만~7만 명 이상은 돼야 하는데 전문가 의견을 들어 보면 이케아 부지에 대형유통업체 유치가 급선무다. 또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인구증가 가능하므로 한국국방연구원, 전력지원센터 등 공공기관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답변했다. 김대영 후보는 “현재 계룡시 인구는 4만 3,000여 명으로 정체기 상태다. 남녀 비율은 거의 반반이다. 인구 왜 안 오를까 고심해 보니 세종 서울 등과 같이 아파트값이 오르고, 교육‧복지‧경제 여건 등이 좋아지면 인구 늘어난다”며 “계룡에 정착 비용을 지원할 생각이다. 저출산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200호 확보, 초등 돌봄 교실, 유치원 어린이집 특활비 지원 등 아이 낳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후보자 상호토론에서 이응우 후보는 시는 상당히 열악한 예산체계를 갖고 있는데 과연 재원 마련 계획은 있는지를 묻자, 김대영 후보는 “계룡시 예산이 특별회계 포함해서 2,742억 원이고 인구 4만 3,000여 명이다. 아이가 3,000명이 안 된다. 지원해 준들 큰돈 들어가지 않고도 아이들 교육여건 마련할 수 있다”며 “국방기술대 유치도 국방비 예산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인구 유입에 대한 기업 유치 정책이 산업단지 자동화가 되면서 인구증가와 상반되는 경향이 있다”는 김대영 후보 질의에 이응우 후보는 “현재 계룡에는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40명 이상 규모 회사가 많지 않다. 군수물자 생산회사, 화장품 원료회사 등 어느 정도 윤곽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는데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국방연구원 직원만 450명이다. 기본적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인구를 늘려갈 것이다. 대실지구도 조기에 정상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안 공통질문#4. 계룡 대표축제 발굴, 천황봉 등 활용한 관광객 유치방안? 김대영 후보는 “숫용추‧암용추를 포함한 계룡대 개방은 경제적 효과 크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향적산 안에 20만 평 규모 정원을 만들고 박물관‧웨딩홀‧승마장 등을 유치하겠다. 요즘 트렌드는 자연이고 환경”이라며 “두계천 개발 공원화 사업도 추진하고 도시 전체 정원화를 통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반려동물 전용공간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응우 후보는 “우리 계룡시는 명산 계룡산 남쪽에 자리 잡고 있다. 두계천으로부터 숫용추‧ 암용추 장차 천황봉으로 이어지는 탐방 둘레길 만들어 전체를 관광 벨트화하겠다”며 “군 문화 축제가 머물지 못하는 축제가 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대안으로 국제 군수산업 박람회 등을 유치해서 축제화 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상호토론에서 김대영 후보는 “군수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는데 국방산업단지가 논산으로 확정됐다. 박람회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수변공원 개발이 불가한데 대책은 무엇인지”를 묻자, 이응우 후보는 “군수 박람회는 라스베가스 박람회 벤치마킹해 연구하고 있다. 한국도 500개 업체 참여한다. 국방산업단지는 논산에 들어오지만 시너지 효과를 통해 3군 본부가 있는 계룡은 전략물자 등 국방 클러스터 형성할 것이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응우 후보는 “관광 분야는 많이 중복되는 것 같다. 전원도시, ‘낮에는 꽃 밤에는 집’ 세부 개념도 밝혀 달라”고 덧붙였고, 김대영 후보는 “도시를 정원화 한다는 개념이다. 도시 안에 관공서, 학교 할 것 없이 공간만 있으면 정원화 할 것이다. 향적산 45만 평 땅 있다. 필요하면 20만 평 규모 정원을 만들어 랜드마크 정원 만들고, 단순하게 관광만 하는 게 아니라 정원산업을 발전시켜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신산업 창출하겠다”고 했다. ▲이응우 후보 공약 발표 △군 문화 랜드마크 조성(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밀리터리 미디어아트 뮤지엄 건립, 밀리터리 파크, 군사스트리트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군수물자 생산 업체 유치로 국방 산업 클러스터 구축(화장품 원료 제조회사 유치 등) △국방 수도 완성(계룡대와의 상생협력 추진 위한 시민·군 협력부서 직제에 반영, 민군협력위원회 운영 등) △두계천 수변공원 및 테마파크 조성 △계룡시 문화원 설립, 향토역사공원 조성 등 공약 발표와 관련, 김대영 후보는 두계천, 숫용추 개방해서 관광 벨트화 한다는 게 미흡한 것 같다. 국방산업단지 개발 지역은 논산인데 군수물자 기업 유치 복안은 있는지 묻자, 이응우 후보는 “계룡역 환승역부터 출발해 두계천~숫용추~암용추~천황봉 연계한 둘레길 개발해 관광 벨트화할 것”이라며 “군수물자 생산기업, 화장품 원료회사는 아파트형 공장 형태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김대영 후보는 “암용추‧숫용추 오고 싶지만, 둘레길은 전국에 엄청 많아 관광 자원화는 미약한 거 아니냐.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궁금하다”고 하자, 이 후보는 “관광자원 없는 게 계룡시의 현재라 반드시 관광자원 만들 것이다. 