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미래통합당은 충남 논산‧계룡‧금산 21대 총선 후보로 박우석 前 지역위원장을 확정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오후 6시50분 박 전 위원장을 단수 추천하는 결정사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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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0대부터 지역구 국회의원에 도전해온 인물로 지난 17대 총선에 이어 21대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후보로 확정됐다.
 
박우석 前 위원장은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룰 졸업(경제학 석사)하고, 前 재경 충청향우회 수석부회장, 前 논산 대건 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논산·계룡·금산 조직위원장을 지냈다.
 
7선 도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인제 전 의원은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추후 행보에 추후 행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 지역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김종민 국회의원 지난 26일 공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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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박우석 공천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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