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는 지난 29일 노인의 인권보호와 가족구성원의 건강한 생활,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오복경)과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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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취약계층의 자립지원을 목표로 기관운영을 하고 있으며,  논산시의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노인문제에 대해 전반적인 취약계층으로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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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로 접어 들면서 노인 인구가 따른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우리사회가 관심과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이날 협약식은 노인인권보호를 위해, 학대 발생예방 자원을 연계하여 관리하고 학대예방 교육에 적극 참여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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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광 센터장은 "노인에 미치는 열악한 주변 환경과 복지문제를 함께 풀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내 노인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수립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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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자활센터, 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공동발전 위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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