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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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철 후보, 선관위 주관 방송토론회서 ‘정책 선거’주도
    [충청24시뉴스]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학생인권조례는 헌법을 지키는 것”이라며 조례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지철 후보는 22일 방영된 충남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충남교육감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 충남선거방송토론위는 공통질문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교육시스템 구축 방안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입장 ▲특수학교 확대에 대한 정책 방향 ▲학교 폭력 근절 대책 등을 사전에 공지한 바 있다. 토론회 모든 시간, 공약 설명에 할애 충남선거방송토론회는 이날 ▲시작 발언 ▲공통질문 ▲후보자 공약 발표 후 개별질문 ▲후보자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김지철 후보는 모든 시간에 자신의 정책을 충실히 설명하는 데 사용했다. 상대 후보에 대한 개별질문에서도 선관위에 제출한 상대 후보 정책공약집을 꼼꼼히 검토하고서 준비한 질문을 했다.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이른바 네거티브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정책 선거를 주도한 셈이다. 이에 대해 김지철 미래교육캠프 핵심 관계자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공약과 정책을 최대한 알리자는 후보의 기조가 이번 토론회에도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철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도 나온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자는 주장에 대해 “헌법 정신에 위배, 법률에도 위배되는 말”이라고 반박했다. 헌법 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초·중등교육법 18조의4도 ‘학생 인원 보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김지철 후보는 “현재 충남에는 학생인권조례와 함께 교권보호조례도 존재한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마음든든 4종 꾸러미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성과도 상당하다.”라고 강조하며 “무조건 학생인권정책 조례를 반대하기보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살펴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특수학교 확대 정책을 위해, 김지철 후보는 “천안의 과밀학교 해소를 위해서 소규모 특수학교를 신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특수교육원을 설립할 것도 공약했다. 김지철 후보는 “이미 부지를 마련해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김지철 후보가 처음 취임할 당시 6개였던 특수학교는 현재 10개로, 특수학교 4곳이 늘었다. 김지철 후보는 “장애학생들이 특수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특수교육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학교 폭력 근절 대책에 대해서는 김지철 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학급 단위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라며 “초등안심알리미, 배움터지킴이. ‘어울림톡’을 확대,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른바 ‘전과’에 대해 소상히 진실 설명 또, 김지철 후보는 일부 후보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이른바 ‘전과’에 대해서는 “국가공무원법 위반과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2개 사안은 교육민주화 활동 과정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이를 2007년 8월, 정부로부터 받은 ‘민주화운동관련자증서’(5209호)로 증명했다. 증서에는 ‘대한민국의 민주헌정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신장시켰다’라고 써, 김지철 후보의 공로를 인정했다. 해당 사안이 국민의 권리를 신장시키는 과정에서 오히려 김지철 후보에게 피해를 준 것이라는 사실을 국가가 인정한 것이다. 김지철 후보는 “이를 보면 일반적인 전과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자랑스러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후보는 나머지 1건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은 늘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사고 당시 저녁에 좁은 골목길을 저속 주행 중 길가에 주차된 차량과 경미하게 접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철 후보는 “그러나, 당시 어둠과 차내 음악 소리로 인해 접촉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다. 그리고, 교통안전판을 부딪힌 것으로 착각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간 것이 아니다. 다음 날 사고처리를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지철 후보는 “잘못은 잘못이었다. 저의 과오다. 지난 선거에서도 사과했듯이, 다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철 후보는 “지난 8년 누구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충남교육을 실현했다. 앞으로 충남의 미래교육을 준비해 온 제가 활짝 열어젖히겠다.”라고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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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김종민 의원, 지방선거 중점 공약과 필승전략 설명
    [충청24시뉴스]더불어 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사진)은 19일 오후 자신의 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6.1지방선거 중점 공약과 함께 필승전략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김 의원은 논산시장 선거와 관련해 “인구가 많은 취암·부창 지역에서 처음으로 나온 김진호 후보가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다른 후보들을 비롯해 취암·부창동, 강경상고 동문들의 결집이 플러스 요인이며 승리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김진호 후보의 측면 지원을 위한 ‘새로운 논산 100년 3대 프로젝트 추진’을 제시했다.