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빨리 보고 싶어요
2020/05/14 22: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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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은 학생, 영상을 통해 스승의 날 감사한 마음 전하기
충남교육청 제공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코로나 19로 올해 스승의날에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을 찾기 힘든 실정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한 해에 한 번 있는 스승의날에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할 방법은 없을까.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설화중학교 임채은 학생의 ‘스승의날 감사한 마음 전하기’ 영상은 이런 궁금증에서 출발한 학생 보도 영상이다.
 
교육청 행복나눔기자단 기자인 임 학생은 카톡과 문자, 전화, 손편지, 영상편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방법을 소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이 줄어든 스승과 제자 사이를 연결할 방법을 제시한다.
 
코로나19로 예년보다 뒤늦은 지난 6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충남교육청 행복나눔기자단은 학생기자 수를 153명(학부모/도민 기자는 28명)으로 늘리고, 올해부터 동영상 기사를 채택하기 시작했다. 영상 세대인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다.
 
이들 영상 기사를 탑재하는 유튜브 채널
‘충남교육 Creative’( https://www.youtube.com/c/충남교육Creative)도 개설했다.
 
등교개학 연기로 학생 기자들이 동영상 기사를 얼마나 만들 수 있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깜찍한 상상력으로 동영상을 하나둘 만들기 시작해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동영상 뉴스가 3개나 올라왔다.
 
불당중 이서하 기자는 재택수업을 하며 굳은 몸을 풀어주는 방구석 꿈틀운동을 소개하고, 김현솔 기자는 온라인 개학의 장점과 단점, 개선할 점을 소개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스승의 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감동했다”며 “비록 온라인을 통해 만나지만 사제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고마운 영상이다. 하루빨리 교실에서 눈을 마주하며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최창열 ccy982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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