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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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화 국민의힘 부여군의원 후보, "국민의 행복을 위해 힘차게 뛰어갈 것"
    [충청24시뉴스]=오는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여군의회 의원으로 가 선거구 2-나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순화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표근 부여군수 후보와 출마자 후보 등은 ‘원팀’으로 필승을 외쳤으며 당원과 많은 주민이 참석해 응원을보냈다. 박순화 의원은 "저는 8대 의회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 여러분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의정활동을 해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힘차게 뛰어갈 것"이라며 "제가 당선될 수 있도록 응원과 많은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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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4
  • [부여 6.1 지방선거 누가 뛰나?유기주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인산인해
    [충청24시뉴스] 6·1 지방선거 부여군의원 나 선거구(외산,내산,구룡,홍산,남면,충화,옥산,은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유기주 후보가 14일 구룡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기주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 되는 수많은 일이 기억난다.”라며 “그동안 많은 것들을 경험했고 터득하게 되었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할걸….’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우고자, 다시 한번 우리 동네 참일꾼으로 열심히 해보겠다는 결심하고 재선에 감히 도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후보는 “다시 한번 일 기회를 주신다면 군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참된 일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며 “군민과 끊임없는 소통과 부지런함과 낮은 자세로 찾아뵙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원한 일꾼이 되겠습니다.”라고 강한 자신감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를 비롯해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더불어민주당 김기서 광역의원 후보·진광식, 민병희, 김기일 기초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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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4
  • [논산시6.1지방선거 누가 뛰고 있나?]더불어민주당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 ‘더 三心캠프’선거사무소 개소식
    [충청24시뉴스]더불어민주당 김진호 논산시장 후보 ‘더 三心캠프’(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4일(토) 논산시 선거 사무실에서 지방선거 후보자와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김종민 국회의원, 황명선 전 논산시장을 비롯해 열띤 경선을 펼쳤던 논산시장 구본선,김형도 전 예비후보들과 오인환 광역의원,서원,조배식,조용훈,김만중,김원겸,박정 기초의원 후보, 지지자와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제가 처음 논산에 와서 국회의원 출마할 때 처음 손잡아준 사람이 김진호 후보인데 이젠 제가 손잡고 논산을 확 바꿔 보겠다"라며 "황명선 전 시장과 같이 일하며 논산 발전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생 살아도 당당한 논산 발전을 김진호 후보와 함께 이뤄내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명선 전 시장은 "진실하고, 성실한 김진호 후보와 함께 논산의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밭을 같이 갈았다."라며 "강한 추진력으로 일 잘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김진호 후보"라고 강조했다. 구본선 의장은(경쟁 후보자)“논산시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지방자치, 지방분권 등을 민주당 플랫폼에 담아서 우리 공동의 목표이자, 공동의 꿈인 논산 발전의 꿈을 김진호 후보를 통해 이루자”라며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구 의장은“다행인 것은 제 친구 김진호 후보한테 경선에서 떨어진 게 다행이고, 김형도 후보에게 안 떨어져 다행이다.”라고 밝히자 참석자들이 박장대소했다. 이어 “선거에 나오기 전에는 김진호 후보와 친한 친구였다.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서로 경쟁 상대이자 라이벌 관계가 자연스럽게 되면서 그것이 서로를 발전하는 계기와 동기부여가 됐다. 그러다 보니 친구 사이가 멀어지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번 경선에서 낙마하면서 가까운 친구(김진호 후보) 하나를 얻었다. 김진호 후보를 통해서 제가 못다 한 꿈인 논산 발전의 공동의 꿈을 함께 이루면 두 가지를 얻는다.”라면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호 후보는 "늘 초심, 진심, 열심, 3심으로 겸손하고 정직하게 의정활동을 하면서 오직 논산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했다"라며, "김진호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우리 아들딸 손주들이 잘살 수 있는 꿈을 실행하기 위해 논산시장에 출마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 김진호를 도와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호 후보는 "12년간 의정활동에 기초한 '내실 있는 공약'으로 새 논산 100년의 초석을 만들었다"며, "양승조 도지사 후보, 김종민 국회의원과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원팀을 이루어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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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4
  • 국민의힘 신동원, 계룡시 가 선거구 시의원 후보자 등록
    [충청24시뉴스]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계룡시의원선거 ‘가 선거구(두마면, 신도안면, 금암동 )’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동원 후보가 지난 12일 계룡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표심잡기에 나섰다. 신동원 후보는 “지난 3월 2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계룡시민 여러분들을 만나온 지난 45일 동안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느꼈다.”라면서 “계룡을 아끼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소통하고 소신 있게 행동하겠다”라며“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다.”라며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치는데 한 순간도 게을리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 후보는 주요공약으로는 △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으로 시민의 몸을 건강하게 △ 문화, 예술 프로그램 확대로 시민의 마음을 건강하게 △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로 시민의 재정을 건강하게 △ 청소년, 교육 예산 확충으로 계룡의 미래를 건강하게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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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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