그는 “호남선 직선화 사업 진행으로 논산역을 채운면이나 광석면으로 이전시키고, 논산역 공간에 푸른 숲 문화관광 상업단지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또 “전남 광주시도 푸른 숲길을 공원화했다”며 “친환경 생태 숲길 속에서 문화형 쇼핑을 즐기는 거리형 아웃렛매장 등 쇼핑단지를 만들면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역이 이전하는 채운면이나 광석면에 시외·시내버스 터미널도 이전시키고, 논산교통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논산의 장점은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중부권 핵심 거점 물류단지 조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특히 “탑정호 출렁다리 하나로는 지역경제를 일으킬 관광자원이 약해 수상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365일 항상 공연할 수 있는 1000석 이상의 대규모 수상 공연장, 한옥호텔, 호수마을 등을 조성한다면 중부권 최고의 명물 볼거리가 될 수 있다”고 비전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논산 발전을 위한 새로운 100년 3대 프로젝트는 민주당이 전임 시장과 함께 꾸준히 해왔던 사업의 연장 선상에 있다”며 “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대책들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연계해서 새로운 100년을 위한 논산 3대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논산역이 이전하는 채운면이나 광석면에 시외·시내버스 터미널도 이전시키고, 논산교통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논산의 장점은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중부권 핵심 거점 물류단지 조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특히 “탑정호 출렁다리 하나로는 지역경제를 일으킬 관광자원이 약해 수상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365일 항상 공연할 수 있는 1000석 이상의 대규모 수상 공연장, 한옥호텔, 호수마을 등을 조성한다면 중부권 최고의 명물 볼거리가 될 수 있다”고 비전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논산 발전을 위한 새로운 100년 3대 프로젝트는 민주당이 전임 시장과 함께 꾸준히 해왔던 사업의 연장 선상에 있다”며 “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대책들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연계해서 새로운 100년을 위한 논산 3대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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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논산 6.1 지방선거 누가 뛰나?]김진호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임명장 수여식 개최
    - 각 위원회 위원장 및 지지자들 150여 명 참석 [충청더불어민주당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는 22일 오후 취암동 선거사무소에서 논산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종욱, 김원겸 논산시의원 후보를 비롯해 각 위원회 위원장 및 지지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임명장 수여에 앞서 김 후보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꿈이 있다. 가장 큰 꿈은 새논산 100년을 만드는 것이다. 제 꿈이자 논산 시민 모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꼭 승리하겠다. 저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내가 김진호’라는 마음으로 뛰어주시면 우리는 6월 1일 이 자리에서 승리의 만세를 부를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장하 노인위원장을 비롯해 10개 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장하 위원장은 “이 자리에 계신분들이 하루에 10명씩만 전화를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황명선 전 논산시장은 “김진호 후보는 시민에게 부여받은 권한을 공적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고자하는 열정이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열흘 동안 뛰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지지자들을 독려했다. 김용성 상임고문은 “1~20년 전 선거를 치룰 때는 여기 계신 분들 반도 안 되는 인원으로 만 오천 표 기록을 했다. 오늘 이 자리에 지지자 분들이 많이 와주신 것을 보니 승리를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비췄다. 12년간 논산시의회 의원과 의장을 역임한 김진호 후보는 “‘초심(初審), 진심(眞心), 열심(熱心), 김진호의 삼심(三心)’을 기조로 내세워 새논산 100년을 만들기 위한 △ 논산역 이전후 기존 역사부지에 푸른숲 문화관광 상업단지 개발 △ 논산역 이전 장소를 복합환승센터·복합교통물류단지로 조성 △ 탑정호 수상관광단지 조성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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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계룡시장 후보자토론회 꼭 시청하고 투표하세요!’
    [충청24시뉴스]계룡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3일 12시 5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계룡시장 선거 후보자토론회(TJB)를 녹화방송으로 방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82조의2 제4항에 따라 계룡시장 선거 후보자토론회에는 김대영(더불어민주당), 이응우(국민의힘) 등 여야 2명의 후보자가 참여한다. 계룡시장 선거 후보자토론회는 TJB 이재곤 보도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토론주제는 여론조사 및 유권자 주제·질문 공모, 지역 시민단체 추천 등을 통해 수집한 의제 중 계룡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선정됐다. 계룡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가 후보자의 공약·정책 등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방송 일에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를 위해 모바일과 인터넷(tv.debates.go.kr, 유튜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을 통해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할 수 있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유권자는 언제 어디서든 계룡시장 후보자토론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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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홍표근 국민의힘 부여군수 후보,홍산 장날 유세에서 부여군 세계유산 특례시로 승격 추진 밝혀
