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기획취재 1]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채운면에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전 선생 컴퍼니 ‘꽃벵이세상“은 90평의 사육장을 비롯해 40여 평 가공실,25평의 체험교육장 시설을 완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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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0평의 사육장 안에는 청결 위생적 관리로 900여개의 사육용 상자에서 꽃벵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음식재료로 사용 가능한 곤충은 점차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중에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고소애(갈색거저리),장수풍뎅이,쌍벌 뀌뚜라미,메뚜기,식용 누에 유충,번데기까지 국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용으로 인정한 곤충은 7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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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대표는 꽃벵이세상은“흰점박이꽃무지 풍뎅이를 키우는 농장으로 곤충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최고급 단백질 제품을 섭취하면 면연력도 높아지고 코로나바이러스도 이겨 낼 수 있는 대한민국 파이팅 제품입니다.”라고 했다.
 
이어“소비자가 믿고 신뢰하며 먹을 수 있는 미래 먹거리로 알리고 싶으며 건강한 바른 먹거리로 건강한 단백질 곤충을 설명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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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이은혜 대표 “꽃벵이에 사랑愛(애)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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