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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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여흥민씨고택’새 단장...“한옥 체험"손님 맞이 분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철)은 ‘부여 여흥민씨 고택’이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고택 보수공사를 마치고, 2월 1일부터 재개관하여 운영된다고 밝혔다. 부여 여흥민씨 고택은 한옥 체험관으로 운영중이며, 숙박 체험이 가능한 곳은 총 7개로 본채 안방, 웃방, 아랫사랑방, 안사랑방과 별채기와방, 별채초가 안방, 웃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에는 전통 놀이와 함께 한복 대여 서비스와 야외 포토스팟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어 전통가옥 체험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을 희망하면 홈페이지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다. 1984년 12월 24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부여 여흥민씨 고택은 언제 처음 지어졌는지 명확한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으나 보수할 때 발견된 기와로 보아 적어도 숙종 31년(1705)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하며, 상량문에서 “숭정기원후사기축”이라는 묵서명이 발견되어 순조 29년에 크게 보수한 것을 알 수 있다. 부여 여흥민씨 고택은 부엌·큰방·대청·작은방·안마루 8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른쪽이 돌출되어 덧붙여진 안마루가 특이한 구조와 전형적인 양반집의 배치로 고택 주위에 있는 고목들과 어우러져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본채가 ‘ㅁ’자형으로 안마당이 건물로 둘러싸여 있는 구조를 취하고 있는데 이 구조는 대체로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하던 건물 구성 방식으로 충청도 지역에서는 매우 드물게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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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3-02-02
  • 부여군, ‘굿뜨래 행복장터’ 굿뜨래 농특산물 인기 상승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 내산면 서천∼공주 간 고속도로 부여백제휴게소에 설치한 ‘굿뜨래 행복장터’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굿뜨래 농산물의 홍보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설치된 굿뜨래 행복장터(대표 배순주)는 2016년 9월부터 부여군과 개인 사업자가 공동주관하고 개인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로컬푸드 직판장이다. 이곳에서는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60여 종의 과일, 채소류,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행복장터의 위치가 휴게소와 조금 떨어져 있음에도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연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입소문이 나면서 단골고객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 “초장기에는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현재는 연매출 3억여원의 판매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굿뜨래 농특산물의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부여군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표가 직접 발로 뛰어 공수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고 판매가격이 저렴한 것이 그 비결”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이후로 변화된 새로운 형태의 판매방식 발굴과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구축으로 부여 농가소득 증대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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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3-02-02
  • 충남 논산시 연산면 비닐하우스 화재
    [충청24시뉴스 ] 최창열 기자=지난 1일 오후 5시 충남 논산시 연산면 표정2리 있는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신고자 A 씨는 ‘소방서에서 화재 현장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인데 소방공무원이 지역 사람이 아니라서 위치 파악을 하지 못해 20분이 넘어서 도착을 했다.”라며 불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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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2023-02-02
  • 김규태 사무관, 1월 이달의 우수직원‘선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는 올해 첫 우수직원으로 장애인복지과 김규태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사무관은 2017년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이후 답보 상태였던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을 6년 만인 지난해 12월 정상화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권역 재활병원은 사업비가 270억 원에서 495억 원으로 증가하면서 사업비 확보 문제로 좌초 위기에 놓였으나, 김 사무관의 적극행정이 오는 3월 착공을 이끌어 냈다. 김 사무관은 그동안 중앙부처 심사 자문기관을 직접 섭외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함과 동시에 공법·자재 변경을 통해 공사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재활병원 설립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러한 노력은 민선 8기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행안부 지방재정심사 통과 및 복지부 사업계획 변경 승인,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이행 등 답보된 행정절차 완료 및 사업 정상화로 이어졌다. 충남권역 재활병원은 도내 유일의 재활전문병원으로 아산시 용화동 산 45-1번지 일원 1만 4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는 재활병원이 개원하면 재활환자의 조기 사회복귀 및 도내 재활의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매달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추천받아 공적 심사 후 최종 선발하고 있으며,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증패와 팀 격려금 등 특전을 부여한다.
