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경찰서 연산면남녀자율방범대(대장 문재영)가 지난달 30일 새벽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집중호우로 큰 산사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15일 한마음 한뜻으로 산사태 피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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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재영 연산남성자율방범대장을 비롯해 김만중 시의원,김진호 시의원,이환홍 논산계룡조합장, 적십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토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구에 흙과 물에 잠겼던 가구의 토사를 제거하고 가전제품 및 생활도구를 세척·정리하는 등의 치우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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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영 연산면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재난을 당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작으나마 힘을 보태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당한 수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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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산면자율방범대 집중호우 산사태 수해 복구 현장 찾아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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