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수옥, 진원스님)은 지난 9월 16일(수) 계룡시 내에 있는 3개 지역아동센터(엄사지역아동센터, 도원울타리지역아동센터, 드림지역아동센터)와 지역 내 아동복지발전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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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역아동센터협회(엄사지역아동센터, 도원울타리지역아동센터, 드림지역아동센터)와의 업무 협약은 계룡시 아동들의 돌봄 및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긴밀히 하는 자리였으며, 아울러 네트워크 구축으로 인해 계룡시 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가족을 위한 사례관리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는 기회로 평가되었다.
 
그동안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여성, 아동, 노인, 등 총 15개의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지역 내 다양한 취약계층의 돌봄, 인권, 보호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장(양수옥/진원스님)은 ‘이러한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망 구축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좀 더 효율적인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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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20년 2월 계룡시청으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수덕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례관리 사업, 지역주민 보편적 복지를 위한 서비스제공사업, 지역조직 구축을 통한 건강한 계룡시를 목표로 하는 지역조직화사업을 진행하여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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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계룡시지역아동센터협회와아동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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