    [충청24시뉴스]국민의힘 홍표근 부여군수 후보가 22일 부여군을 세계유산 특례시로의 승격을 추진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날 홍표근 후보는 “부여군은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부여왕릉원, 나성 등 4개소가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만큼 문화유산 도시로, 대내외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에 따라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나 군의 각종 지역개발 사업에 커다란 제한을 받아 왔다”며, “이로 인해 군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어 군수로 당선되면 부여군을 세계유산 특례시로의 승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홍 후보는 세계유산 도시인 경주시, 공주시, 익산시 등은 오래전부터 시로 승격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개발이 앞당겨지고 있지만 부여는 똑같은 처지이면서도 지역 내 총생산 지수와 인구소멸지수, 재정력 지수가 도내 최하위 수준으로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여군이 특례시로 승격되려면 지방자치법을 개정해야 하고 관련법을 제정해야 하는 등 국회와 중앙부처 그리고 대통령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실현 시키기 위해서는 본인만이 윤석열 정부와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함께 원팀으로 이뤄낼 적임자라고 피력했다. 홍 후보는 “부여군이 세계유산 특례시로 승격되면 백제왕도 시민으로서의 자긍심 회복은 물론 문화역사 도시로서의 대외적인 이미지 향상과 중앙정부로부터의 지원시스템의 상향조정, 공무원 조직의 확대 개편, 진행되고 있는 백제유적의 발굴보전 및 복원사업과 각종 숙원사업의 해결,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증가 등 복합적으로 지역발전의 기회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에서는 계룡시가 국방도시를 명분으로 지난 2003년도에 특례시로 출범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홍산장에서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경선에 참여했던 이용우 전 군수가 합동 유세전을 펼치는 등 원팀을 넘어서 ’드림팀‘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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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양승조의 아내 남윤자씨 유세 현장 눈물로 간절히 호소
    -"지난 4년동안 충남도민과 결혼했다고 생각 할 정도로 열심히 달려온 남편" -도민 위한 도지사로 쓰일 수 있도록 남편을 지켜달라며 절절한 호소 [충청24시뉴스]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17일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 격리 중인 가운데 아내 남윤자 씨는 연설 중 눈물을 흘리는 등 애절함을 호소해 유권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유세 영상을 본 지지자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양승조 후보의 아내인 남윤자 씨는 지난 20일 서산시 호수공원 집중유세에서 양승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다 벅차오르는 눈물을 흘렸다. 남윤자씨는 “양승조 후보가 자가격리를 하는 관계로 제가 대신 인사드리러 왔다”면서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남편이) 집에서 혼자 있을 생각을 하니 답답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양승조 후보) “집에서도 (충남도민과) 소통을 하겠다고 영상도 찍어보고 화상채팅도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라며 말하다 이내 감정에 복받친 듯 잠시 고개를 돌려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였다. 이내 지지자들이 박수를 보내며 양승조를 연호하자 마음을 다잡은 남윤자 씨는 “저는 원래 남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남편을 대신해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여러분께서 양승조를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제가 봐온 우리 남편은 지난 4년간 도정 활동을 하면서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도민과 결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열심히 달려왔다”면서 “도민을 위해서 정말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도지사가 또 한 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양승조 후보를 다시 한 번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유튜브에 올라온 양승조 후보의 아내 남윤자 씨의 선거유세 영상을 본 충남도민들이 “배우자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진솔하시고 선하신 분들”, “후보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댓글을 남기는 등 지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양승조 후보는 “내가 만일 좋은 정치인이라면 그건 순전히 아내 덕분”이라면서 “누군가 내게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아내와 결혼한 것”이라고 아내 남윤자 씨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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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부여읍,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우리동네 한바퀴’ 운영 개시
    [충청24시뉴스]부여읍(읍장 정용석)은 지난 17일 정동2리·구교3리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진행했다. 마을 주민들이 자주 모이는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하면서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에서는 △보건복지 사업안내 △건강상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제보의 중요성 △지역 특화사업 홍보 △마을 복지사업 등 각종 복지 관련 행정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마스크, 파스, 휴대용 장바구니 등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정용석 부여읍장은 “정기적으로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복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현장 중심 행정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오는 11월까지 경로당 28개소를 찾아다니며 ‘우리동네 한바퀴’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지역주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제보를 통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 충청뉴스
    • 부여군
    2022-05-22
  • 사비 도성 지킨 부여 가림성, 성벽 옛 모습 확인
