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청권 최초 농민수당 지원
2019/10/25 00:0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10월말까지 주소지 읍・면에서 신청...연말 지역화폐로 지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청권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에 나선다.
 
부여군은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올해 초부터 농민수당 도입을 추진한 결과 지난 7월 보건복지부에 농민수당 지급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이끌어 내고 9월에 <부여군 농민수당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다. 군은 이에 따라 농민수당 지원 신청을 오는 10월말까지 접수받는다.
    
1. 부여군 청사 전경.JPG
 
 
지원대상은 부여군에 2017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하여 거주하고, 실제 경작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로서 2018년 12월 31일까지 등록한 농·어업인이 해당된다.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이를 유지·증진하기 위한 수당으로 농민수당을 지급받는 농업인은 논·밭 둑 등 농지 형상 유지, 철저한 가축방역과 적정 사육밀도 준수 등 기본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또한 신청 전년도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신청 전년도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있는 사람, 신청 전년도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사실이 있는 사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농민수당은 주소지 이장 또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받으며 검증 과정을 거쳐 대상자가 확정되면 12월 중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된다.
 
부여군 농업인은 농가당 14만원과 충남형 농민수당 성격인 농업환경실천사업 지원금(45만원)까지 받을 경우 농가당 최대 59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이 충청권 최초로 도입한 농민수당은 농업의 가치를 지키는 혁신적인 제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도입을 유도하는 등 마중물 역할을 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농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함에 따라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은 물론 부여지역 소상공인과 영세영업자의 소득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최창열 ccy9820@naver.com ]
최창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cy9820@naver.com
충청24시뉴스(www.cc24news.kr) - copyright ⓒ 충청24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충청24시뉴스(www.cc24.news.kr| 설립일 : 2017년 11월 14일 | 대표이사 : 최창열 
       Ω 32913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계백로 1853 대표전화 : 041)732-9820
      사업자등록번호 : 176-20-00547 | 청소년보호 책임자: 유순주 010-5202-4405
      후원 계좌번호 : 농협 351-0988-4649-93 (예금주 : 충청24시뉴스)
      등록번호 : 충남, 아00313ㅣ발행인 · 편집인 : 최창열 ☎ 010-6755-8262  | ccy9820@naver.com


      충청24시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