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농협논산시조합운영협의회(의장 이환홍)와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지부장 최명로)는 지난 19일 성동농협에서 육군사관학교 논산시 유치를 위해 조합장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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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조합운영협의회는 육군훈련소,국방대, 육군 군수사령부 등이 위치한 논산이 최적지라며, 육군사관학교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최명로 지부장은 “농협은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지인 논산시로 육군사관학교가 유치되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뜻을 함께 했다”며 “육군훈련소 논산시 이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논산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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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협,육군사관학교 논산유치 위해 조합장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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