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축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장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제19회 논산시 선·후배 축구대회'가 1~2일(2일간) 논산중학교 외 3개구장에서 논산시축구협회(회장 윤충재) ·놀뫼FC 주관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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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오인환 도의원,박승용 부의장, 구본선·김만중·이계천·서원·박영자·조배식·조용훈·차경선·최정숙 시의원, 김영달 고문 등 축구관계자 및 선수 임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역대 최대로 35개팀이 참여해 청년부와 중·장년부로 나눠 전 경기를 리그전으로 진행해 하는 방식으로 우승의 향방을 가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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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축사로"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를 통해 논산시 체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었으며,지역 선·후간의 돈 독한 정을 확인하는 뜻 깊은 축제의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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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재 회장은 “선후배 축구대회의 목적은 친목과 결속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에 초점을 두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후배간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우승기 반환,대회사,축사,선수대표선서,입장상 등으로 진행 되었다.
행사 후 내빈들이 논산 출신  염기훈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의 싸인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어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크기변환_DSC_3956.JPG▲ 홍성문 부회장 개회선언/ 최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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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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