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관내 22개소 방문 전문방역소독 지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코로나 19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건강하고 아름다운 논산만들기’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논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국중숙)와 크리너맘(대표 김순태)가 손을 맞잡고 교류증진과 방역소독 지원 및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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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 논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크리너맘은 크리너맘 사무실에서 논산시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방역실효성 제고 및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협약식을 갖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약속했다.
 
이 협약식에는 ▲논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사전에 조율하고, 크리너맘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크리너맘은 분기별 1회 관내 지역아동센터 22개소를 방문하여 전문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소독필증을 제공, ▲협약사항 이행에 필요한 기타 세부사항이나 조건은 양 기관이 별도 협의하여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국중숙 협의회장은 “이 협약이 지역아동센터 및 아이들의 건강과 방역실효성 제고 및 감염병을 위하고 나아가 논산시가 질병과 안전에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논산 관내에 새로운 안전병역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안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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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논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08년 1월 창립하여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최선의 돌봄, 필요한 돌봄, 촘촘한 돌봄, 중단 없는 돌봄을 지체 없이 제공하여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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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크리너맘 업무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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