    • 종합뉴스
    • 정치
    2023-02-01
  • 강경고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뜻깊은 마무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고 강경읍 지역사회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추진된 ‘강경고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참여팀이 논산시에 뜻깊은 선물을 전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이뤄진 주민공모사업에 고품(古品)의 가치와 멋을 알리고자 참여한 ‘강경골아트공방팀’(대표 이호정)은 사업 기간 중 손수 제작한 청려장 100개를 논산시로 기탁했다. ‘청려장(靑藜杖)’은 통일신라 당대에 왕이 장수 노인에게 직접 하사한 지팡이로 장수와 건강을 상징한다. 1년생 야생초인 명아줄 줄기와 뿌리로 만들어져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강경골아트공방팀은 지난 26일 시청을 찾아 “지역사회에 효 사상이 널리 퍼지고 어르신 공경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청려장 제작 기술을 익히고 직접 디자인도 했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니고 계신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젊은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해 청려장을 지역 대표 공예품으로 만들어 강경고을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려장에서 오랜 기간 공들인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지역사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한 주민들의 마음에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려장을 필요로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경고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강경골아트공방팀을 비롯해 △보물을찾아서 △강경공예가 △힐링정원 △포구향기 △강경시네마 등 여섯 개 팀이 함께해 각양각색의 주민참여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말 성과공유의 자리를 가지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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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2-01
  • 계룡시 여성단체협의회, 2023년 연시총회 열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명옥, 이하 협의회)는지난 1월 30일 보훈회관에서 5개 여성단체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여성단체협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계룡시연합회, 계룡시 여성의용소방대, 한국여성농업인 계룡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 계룡시연합회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3년 단체 운영 방향 및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여성리더십교육 ▴사회교육 프로그램 ▴세계여성의날 캠페인 ▴양성평등대회 등 여성인재 육성 및 양성 평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명옥 협의회장은 “올해는 여권 신장 및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협의회 발전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많은 여성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청뉴스
    2023-02-01
  • 이응우 계룡시장, 2023년 생활밀착 시민과 대화 나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023년을 맞아 8일 두마면을 시작으로 9일 금암동까지 4개 면·동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두 순방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정책설명회 및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연두순방을 통해 행정 일선에 있는 각 면‧동의 올해 중점 추진사업과 민선8기 시정 비전, 2023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정책설명과 함께 시민 건의사항 청취 등 시민들이 말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예정이다. 시민 건의사항은 각 부서 검토를 통해 후속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며, 향후에도 시정에 대한 의견을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의 받고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 담아 들을 수 있는 연두순방을 위민행정 및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실현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단계 도약하는 계룡시의 미래를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두순방은 오는 8일 오전 두마면을 시작으로 8일 오후 엄사면, 9일 오전 신도안면, 9일 오후 금암동 순으로 각 면·동사무소에서 진행된다.
    • 충청뉴스
    • 계룡시
    2023-02-01
  •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학교의 설립자 겸 명예총장이자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의 이사장인 명곡 김희수 박사가 지난 30일 고향 논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했다. 김 총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최고액(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며 “내 고향 논산의 번영과 시민행복에 뜻을 보태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는 배경을 밝혔다. 1928년 논산시 양촌면에서 태어난 김 총장은 공주고, 세브란스 의과대(現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62년 서울 영등포에 ‘김안과’를 개원했다. 이후 뛰어난 인술과 열정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최대규모의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으로 성장시켰다. 1979년에는 고향 논산 내에 있는 폐교 위기 중학교를 인수, 건양중ㆍ고등학교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1991년, 논산에 건양대학교를 세웠으며 2000년에는 대전 관저동에 건양대학교병원을 개원했다. 아울러 2012년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개교에 앞장서는 등 미래인재 발굴ㆍ육성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논산 출신 출향인사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4일에는 ㈜강원엔티에스 전창열 대표이사가 고향사랑의 정성을 담은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 대표는 산업용 보일러 분야에서 40년 넘게 쌓은 전문성을 무기로 ㈜강원엔티에스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제59회 무역의 날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회사 경영에 주력하는 동시에 남다른 고향사랑을 발휘, 2015년부터 4년간 재경논산시향우회장 직을 역임하며 장학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의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시는 제도의 취지와 방법, 혜택 등에 관한 내용을 적극 홍보ㆍ안내하며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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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3-02-01
  • 건양의대 박환우·김도경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충청24시뉴스]최창열 기자=건양대의료원은 의과대학 박환우·김도경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 논문이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 추천논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생명과학 관련 SCI 등재 학술지 중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IF)가 10 이상인 학술지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한국인 연구자를 선정해 그 연구자와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등재된 논문은 '비만, 지방간, 당뇨 등 대사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베라파밀을 탑재한 경피 흡수 약물전달 패치의 개발'에 관한 연구로, 생의학 분야 학술지 중 3위(상위 3%), 바이오소재(Biomaterials) 분야 학술지 중 2위(5%)에 해당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 'Biomaterials Research(IF=15.863)' 1월 20일 자에 게재된 바 있다. 박환우 교수와 김도경 교수, 한대원 박사 공동 연구팀은 치료용 약물을 탑재할 수 있는 3차원 다공성 그물구조를 띄는 카르복실메틸 플루란(carboxymethyl pullulan) 기반의 초분자 하이드로겔 패치를 개발했으며, 이후 시험관 및 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실험에서 베라파밀의 복강 내 주사와 비교해 불편함을 크게 개선하고, 통증 없이 약물을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탑재된 약물을 안정적으로 정량 전달하여 결과적으로 지방간 억제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박환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사람마다 다른 약물 흡수율과 대사율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존 투여 간격과 방법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롭고 유망한 약물전달 플랫폼을 제시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향후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FLD)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패치형 치료제로 실용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 주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과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3-02-01
  • 계룡시-충남도립대, 상생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는 이응우 시장이 지난 1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충남도립대 김용찬 총장, 이재운 충남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립대와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은 양 기관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및 인구감소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용찬 총장은 지역 인재양성과 도립대학 재학생 역량강화를 위해 계룡시와 꾸준한 소통을 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보였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전국적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편리한 교통·주거 여건 및 양질의 교육·문화 환경으로 인구가 늘고 있어 지방 도시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시는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도시로 군·관·학 연계의 중추를 맡을 준비가 되어있으며, 시 발전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교육·연구 기관과의 협력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뉴스
    • 계룡시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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