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 위기학생 위한 보금자리 문 활짝 열어
2019/11/28 16:3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충남다사랑학교 28일 개교식…현재 26명 학생 교육 중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가정적 위기 학생을 위한 전국 최초 기숙형 공립 대안고등학교인 ‘충남다사랑학교(교장 한길자)’가 28일 아산시 둔포면 교정에서 개교식을 열었다.
    
20191128 충남다사랑학교 개교식1.jpg
 
 
김지철 충남교육감, 조철기 충남도의원, 원용연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장,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남다사랑학교 개교식은 식전 행사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뮤지컬 공연, 대안 교육활동 강사와 학생들의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개교식이 끝난 후에는 학교 내 커피공방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과를 함께했다.
 
20191128 충남다사랑학교 개교식2.jpg
 
충남다사랑학교는 가정적 이유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치유하기 위해 학년당 1학급, 15명씩 총 45명 정원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도내 고등학생 26명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교육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국어, 수학, 영어 등 보통교과와 미술치유, 드라마치유, 뮤지컬,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대안 교육활동을 통해 공부와 치유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는 부설기관으로 가정형 Wee(위, 학생위기상담 종합지원 서비스)센터인 충남차오름센터가 있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단기 마음건강 지원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 있다.
 
크기변환_20181004 충남 학부모, 진로교육 궁금증 해결해요!2.jpg
 
개교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2016년부터 가정폭력과 가족 간 갈등으로 가정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며 “교육목표인 ‘건강한 마음, 건강한 몸, 건강한 관계, 건강한 리더십, 건강한 삶’을 위해 구성원 모두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길자 교장은 “아이가 주인인 학교, 학교구성원의 열정이 있는 학교,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학교,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을 지닌 웃음이 가득한 학교를 다사랑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 최창열 ccy9820@naver.com ]
최창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cy9820@naver.com
충청24시뉴스(www.cc24news.kr) - copyright ⓒ 충청24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충청24시뉴스(www.cc24.news.kr| 설립일 : 2017년 11월 14일 | 대표이사 : 최창열 
       Ω 32913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계백로 1853 대표전화 : 041)732-9820
      사업자등록번호 : 176-20-00547 | 청소년보호 책임자: 유순주 010-5202-4405
      후원 계좌번호 : 농협 351-0988-4649-93 (예금주 : 충청24시뉴스)
      등록번호 : 충남, 아00313ㅣ발행인 · 편집인 : 최창열 ☎ 010-6755-8262  | ccy9820@naver.com


      충청24시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