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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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6.1지방선거 누가 뛰나?]김대영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6.1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둔 5월14일(토요일) 오후 1시 더불어민주당 김대영 계룡시장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거행했다. 개소식에는 양승조 충남 도시자 후보와 김종민 국회의원, 전) 논산시장 황명선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양승조 도지사 후보는 “능력있는 일꾼”은 김대영후보라며 원팀을 구성해 승리를 가져오자“고 강조하였으며, 김종민 국회의원은 ”김대영 계룡시장 후보와 함께 국방과학기술대 유치에 큰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황명선 전)논산시장은 ”청렴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김대영후보를 오랬동안 지켜봐왔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능력있는 김대영후보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영 후보는 ”어려운시기 일수록 더불어민주당의 단합과 도의원 시절의 성과등을 이야기 하며,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1%가능성만 있다면, 계룡시민을 위한 모든 것에 발로 뛰며 다니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참석해주신 박익만 고문님을 비롯한 많은 더불어민주당의 원로분들 및 지지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원팀을 강조하며 하나된 모습으로 계룡시민들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를 다짐했다 한편 김대영 계룡시장 후보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질 전망이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05-15
  • “잘했으면 잘했다고 해라”
    [충청24시뉴스]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가 15일 SNS 계정을 통해 상대방이 비판한 부여군 채무 제로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홍표근 후보는 지난 12일 SNS 계정을 통해 제기된 것은 “이 위기 극복을 위해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하는 상황으로 많은 재정을 투입해야 하고 돈이 필요하다”며 “지금 위기 극복이 시급한데 한가하게 빚을 갚다니요? 참으로 긴급재정 투입과 운영의 비용·편익 분석 기초도 모르는 한심한 일”이라고 작심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민선 7기 박정현의 군정은 빚을 갚고 안 갚고의 접근방식이 아닌 군정 운영, 즉 살림을 잘 했나? 못 했나?로 봐야한다”며 “지난 4년 정부에서 내려오는 기본 예산을 빼고 순수 발품을 팔아서 확정 받은 국도비가 역대 최대인 1조 2600억이고 여기에 ‘굿뜨래페이’ 매출이 2400억을 돌파하며 지역화폐로 정착을 했고 농민수당과 재난지원금, 여성바우처 등 정책자금(678억)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하면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보했다”고 강조 이어 “대규모 사업에 쓰일 사업비는 국도비 확정을 받아 놓았고 지역 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기에 코로나 19 어려움 속에서도 부여군에는 돈이 돌았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박 후보는“실제로 상인분들이 방송 뉴스에 나오셔서 ‘굿뜨래페이’ 덕에 매출이 20~30% 늘었다는 인터뷰도 하셨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굳이 빚을 남겨놓을 이유가 있을까요?”라며 반문했다. 박 후보는 “빚 늘릴 이유가 있을까요? 295억의 부채를 상환하면서 부여군 살림에서 빠져나가던 이자 26억은 군민을 위해 쓰였다.”라며 “다시 설명해 드린다. 꼭 써야 할 돈은 국도비로, 시장경제 선순환 구조 확보는 지역 화폐로, 농민수당 80만 원, 재난지원금 30만 원씩 전 군민 혜택도 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억을 투입해 소상공인도 지원했다. 더욱이 재산(토지‧건물) 1623억 원어치가 늘었다”라며 “민선 7기 박정현 군정에서는 빚은 갚으면서 챙길 살림은 다 챙겼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정현 후보는 지난 14일 윤택영 군의원 후보 개소식에서도“(상대방) 어려울 때 빚은 내서라도 더 일해야지? 빚 갚는 게 대수야고 지적했는데, 빚을 갚고 일을 안 했으면 그쪽 말이 맞을 수 있다” 꼬집어 지적했다. 이어“빚도 갚고 국도비 1조 원 이상 확보해 더 큰 사업도 준비 놓았다. 전국에서 최고 많이 재난지원금도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씩 지급했다.”라고 강조했다. “빚 갚았다고 욕먹는 것은 처음 봤다.”“잘했으면 잘했다고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상대 진영) 제대된 견제인지? 비판인지? 안이면 시기, 질투인지를 이제는 군민들이 지혜롭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어려운 시절 군민들이 서로 단합하고, 합심해서 여러 가지 성과를 남겼는데 이런 일들이 마치 문제가 있는 것 같이 호도하고, 왜곡하며, 폄훼하는 것을 잘못하면 인격과 관계가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끝으로 박정현 후보는 “이런 분이 출마해 부여군을 행복하고 잘 살게 하는 게 안이고 단지 자기 출세욕에 사로잡혀 군수나 의원 한번 해보려고 남이 한 일을 앞뒤 안 가리고 비방하면 과연 무엇일 믿고 부여 군정을 맡기겠는가”라고 네거티브 정치에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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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계룡시 6.1지방선거 누가 뛰나?]