두계천만이 아니고 무언가를 만들어야겠다는 게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말씀 드린다. 큰 틀로 국방 수도뿐 아니라 관광도시, 교육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김대영 후보 공약 발표 △전국 최초 국방과학기술대 유치(항공 우주, 소형원자로, 사이버 인공지능 분야 등 최첨단 중심도시로 발돋움 계기 마련) △계룡시를 관광정원 도시화(사계절 꽃피는 관광정원 조성으로 연 관람객 150만 명 목표) △아이들의 ‘끼’를 찾고, ‘꿈’을 키워 ‘꾼’을 만든다(글로벌 인재 육성,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초등돌봄교실 전 학년 확대 등) △엄사역‧계룡역 광장 신설(주차난 해소,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지역화폐 발행 확대 상인조직역량 강화 △저출산 극복 및 신혼부부 주거 안정(행복 주택 200호)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 지원 강화 △어르신 행복한 노인회장 활동비 지급 등 이들 공약과 관련, 이응우 후보는 “교육은 백년대계다. 계룡에는 문화원 없고 대학이 없는데, 국방기술대 유치 설립 가능한가. 2006년 이후 문 닫은 대학은 23개나 된다. 지방 신입생 확보도 어려운 과제다. 현실적으로 재원 등 구체화가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묻자, 김대영 후보는 “대학 설립은 불가하다. 하지만 국방기술대는 교육부가 아니라 국방부에서 한다. 카이스트는 산자부 소속이다. 국방 클러스터의 완성은 기초과학을 투자할 대학이 필요하다. 이를 계룡에 유치한다면 계룡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 좋은 대학 만들면 전국 구한다. 특성화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 좋은 대학의 인재는 충분히 온다”고 답변했다. ▲후보자 상호토론 자유주제로 질의응답 김대영 후보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 태극기사랑운동본부부회장 맞고 계셨죠? 코로나 시국에 많은 사람과 서울로 집회하러 다녔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이응우 후보는 “우리 국기는 태극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번 5월 10일 선거에서 반듯한 대한민국 탄생했다. 공정과 상식의 윤석열 정부 탄생했다. 역할의 중심이 조국 사태였고 당시 상황은 애국심 차원에서 나라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나갔다. 코로나 시국에서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 시대 상황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이응우 후보는 “계룡시가 2003년 9월 19일 개청됐다. 계룡대 때문에 탄생했는데 김 후보는 2012년 논산 통합 발언으로 곤혹스러워한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생각인지 말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대영 후보는 “결론부터 말하면 당시 발언은 이명박 정부 행정구역 통합 얘기 나왔을 때다. 저는 논산 계룡 힘 합쳐 국방 클러스터 만들자는 취지로 말했는데 언론에도 나왔고, 플래카드 걸고 했는데 정확하게 오해가 있어 바로 정정하고 해명했다”며 “선거 때마다 말씀하고 계신다. 저한테 공격할 게 그렇게 없느냐. 너무 심하다. 반면 이응우 후보는 얼마 전 송정동 논산 벌곡 편입을 말했는데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 답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응우 후보는 “드리는 요지는 계룡시가 지역적으로 협소해 확장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마무리 발언 이응우 후보는 “우여곡절 끝에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후보로 선출됐다. 인고의 시간 보내며 결심했다. 여러분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도록 할 것이다. 선택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여러분 선택이 최선의 선택되도록 이응우 이름 석 자 걸고 시민 여러분 행복한 계룡시 만들겠다. 오롯이 시민만을 위해 발로 뛰는 시장이 되어, 윤석열 정부와 새로운 시대 열어가자. 소중한 한 표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김대영 후보는 “계룡시를 발이 닿도록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서민 힘든 삶이 고스란히 전해져 알고 있다. 이제 다시 일어나야 한다. 희망의 씨앗 뿌려야 한다. 계룡 미래 발전 의정 노하우 살려 국방 클러스터 관광정원 도시 완성하겠다. 시장이 된다면 민·군 화합 하나가 되는 모습 만들겠다. 대실지구 개발, 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해 현안 반드시 해결해 내겠다. 1% 가능성만 있어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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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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