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최근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집회 금지 및 권고 조치를 받아 오프라인 예배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가 ‘온라인 성경세미나’로 코로나 시대 목회자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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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4일 천안 신라스테이 3층 연회장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사태에 대응한 교회와목회자의 역할에 대한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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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 사회를 빠르게 바꾸어 놓았다. 특히 기독계는 비대면 일상이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예배와 네트워크 교회 시대로 일상이 되고 있다.
 
이에 대전충청 언론인과 기독교지도자연합(CLF)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와 목회자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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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 CTN에서 한국인 최초로 정규방송설교를 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절망에 빠진 현재. 세계 기독교인들의 순수한 복음 연합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소망의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전파하며 팬데믹 시대 목회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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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성경세메나,CLF월드컨퍼런스 등을 통해 94개국 276개의 방송사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10억 명이상 복음을 전파하며, 케냐 부족어부터 영어까지 총 26개 언어 동시통역 서비스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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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으로 교회를 찾기 어려운 많은 신도들에게, 박옥수 목사의 온라인 성경 세미나는 새로운 교회 복음 시대의 방향을 길을 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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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사태 속 ‘교회와목회자의 길 보여준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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