    [충청24시뉴스]부여 가림성이 백제시대 사비도성 관문으로 사용된 흔적이 확인됐다. 부여군은 문화재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부여 가림성 8차 발굴조사’에서 초축 성벽, 석축 배수로 등을 발견했다. 20일 전문가 회의를 거쳐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여 가림성’은 백제 수도 사비도성의 방어를 위해 501년(동성왕 23년)에 쌓은 석축산성이다. 백제가 쌓은 성터 중 옛 지명과 축성연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성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 이번 발굴조사는 가림성 북쪽 성벽과 성 내측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9~2020년 조사에선 통일신라시대와 조선시대 집수지가 확인된 바 있다. 올해는 성벽의 구조와 함께 성내 시설물을 포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성 외측에서 내측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백제시대 처음 성벽이 조성된 후 통일신라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5차례 이상 고쳐 쌓은 흔적과 수축될 때마다 성 내측에서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조성한 흔적이 확인됐다. 조사된 성벽은 성흥산의 북쪽 사면에 위치한 깊은 곡간부를 감싸는 구간에서 확인됐다. 성벽을 쌓기 전에 곡간부는 흙과 돌을 채워 수평하게 다졌고, 사면부는 원지형의 지면을 고르게 하는 등 백제 토목 기술의 흔적이 조사됐다. 기초공사는 성 내측을 포함한 주변으로 넓은 범위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확인된 성벽 잔존 높이는 최대 5.2m이고, 폭은 외벽면을 기준으로 최대 12m이다. 기초공사로 마련된 대지 위에 화강암을 가공해 외벽을 쌓고 내측은 흙으로 쌓아 조성했다(내탁식공법). 성벽 내측 끝자락에선 성벽과 나란하게 조성된 석축 배수로도 확인됐다. 부소산성에서 확인된 석축 배수로와 같은 형태로, 0.9~1m 너비로 돌을 세워 벽을 만들고 그 내부의 바닥에는 판판한 돌을 깔아 시설하였다. 성벽은 백제의 초축 이후 지속적으로 고쳐 쌓았는데 외벽은 초축 성벽 앞쪽에 돌출되게 덧대 기존 성벽을 보강했고, 곡간부 중앙에는 쉽게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단에 큰돌로 성외벽을 축조했다. 성 내측에서는 석축된 내벽이 확인되며 1~4단 정도 남아있는 내벽면의 흔적으로 보아 조선시대까지 최소 5차례 이상 수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2019~2020년에 조사된 통일신라시대와 조선시대 집수지 외에도 고려시대 내벽에 붙여 조성된 우물이 추가로 확인됐다. 우물 내부는 56×75㎝ 정도의 방형으로, 깊이는 최대 3m 정도다. 이번 조사는 그간 가림성에서 실시된 적 없었던 성벽과 내부 공간 활용의 단면을 한 번에 살필 기회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를 통해 가림성 북사면 곡간부에 조성된 성벽의 축조 기법과 성내의 배수체계 등 백제 토목 기술을 확인했고, 백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되면서 수·개축한 토목 기술력은 물론 가림성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향후 가림성에 대한 복원 ․정비 사업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여 가림성’은 북쪽 성벽 구간 외에도 가림성 서문지(西門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시굴조사를 지난 12일 착수했다. 그 결과 개거식(開拒式) 문지와 함께 2차례 이상 고쳐 쌓은 성벽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백제후기 거점 산성인 ‘부여 가림성’에 대한 조사는 정부혁신과제로 수립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이라며 “부여군과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가림성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 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하여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유적의 보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시적으로 발굴현장에 대한 일반인 공개를 추진하여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사비 백제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여군은 5월 21일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사업의 하나로, 부여 가림성 발굴조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특강 및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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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2-05-22
  • 부여군, 한옥 건축에 최대 5천만원 지원
    [충청24시뉴스]부여군, 한옥부여군은 5월 31일까지 2022년 한옥건축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 신축의 경우 공사비 100분의 50 범위 내 최대 5천만원, 증축의 경우 공사비 100분의 50 범위 내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문화재과에서 지원하는 고도이미지찾기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고도보존육성지구(부여읍 쌍북 1·2·3리, 관북리, 석목리, 구아1리, 동남 1·2리)를 제외한 지역이 대상이다. 지원대상 한옥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한옥이다. 용도는 단독주택에 한정되고, 바닥면적 6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대상자는 사업완료 후 5년 동안 한옥을 임의로 철거·멸실하지 않고 유지할 의향을 가지고 한옥을 등록해 관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한옥건축지원사업 관련 서식은 부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충청뉴스
    • 부여군
    2022-05-22
  • 부여서동연꽃축제 2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 진행
    [충청24시뉴스]부여군과 부여문화원은 부여서동연꽃축제 20회를 맞이해 5월 31일까지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궁남지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진행한다. 긴 시간 곁에 있는 연인 또는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설렜던 추억의 회상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참여를 위해선 이벤트 홈페이지(우먼센스)에 본인이나 부모님의 데이트 사진(또는 웨딩사진)을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선정된 1명은 드레스, 메이크업, 사진 등 화보 진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고 궁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촬영한다. 촬영일은 오는 6월 11일이다.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펼쳐지는 서동공원(궁남지)나 부여 관광지에서 찍은 데이트 사진일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외에도 참여자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뷰티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께 지내온 세월을 떠올리고 설렜던 그 최고의 순간을 재현해 또 다른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간 내 이벤트에 참여해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순간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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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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