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 예비후보 (논산 계룡 금산)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내동 지역사무실에서 논산시 기자협회 회원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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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거법개정에 주도적 역할을 한 김종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선거법개정은 복잡하지 않으면 간단한 것”이라며”기존선거에는 정당 간에 승자독식 제1당이 독차지하는 현상으로 이런 선거로는 지지율 10% 정당은 국민을 대변할 수 없는 상황으로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 소수의 목소리가 반영하지 않아서 사회적 불안과 갈등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원인은 기본적 국회의 의무체계가 소수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아서 그것을 고치자는 핵심과제로 연동형 비례를 통해서 반영되었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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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선에 성공할 경우 차기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여러 가지 지역발전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의정활동의 중점은 정치개혁이 목표였다”라고 하며 또한 ”정치적 중량감을 키워 충청을 대변하는 정치인으로 최선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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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반영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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