윤재은 충남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충청24시뉴스] 더불어민주당 윤재은 충남도의원 후보가 14일 계룡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1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김대영 계룡시장 후보를 비롯해 이청환, 조광국, 김미정 시의원 후보, 지지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김대영 계룡시장 후보는 격려사를 통해” 비례대표 시작해서 계룡시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다.”라며 ”윤재은 후보는 모든 일에 대해 소신 있고, 참신하고, 청렴하게 의정활동을 해 왔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계룡시에서 최고의 일꾼이다.”라고 덕담했다. 그러면서 ”단점이 하나 있다? 의정활동을 잘했다는 것이다. 계룡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윤재은 후보가 (당선) 되어야 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재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계룡시의원과 계룡시 의장을 역임하면서 많이 배우고 소신 있게, 후회 없이 의정활동을 펼쳤다”라면서“특히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각 기관과 중앙부처를 다방면으로 방문해 계룡교육지원센터, 대신지구 내 대실 초등학교 신설 승인·하대실 도시개발 조건부 승인 및 전천후 육상 구장 예산 추가 확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 정상화, 고등학교 글로벌 리더 연수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그간의 주요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의원으로 출마해 지난 4년 동안 제게 보여 주신 계룡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당차게 도전합니다.”라며“최초 계룡시 여성 도의원으로 입성해 성별, 지역, 이념, 세대를 뛰어넘어서 사회적 균열을 해소하겠다”라며 자신 있게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계룡시와 충청남도 전체의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 적극 대안 제시와 방안을 강구 하겠다”라며 강조하며“계룡시민 전체의 행복을 위해 소통의 창을 활짝 여는 의정활동, 열정으로 실천하는 의정활동으로 민생을 위한 도정을 만들어가겠다”라면서“발로 뛰는 민생정치, 바른 정치, 올바른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해 더 당당하게,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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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부여 6.1 지방선거 누가 뛰나?윤택영 부여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충청24시뉴스] 윤택영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의회 후보(부여 가 선거구 1-다,부여읍·규암)가 14일 오후 부여읍 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를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를 비롯해 박수연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진광식, 송복섭 군의원 후보, 지지자, 지역민 등 2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윤 후보의 압승을 지지했다. 박정현 군수 후보는 축사를 통해” 윤택영 후보는 군의원 중에서 정무 감각이 뛰어났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해박하며, 민원 해결 능력을 가장 탁월하게 보여 주었다“라며” 윤택영 후보는 민원이 어렵다거나, 골치 아프다고 여러 가지 이유가 되면 내팽개치거나 안 할 수도 있다. 그런데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윤택영 후보 향해) 군민들 대한 애정과 애향심이 강한 분이다.”라며 ”온 힘을 다해 부여군민의 큰 일꾼으로 몫을 톡톡히 하는 후보이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택영 후보는“ 지난 2018년 부여군의원 선거에 군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성원으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될 수 있게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그로 인해 4여 년간 부여군의원으로 의정활동 하면서 많이 배우고, 경험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윤 후보는“부여군민들이 좋아한다는 ’굿뜨레 페이’를 대표 발의했다. 그러면서 명칭 선정 위원장을 맡아서 처음이 13명이 ’부여 페이’로 할 거냐?” 굿뜨레 페이’로 명칭 선정을 놓고 투표를 했는데 6대6이 나와서 마지막 한 표를(윤택영 후보) 굿뜨레 페이 투표하면서 결정되는 계기 되었다“고 탄생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자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그는 ”부여군의원으로 4년간 역임하면서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언론에 질타를 받은 적이 없다. 의회에서 징계도 없다“면 ”(박정현)군수님이 열정이 넘치셔서 부여군과 군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발로 뛰면서 벌려놓은 사업이 많다. 이제 설계하고 밑그림을 그려 놓았을 뿐이다. “강조하며” 다시 한번 박정현 군수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군의원 후보가 다수 석으로 압승하게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부여고등학교, 한남대학교 지역개발학과 졸업,현재 부여군의원, 부여고등학교 운영위원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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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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