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두계천’ 미술인이 품다
2018/02/25 18: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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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작품전, 장옥미술관 2월 28일~3월 6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산 두계천 작가로 알려진 서양화가 이재수 씨가 계룡시 장옥미술관에서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두계천'이라는 개인전을 갖는다. 작가의 시각에서 발견되는 두계천과 연관성 있는 작품 총 40 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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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지난해 계룡산 두계천에서 발견한 이미지들을 수채화에 담았다. 두계천을 배경으로 한들거리는 강아지풀을 비롯해 계룡산이 보이는 풍경까지 다양한 자연환경을 작가의 미적 심미안을 통해 소화했다.
 
작가는 "늘 계룡산을 배경으로 생각하며 걷는 곳이 두계천이었다”며 "가까운 곳의 자연환경에 충실하려고 기획한 작업을 감상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의 전시회다”라고 전시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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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작품전 카다로그 서문에 한국레저경영연구소 박정주 연구실장은 "작가의 작품성향은 주변의 미술인들이 변화무쌍하다고 할 정도로 많은 변천과정을 거쳤다”며 "작가의 20대(1990년대)는 격렬한 비구상회화의 실험작업을, 30~40대에는 갤러리에서 벗어나 야외 설치미술작업을, 50대인 2018년에는 두계천에서 본 자연환경과 소소한 것들을 수채화로 품어 다시 미술관으로 돌아왔다"고 서술했다
 
또한 "작가에게 자연스럽게 ‘계룡산 두계천 작가’라는 호칭이 따라붙었다”며 "작가의 작업실과 거주하는 곳이 계룡산 두계천에 인접해 있고, 전시하는 공간(장옥미술관)도 두계천변에 있어 특별한 기획으로 연결된 전시회다”라고 안내했다.
/끝.
 
두계천: 계룡산 여러 골짜기에서 발원, 동남쪽으로 흘러 대전 갑천으로 연결된다. 천을 경계로 충청남도 계룡시와 대전광역시 유성구, 서구로 행정구역이 나뉜다.
 
[ 최창열 ccy982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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