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영)는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부여군생활개선회가 착한 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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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생활개선회 회원 35명이 부여군 대표관광지인 부여 서동공원에서 생활개선회 5대 실천과제인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를 위하여 조기청소를 실시하였으며, 합리적 소비운동 캠페인과 소비운동을 선도 실천하였다.
 
한편, 생활개선회 5대 과제는 첫째는 깨끗한 농촌마을을 가꾸기, 둘째 소중한 우리 쌀을 지키기, 셋째 선진농업기술과 이웃사랑 실천, 넷째 여성농업인의 지위확보, 다섯째 희망농업 공감대 확산이다.
 
2. 착한 소비 캠페인 전개 장면 (1).jpg
 
윤선예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규모가 큰 여성단체로서 행사후 쇼핑하기, 우리동네 맛집 외식하기, 전통시장 이용 등 소비촉진에 참여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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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생활개선회,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와 착한소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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